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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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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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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들어가기]
‘빛의지구’를 방문하시는 분들의 관심사를 관찰해 보면 참으로 다양함을 느낍니다. 각자의 관심주제가 다른 만큼 주장과 관점이 제각각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오히려 이러한 다양성은 ‘빛의지구’가 가지고 있는 남다른 장점이 아닐 수 없습니다.

다양한 관점과 다양한 주장 속에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주제들 또한 발견됩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차원상승
-깨달음
-지구변혁
-진리
등의 단어로 요약될 수 있을 겁니다.

이러한 주제들은 현재 다음과 같은 형태의 메시지로 우리 독자들에게 전달되어 왔습니다.
-외계의 채널링 메시지
-내면과의 대화
-동.서양의 예언

그동안 우리는 수 많은 정보를 접해왔고, 이러한 새로운 우주지식을 통해 우리의 인식범위를 내 동네, 우리가 사는 사회, 국가, 지구라는 행성의 범위를 넘어서 광대한 우주까지 확장시켜 왔습니다.

그러나 때로는 전해지는 메시지의 내용끼리 상충하는 모순적 정보들이 발생하고 있고 또 일부의 메시지는 예정된 날자가 수차례 지나가며 예언이 빗나가는 일을 경험하고 있으며 메시지를 전달하는 전달자의 황당한 변명을 계속 들어야만 하는 일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최근 발생하는 이러한 오류와 혼돈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분명 우리가 알 수 있는 내용이 하나 발견된 셈입니다. 창조주 하나님(하느님)외에는 무오류(無誤謬)하다고 확신할 수 없다는 결론은 분명합니다.

또 한가지의 사실은 이러한 우주정보나 내면의 소리, 예언 등은 ‘현실’에 대한 이야기들임을 흔히 간과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에 대한 사전 점검이나 검증은 ‘현실’을 기반으로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 점을 생략함으로써 ‘현실성의 부재’현상을 반복해서 경험하는 패착을 범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빛의지구’ 회원님들은 다음과 같은 일들을 우선 실행하여야 할 것입니다.
1)일부 메시지의 오류가 전체 미시지의 내용을 부정하지는(순기능) 못합니다.
2)이러한 일부 내용의 오류에는 매우 큰 단서들이 숨어있습니다. 이 단서들을 찾아내면 한란을 넘어 더 큰 진실과 진리를 들어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 서로 주저하고 회피하기보다 당당히 들어내고 의견을 개진하는 생산적인 작업에 돌입하여 정체된 역동성에 힘을 불어 넣어야 합니다.
3)전적으로 외부 메시지에만 의존하려는 생각에서 탈피해야 합니다. 이 곳의 메인 테마인 ‘다양성’을 수용하고 다양한 방면의 가능성, 정보들을 통한 ‘균형감각’이 중요한 시점입니다.
4)현실은 가장 확실한 과거와 미래의 지표이며 검증장입니다. 수 많은 가능성이 하나로 현현하는 실제적 결과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이 현실을 도외시하고 무시합니다. 아니 회피합니다. 진실을 접근하는 두가지의 형태가 선택되고 있습니다.

*태고적 우주창조시점부터 지금까지, 과거에서 미래로 이어지는 괴적을 조사하시는 부류와
*현재를 기준으로 과거를 향해 시간여행을 거꾸로 추적해 들어가는 부류입니다.

우주에서 시작하여 지구, 나로 연결해 들어가는 방법과, 나로 시작하여 지구, 우주로 확장해 나아가는 방법론적 차이입니다. 마치 귀납적이냐 연역적이냐의 차이와 비슷합니다. 우리는 이제 다양성을 수용하고 조화를 창조해야 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에 부딪혀 있는 것입니다. 이 두 가지의 방법이 모두 도구로 사용되어져야 함은 물론입니다.

저는 사물과 정보를 대함에 있어 직관적이기도 하고 때론 분석적이기도 하지만 당분간 너무도 외면시 되어온 현실을 중심으로 영성의 문제까지 한번 확장을 시도해 보겠습니다.
이 ‘한반도 정세분석 보고서’의 시리즈성 글은 이런 취지로 시작됩니다.

1. 이제는 영성인들이 현실을 진단해야 할 시기
-지구의 환경문제(환경오염/환경변화)는 3차원적 인식으론 도저히 해결 못한다.
-각 나라의 정치적 의기상황은 3차원적 인식으로 해결될 일이 아니다. 진리만이 인류를 구원한다.
-지구인들이 가지고 있는 탐욕스런 현실감각으로는 이 지구의 파멸을 막을 수 없다.

이 허접하고 잡스런 글들을 올리는 저는 분명한 목적이 있습니다. 언제부터인가 돌아가는 현실이 뭔가 잘못되었다고 느끼고 점진적이나마 개선을 위해 현실속에서 찐하게 부딪혀 오면서 실감한 것은... 모든 것이 권력이란 거대한 시스템/정치를 통해 나오며 결국은 사회속의 구성원들 모두의 집단의식의 발현이란 것입니다.

선량한 분들께서는 내 스스로 깨어나 주위에 한사람 한사람 빛을 전하는 방법이나 대각하여 대광명의 빛을 발산하면 된다는 방법론적 인식을 가지고 계신분들이 계실 줄 압니다. 반박하진 않습니다. 다만,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현실적 방법으로도 접근해 보자는 것입니다.

의도한 변화는 상대의 힘보다 더 강할 때 현실화 됩니다. 전 지구의 현 시스템은 ‘장악’되어 있다는 인식이 필요하며 그 ‘상대’가 누구인지를 우선 파악해야 합니다. ‘장악’의 대상은 물론 전 지구인의 ‘의식’과 ‘에너지’입니다. 이 지구인의 의식과 에너지를 제어하는 대상은 분명 존재합니다. 저는 처음에 이러한 지구 사회시스템도 자연의 일부로 이해하고 접근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 시스템은 일부 자연 발생적이고 진화론적 시각에 입각하여 지구인의 욕정에 의한 발전괴도로 성장해 왔음도 부인하지 못합니다. 선과 악의 대결에서 악의 무기가 항상 더 파괴적이었습니다. 최근 검증된 이념체계가 이를 입증했습니다.

사회주의(공산주의) : 민주주의(자본주의)
사회주의는 ‘평등’이란 주제로 평평한 사회를 추구했습니다.
민주주의는 ‘자유’를 우선시 하며 자본의 자유로운 구축과 활동을 보장한 대가로 자본이란 에너지를 점령한 지배층이 등장했고 이를 이용한 수직적 계급사회를 만들어 냈습니다.
여러분도 아시다 시피 모두 다 평등한 사회는 사회 구성원들의 도덕적 자질과 정직을 우선시하며 국가사회 전체를 공동체화 합니다. 이 두 체제의 경쟁에서 결국 사회주의는 인간 내부의 선악대결로 치달은 것이 본질입니다. 사회주의의 성공열쇠는 결국 인간의 마음이었습니다. 남보다 더 물질적으로 풍요롭고자 하는 마음을 제어해야 했으며 나보다 타인은 더 배려하는 마음이 강조되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집단농장의 생산성이 이를 잘 말해 줍니다. 내일을 하고 내 것을 수확하는 생산성과 우리 일을 하여 우리 것을 수확하여 공동으로 분배하는 체계는 결국 인간내부의 욕망을 최대한 자극하여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시스템에 당할 재간이 없는 구조입니다. 자본주의는 이러한 속성을 최대한 이용합니다. 자유라는 허울 좋은 명분을 뒤집어 쓴 이 자본주의는 상위 지배계층들이 하위 서민들의 노동을 극대화 하여 착취하기 위한 매우 훌륭한 시스템입니다.

결국 공동체 시스템과 인간의 탐욕을 자극, 이용하는 시스템... 인간내부의 善과 惡의 대결은 惡의 대승으로 결론이 났습니다. 이를 통해 인류는 뼈저린 교훈을 얻었어야 합니다. 그 어떤 이상적인 이데올로기라도 인간의 의식상승 없이는... 진리가 아니고서는 인류를 구원할 수 없다는 교훈을...

이러한 아눈나키적 사회시스템의 성공모델은 지금... 전 지구촌을 상대로 확산되어 나아가고 있습니다. ‘장악’과 ‘통제’를 더욱 강화하는 방법을 통해서입니다.

다시 한번 강조 드리지만, 이 시리즈를 연재하는 목적은 바로 현실세계의 정확한 인식을 통한 우리의 대응방안을 강구하기 위함입니다.

그렇다면 이상의 목적과 부지불식간에 근거 없이 설정한 ‘장악’과 ‘통제’에 대해 따져보지 않을 수 없을 겁니다. 이에 대해 많은 분들이 동의하지 않는 분들도 계실 것이고요...
또 그 정확한 주체가 누구/무엇이냐에 대한 논란도 있을 것입니다.

이에 대해 결론은 끝부분으로 유보하고 우선 이에 대한 정황증거들을 나열하고 분석해 들어가며 자연스런 동의를 구하고자 합니다. 앞으로 주 재료는 가급적 제가 실전에서 경험한 생생한 체험이 바탕이 될 것이고 주 무대는 바로 이 대한민국이며 우리의 조국 이 대한민국을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는 복잡한 국제정세들을 통해 우주적 급박한 상황까지 확장해 나아갈 생각입니다.

이 글은 정말로 허접합니다. 하지만 이 글을 정리하는 저의 마음은 절절하게 애절합니다. 부탁드리오니 머리가 혼란스럽고, 허접한 내용전개와 정리되지 못한 개념에 눈이 아프시더라도... 적선하는 심정으로... 자비심을 베풀어 이놈의 이 잡스런 글들을 끝까지 따라오셨으면 합니다. 무슨 말씀을 드리려 하는지 취지만이라도 이해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 현실은 결론이다.
현실은 과거의 결과물이고 미래창조의 원인자입니다. 수많은 가능성 중에 선택된 결과물이기도 합니다. 그러하니 이 현실은 과거의 찐한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고 궁금한 미래를 예측하는 첫 단추일 수 밖에 없습니다. 미래를 바꾸길 원한다면 지금, 당장 이 현실을 바꾸어 나아가애 합니다.

이 현실은 우리 전 지구인의 집단의식이 실상과 물질로 발현한 결과물 입니다. 그러니 이 현실을 바꾸려면 지구촌 인류의 의식을 바꾸어야 합니다.

의식의 전환은 영성인들로 부터 시작됩니다. 영성인들 중 대자아에 접근한 사람들이 하루빨리 더 출현해야 하고 더불어 사회 속에 속히 진출하여 이 현실 속에 권력구조를 형성해야합니다. 지금은 영성인들이 제각각의 방향으로 각자의 방법들을 고수하고 논쟁하며 방향을 설정치 못하므로서 SUM=0(ZERO)의 상태를 아직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 흐름이 일정 방향을 나타낼 때 의식의 변혁작업은 시작됩니다. 또한가지 중요한 점은 3차원의 현실은 철저히 3차원적 작업이 병행 되어야만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의식작업만 가지고는 이 사회를 바꿀 수 없습니다. 우리의 몸이 다차원이고 다양한 차원의 에너지를 섭생하여 살듯이... 이 3차원의 육체가 물질에너지를 섭취하여 육체를 보전하듯이... 근육의 퇴화를 방지하려면 물리적 운동이 필수이듯이... 이 현실사회는 철저한 참여 없이는 절대로 개선과 변혁되지 않습니다. 의식의 정화작업, 상승노력과 더불어 구체적 현실참여, 즉 정치참여 없이는 사회변혁과 지구인의 의식상승은 요원한 공염불에 불과합니다.

거꾸로 이야기 하면 또 다른 ‘나’인 타인의 의식상승은 곧 자기의식의 동반상승을 일으킵니다. 병행해 나아가야 할 과제입니다.

3. 지금은 우주시대, 지구의 종말은 미래의 결론이다.
지구의 종말은 이미 결론지어져 있습니다. 단, 현재의 지구인의 의식이 변화가 없을 경우입니다. 현재문명의 기반인 화석연료(석유.석탄 등)의 자원고갈은 이미 심각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으며 불과 수 십년 후 바닥을 들어낼 것인데 세계의 각국은 최고의 경제국가 자리를 놓고 무한경쟁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고갈되어 가는 에너지 자원의 무분별한 남용이 결국 지구를 파탄나게 할 것임을 누구도 부인하지 못합니다.

수십년 후의 지구멸망을 앞두고 지금 우리가 변하지 않으면 우리의 미래는 없습니다. 미래를 바꾸기 위해서는 이 현실을 당장 바꾸지 않으면 아니될 절박한 상황속에 우리는 서 있습니다. (계속)

조회 수 :
956
등록일 :
2007.10.22
18:01:43 (*.139.11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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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an

2007.10.22
18:36:57
(*.101.154.235)
이 곳 오시분들의 진리의 다각적 분석도 중요합니다.., 동의어(?) 반복으로 중요성을 강조하며 공부하고 자족할 수 있다지만, 실질적 행이 부족함을 느낍니다... 저두 마찬가지구요...
사과 나무 밑에서 사과 떨어질 때까지 기다리며 입 아 ~ 벌리고 누워있는 모습에 가까울 수 있다고 보는데요... 거시기한 표현, 죄송합니다... 유연화된 조직(예를 들면, 지금 넷상의 이상태라도...)도 어느정도 필요악입니다... 선사님의 의지가 곧 실현되길 기원합니다...

아우르스카

2007.10.23
07:32:24
(*.52.194.164)
감사합니다..선사님의 굳은의지와 겸손과...열정이 우리에게로 향한 그 모습이 느껴집니다...계속 열심히 선사님의 글을 읽고..마음으로 공감하고 행동으로 공감하겠습니다...많이 조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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