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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영성계에 관련된 댓글들이나 여러 지인들과의 대화내용등에 대해서 정리를 하다가 문득

생각나는것이 있어 대충 요약해 몇가지 정도의 유형들로 나눠 봤습니다.

그냥 저 나름대로 큰 뜻을 안두고 올리는 글이며 실제 내용과는 거리가 있는 내용 이오니

이점 유의 하시고 그냥 흘려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 첫번째 유형

*수도나 수련에 치중하며 도의 완성이 구원의 목적인 유형.


모든 의문이나 물음에 대한 결론을 오로지 도의완성에 귀결시킨다.

- 이런 사람들은 나름 중심이 잡혀(?) 어떠한 현실적 문답도 이루어 지지 않는다.

- 자신의 수도나 수련외에 다른 관심사가 없다.

- 밤마다 고대로 부터 존재했던 성인들이 꿈에 나타난다.


현실적 대안이나 구체적 질문에 득도만이 답이라고 한다.

- 이런류의 사람들 또한 파고드는 현실적 물음에 마치 아둔한 짐승 대하듯 한다.

- 어느순간부터 자신이 고귀한 사람이 되며 남들은 무지한 중생들로 바뀐다.


좀더 파고들어 물어보면 엄청난 비밀이라도 있는듯이 숨기며 자신을 신비화 한다.

- 마치 자신만이 하늘에서 선택받은 인간이다.


조금만 추켜주면 자신이 득도한 고인인듯 행세한다.

- 말 마디 마디 한문과 뜻모를 숫자에 대입시키고 여러 단어들을 현상과 결부시켜

   세상 이치를 설명한다.

- 모두 지나간 예언과 사건들 뿐이지만 사뭇 진지하다.


더 알고 싶으면 자신이 모시는 스승이나 자기 문하로 들어 오라고 꼬신다.

- 그리고 책부터 팔기 시작한다. 머 자신의 공부를 배우려면 기본이 있어야

   한데나 뭐레나....친분이 좀 있으면 첫 회비는 깎아준다. 눈물겹다.


득도가 답이라면 왜 고대부터 지금까지 지구상 모든 이들이 수도나 수련을 안하고

일반적 삶을 살아가냐고 하면 사람들이 우둔해서 하늘의뜻을 모르기 때문이라고 한다.

- 또는 그 사람들은 생을 경험하기 위해서 라고 말하는 사람도 많다. 자신이 수도하는건

   마치 예견된 성인(예수,부처 처럼)인듯 자신또한 경험차원 에서의 수도하는 삶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절대 하지 않는다.


그럼 석가모니 이후에 왜 그 경지에 이른 득도인이 안나오냐고 하면 그땐 선천이었고

지금은 하늘이 열린 후천이기 때문에 이제 많이 나온다고 한다.

- 조만간 곳곳에서 득도한 분들이 많이 나올것 같다. 암튼 듣기 좋은 소리다. 나중에

   그 소리가 쏘리(sorry)로 둔갑하지 않았으면 하고 바래본다.


그럼 혼자 득도하러 가버리면 남아있는 부모와 배우자와 자식들은 어떻하냐고 하면

요즘은 집에서 수련해야 득도가 이루어진다고 한다.

- 그래도 집안일에 신경 쓰지 않으므로 가정 경제에 도움되는건 전혀없다.

   화상하나 뒤치닥거리 하는게 집안에선 더 신경쓰인다.


@ 두번째 유형

*자신이 신봉하는 종교나 단체의 메시아적 구원이 목적인 유형.



모든 의문이나 물음에 대한 결론을 자신이 믿는 신(메시아)에게 귀결시킨다.

- 현실적 문제나 모든 의문은 자신이 믿는 신을 믿지 않음으로써 생긴다고 한다.

   자신의 신만 믿으면 만사 형통한다고 한다. 더이상 문답이 이뤄지지 않는다.


같은 종교를 가진 사람들 중에 생활고에 시달리는 사람들은 왜 구원받지 않고 있냐고 물으면

믿음이 부족해서라고 한다. 또는 헌금을 작게내서 그렇다고도 한다.

- 피골이 상접하고 먹고 죽으려해도 나올게 없는 사람들에게서 이젠 기름을 짠다.

   반쯤 미쳐서 그 신이라는 존재를 고래고래 떠들면서 다니는 사람이 진실한 믿음을

   가진것 처럼 오보하는 사람도 일부 있다. 그러면서 자기는 멀쩡하게 다닌다.


당신들이 믿는 종교단체에서는 건물을 크게 만들지 말고 그 돈으로 불우한 이웃을 돕는게

더 옳은게 아니냐고 하면 건물이 클수록 믿음이 큰것이고 더많은 신자들이 모이기 때문에

더 많이 구원 할수있다고한다. 또한 타 종교는 잘못된 것이며 잘못된 종교보다 건물이 커야

사람들이 자기들 종교를 올바르게 생각하고 모여든다고 주장한다.

- 바로옆에 고아나 독거 노인이 있어도 눈길한번 주지않는다. 특정한 날이 되어야만 그들을

   찾아가지만 알고보면 모두 안면이 있거나 친 인척 들이다. 구원도 자신과 친분이 두터운

   사람부터 순차적으로 받는것 처럼 행동한다.


같은 종교인들 중에 병원에서 치료받으며 죽어가는 사람들은 언제 구원 받느냐고 하면 죽으면

천국 간다고 한다. 그 사람들도 빨리 죽어서 천국에 빨리 가고싶어 한다고 한다.

- 살려고 몸부림치면서 입으로만 구세주를 찾는거 같던데 믿는사람 눈엔 그것이 빨리 죽어

   천국가고 싶어하는 모습으로 보인다. 근데 병원에서 치료는 왜 받는거지???


언제쯤 메시아가 인류를 구원하러 오냐고 물으면 곧 온다고 한다. 오래도록 온다고 해놓고

지금껏 왜 안오고 있냐고 물으면 이번엔 진짜 온다고 갑자기 언성을 높이고 막 화를 낸다.

- 여기서 한번만 더 물으면 난 아마 공동묘지에 묻힐것이다. 더이상 무의미한 질문을 포기하고

   뒤돌아 걸어가는데 비싼 외제차를 타고 그가 내 옆을 지나쳐 간다. 역시 구원 받을 사람은

   뭐가 달라도 다르다. 벌써 자세가 나오잖아? 아님 혼자 벌써 구원받아놓구 숨기는거 아냐???


@ 세번째 유형

*UFO를 신봉하고 영계통신 이나 외계인과 채널하는 유형.



모든 현실적 문제들과 의문들을 외계인과 결부시키고 그들이 인류를 구원해준다고 믿는다.

- 의문점을 물어보면 무조건 외계인과 대화한 후에 답을한다. 자기자신은 아는것도 없고

   가만히 있어도 그 외계인이 자신을 구원해 줄거라 믿는다.


현실적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과 전 인류의 구원 시점은 똑같다. 구원시 선후가 없고 순식간에

이름도 알수없는 이상한 광선으로 사람들을 한번에 우주선으로 빨아 들인다고 한다.

- 어떠한 문답에도 우주의 역사부터 훝어 내려오기 시작해서 지구의 역사까지 얘기한다.

   재미있는 내용이 많지만 문제는 각 사람별로 내용이 다르고 외계인들 지들 간에 다툼은

   꼭 있다. 그리고 생전 듣도보도 못한 별들과 자신들이 굉장히 진화한 존재들 이라며

   서로 얼굴에 금칠하기 바쁘다. 특히 선봉에 서있다는 존재의 계급은 그야말로 삐까뻔쩍 하다.


언제쯤 구원하러 오냐고 물으면 전 인류의 의식수준이 일정수준이상 상승했을때라고 한다.

그러면서 의식상승을 상당히 강조한다. 아직 어리거나 배움이 부족한 사람은 잘 알아 들을수

없는 말들이며 의미또한 알수없는 경우도 많다. 이경우 자신의 무식상승을 경험하기도 한다.


- 자신이 그들과는 오래전부터 알고지낸 사이라며 특정 외계인을 상당히 추켜세운다. 그러면

   서 자신의 목도 따라서 빳빳해진다. 하지만 어떤 경우엔 그 죽마고우 외계인이 소리 소문없이

   자신을 떠나고 그로인해 심한 우울증에 걸리는 이도 있다고 한다. 잠깐 부러워 했던게 후회된

   다.


- 어떤 이들은 시장에서 콩나물 팔아 자신 학비대고,정구지(부추) 팔아 학원비(사실은 겜방비)

   대는 부모님의 의식상승에 관심을 가지고 직접 물어 보기도 한다.

   "엄마! 의식상승 됐어?"

   "야 이넘아! 니 에미 지금 정구지 팔고있는거 안보이냐? 쓸데없는 소리 말고 가서 공부나

   열심히 해!"

   "우쒸~~ 빨리 엄마가 의식상승해야 외계인이 나 구원해 주는데".

   참으로 의식상승의 길은 멀고도 험한듯 보인다.

   리어카 끌고 새벽 바람 맞으며 환경미화원 하시는 아버지와 아들의 눈물겨운 의식상승

   대화는 차마 눈물없인 볼수 없는 한편의 드라마 이므로 생략 하도록 한다.


@ 네번째 유형

*영성계나 종교 계통엔 관심없고 오직 투철한 국가관으로 뭉친유형.


모든 현실적 문제들과 의문들에 각종 투자전략과 재테크 등을 가르쳐 준다.

- 얼핏 듣기엔 귀가 솔깃하지만 사시사철 늘상 같은 바지와 점퍼 차림에 뚜벅이 인생인

   그들을 보면 솔깃하던 귀가 사오정 귀처럼 순식간에 닫혀지려한다. 말하는걸 보면 재벌인데

   신체를 보면 수도하는 요기를 떠올리게 한다. 요즘 단식 농성 중인가???


현실적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과 전 인류의 구원에 관해 얘길하면 화두를 교묘하게 북핵 문제나

남북 통일, 북미 회담 등으로 돌려 버린다. 그리고 곧 있을지도 모를 세계대전을 얘기하며 필요

이상으로 허둥대고 가까운 방공호등을 물색해 두라고 한다.

- 어떤 이들은 자기 집에 식구 수대로 가지고 있는 가스마스크 등을 자랑하며 굉장히 흡족해

   한다.

   비상 식량은 오래 보존 할수있는 캔 제품으로 구입할것을 충고 하기도 한다.

   어떤 이들은 민족적 자긍심이 대단해서 조금이라도 우리민족에 대한 부정적 시각을 비치면

   입에 거품부터 물기 시작한다.

   대체적으로 역사관과 민족사관이 뚜렸하고 한국인임을 매우 자랑스럽게 여긴다.

   한국인 외의 외국인을 마치 짐승 대하듯 한다.


인류 구원에 관한 대화에선 답이 필요없다. 무조건 우리민족이 세계를 지배하게 되어있다고 한

다. 합리적이고 논리적이긴 하지만 모든 관점이 자신이 해석하는 방향에서 시작된다.

- 자신의 12대 조상 관직명까지 기억하며 자신의 집안 내력에 대해 엄청난 자부심을 가지고있

   다. 자신이 아는 내용이 학교에서 가르치는것과 틀리면 문교부까지 찾아가서 행패를 부린다.

   이런류의 사람들에게 배운것이 있다면 절대 술자리에서는 마주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가끔 어쩔수 없이 술자리를 할땐 내 수명을 장담 할수없는 지경까지 간다.


@ 다섯번째 유형

*자신의 인생관이 없고 그냥 흘러가는 부초처럼 갈피를 못잡는 유형.


모든 현실적 문제들과 의문들에 대한 진지한 대화 자체가 불가능하다.

그들로부터 답을 듣기 보다는 같이 있다 헤어지고 나면 내 입에 거품이 물려 있다.

- 그들과 대화후면 더욱더 나락으로 떨어지는 자신과 삶의 목적에 대한 회한과 혼란이 덮쳐옮

   을 느낄수 있을 것이다. 어찌보면 그들이야 말로 구원을 이룬 사람들 처럼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이상한건 다음날 그들을 다시 만나면 알게 모르게 억울한 감정이 생기는데 이유는

   전날 서너시간 입에 거품물며 떠들었던 내말을 그들은 한마디도 기억 못한다는 것이다.ㅠㅠ



이상 별의미 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로 위 내용등은 특정 종교나 특정인을 비방하거나 폄하할 의도로 작성한것이 아니며

딱딱한 자게에 가끔 실없는 글 한번쯤 올려서 분위기 전환좀 할까 하는 차원에서 올린

글입니다.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빛의지구 회원님들께 항상 빛과 사랑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조회 수 :
1413
등록일 :
2007.10.26
12:05:53 (*.46.9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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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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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6
15:30:49
(*.214.215.36)
최근 많은 글 올려주셔서 잘 읽고 있습니다..
하지만 상대를 인정하는 겸허함은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겠지요..
기대가 크시면 실망도 있는법..
좀더 편안하고 따뜻한 눈으로 이곳을 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선사

2007.10.26
17:54:57
(*.139.117.85)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ㅎㅎㅎ
잘 정리하시네요. 씁쓸한 우리들의 자화상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그 속에 답이 있으니... 지혜를 모아 봐야지요.

공명

2007.10.26
23:47:06
(*.46.92.48)
운영자님 반갑습니다.^^
자게에서 운영자님 댓글 보기가 참으로 어렵던데 이렇게 친히 댓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님께서 저의 글에 대해 뭔가 오해를 하고 계심을 느낄수 있습니다.
전 충분히 편안하고 따뜻한 눈으로 이곳을 보고 있습니다.
될수있는한 편견을 배제 하고 모든 회원님들의 글을 읽고 있으며 단 하나도 소홀히 할수없다는 것을 알기에 쉬이 평하지는 않습니다.
또한 진정 제가 깨일수 있는 내용일 경우 진심으로 그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렸습니다.
윗글 또한 어떠한 사심이 있어 올린 것이 아님을 내용중 위와 아래에 분명히 고지 드렸습니다만 뜻이 전달이 안된것 같습니다.
그런 면에서 볼때 선사님의 댓글은 저의 마음을 정확히 표현 하셨다 할수 있을 것입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전 빛의지구 사이트의 취지에 대해 전혀 오해를 하고있지 않으며 그 어떤 편협된 견해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님들께 항상 빛과 사랑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2007.10.27
00:55:24
(*.214.215.36)
네..다시 읽어보니 그렇네요..
처음 게시판을 열었을때 순수한 가슴의 분노가 공명이 되어..
제가 글을 자세히 읽어보지 않고 대상을 오해한것같습니다..
죄송하네요..,당황하셨겠어요....
이해부탁드립니다...꾸벅..()..

태평소

2007.10.27
03:09:56
(*.214.215.36)
실없는 글, 게시판의 분위기 전환은 모순이 있습니다.
공명님이 이 게시판에 가입하고 글을 쓰기 시작하신지 얼마 되지 않는 덕분에,
공명님의 글을 빠짐없이 읽은 모양이 되었습니다만,
공명님 글들의 내용 보다는 길지 않은 시간 동안의 그 흐름과 변화가 좋은 공부가 되고 있습니다.

주저없이 자신을 드러내는 모습, 감사드립니다.

김유홍

2007.10.27
15:46:06
(*.175.223.41)
진실은 저마다 속에 다 감춰져 있습니다. 밖에서 구하는 마음역시 바람과 같다고나 할까..그리고 삶은 여전히 해가 뜨듯 같이 굴러가야죠..깨닫는다고 삶이 바뀌진 않습니다.다만, 그 인식 전체가 바뀌는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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