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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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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24일자 캔더스 메세지에 의하면
스타시스 기간 4주가 다시 본래의 3주로 확정된 것 같습니다.

따라서 목성(태양점화) 사건은 12월10일 정도에 일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티비 방송 교육 3주간을 감안하면 11월19일이 스타시스가 일어날 마지노 타임이 될 것 같습니다.

이 경우는 방송 교육 기간 중에 지진 위험 지역에서 대피해야 합니다.

폭로, 네사라, 외계 존재, 목성 사건 발표의 방송 프로그램은
목성 사건, 폭로, 네사라, 외계 존재 발표로 수정이 되야 할 듯.


11. 19 - 10.25 = 약 3주

최소의 대피 시간 일주일 정도를 감안하면 11.10~11.15일



최대한 한달이 채 안되는 기간...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



우선...
항상 일주일 분 이상의 식량, 현찰, 휴발류 등...

그리고
자신의 지구적 체험을 마무리하고
할일을 설계할 마지막의 짧은 시간.....

(신God은 '지구의 체험을 위한 무대'의 시간을 연장하기 위하여
사건을 최대한 연기하셨을 것입니다.)





하얀 모래의 꿈 / 조용필

바다 물결따라 하얀 모래위에
정든 발자욱을 눈물로 더듬었네
영원히 변치말자던 그때 그 사람도
파도 소리에 밀려 멀리 사라지고 오..

파도 물결따라 하얀 모래위에
정든 발자욱을 눈물로 더듬었네
영원히 변치말자던 그때 그 사람도
파도 소리에 밀려 멀리 사라지고...

바다 물결따라 하얀 모래위에
정든 발자욱을 눈물로 더듬었네
눈물로 더듬었네



.
조회 수 :
3087
등록일 :
2007.10.29
08:32:31 (*.131.66.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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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

2007.10.29
08:37:08
(*.248.25.69)
멀린님... 죄송해서 어쩌죠???

저에게는 스타시스가 일어날거라는 예감이 안오는데요... ^ ^

멀린

2007.10.29
08:42:16
(*.131.66.175)
ㅎㅎ 도사님 죄송할 꺼 없어유~

그 예감이 맞으면 진짜 도사님으로 부르겠습니다 !
아니면 아디를 빠꾸셔야 할 것 같네요... @-@

도사

2007.10.29
08:44:23
(*.248.25.69)
제 예감이 틀리면 뻥도사로 아디를 고치겠습니다. ^ ^

멀린

2007.10.29
08:50:02
(*.131.66.175)
제가 틀리면

보따리싸서 지리산에 들어가 도나 닦아야겠군요. ^-^

도사

2007.10.29
08:54:43
(*.248.25.69)
전 틀려도.. 지리산에 안갈 겁니다. ^ ^

태평소

2007.10.29
09:07:05
(*.214.215.176)
다른 건 몰라도 멀린님의 한달이 걱정됩니다.
그 이후도...
멀린님에게만이라도 스타시스가 일어나길 바랍니다.

멀린

2007.10.29
09:08:09
(*.131.66.175)
뻥도사님~
ㅎㅎ 코믹하고 아주 좋은 아이디입니다.

다음 달의 어느날부터는 그렇게 불러야 하겠군요. ㅎㅎ

멀린

2007.10.29
09:10:00
(*.131.66.175)
태평소님도 아디를 바꿔야 할 듯...

한가하게 태평소를 불 시간이 없을테니.....@@

다니엘

2007.10.29
09:23:53
(*.230.152.35)
참 재밌습니다 ㅎㅎ
스타시스는 각자의 마음에서 일어나는 것입니다.

모나리자

2007.10.29
09:32:16
(*.243.2.3)
드디어 멀린님이 헛발질을 하셨군요.

멀린님이 주장하는 스타시스가 일어나지 않는다면 어떻게 할 건가요?

대중들에게 혼란을 심어주고 공포심을 조장한 혐의로 그에 상응한 처벌을 감수해야 할 것입니다.

멀린님이야 이 놈의 세상 후딱 뒤집어져 버리고 나라도 원반을 타고 저 극락세계로 도피를 하고 싶겠지만 그러한 사고는 지극히 위험한 발상이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번 사건이 불발에 그치는 경우 이 빛의 지구 사이트를 탈퇴하겠다고 선서를 하시기 바랍니다.

그 정도의 각오도 되어 있지 않는 상태에서 스타시스를 공표해서는 안되지 않겠어요?

무언가 한 번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선사

2007.10.29
09:33:37
(*.139.117.85)
멀린님/ 이번 스타시스를 계기로 이런 논란에 대해서 확실한 종지부를 찍었으면 합니다. 님의 말씀대로 길게 잡아도 올해안에 목성점화와 스타시스 징후가 확연하게 일어나지 않을 경우 멀린님이 확신해온 메시지 채널에 대해 더 이상 신뢰할 수 없다는 충분한 결론에 도달할 수 있겠지요?

길게 잡아서 올 12월 말까지 멀린님의 말씀을 참고하여 기다려 본 후에 아무런 징후가 없을 경우에는 멀린님도 이제 그 정보들이 잘못된 것이었다고 인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왜, 무엇때문에 잘못된 메시지가 전될된 것인지 원인과 결과추적에 힘써 주실거라 믿습니다.

물론 님의 말씀대로 일이 일어날 경우 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경청하며 따르도록 하지요.

약속해 주실수 있습니까?

태평소

2007.10.29
09:55:02
(*.214.215.176)
기왕 인간의 삶이 '나비의 꿈'과 같고, 다니엘님 말씀대로 스타시스라는 게 각자의 마음에 달린 것이라면,
우주와 행성들의 움직임과 변화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인간의 입장에서, 기꺼운 마음으로 내 마음의 스타시스가 일어나길 기다려 보겠습니다.
그런데 그땐 약간의 식량이나 약간의 현찰, 약간의 휘발유 등 그런 건 필요없겠네요.

멀린

2007.10.29
10:06:45
(*.131.66.175)
이제 논란에 종지부를 찍어야지요.

이 사건은 모든 메세지 논쟁의 결론을 가져오며,
새시대의 문턱을 넘어가게 할 사건입니다.
어느 방향이든 선사님과 한 방향으로 가게 될 것입니다.


빠르면 11월 초에 사건이 시작될 것입니다.
이때부터 유능한 일꾼이 많이 필요해 집니다.


11월 말까지 변화가 없다면,
나의 판단의 모든 실책을 인정할 것입니다.

주사위는 던져졌습니다.
곧 그 결과를 보게될 것입니다.

.

다니엘

2007.10.29
10:24:42
(*.230.152.35)
파수대의 파수꾼이 누구를 위하여 파수를 하는것입니까?
자기 자신 만을 위하여 파수꾼이 된 사람 보았습니까 ?
사명과 의무감으로 일하시는 봉사자들로서 열심히 일하고 계시는것입니다.
말없는 대화에서 건질 수 있는 것처럼 네사라 스타시스 는 밑에 숨겨진 많은 진실이 있습니다.
바로 숨겨진 말을 표현하는것으로 받아 들일 수 있습니다.

누구하나 관심 있었습니까 ?

정보 때문에 공포감이 들었다구요 ?
언젠가는 일어 날일인데 당연히 긴장과 준비를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때는 모르지만 우리가 이렇게 부정적인 생각으로 각자 개인의식으로 방관 할때에 무서운 스타시스는 강력하게 우리를 덮을 것입니다.
언젠가는 꼭일어나는것입니다. 꼭 ... 그때를 대비하자는 것입니다...

우리가 알던 광자대에 진입을 많이 했습니다.
광자대의 포톤에너지가 지구로 전달되면 5차원에 들어가지 못한 인간의 몸은 파괴됩니다.
천상의 힘들이 광자의 폭풍을 막고 있습니다.
이것은 스타시스보다 더욱 두려운 것이지만 5차원에 진입한 존재들은 축복입니다.


우리가 빛의 몸을 만드는 작업을 해야합니다.
스스로 할 수도 있는 일이지만 빛의 몸은 꼭 천상의 도움을 받아 특별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작업을 해야만 합니다. 시간이 없기 때문에 ...
그일을 위해 빛의 존재들이 준비되었습니다.

다아시는 내용이지만, 멀린님에게 나무라지마세요 .
할일 한겁니다.
아니면 누가 합니까?
앞으로 나아가는 자 옆도 보지말고 뒤돌아보지 맙시다.
어제도 지난 과거입니다.
경험일 뿐입니다.
어디서 이런 경험을 하시겠습니까..

선사

2007.10.29
10:26:20
(*.139.117.85)
감사합니다. 멀린님

기다려 보겠습니다.

도사

2007.10.29
11:04:29
(*.248.25.69)
다니엘님... 멀린님 말씀대로 된다면

그럼 저는

3차원 지구세상에서 나의 운송수단인 몸은 버리고

5차원으로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 ^

다니엘

2007.10.29
11:19:20
(*.230.152.35)
사람들에게 경각심, 각성을 일으킬려면 이보다 더좋은 방법이 없기 때문이라고 이해하면 좋을듯 합니다.

5차원 으로 적응할 몸을 만들어야 하지요.
몸은 물질, 원소의 영향을 받는데 몸에 독소를 제거하고 생명력을 넣어 주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빛의 몸을 만드는 것은 필수작업입니다.
고대로부터 원해왔던 득도의 방법입니다.
누가 가르쳐 주는것은 아니나 이제는 도와 주는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누구나 다 그렇습니다.
곧 대량으로 빛의 일꾼들이 사용할 때가 올것입니다.

아우르스카

2007.10.29
11:55:26
(*.126.167.163)
다니엘님..감사합니다...역쉬~...

선사

2007.10.29
12:33:06
(*.139.117.85)
거짓말이 인간의식 각성을 자극한다는 말씀은 처음 들어봅니다.
그렇게 본다면 이미 지난 은하연합의 메시지들이 몽땅 합리화 됩니다.

중요한 핵심은 스타시스를 주장하는 채널이 누구이며 목적이 무엇인지를 밝히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더이상 지구인들을 상대로 혹세무민, 장난질을 못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는 인류가 더이상 미혹한 정보로 부터 휘둘리지 않고 정확한 우리의 실상을 찾아가게 하는 첫 걸음이 될것이기 때문입니다.

영적 각성이 중요한 때입니다.

멀린님 말씀처럼 이제 이것을 마지막으로 지켜보고 이런 논란에 종지부를 찍읍시다. 정말로 목성의 점화가 일어난다면... 늦었기는 하지만 그것을 계기로 화급한 지구상황을 위해 각자의 길을 찾으면 될것이고... 이번에도 해프닐으로 끝나버린다면 그 채널의 메시지는 오류가 분명한 것입니다.

그러니 왜, 누가 ,무슨 목적으로 그런 거짓 메시지를 보내 왔는지 분석하고 더이상 휘둘리는 일이 없어야 겠습니다.

그것이 진정 빛의 지구를위한 진일보한 큰걸음이요, 우리가 하나될 수 있는 계가가 될수 있지 않겠습니까?

Aeonbluesoul

2007.10.29
12:45:02
(*.54.75.162)
다니엘님 말씀이 정답이네요^^...

우리가 5차원의 몸을 만들려면
천상과 神들의 도움이 반드시 함께해야 합니다.

그리고 여기에 우리의 노력이 더해질 때
천지인의 능력과 진리가 꽃피우게 될 것입니다.

빛의 일꾼은 2009년을 시작으로
인류의 여명을 여는 힘찬 출발을 하게 될 것이고,

우리들의 동참은
각자의 마음 밝기에 따라서 스스로 판단내려
함께 행하고 안 하고를 남이 아닌 내가 결정 지어가게 될 것입니다.

끝으로 멀린님께 말씀올립니다.

님의 마음속에는 깊은 혼돈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번을 계기로 자연의 이치와 법도를 벗어나는
모든 외계의 체널과 영적인 사고를 내려놓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의 이 말은 님을 향한 충고가 아니라
님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우러나온 말임을 알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다음의 정모에서 자세한 말씀 올리겠습니다.

김지훈

2007.10.29
15:58:18
(*.139.111.78)
글과 댓글보면서 제가 여기서 이런걸 보고 있다는게 거의 미쳤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모두다 여기서 죽읍시다...

공명

2007.10.29
16:09:51
(*.46.92.48)
님들의 말씀은 모두 맞습니다.
우리들 각자는 모두 자신만이 믿는 구원관이 있고 그러한 자신의 중심된 생각을 바탕으로 타인의 구원관을 관찰하고 판단합니다.

저또한 멀린님이 올리신 스타시스와 관련하여 좀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자 이 사이트를 방문 하게되었고, 그로인해 다른분들의 많은 보석같은 글들을 접하면서 진정 제가 구하고자 하는 저만의 구원관을 다시 정립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찾고자 하는자에겐 진리의 문을 열어주시는 창조주의 깊은 사랑을 다시한번 확인하는 순간들이었으며 그 모든 인연의 시작은 멀린님의 글로부터 비롯되었다는 점을 부인할수도, 부인하고도 싶지않습니다.

누구의 말이 맞고 틀리고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설혹 그말이 개개인들에게 무의미하고 용납되지 않는 것일지라도, 소중한 인연들을 만들어 주고 또한번 자신의 중심을 바로잡아주는 계기가 되었다는데 그 의미가 더욱 크다 할수있지 않겠습니까.

누구나 자신의 관점에서 보는, 자신의 경험과 자라온 환경에서 보는 시각이 있으므로 누가 누구에게 틀렸다고 쉽게 얘기할수 없는것입니다.
좀더 크게 보기위해선 자신만의 고정된 시각을 벗어나 좀더 유연한 자세로, 누구를 판단하고 책임을 지우기 보다는, 그가 진정 남을위해, 비록 자신의 고정된 시각에서일 망정 조금의 도움이라도 주려는 의도가 포함되어 있다면 그 밑에 깔린 숨겨진 뜻에 사랑을 표하고 감사함을 표해야된다 생각합니다.

자신이 존재치 않으면 이런 일련의 예언들이나 각종 논쟁들은 전혀 무의미한 것들이며 자신의 존재 만큼이나 타인의 존재가치 또한 존중 받아야 된다는 생각에 두서없이 무례하게 몇말씀 올립니다.

님들께 항상 빛과 사랑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공명

2007.10.29
16:14:44
(*.46.92.48)
참고로 자신의 중심이 잡혀있다면 어느누구의 혼란성 글을 접하더라도 절대 흔들리지 않을것이며 관용과 수용을 아우르는 중도의 지혜를 발휘하게 될거라 믿습니다.

죠플린

2007.10.29
17:35:50
(*.75.68.169)
profile
전사가 따로 있나?
죽어도 전사는 자신을 죽이지 않는다~~~
이게 전사의 철칙입니다.

그런데 스타시스의 진실을 알아야 합니다.
스타시스는 상승으로 가는 여정에 있어서 겪지 않으면 안되는 과정이지만 그 현상이 지구에 미치거나 나타나는 건 미미합니다.
왜냐면
그 스타시스로 인해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현상들의 일부를 지구 스스로가 수용할 수 있으며 나머지는 지구핵에서 일부 받고, 나머지는 근원에서 처리를 해줍니다.
그래서
일어나지만 실제로 없는 것처럼 넘어갈 수 있습니다.
문제는
그 사건(목성에 불지르는 사건 ㅋ)이 언제 일어나느냐인데 그 시기만으로 볼 때 곧 일어나지는 않을 듯 싶습니다.
내 견해를 올려드렸습니다.

멀린

2007.10.29
21:00:55
(*.131.66.175)
.

여러 방향의 자유로운 생각으로 가는 빛의 지구는
이제 하나의 바른 방향으로 항해할 때가 되었습니다.

저마다 열정을 불사르며 자신의 길이 옳다고 하지만...
진정한 진리의 길은 오직 하나입니다.

비록, 이글로 비난을 받더라도,
나의 의도는 모두 하나의 진실로 뭉쳐서 가는 길입니다.

앞으로도 고집을 꺽지 않을 어리석은 사람도 있을 것이며,
자신의 길에 오류를 발견하고 큰 깨닫음을 기회를 얻을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오로지, 우리는 발전하고 깨닫기 바라는 순수한 마음에서
쓴 글이라도 오히려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경우도 있었을 것입니다.

나도, 여러분도 그것은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가장 현명한 생각을 하고 새시대를 이끌어 갈 사람은
반드시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우리의 목적은 남들 위에 군림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진리를 널리 알리는 것입니다.

오늘의 자신에 생각을 뚜렷히 밝힌 분들을 기억할 것이며,
감사드리고, 또한 건투를 빌며 계속 정진 하시길 바랍니다.

기다리던 최종적 결과는 매우 가까이로 왔습니다.
남은 시간 무엇이 대의인지 각자 생각하기를 바랍니다.

.

비전

2007.10.30
00:03:17
(*.53.15.20)
전에도 글을 올렸지만 캔더스의 메시지는 거짓이라고 하는 분들이 여러분 있었다고 합니다.그리고 제가 전에 캔더스의 이 스타시스 메시지를 데이비드 호킨스 박사의 운동역학측정법을 변용한 방법으로 측정해본 결과 200 이하(거짓)으로 측정되었읍니다.제 측정이 틀렸을수도 있겠지만 아무리 봐도 캔더스의 메시지는 아닌것 같습니다.그리고 그의 메시지를 보면 자신을 통해서만 고차원 존재가 메시지를 내려보내는것처럼 표현한 구절을 본것 같습니다.진정으로 영적인 사람이라면 그런 교만은 없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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