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절대자의 마음과 같이 살아야 합니다.그러나 과거 가짜 하나님의 차원의 차원의 차원을 거듭한 창조 때문에 죽음 이후의 세계와 연결이 잘 안되는 것 또한 현실입니다.그리고 개체가 존제하는 최후의 차원인 시간차원 마저 붕괴 시키고 열반의 경지에 이르르는 것 또한 굉장히 어렵습니다.그리고 유전적으로 창조된 인간의 경지에서 무의식을 선한 의지로 전환시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그러나 우리는 분명히 노력해야 합니다.하루 하루 최선을 다하고 도덕적이고자 노력해야 하며 불쌍한 사람을 보면 도와주고 싶은 마음에 생겨야 합니다.서로가 이타정신으로 살아가면 지구는 불행할 이유가 전혀없습니다.

많은 이들이 눈치를 채신지 모르시겠지만 극단전인 악마 종족으로 변할 수 있는 가능성을 지닌 종족이 바로 인류입니다.저는 가능성의 우주를 통해 보았습니다.인류가 지닌 극단적인 사이보그적인 성향이 변하면 인류는 우리 은하계 모든 종족들에게 극단적인 피해를 주는 악마적인 종족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오.인류는 불과 백년만에 전 도시를 전기 시스템으로 변환시켰으며 자동차 비행기 최첨단 컴퓨터 등등 수많은 진보된 물질 문명을 이루었습니다.이 정도 과학 발전 속도를 지닌 종족은 우주에서 인류가 전대미문입니다.

그나마 아인슈타인이 빛보다 빠른 물체를 창조하지 않는 이상 소립자 블랙홀은 절대 열리지 않는 다는 거짓 이론 덕분에 인류는 아직 소립자 블랙홀을 여는 기술을 획득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인류는 조만간 가상 현실 시스템을 개발할 것이며 하늘을 나는 자동차도 만들 것이며 최근 개봉된 로보캅처럼 모든 정보들을 인터페이스화 하는 기술도 개발할 것 입니다.

스마트폰은 그 시작에 불과합니다.인류의 과학 기술 발전 속도는 놀라울 정도며 플레이아데스 외계인을 중심으로 한 선한 외계인들이 방심한 사이에 약 천년이면 플레이아데스 외계인의 과학 기술도 능가합니다.

이게 바로 사이보그적인 가상화된 의식처리가 가능한 개량화된 노동에 적합한 인류 창조 역사가 있었기 때문입니다.불행한 과거지만 인류는 철저하게 노동에 적합하게 창조되었습니다.무의식에 떠오르는 생각들이 자동화되어 스스로 처리되는 시스템도 인간 자의식 자체가 스스로 자신에게 필요한 정신적인 양식을 성철하는 고귀한 인성이 발휘되지 못하도록 유전자 조작을 행하였습니다.그런데 플레이아데스인들은 스스로에 대한 자기 성찰 의식이 굉장히 뛰어납니다.

그들 입장에서 완전 원시인 소위 벌레만도 못한 과학 기술과 미개한 의식을 지닌 인류를 절대로 무시한지 않고 동등한 우주의 동반자로 대하는 것 또한 그들의 고귀한 인성때문에 그렇습니다.

만약 인류가 역지사지로 플레이아데스인들 입장이 되었다면 인류는 이미 지구를 식민지화 했습니다.

그만큼 지구인의 의식은 아직 미개합니다.영성마저도 교통이 잘 안되어 만약 진정으로 천상의 메세지를 받으려면 작은 정신 분열이 일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꼭 전 이말을 하고 있습니다.인류 스스로가 악마적인 외계인들에게 멸망당하길 걱정하기 이전에 인류 스스로가 악마적인 종족이 되는 것을 경계하라고...

전 가능성의 우주를 통해 또 하나의 어두운 현실을 보았습니다.인류의 과학 기술이 엄청나게 발달한 먼 미래에 플레이아데스인들의 선한 습성도 완전 무시하며 인류가 우주 전쟁을 일으킵니다.

그러나 이건 가능성의 우주에서 일어난 일일뿐 아직 현실화되지 않았습니다.

인류 스스로 악마적인 종족으로 변하기 이전에 도덕적인 종족이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주5일 하루에 10시간에서 12시간 동안 일하고 버틸 수 있는 사이보그적인 의식을 지닌 종족은 전우주에서 인류가 거의 유일합니다.그래서 미래엔 무서울 정도도 기계화된 종족으로 발전합니다.

그러면 다름 아닌 인류가 악의 종족이 될 것 입니다.

지금은 파충류 외계인들에 대한 걱정도 해야되지만 플에이아데스인들의 태양계에 대한 든든한 보이지 않는 지원이 있기 때문에 인류 스스로 도덕적인 종족이 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야 됩니다.

그래야 사이보그화된 인류 의식이 극복됩니다.정말 무서운 종족이 바로 인류입니다.꼭 아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