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한백나무
가이아킹덤은 어제저녁 지인과의 대화중 독백처럼 한 말을 가슴에 묻고 잠이 들었는데 아침에 한백나무라는 전언이 왔습니다.
뒤이어 생명의나무가 오버렙 되고 카발라가 연상되었습니다.
생명의나무는 무엇이고 한백나무는 무엇이며 카발라는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가이아킹덤의 독백전문
우리들 삶의 근원의 목표는 무엇입니까?
깨달음을 얻어 5차원 아스트랄체로 진화해도 그곳이 근원이 아니라면 정도의차이는 있겠지만 그곳에서도 다시 한 차원 더 높은 깨달음의 길을 가게 될 텐데, 진화하고 진화해서 종국에 근원의 창조주와 하나를 이루고 나면 또 무엇이 남게되는 것입니까?
사랑의 씨앗을 널리 퍼뜨려 모둔 인류가 사랑하나로 살아가게 될 때 그때가 지금과 무엇이 다르며 더 좋아지는 것은 무엇입니까?
아, 최고의 근원의 하느님과 하나가되면 다시 또 새일이 기다리는 것입니까?
아니면 그때는 나라는 개체가 소멸하고 없는 것입니까?
많이 알았다고 생각했는데 문득 돌아보니 알게된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한백나무
우선 위의 링크의 글을 읽어보면 한백나무가 무엇인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곳의 종합해석을 잠시 옮겨보면 아래와 같이 씌어 있습니다.
 
진정한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봉사의 자세가 몸에 베이면 몸안에서 수정과 자수정이 자라는데, 이는 영성의 길을 가는데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 라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한백나무는 수정과 자수정을 말하며 다른말로 사리를 말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가이아킹덤 영감이 곁들인 해설
해탈에 이르는 길이 사리가 몸안에서 자라는 환경의 조성에 있다.
사리가 몸안에서 자라기 위해서는 진정한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봉사의자세가 몸에 베어야 한다.
이 사리가 자라나서 카발라처럼 생명의나무를 완성하였을때 이를 한백나무라 한다.
한백나무가 몸안에서 완성되었을때 궁금증은 저절로 풀릴것이다.
즉 다시말하면 카발라가 몸안에서 완전하게 완성이 되었을때 그 몸에서 근원의 세계를 읽어낼 수 있을 것이다.
카발라는 서양의 용어이니 앞으로는 생명의나무라고 말하든가 한백나무라고 하거라.
한백나무를 키우는 일은 진정한 사랑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2014.10.25.가이아킹덤
추가 1

한백나무의 한백에는 아리랑의 한과 백의민족의 혼이 들어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백의민족의 아리랑의 길이 한백나무를 살리는 밑거름이라는 말이 되겠습니다.

아울러 마고시대에 육화된것으로 확인된 가이아킹덤은 황궁씨계열이었음도 이번에 알게되었습니다.

이는 환하느님 코너에서 말씀드린 아메리카 인디언이 황궁씨의 후손이라고 말씀드린바와 일맥 상통한 부분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조회 수 :
1609
등록일 :
2014.10.25
09:47:21 (*.60.247.2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82920/05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82920

은하수

2014.10.26
14:46:54
(*.161.136.116)

?????? 인디언이라고 다 좋은 종족만 있던 건 아니었어요...나쁜 종족도 있더군요......

 

인디언도 인디언 나름이죠.....기독교는 좋은 종족까지 씨를 말려버려서...그 죄가 큽니다.

가이아킹덤

2014.10.26
14:54:58
(*.60.247.32)

은하수님 안녕하세요.

매번 제 글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수정

2014.11.03
20:56:07
(*.149.233.200)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자수정에 그런 의미도 있었군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31704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32511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50715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3878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20357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23851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65125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96534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34361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49162
9302 관상 바이오 리듬 수뢰바퀴 [1] [32] 김경호 2009-03-23 1580
9301 나의 관상^ [7] [2] 김경호 2009-03-22 1916
9300 음양)빛과 어둠, 마음의 善선과 惡악 [1] 김경호 2009-03-22 1777
9299 당신의 생각 [17] nave 2009-03-21 1889
9298 나의 폴더가이스트 체험 [3] 김경호 2009-03-20 1622
9297 +++ 세상이 먼저--나는 그-다음 +++ syoung 2009-03-19 1673
9296 스스로 자기를 아프게 하지 말라... [5] file 엘핀 2009-03-19 1750
9295 너나 잘하세요. [1] 아리엘 2009-03-19 1730
9294 빛의지구의 가르침을 잘 받겠습니다. [3] 청샘 2009-03-19 1628
9293 본인 김경호 짝통 락커는... [2] 김경호 2009-03-19 1884
9292 비루한 영성 [10] [24] Noah 2009-03-18 1908
9291 자신의 좌뇌와 우뇌중 어느곳이 발달했는지 알려드림 [9] 청샘 2009-03-18 1963
9290 아이도저에 대하여 [3] 치이 2009-03-17 1949
9289 복잡함을 단순함으로 [1] 청샘 2009-03-17 1558
9288 안티분들에게 충고 [3] [31] 김경호 2009-03-17 1949
9287 빛의지구 하등 의식 고등의식 [1] 청샘 2009-03-17 1846
9286 여러분 자신은 정말로 사랑스럽고 소중한 존재들입니다. [3] [4] 김요섭 2009-03-16 2030
9285 벼락 [자작시] [2] 연리지 2009-03-16 1524
9284 고수님들 책 추천바랍니다. [2] [35] 이홍주 2009-03-16 1792
9283 이재 떠드는것도 지겹군요. [10] 김경호 2009-03-15 1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