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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선사님은 올바른 주장만 하십시요.

그리고 이곳 게시판에 그런 북한찬양글을 왜 올리시고 있습니까?

통일 후에 북한이 주도권을 지게 되서, 다시 공산당치하내로 들어가서 경제다시 원점으로
되돌리려는 의도가 있는것인가요?

6.25의 원흉이 북한이 먼저 남하했다는 주장도 한번 남한이 북한을 먼저 쳤다고 해보세요.
아마 신비주의에 빠진 분들은 님의 말을 경청해 드릴테니.

세상에 미스테리는 참 많지요.
너무도 많아서 셀수도 없고요.

그러나 님이 어떤 목적으로 그러한 불순한 생각을 여기에 올리시는 건지 이해가 되지 않네요.

북한이 무슨 영웅이라는 투로 말하시는 걸 보면,
고정간첩이시겠군요.

세상 많이 좋아졌군요.

저 40대 아닙니다. 50대도 아니고, 20대입니다만,
당신말은 그다지 신빙성이 없습니다.

거의 추측성글이군요.

여러명 낚이실것 같군요.

선사님?
우리나라가 우주의 순행의 중심에 있다는 그런 말씀하시지 마십시요.

현재 인류는 공동체이고, 어느 나라가 더 선택받았다느니 뭐니 하는 말은 , 인도를 가도
들을수 있는 말이고요. 아프리카 오지에 부족들한테 가도, 스스로를 선택받은 족속이라고
합니다...

선사님이 한국인이라서, 한국인이 뭔가 특별할거라고 말한것, 같은 한국인으로써 좋게 생각합니다만, 한국이 딱히 신에게서나 혹은 외계에서 인정받고 , 무슨 사명을 받은것은 아니니
착각을 그만해 주셨으면 합니다...

선사님은 , 북한에 대한 이야기는 여기서 하시지 마시고요.
정치토론 게시판같은 다른 사이트 가셔서 올리시고, 논쟁을 벌이세요.

좀더 정치토론게시판에는 그 분야에서 잘 알고 있는 분들이 많으니까
님의 의견에 비판도 받을수 있고, 건전한 토론과 여론몰이가 더 쉽게 가능하지 않습니까?

왜 이런 성격의 게시판에 와서, 북한 찬양일색인 글을 올리시는 저의가 먼가요?

선사님이 그토록 자신의 뜻에 대해서 당당하고, 떳떳하고, 검증가능하다면
이런 정치쪽에는 비전문인 게시판 말고, 정치나 군사전문적으로 토론하는 www.powercorea.com 이나 혹은 유용원의 군사세계란 사이트 가셔서 정정당당하게
그쪽 전문가 분들이랑 토론하십시요..

선사님 부디 그런 협잡이성 글을 올리시지 마셨으면 합니다.
여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도 않고, 마치 한국인의 선민의식을 자극하는 글 따위는 올리시지
마십시요.

우리나라뿐 아니라, 앞으로 인도 , 그리고 남미, 유럽에서도 훌륭한 정신적 지도자가 나타나게 됩니다.

조회 수 :
1267
등록일 :
2007.10.25
21:11:39 (*.55.165.77)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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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8233

코난

2007.10.25
23:16:57
(*.108.85.246)
글의 종류에 대하여 제한을 둘 수는 없다는 생각입니다
선사님의 한반도 관련 글이 이곳 게시판의 성격과 맞지 않다는 이미숙님의 견해 또한 자의적 판단이라 보여집니다
이곳이 어떤 곳이라 보시는지요 ?
우주적이고 고차원적인 내용만을 다루는 곳이라고 보시는지요?
현실과 동떨어진 이상세계는 오지 않습니다
선사님의 글이 북한을 찬양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는 것쯤은 파악하셔야 할 것으로 봅니다
다가올 새로운 세상은 양극성을 통합한다고 하는데,
남북한 색깔 이야기로 제자리 걸음을 할 수는 없지요
남북한 서로가 반세기를 다른 길로 걸어왔고,
양쪽 모두 권력보존과 생존의 방식이라는 논리로 왜곡과 공작정치가 낳은 부작용을 간파하셨다면,
선사님의 글 내용에 대하여 곡해하시기는 어려울 것이라 봅니다
그간 남북한의 잘잘못의 차원을 이제는 떠나야 합니다
엉키고 꼬인 민족사에 대하여 더이상 감정의 굴곡을 만들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이제부터라도 양쪽의 체제에서 발생할 수 밖에 없었던 부분을 이해하고
차근차근 개선해 나가야 할 주체들이 우리 국민들이 아니던가요?
자기 민족의 문제 하나 제대로 못 풀어가는 사람들이 지구차원상승에 대하여
나아가 우주적 대사건을 논할 수 있을까요?
적어도 내가 살아가고 있는 이 땅, 우리 국민들이 가장 먼저 회복해야할 문제가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남북한의 하나됨 입니다
이것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결코, 남북의 문제가 허접한 문제가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 점 숙고하시고, 선사님의 방향성에 대하여 다른 시각을 갖지 마시고
넓게 바라보시기를 바랍니다

아트만

2007.10.25
23:31:50
(*.229.114.212)
우리가 영성과 궁극적 진실을 탐구하는 것은
현실 삶에서 바른 방향을 찾고 우리가 현재 있는 자리를 정확히 아는데 그 첫째 목적이 있다고 봅니다.

선사님이 전해주시는 여러 정보는 우리가 알아야 할 중요한 것이 많습니다.

나의 관점과 일치되지 않을 때는 그 다른 부분을 진솔하게 표현하면 될 것이고,
나의 기준을 가지고 타인을 비난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봅니다. ^^

김명수

2007.10.26
01:04:28
(*.84.159.165)
이미숙님! 20대라면 더욱 경직되지 않고 열려야 하지 않나요.?
자신이 몰랐던것을 알려주는자에게 일반적인 수준에서 질타를 가하는것은 증명되지 않는 많은 영성적 사실에 증거를 대라고 떼쓰던 자들과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영성은 신비하고 허무맹랑한것만이 아니고, 다양하며 깊고 넓다고 , 그리고 현실적이라는것을 기억해 주세요.^^
선사님이 잠시 휴식을 취하시겠네요.
댁때문에...................

공명

2007.10.26
06:26:48
(*.46.92.48)
이미숙님의 글 잘읽었습니다.^^
나름 주관적이고 냉철한 님만의 또다른 관점이 있음을 보게됩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만의 독특한 성격과 관점을 가지고 있으므로 님의 글은 의미상 모두 맞는 말입니다. 저도 님의 글을 읽으면서 이러한 시각으로 본다면 그럴수도 있겠다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그동안 한번도 그럴것이라고 생각해보지 못한 부분 이었으므로 또다른 시각과 관점으로의 깨침을 주심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다만 그 의견을 피력함에 있어 다소 거칠고 공격적인 느낌이 드는점이 다소 아쉽군요. 님의 글들중 몇가지만 짚어보면 "선사님은 올바른 주장만 하십시요" 하신 부분은 "님의 고견에 대해 저는 이러한 관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도로 순화하심이 어떨런지 생각해 보았구요.

"고정간첩이시겠군요" "세상 많이 좋아졌군요" "거의 추측성글이군요" "여러명 낚이실것 같군요"는 연세 드신분께 대한 예의부족과 그동안의 선사님의 글을 많이 탐독치 않은데서 오는 오해차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자신의 주장만이 옳고 자신과 생각이 같지 않은 사람은 무조건 잘못됐다는 식의 "선사님 부디 그런 협잡이성 글을 올리시지 마셨으면 합니다" 라는 글은 자신과 의견이 다른 사람은 게시판에 글도 올리지 말라는 느낌이 드는것같아 여러 의견들을 수렴하고 포용해서 조화시켜 세상을 밝게 바꾸려는 빛의지구 사이트 취지에서 조금 벗어난듯 보입니다.

여러 의견들을 수렴 할수있어야 자신의 발전이 있는것이지요. 또한 이곳은 자유게시판 입니다. 빛의지구 사이트 취지에 맞는 내용은 홈에 보면 위쪽 큰 사각형 네곳에 게시가 됩니다.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댓글란에 김명수님의 글중 "선사님이 잠시 휴식을 취하시겠네요. 댁때문에........"란 대목이 눈에 뛰는데요, 제 생각엔 이미숙님의 글이 비교적 공격적이고 반박적인 느낌의 글이더라도 선사님께서 그런정도의 글로 중심이 흔들리고 마음에 상처를 받을만큼 의식이 낮은 분이라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팔은 안으로 굽는다"란 말처럼 저 또한 그동안 선사님의 글을 자주 접하다 보니 생소한 이미숙님 보단 내심 선사님쪽으로 마음이 기우는 것은 부인하지 않겠습니다만 그렇다고 독단적으로 선사님을 평가해선 안된다는 생각이 들구요, "댁때문에"라는 책임 전가식 어구는 김명수님에게 직접적으로 반박성글을 올리지 않으신 이미숙님께 대한 배려 부족이라는 생각이듭니다. 물론 제가 님보다 많이알고 잘나서 이런 댓글 다는건 아닙니다만 빛의지구 사이트를 사랑하는 회원 자격으로 중제적 의미에서 몇자 올려 봅니다. 이점 양해 바랍니다.

끝으로 아무리 자기와 격이 맞지 않더라도 또한 취지에서 벗어나더라도 모두다 각자의 관점에선 맞는 말이라는것은 인정하고 수용한후 자신의 의견을 관철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제 아무리 똑똑하고, 훌륭하거나 무지하고, 흉악한 사람이라도 그또한 창조주께서 만든 창조주의 모습이기 때문이지요.

님들께 항상 빛과 사랑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멀린

2007.10.26
09:05:06
(*.131.66.175)
미숙님 화이팅 !

그런 정치적인 글을 쓰시는 분의 열정은 이해합니다.
좋은 정보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도배하다시피 정치판이 되버리니
빛의 지구 의미가 퇴색되는 것 같습니다.

양념이 필요하지만... 좀 과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린 정치인이 아닙니다.
적당히 알고 우리 본분에 치중하는 것이 현명할 것입니다.

셀라맛 자~

아우르스카

2007.10.26
09:09:04
(*.126.167.132)
공명님..참으로 감사합니다....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죠플린

2007.10.27
09:03:58
(*.145.14.208)
profile
공산당 원흉?
공산당이 저렇게 지구상승을 위해서 역활을 하는 진실을 이해해야 할 겁니다.
내안에, 우리안에 있는 공산당원흉을 없애는 날, 보이는 저 공산당들도 자연스레 없어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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