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우리의 지구는 의식이 있습니다.
가이아, 가이아여신, 지구어머니등..으로 불리워 집니다.
우리는 지구와 우주의 모든 존재들과 의식을 하나로 해야 합니다.
지구 어머니, 우주의 하나님들 …. 모두가 우리와 하나의 의식입니다.
빛의 일꾼들은 완전하고 완벽한 빛의 몸을 만들어야 합니다.
내년부터는 어려운 일들이 발생할 경우가 생깁니다.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는 생물 바이러스가 사람을 괴롭힐 수 있습니다.
지구의 환경 오염, 어둠의 과학자들의 창조물인 바이러스는 사람들을 힘들게 합니다.
지구의 땅이 오염된 것처럼 우리의 몸도 이 바이러스에 오염이 되어 아프게 됩니다.
우리의 몸이 먼저 건강하게 되어야 합니다.
지구 어머니의 몸은 벌써 5차원에 가 계십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이 5차원 상승한 상태입니다.
동식물도 5차원의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오직 인간만이 모르고 있습니다.
동식물들도 의식이 있는데 인간들이 불쌍하다고 합니다.
빛의 몸이 되어서 새털 같이 가볍게 에테르체처럼 바뀌어서 우리가 몸이 아프지 않고 건강해야 우주의식과 하나가 되어 거침없이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건강한 영적인 몸이 되지 않으면 (우주의식과 하나) 실수와 판단의 착오로 고생 하게됩니다.
왜 사람들의 몸이 병들어 갈까요?
땅과 물과 공기 바다들을 오염시키는 것처럼 우리의 몸이 병이 생기는 것과 같습니다.
인간들이 만든 현재의 지구의 상태와 같습니다. 지구의 문제는 현재 이 상황 자체입니다.
영적인 몸과 육체적인 몸이 건강하게 된 후에 우리는 빛의 일들을 할 수 있습니다.

조회 수 :
1048
등록일 :
2007.10.23
10:30:37 (*.230.152.3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8104/b8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8104

아우르스카

2007.10.23
12:16:51
(*.126.167.184)
그저...모두가...하나됨을..깨닫기를..함께 다니엘님과 기원합니다..() 공명하는 아름다움이 있어..참 좋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6574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6677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8492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7312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5451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5881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9904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3063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6846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83090     2010-06-22 2015-07-04 10:22
16096 오늘은 국군의날 장병여러분 화이팅! 충성~~ 손님 1095     2002-10-01 2002-10-01 13:24
 
16095 2003년 03월 03일 오후 3시 33분 기도를 합시다. [1] 김윤석 1095     2003-03-02 2003-03-02 22:58
 
16094 도브 리포트 4/16,17 (네사라) 이기병 1095     2003-04-19 2003-04-19 10:01
 
16093 추석이라서.. [2] [1] 정주영 1095     2003-09-11 2003-09-11 13:12
 
16092 집착 [3] [1] 이혜자 1095     2003-10-21 2003-10-21 17:58
 
16091 제니퍼 리포트 - 사랑 (2004년 1월 15일, 주석 추가) file 김의진 1095     2004-01-16 2004-01-16 23:44
 
16090 천국의 메세지''''' file 이기병 1095     2004-02-10 2004-02-10 22:34
 
16089 아빠나 엄마가 다른사람이랑 전화로 통화하실때 [2] 박정웅 1095     2004-05-23 2004-05-23 00:43
 
16088 내가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1] 노머 1095     2004-11-27 2004-11-27 11:47
 
16087 지영근씨 정말 미안해... 엘핌 1095     2005-11-16 2005-11-16 00:49
 
16086 < 금전의 에너지 – 풍요를 끌어오는 방법 > [3] 김의진 1095     2005-12-11 2005-12-11 02:37
 
16085 아래 광성자님 글 실황으로 목소리 녹음. [3] [36] 돌고래 1095     2006-06-18 2006-06-18 08:49
 
16084 향기 [4] 정채호 1095     2006-07-06 2006-07-06 11:40
 
16083 하느님의 기본적인 속성...사랑... [4] 정신호 1095     2007-04-13 2007-04-13 15:54
 
16082 아트만님 올려주신 동영상에 대한 견해. 한성욱 1095     2007-04-24 2007-04-24 16:55
 
16081 세상은 한가지 면만 있지 않습니다 [1] 똥똥똥 1095     2007-05-01 2007-05-01 23:08
 
16080 찬미 지구! 청학 1095     2007-05-14 2007-05-14 17:16
 
16079 채널러 분들은 왜 외계존재와 대화한다고 생각합니까? [5] [3] 김지훈 1095     2007-05-26 2007-05-26 23:49
 
16078 영화 밀양, 수입해 들여온 영화다. 청학 1095     2007-06-01 2007-06-01 11:34
 
16077 무소의 뿔 처럼 혼자서 가라 !! 니콜라이 1095     2007-06-13 2007-06-13 1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