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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근래..외계인23님에 대해서..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그리고..꼭 우리가 알아야 할 사항이 있어서..몇글자 올립니다.

***********************************************************

현재..

외계인23님께서는..지구의 일에..

지켜보고 계신답니다.

그래서..사이트에 잘 안들어오시고..

예전처럼 글도 안남기고 계신답니다.

..

지구인들이..어찌 통합하고 나아가는지

간섭안하시고..

지켜보신답니다.

..

그래도..모든님께

따뜻한 사랑과 관심을 가지고 계시다고 전해달래요

비록..

모임이나...글이나..이런 눈에 보이는 흔적을

함께 할 수 없어도..

마음과..영이 함께 있으니..

그 마음을 느껴주세요.ㅎㅎㅎ

************   **************   ***********************
또한 중요한 메세지 하나..남깁니다..

***

지금..우리는...미래와 현재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과거에..있었던..

아니...얼마전까지 있었던..

좀전까지 있었던 일들을 다 싹 잊어버리세요

메세지든..채널링이든..모든것들을요..

..

지금 이 순간 우리가 하는 행동들이나

생각등등이 바로..미래에 그대로 연결되어 창조화

되고 있음을 잊지 마세요..

이순간부터랍니다.~~

..

(이건 내 생각 : 그럼으로 우리는..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사랑하고

무엇을 느끼지 말아야 하는지..

분명한듯 합니다.   )

..




조회 수 :
1573
등록일 :
2007.11.02
12:19:02 (*.121.85.19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8554/56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8554

아우르스카

2007.11.02
12:20:00
(*.121.85.191)
죄송해요...오늘 이래 저래...게시판에 글이랑 댓글을 마구 올린듯 해서....@ㅁ@ 당분간..글 올리는 건..자제할게요...꼭..올려야 할 이유들이 많아서..오늘은 몇편의 글을 올렸으니..회원님들의 ..애정어린 이해 바랄게요..@ㅁ@

도사

2007.11.02
13:30:31
(*.248.25.69)
외계인 23님 보고잡다 ^ ^

죠플린

2007.11.02
17:11:16
(*.75.68.169)
profile
어우르고 아우르는 엄마의 숨결이 느껴집니다.
윗 글은 님의 생각이전에 사랑이 깃든 어미의 분유같습니다.
우리 인간은 삼생의 인연이 있습니다.
그래서 과거 현재 미래가 첨밀하고 긴밀하고 정밀한 지구 자궁우주시스템에서 성장해 왔씁니다.
이제 곧
10달이 되어 태어나려나 봅니다.

님이 가진 본래의 사랑과 포용의 그 에너지를 주시기 바랍니다.

공명

2007.11.02
20:49:12
(*.220.37.131)
아우르스카님 화이링~~~^^

공감

2007.11.02
23:29:39
(*.140.189.243)
마구 올리다니요^^! 아우르스카님의 글들은 사랑의 에너지를 마구마구 뿌려주는 소중한 내용인데요... 아~~자~홧팅 팟팅

라파엘

2007.11.03
08:29:43
(*.94.121.161)
외계인23님
건강하세요~~

아우르스카

2007.11.03
08:51:14
(*.216.137.28)
도사님..꼭 전해드릴게요...도사님이 보고싶어한다고..@ㅁ@....죠플린님..절 너무 과찬하신듯 해요...사랑과 포용의 에너지는 죠플린님이 더욱 많이 가지신듯.ㅎㅎ 공명님..공감님...항상 감사해요..왠지...같은..느낌..같은..응원부대소속같아요..우리 셋은..ㅎㅎㅎ

아우르스카

2007.11.03
08:52:00
(*.216.137.28)
라파엘님..님의 여정에 축복을 보냅니다..힘내시고요..건강하시고요...늘...마음의 중심을 정도에 두시면..다 잘될거에요....

모나리자

2007.11.03
09:35:57
(*.143.164.47)
외게인23님이 아마 개인적인 이유로 등장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지난번 푸른영혼님게서 외계인23님에 대한 비리(?)를 폭로한 뒤로 자취를 감추신 것 같습니다.

워크인되기전에 벌려놓은 일이 전부 해결되지 않아 나름대로 고뇌를 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모든 송사를 하루속히 정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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