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를 내어 한마디 올립니다.
자기본인의 생각을 거침없이 표현하시는 분들에게 드리는 말입니다.
정말 답답하기 그지없는 옳지못한 정치적인 의견 진정한 정치에 전혀 도움 되지 않습니다.
모두가 자신을 돌아보며 무엇이 옳바른 일인가를 반성도 좀 해보아야 할 시간이라고 깊이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영적 사이트의 회원들의 단점 한번 얘기하고자 합니다.
고쳐야 할 것은 자기 생각 자기 주장만 술 취한듯 하는 것입니다.
용기 없고 상대방을 의식해서 한마디 못하고 엉터리 같은 얘기듣는 일이 자주 있습니다.
그당시 말하는 본인도 옳은 얘기라는 확신도 없이 입에서 생각 나는데로 말합니다.
말은 음악과 같은 겁니다. 좋은 말은 좋은 음악과 같고 아무렇게나 내밷는 말은 정말 사람들을 피곤 하게 만듭니다. 본인들은 소리의 에너지가 본인의 세포에 진동을 주니 안 피곤 하겠지만 듣는 사람은 지루하고 괴롭습니다.
앞으로는 이런 사람들은 다른사람의 시간과 전체의 발전을 위해서 자숙해 주셨으면 합니다.
공부 좀 했단 사람치고 자기 나름대로 득도 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사람 있습니까?
편견에 대하여서는 이렇습니다. 확신도 없으며 잘못된 얘기라는 것을 알면서도 하는것은 상대방에 관한 예의가 아니고 다른이의 시간과 에너지를 빼았는 좋지 않은 것입니다.
다 같은 평등한 입장이니 존중하여 지나친 편견을 지양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빛의 회원님들을 좋아합니다. 그러나 잘못된 생각을 가진님들의 올린글 읽을 때마다 안타깝고 편견에 치우친 글이란 것을 느낄 때 빛의 지구의 발전이 정지될것을 느낌니다.
올린 글 중에서 한민족만 너무 주장하는 글, 북한의 정치적인 사건들과 인물들을 치켜 세우는 글들은 정말 답답합니다.
그리하면 다른 좋은글이나 역사에 관해서도 하나 마나한 소리로 들릴 수 있습니다.
어떤 글에서는 이분들이 정말 영적인 사람들인가 의아해 하게 하는 글들이 한 두번이 아닙니다.

특히 우리 정신 세계에 해박하고 영적인 일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한마디 한마디에 신중을 기해서 어느누구에게라도 단점과 약점을 보이지 않아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젊고 젊은 사람들에게 훈계와 질타를 받아서야 되겠습니까?

좀더 신중한 생각으로 영적인 일들과 또한 정치의 진보와 발전으로 가는 길을 숙고하고 빛의 지구의 일이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는데 훌륭한 길이 되었으면 합니다.
누구에게나 생명과 같은 귀하고 귀한 시간들입니다.
대화나 글을 쓸때는 항상 멈춤 그리고 생각 그리고 멈춤을 반복해서 실수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생각 할 때는 정신을 올바로 집중하여 상대방의 어떻게 생각할까에 대해서도 잘 판단 해봅시다.
같은 입장 같은 영적인 발전의 길에서 남에게 가르치려 하지마십시오. 본인의 깨달음에 전력하고 자기의 지식을 검토하고 그것이 지혜와 연관이 되는지 확인하고 본인의 영적수준에서 남에게 가르칠 자격이 있는가를 신중하게 생각하십시오.
지혜가 없는것이 악이란 말이 있습니다. 자신도 모르는 지혜없는 행동이 죄입니다.
상대방을 답답하게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은 꼭 지켜야 합니다.

여러 면에서 빨리 발전시켜 우리의 공통적인 목표를 달성해야 하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