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오늘 문득 명상 아닌 명상을 하면서 그동안 가끔씩 외면으로 내어 비치던 의문들이 갑작스럽게 한아름의 뭉침이 되어 폭주하면서 스스로의 중심조차 잡을수없는 혼란으로 나의 심기를 괴롭힙니다.

진정 나는 무엇인가? 진정 내가 찾고자 하는것이 무엇인가? 지금 내가 여기서 무엇을 하고 있는것인가? 짧다면 짧은 사십년 가까운 세월동안 나름대로 생에 의미를 부여해 오면서 진정 내가 아는것이, 깨달은것이, 찾고자 하는것이, 현재의 나에게 현실적으로 무엇을 해주었나?

마음의 평화? 인류애를 향한 삶의 의미부여? 나 자신을 아는것? 현실적인 여러 곤란과 어렴움에 대한 자기위안적 합리화? 하지만 그러므로 해서 현실적으로 내가접한 삶의 변화란 거의 없음을 문득 깨닫습니다.

기다려라, 자신의 내면에 있는 신성을 찾아라, 빛을 지향하고, 남을위해 헌신하고 봉사하며 올바른 삶을 살아라, 도를 구해라, 진리를 깨달아라,... 태고적부터 있어 왔으며 지금 현재까지 이어지고있는 여러 성현들의 말씀들, 물론 내가 직접 그분들께 들은것이 이니라 다만 그 말씀들을 접했다고 주장하는 소위 제자들과 주위 사람들이 얘기하고 그들이 저술한 내용들.

그런 저술들을 파고들며 현실적 위안을 찾으려 고뇌하는 나. 찾으면 찾을수록 알면 알수록 밀려드는 더 많은 의문과 현실적인 문제들. 도를 구한다고 현실적으로 무엇이 달라지는지. 내안의 신성을 찾는다고 무엇이 달라 지는지. 내면의 신성이란 과연 존재하는지. 영성차원의 진리들을 외면한체 외적인 신을 경배 하며 신의 구원을 기다리고 있는 많은 사람들....

그것마져도 하지못한체 막연한 두려움속에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 오직 육체적 고통속에서 방황하며 기다림의 구원도 자기 스스로의 구원도 믿지않으며 믿을수도없는, 바로앞에 놓인 죽음의 두려움속에 현실의 아픔만이 없어지기를 갈구하는 수많은 병원들과 병자들의 거처에 병든 현실의 육신을 누이고 있는 사람들.

자신의 궁핍함을 비관하고 물질적으로 풍부한 사람들을보며 알게모르게 일어나는 질투심, 현실의 병폐인 소위 왕따를 당하는 학생들, 하루벌이조차 버거워 몸을 팔아야만 생계를 유지할수있는 사람들, 앎의 길이 열려있음에도 그것마저 접할수 없는 배움이 부족한 사람들, 천성적으로 허약한 사람들, 보이지 않는곳에 버려져 모든이들의 관심조차 끌수없는 사람들.

소위 도를 안다는 사람은 그들을 위해 무었을 해줄수 있는가? 자기 내면의 무한한 근원을 알았고 또 그 근원적인 자아와 대화를 한다는 사람들은 과연 이들을 위해 무엇을 해줄수 있는가? 막연한 기다림을 얘기하며 구원의 메세지를 전하는 신적인 존재들은 과연 이들을 위해 무엇을 해줄수 있는가?

무엇이 과연 우리들이 직면한 이 모든 현실적인 아픔과 고통들을 말로만이 아닌 현실적으로 해소해 줄수있는가? 얼마나 현실이 힘들고 괴로우면 자살을 기도하고 선을 버리고 악을 행하며 현실적인 풍요를 갈구 하겠는가. 진리가 현실을 변화 시켜주었던가? 깨달음이 현실을 변화시켜 주었던가? 인류는 진정한 진리와 깨달음을 아는 몇몇 성현들과 선지자 들을 제외하고도 지금껏 생존해 왔으며 이 사회와 세상은 굴러왔으며, 현재를 살아가고 있다.

진리를 이루었다 말하고 깨달음을 이루었다는 또다른 사람들은, 타인의 현실에 관심이라도 가져 봤는가? 혼자 구원을 받았다 아무리 얘기하면 무엇 하는가? 혼자 진리를 알았다 얘기하면 무엇이 달라 지는가? 오래전에 혼자 해탈하고 우리의 기억속에서 사라진 성인들의 영과 대화를 나눈 사람들이 있은들 그들이 타인의 현실적 어려움에 무슨 도움을 주는가?

타인은 타인 나는 나 라면 그 들이 얘기하는 도가 무슨 소용이고 내면의 신성이 무슨 소용인가? 먼저 깨달음을 얻었다고 아직 깨닫지 못한 사람들을 무지하다 비웃으며 자신의 우월성에 도취되어 한소리 알려준들 그것이 현실의 어려움에 직면한 자들에게 무슨 도움이 되겠는가? 남북이 통일된다고 나의 현실이 변하는가?

내가 도를 얻었다고 내 주위사람들이 현실에서 벗어나는가? 부모 잘 만나고 건강한 육신을 받고 태어나 비교적 남들에비해 현실적 어려움없이 생활해가는 사람에게 영적 구원이 무슨 소용이며, 지상천국, 조화선경 세계가 무슨 소용인가? 현실이 지상낙원이요 조화선경인데.

의식상승, 5차원적 지상낙원, 천국의 조화세상이 펼쳐질때가 다가오고 있다고 기다려라고 한들 바로눈앞의 현실이 지옥과 진배없는데 언제까지 기다리란 말인가? 설혹 내일당장 그런세상이 펼쳐진다고 한다면 지금의 나는 무엇을위해 누구를 위해 수련하고, 진리를 찾아 공부하는가? 나를 위해서라면 나 라는 자아를 버릴 필요가 무엇인가?

당장 다가오는 조화 천국이 있는데 남을위해 무슨 구도를 하라는것인가? 그 조화천국 이라는것이 현실적 삶에서 물질적으로 사회적 안정을 기반으로한 현재의 삶보다 조금더 진보되 사회라면, 해서 자신이 일한만큼 대가를 얻고, 굶어 죽는 사람이 없고, 육신의 고통이 없어지는 차원의 세상이라면, 과연 그 세상에선 일하다 피곤하면 언제든 낮잠이라도 잘수있는 세상인가?

돈이라는 현재의 통화체계가 없는 단지 주고 받는 세상인가? 신선의 세계와 같은 세상이라면 집이 무슨 소용이고 학교가 무슨 소용인가? 지구라는 땅덩이가 무슨소용인가? 그렇지 않고 육신이 활보하고 공부하고 현재와 같이 살면서 의,식,주에 따른 어려움이 해결되고, 서로에 대한 반목이 없어지고, 범죄가 없어지고, 성자나 성인과 같은 지도자의 말씀에 복종하고 마치 기계적인 삶을 살아가게 된다면 무엇이 좋은가?

그 모든것이 허상이요 내면의 근원적 자아만이 실상이라면 인류가 존재할 이유가 무엇인가? 모두가 신인데 누가 누구를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며 도움을 준다는 말인가? 소위 사명자 라며 빛을위해 일하고 있다는 그들을 언제까지 믿고 기다려야 하는가? 그들이 당장 눈앞에 직면한 어려움들을 어떻게 해결해 줄수있는가?

내가 사명자라고 한들 내가 무한한 능력을 가졌다고한들 마은대로 활용할수없고 천상의 법에 메여 있다면 그런 능력또한 무슨 소용인가? 앞날을 알고 예지할수 있다고 한들 자신에게는 위안이 되겠지만 그런 능력이 없는 타인들에게 무슨 도움이 되겠는가?

신의 법이 만인의 평등이라면 왜 모두다 같은 조건에서 시작하지 않는 것인가? 인과법에 의해서 카르마 시스템에 의해서? 처음엔 똑같은 조건에서 시작했다고 한들 기억도 나지않는 태고적 사실들이 현실의 나에게 타당성을 부여 하지는 못한다.

경험적 차원에서의 현실이고 삶이라고 위안들을 하지만 그 위안이 작금의 어려움에 처한 현실에 무슨 도움이 되는가? 도움이 될려면 기억이라도 나야 하는것이 아닌가? 기억이 나면 경험이 안되기에 봉인을 했다면, 나름 봉인이 풀려 깨달았다는 사람들은 거짓깨달음인가? 그 들은 선택받은 자들이기에?

선택 받은자들 따로있고, 사명자들 따로있고, 수행의 끝까지 갈수있는 삶의 조건들을 만난사람 따로있고, 그럼 그 나머지 인생들은 떨거지 인생들인가? 모두가 평등하다는 신의 진리는 거짓인가? 신의 사랑은 거짓인가? 멍청하고 우둔하여 바로옆의 진리를 깨닫지 못한다고 나무라는 소위 진화되었다는 영들은 아니 창조주는 왜 그런 우둔한 영들을 만들어 놓고 또 진화된 영들을 만들어서 우둔한자들에게 열등감과 자격지심을 심어주는가?

그것이 평등이고 박애고 사랑인가? 아니면 그모든것이 인간들이 만들어 놓은 허상인가? UFO가 지구로 오고 영적으로 진화한 외계인들이 와서 인류를 도와준다고? 언제? 지금 당장 눈앞에 직면한 괴로움에 목을 메는 사람들은 어떻하고?

참고 참고 참았다가 나중에 구원받는 사람들은 단지 운이 좋은 자 이거나, 선택 받은 자들이고, 지금의 현실에 목메어 우는 자들은 바로 눈앞에서 힘든 현실을 못이겨 죽음으로 향하는 자들은 단지 운이 없거나, 선택받지 못한 자들인가?

그렇다면 선택받은 자들은 이들을 위해 당장 무엇을 해줄수있나? 왜 이러한 현실들에 내가 목이 메이고 눈물이 나고 가슴이 아픈것인가? 이들의 현실을 위해 아무것도 해줄수없고, 아무런 운도, 선택 받지도, 나 자신이 무엇이며, 나 자신이 누구인지도 모르는 무지한 나는 과연 무엇을 해야 하는가?

나 자신조차 답이없는 현실에서 갈피조차 잡지못하는데 여기에 무슨 진리가 있고, 도가있고, 깨달음이 있단말인가? 또 그것이 있다고 한들 그것이 나와 무슨 상관이란 말인가? "답이 무엇일까요?"하고 물으면 자기도 답을 모르면서 단지 도를 알면 됩니다 한다.

내가 신인데 그것이 무슨 걱정인가 한다. 모든것이 무 이므로 무를 쫒으라 한다. 진리를 알면 답이있다고 한다. 자신도 아직 구하지 못하고 남들의 말에 혹하여 헤메고 있으면서 마치 모든 것이라도 아는냥 답이라고 말한다. 그럼 그렇게 답을 잘아는 당신은 작금의 현실에서 무엇을 했는가?

지나간 성현들의 지루한 구도 내용이나 들춰내고, 어디서 주워들은 내용이나 앵무새처럼 나불거리고, 전혀 현실적인 대안에 도움이 안되는 말들로 더욱 혼란만 가중시키는 사람들이 점점 생겨나고있다. 어디서 퍼온 글들을 댓글이라고 올려놓는 것은 현실적 대안과는 무관하지만 그나마 도움의 손길을 주려는 의도라고 생각하면 넘어갈수 있다.

하지만, 차라리 자살을 권유하며 남의 혼란을 이용해 자신의 재미를 찾는 자들은 인간이라고도 생각할수없는 짐승의 환생 이라고 생각이 되는 족속들이다. 혼란....괴로움....막막함.....진정 답은 없는것이리라....모두가 자신을위한 자신만의 구원을 찾으며 그곳에 안주하고 있는 인간이라는 불쌍한 영혼들 이리라....

죽어서만이 답을 찾을수 있다면 서로간의 토론이 무슨소용인가? 진정 내가 찾고자 하는 답은 살아서 얻을수있는 것이라야 진정한 답이거늘........명상 아닌 명상을 하면서 화두를 던져 봅니다.
조회 수 :
1231
등록일 :
2007.10.24
22:07:23 (*.46.92.4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8193/9f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8193

나무

2007.10.24
22:35:33
(*.244.166.86)

지구가 차원상승을 하여 사랑과 평화가 넘실댄다면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나는 인구를 감당 못해 지구가
폭발해 버릴 것입니다.
실제로 진작부터 사랑과 평화 뿐이고, 전쟁이 없었다면
지금의 지구 인구는 얼마가 될지 상상이 안됩니다.

헛생각일지언정 모순과 불합리가 야기된다면 어딘가에
문제는 잠복해 있을 것입니다.

현실과 괴리된, 혹은 실제상황에서 별로, 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가르침들은
가르침 자체에 문제가 있거나,
가르치는 사람에게 문제가 있거나,
배우는 사람에게 문제가 있거나, 셋 중 하나일 것입니다.

그 중의 핵심은 배우는 사람일 것입니다.
가르침을 받아들이거나 거부할 수 있는 권리가 배우는 사람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강제로 떠먹여줘도 먹지 않겠다면 하느님도 어쩌지 못할만큼
받아먹는, 배우는 자의 권리는 막강합니다.

그러나 그런 권리마저,
나는 정말 내게 절실한 것을 구하고 있는가,
구한 것을 내것으로 적용해볼려고 노력하고 있는가,
노력 중에 나타나는 결과들의 작용 부작용에 대해서 검토하고
수정하면서 배움의 열의를 잃지 않고 있는가...
등등의 부단한 자기관찰을 하지 않는다면
제대로 행사할 기회가 없게 됩니다.

가르침은 시공간에 걸쳐 도처에 널렸고,
가르치려는 사람들도 널렸습니다.
그러나 선택과 책임은 배우고자 하는 사람의 것이 틀림없습니다.
하느님도 거부할 권리를 갖고 있는만큼...

그것이 기본일 것입니다.

skan

2007.10.24
22:58:24
(*.97.31.213)
너무 뻔한 말이지만, 공명님이 말씀하신거 처럼 모든 것이 자신한테서 나오는거 같습니다... 본인도 밖에서 아무리 구하려 했지만, 근본적인건 내안에 다 있는거 같더라구요... 저 같은 경우엔, 인과의 법칙을 주로 적용하며 생각해 봤습니다....



공명

2007.10.24
23:07:42
(*.46.92.48)
어려운 현실에 직면한 사람들에게 있어 막연하고 실질적인 대안은 아니지만.
애써 댓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님들께 항상 빛과 사랑이 함께 하기를 기원 합니다.^^

코난

2007.10.24
23:32:22
(*.108.81.21)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다른 생을 경험함에 있어 본인의 선택옵션과 인과율은 몇 %씩 적용되는 것인지,
먹고 사는 현실적인 문제에서 곤란을 겪고 있는 경우에 있어서
과연 중심을 제대로 잡을 수 있을까 라는 점,
물론, 등 따스하고 배부르신 그룹에 소속된 분들이라고
내면의 중심을 잘 유지할 수 있으리라고는 생각치 않지만,
공명님께서 언급하신 지구에서 벌어지는 갖가지 이해하기 어렵거나 짜증나는 문제들은 어느 누구도 명확하게 답하시기는 힘들 것입니다
이러한 고난이도 지구문제를 출제하신 천상에 계신 시험지 출제위원들께서
가끔은 힌트나 컨닝이라도 할 수 있는 기회를 줬슴하는 바램이 들더군요
시험문제가 너무 빡빡하면, 진짜 힘드신 분들은 중도포기 하시거든요




조강래

2007.10.24
23:33:40
(*.208.30.198)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과유불급

아는 것이 병이요 모르는 것이 약일수도 있죠

알면서 실천하지 못하면 모르는 것보다 못할수 도 있죠

차라리 촌부가 되어 모든 것을 하늘에 맏기고 농사를 짓는 것이 나을수도

세살먹은 아이가 아는 것도 팔십먹은 노인이 행하기는 어렵습니다.

마음 고쳐먹기가 죽기보다 어렵고 사람의 본성이 죽기 전에는 쉽게 바뀌기도

어렵습니다.

자기는 많은 노력을 해서 많이 바뀌었다고 생각해도 남들 눈에는 약간

변했을 뿐입니다.

하지만 노력하는 중에 조금은 나아지지 않을까 합니다.

평범하고 단순하게 사는 것도 한 방법일 수 있습니다.

현실에 충실하면서 일하고 남는 시간에 공부를 함이 좋을 것도 같구요

이 세상에 누구보다 더 위대한 사람은 없습니다.

모두 한 배를 탄 사람입니다.

plus7

2007.10.25
00:04:55
(*.47.160.106)
공명님과 비슷한 경우를 들어 예전에 조언을 구한적이 있습니다.

[과거 무수히 많은 선택의 결과가 현재 자신의 모습입니다.
우리는 선택의 결과물이 아닙니다.
선택하는 자입니다.
선택을 다른말로 마음먹기 입니다.
님의 마음은 님만이 다룰수 있습니다.
님 자신을 믿으세요.]

공명

2007.10.25
01:15:46
(*.46.92.48)
역시나 현실적인 대안은 아닙니다만, 정성들여 댓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님들께 항상 빛과 사랑이 함께 하기를 기원 합니다.^^

아트만

2007.10.25
01:26:42
(*.229.114.212)
우리 모두가 추구하고 있는 것은 기쁨이요 평화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원하는 것을 얻었을 때 우리는 기쁨과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물질적 풍요, 권력, 명예를 얻는것이 온전한 행복을 주지 못한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제 경우는 10대 후반부터 '내가 누구인가?!'에 대하여 큰 의문을 가지고 그 답을 찾아왔으며
이제 나름대로 큰 그림의 퍼즐을 90%정도 맞추었다고 느끼기에..
그만큼 내 삶에 만족하고, 기쁨과 평화를 느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행복은 외적 조건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내적 상태에 좌우되는 것이라 볼 수 있으며
우리는 예외 없이 스스로 자신의 노력과 선택으로 자신의 현실을 창조한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원하는 것을 구하고, 행하기를 그치지 않고 나가다 보면
문을 열것이고... 구하고 찾던 것이 나타나는 것을 저는 자주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좁은 문이기에
우리가 이곳에서 서로 돕고, 머리를 맞대고 있지 않겠습니까?! ^^

아우르스카

2007.10.25
08:23:53
(*.52.194.164)
참으로..아름답습니다....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8459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8535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302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19161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7275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7333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1780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4895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8660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01390     2010-06-22 2015-07-04 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