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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를 만났을때 펼처진 에너지장 같은 하얀공간인데 그곳을 바라보는 가이아킹덤이 무언가를 보고 혼자 중얼거리고 있다.
한자로 절진염이네.  라고
한자는 보이지도 않는데 중얼거리는 모양이 무언가를 보긴 본 모양인데 시각적으로 표현되지는 않고 그렇다고 청각적인것도 아닌것이 전달되었다.
한자로 절진염이네...
가이아킹덤은 그곳의 주민으로 보였으며 기타 나와 비슷한 행인들이 한가롭게 자기일을 하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나는 어떤 현상이 일어난 직후 하얀 뭉개구름같은 모양이 치솟아 올라오는 장면을 목격하고 혼자말로 절진염이라는 사실을 알아내었다.
한자로 표기된 장면을 본것이 아니고 시각화는 없는데 입으로 말을 하였다.
10원 8일의 일인데 까맣게 잊고있다가 메모장을 보고서야 생각나서 올려본다.
 
절진[切診]
사진(四診)의 하나. 맥진(脈診)과 안진(按診)을 포괄. 의사가 진찰할 때 손과 손가락 끝으로 환자의 일부 체표부위를 짚어 보거나 눌러 보며 검사하는 방법. 맥상(脈象)의 변화, 복부의 비괴(痞塊), 피부의 종창, 손발의 따뜻하고 차가운 정도, 아픈 부위 등을 검사하며, 절진의 결과와 사진의 나머지 망진(望診)·문진(問診)·문진(聞診)을 서로 참조해서 질병을 진단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절진 [切診] (한국전통지식포탈)
은형절진(隱形絶頂)
귀신의 기와 주변의 자연지물(自然之物)을 이용하여 술자를 포함한 다수의 피술자들의 몸을 숨겨주는 절진을 넓은 범위에 걸쳐서 펼쳐낸다. 아무리 강한 내력을 가진 최고수라 하더라도 귀신의 기를느끼는 무공 혹은 도가나 불가의 정순한 심법을 익히지 않은이상 절대 진안의 존재를 파악할 수 없다.
형상의 실체는/
가시화되지않은 형상이 눈앞에 솟아올라온 모양을 보고 가이아킹덤이 빙그레 웃으면서 한자로 절진염이네 하는 모습을 보았다.
특이한것은 절진염이네 하는 모습을 또다른 내가 보고있다는 사실이다.
 
정리를 해보자면 모든 현상이 일어나고있는 에너지장속에서 나 아닌 또다른 내가 뭉개구름이 피어나 올라오는 장면을 보고서는 절진염이라고 하고있는 것이다.
지금 생각해보니 뭉개구름은 거대한 모양의 어떤 형상을 이루기 직전의 모습과 흡사하였는데 직접보고있는 나는 그 모습이 무엇인지를 알고있는 모양이었는데 그 장면을 지켜보는 또 다른 나는 전혀 이해가 되지 않는 영상이었다.
 
무얼까. 절진염이라고 파악한 그 형상의 실체는...
 
절진염의 뜻은 무엇인가?
검색으로 풀기에는 한계가 있어서 형상을보고 절진염이네 하는 장면을 리플레이 하면서 풀어보지만 여의치 않다.
구름기둥같은 모양의 형상이 아래에서 올라와서 멈추어 있는데 마치 수수깨끼를 알아맞춘듯 그 모양을 지켜보는 내가 절진염이네 하고 빙그레 웃었다.
감추어진 무엇을 파악하였다는 뜻이다.
그런데 그 감추어진 그 무엇을 모든 장면을 지켜보는 또다른 나는 파악하지 못했다.
나는 오늘밤 상위자아를 불러 무엇을 보았는지를 물을 생각이다.
그리하면 절진염이 무엇인지 알수 있으리라.
 
승려가 불상을 모시고 불도(佛道)를 닦으며 교법을 펴는 집.
몸을 굽혀 경의를 표하는 인사.
참의 뜻
정류(精溜) 알코올에 주니퍼 베리로 향기를 내는 무색투명한 증류주
신라 말·고려·조선시대에 둔전병(屯田兵)이 주둔하던 군사적 지방행정구역
이슬람교의 진
이슬람교에서는 흙(그리고 물)으로 만들어진 인간 외에 불(그리고 바람)로 만들어진 진, 그리고 빛에서 만들어진 천사(Malaika)라는 존재를 인정하고 있다.
요령(妖靈), 정령, 영귀(靈鬼), 마신 등으로 번역되는 아라비아의 지성 있는 생물인데, 진은 복수형이며 단수일 때는 지니(Jinni)라고 하고 여성 명사형은 지니야(Jinniyah)다.
진의 본래 모습에는 실체가 없어 당연히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실체화할 때는 우선 연기나 구름과 같이 소용돌이치는 기체로 나타나고 그후에 서서히 인간이나 뱀, 자칼 등의 모습으로 변해간다. 인간의 모습을 취했을 때 그들은 엄청나게 큰 거인이 되는 일이 있다. 그렇지만 변신을 자유자재로 할 수 있기 때문에 다른 여러 가지 것으로 변할 수 있다. 또한 마음대로 하늘을 날 수 있어 천계까지 가서 천사의 이야기를 엿듣는 경우도 있다. 지혜와 힘도 인간보다 뛰어나고, 그렇기 때문에 이슬람교 이전부터 사람들에게 숭배받아 왔다.
진 중에는 좋은 자도 있고 나쁜 자도 있다. 또한 이슬람교도와 그렇지 않은 자가 있고, 남자와 여자도 있다. 선량한 진은 성스럽고 아름다우며 먹는 것도 거의 인간과 같다.
술레이만의 손으로 병이나 단지에 봉인된 진은 가끔 사람에게 발견되어서 해방될 때가 있다. 이때 진은 해방시켜준 사례로 소원을 들어주는 일도 있지만, 거꾸로 갇혀 있는 동안에 성격이 비뚤어져서 해방시켜준 사람을 죽이려고 하는 경우도 있다. 버튼 판 『아라비안 나이트』 3∼9일째 밤의 '어부와 마신 이야기'에서는 진에게 죽음을 당할 뻔한 어부가 재치를 발휘해 "네가 이렇게 작은 항아리에 들어 있었다니 믿을 수가 없다"고 말하여 다시 마신을 항아리 속으로 가둬버린다. 그런 다음 자신을 습격하지 않을 것과 소원을 들어줄 것을 알라 앞에 맹세하게 한 다음 그 조건으로 다시 한 번 꺼내주었다. 진은 약속을 지켰고, 이 사람은 막대한 부를 얻을 수가 있었다.
이슬람교에 따르면 진의 우두머리는 이블리스(Iblis)다. 기독교의 루시퍼에 해당되며 원래는 천사였다고 전해진다. 인간이 만들어지고 신의 명령으로 모든 천사가 인간(아담)에게 무릎을 꿇었을 때, 이블리스는 홀로 신의 명령을 거역하여 천계에서 추방되었던 것이다.
이블리스를 조상으로 하는 진에는 다섯 단계가 있다. 위에서부터 순서대로 마리드(Marid : 마령), 이프리트(Ifrit : 귀신), 샤이탄(Shaytan : 악마), 진(Jinn : 요령 妖靈), 쟌(Jann : 악령) 등이다.
『알라딘과 마법의 램프』에 나오는 램프 요정과 반지 요정은 이프리트였다. 하늘, 땅, 바다를 자유롭게 드나들며 눈 깜짝할 사이에 먼 곳까지 물건을 나를 수도 있다. 또한 출구가 없는 곳에서도 사람이나 물건을 밖으로 꺼낼 수가 있다. 하룻밤 사이에 커다란 저택을 세우거나 주문으로 사람의 자유를 빼앗는 것도 식은 죽 먹기다. 그들의 축복이나 저주는 금방 효과를 나타낸다. 각각의 관할은 있지만 어지간히 규모가 큰 것이 아닌 한 그들이 들어줄 수 없는 소원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사악한 쪽이건 선량한 쪽이건 알라의 이름으로 맹세한 것은 지킨다고 볼 수 있다.
진 중에서 샤이탄만큼은 항상 나쁜 쪽이다. 이는 유대교와 기독교의 사탄에서 온 말로, 타락천사인 이블리스 직속의 존재들이다. 항상 인간을 시험하고 죄를 짓게 하려고 획책한다.
진 중에서 샤이탄만큼은 항상 나쁜 쪽이다. 이는 유대교와 기독교의 사탄에서 온 말로, 타락천사인 이블리스 직속의 존재들이다. 항상 인간을 시험하고 죄를 짓게 하려고 획책한다.
진이나 쟌이라는 말은 이런 마신들의 총칭이기도 한데, 계층으로서의 호칭은 등급이 낮은 편이다(다만 쟌은 단수로 사용하면 샤이탄과 동의어가 된다). 이런 낮은 등급의 진들은 장난을 좋아하여 지나가는 사람에게 돌을 던지거나 유혹하거나 물건을 훔치는 일도 있다.
또한 이 중의 어느 곳에도 들어맞지 않는 굴이라는 괴물도 있다. 이것은 가장 낮은 등급의 진, 또는 시체에 진이 들어가서 생긴 것이라고 한다.
시체에 들어간 진뿐 아니라 살아 있는 자에게 씌워진 진도 있다. 진에게 씌운 사람들을 일컬어 마주눈(majunun)이라고 하는데, 씌운 진이 선량한 것이면 성자가 되고 사악한 것이면 미치광이가 되었다고 한다. 시인, 무녀 등은 모두 진의 씌움 때문에 그 재능을 얻을 수 있었다고 여겨졌다.
[네이버 지식백과] [Jinn] (판타지의 주인공들, 초판 1쇄 2000.1.20, 초판 8쇄 2010.8.20, 도서출판 들녘)
 
산과 염기가 반응을 일으킬 때 물과 함께 생성되는 물질로서 산의 음이온과 염기의 양이온으로 만들어지는 화합물이다.
산과 염기가 만나면 산의 H+와 염기의 OH-가 반응하면서 물을 만든다
나트륨과 염소의 화합물로서 조미, 염장 등의 일상생활과 공업 방면에서 사용된다.
가이아킹덤 최종결론
가이아킹덤은 약 일주일전에 아라비안 나이트를 읽고 그 안의 숨어있는 뜻을 파악하라는 미션을 받았는데, 왠일인지 개운치가 않아서 무시한적이 있다.
그런 결과로 절진염이라는 영상이 왔다.
이슬람에서 말하는 진이 절진염의 진이 맞는것 같으며, 절은 그냥 불교의 절로 해석한다.
그렇다면 불교와 이슬람교의 화합을 나에게 주문한것이 아닌가?
가이아킹덤은 이슬람교에 대하여 전혀 아는바가 없고 다만 기독교와 한뿌리로 아브라함의 자식중에서 갈라져나온 종교로만 알고있으며 한뿌리에서 나온 형제들간의 불협화음을 몹시 안타까워 했었다.
그리고 일전의 로사리오를 만났을때 중동지방의 화약고에 평화의 메세지를 보내야 인류가 안전하게 상승의 대열에 설수 있다는 취지의 글을 읽었을 뿐이다.
 
염은 염화로 화합물을 만드는 과정을 말하니 불교와 이슬람교를 천주교에 뿌리를 두고있는 나 가이아킹덤에게 하나로 묶어라는 전언으로 풀이한다.
 
그리스도 의식의 완성-2014.10.11.추가함
그리스도 의식의 완성
 
생각에 생각을 더 할수록 뭉개구름은 어떤 형상으로 변해갑니다.
물질계의 에너지장과 근원의세계. 그리고 초월계 에서 이미 알려드린 바 있는 에너지장이 하나로 모아지는 움직임이 포착되었습니다.
먼저 석가모니가 펼처놓은 에너지장과 마호메트의 에너지장이 하나로 모아질테고 둘이하나로 모아지면 노자가 펼처놓은 에너지장이 더하여지고 마지막으로 예수의 에너지장이 더해져 하나를 이루면 4 비디오가 완성되면서 그리스도 의식이 마무리 되는 것입니다.
비로서 데이비드의 미션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다만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가이아킹덤은 제시만 할 뿐 이들을 하나로 모을 힘이 부족합니다.
여러분들의 응원과 지지가 있을 때 4비디오는 하나로 편집되어 완성될 것입니다.
시간이 가면 갈 수록 뭉개구름은 어떤 특정한 분의 형상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윤곽이 완전하게 드러나면 다시 말씀 드리겠습니다.
가이아킹덤은 일곱번째 미션인 아라비안 나이트의 분석을 위하여 이만 총총!!!
 
2014.10.10.가이아킹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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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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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1
07:58:40 (*.60.24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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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

2014.10.11
16:59:19
(*.161.136.116)

귀신도 잘 방의 되어야 겠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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