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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선이라는 허상을 추구하고
누구는 악이라는 허상을 싫어하고

누구는 인류종말이라는 허상에 무서워하고
누구는 네사라 라는 허상에 감격하고.

우이씨~~~
그럼... 실상은 뭐야???

실상은 세상의 모든 허상을 바라보고 있는 오직 [ 나 ] 뿐이다.




조회 수 :
1509
등록일 :
2007.10.22
13:43:21 (*.248.2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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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

2007.10.22
13:48:33
(*.243.2.4)
無空 님 다운 발상입니다.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요가 바로 실상이라 하는데 그 경지가 어디에 있다는 것인지 아직 가보지 않아 모르겠습니다.

도사

2007.10.22
13:51:29
(*.248.25.69)
좋은 감정, 싫은 감정, 행복한 마음, 불행한 마음..

이런 것도 다.. 내가 만들어낸...허상입니다.

Aeonbluesoul

2007.10.22
13:53:17
(*.234.243.232)
도사님의 생각에 동의합니다.

어떤 사람이 자신이 하고자하는 이상을 향하여
죽기 살기로 전력질주하여 바라고 원하는 그 이상에 도달했습니다.

그 순간 그 사람은 허무를 느끼게 됩니다.

천부경의 마지막 말씀중에
...그 시작되었던 하나가 끝나면 무도 결국 끝나게되는 것이다.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결국 우리 모두는
있음도 없음도 없는 그 허무인 無로 돌아가게 되겠지요.

그러나 그 이전에 우리의 할일이 남아있습니다.

빛과 어둠의 이원성의 통합입니다.

이 두 태극의 통합은 우리 인간들의 노력으로
천상의 창조주님께서 형극에는 만들어 주시는 것이고요,

그 때까지는 우리가
우리의 주어진 역활에 충실할 필요성이 절실하다고 봅니다.

.

2007.10.22
14:09:03
(*.152.182.140)
누구는 선이라는 허상을 추구하고
누구는 악이라는 허상을 싫어하고..

이 시점부터 진실은 깨져 버렸습니다.
모든 것은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닙니다.

빛과 어둠은 이미 하나입니다. 다만 태초의 존재들이
끊어져버린 빛과 어둠의 코드를 합칠려고 노력할 뿐이죠....

도사

2007.10.22
14:11:03
(*.248.25.69)
제가 누차 말씀드립니다....

우주안의 모든 존재가 하나임(=하나님)을 아는 존재가 하나님이지요...

2007.10.22
14:13:20
(*.152.182.140)
우주안의 모든 존재가 사랑을 알 때 하나가 되는 거지요...

2007.10.22
14:18:29
(*.152.182.140)
우주안의 모든 존재가 사랑임을 계속 모를때는
그들을 위해 벌을 줄 것 입니다. 사랑을 알게 하기 위한 벌...

도사

2007.10.22
14:19:49
(*.248.25.69)
우주자체가 사랑입니다... 이것을 모르면...

선과 악의 허상으로 나누고..
행복과 불행이라는 허상으로 나누고

싫은 친구 , 좋은 친구라는 허상으로 나누지요..

2007.10.22
14:22:50
(*.152.182.140)
우주자체가 사랑입니다.
그 사랑속안에서 선과 악으로 허상으로
나누더라도 그것을 용서 합니다.

사랑이기에요...

도사

2007.10.22
14:24:15
(*.248.25.69)
지구인류가 선/악과 같은 이원성을 믹서기에 넣어 갈아서 마시고 나면...

사랑이라는 에너지가 퍼질것입니다.

2007.10.22
14:26:33
(*.152.182.140)
지구인류, 인간들은 선/악의 이원성을 갈아 마시면
지금 있을 이유가 없어 집니다.

인간이기에 선과 악을 체험 할 수 있고 어느 한편에
머물러 있지 않는 겁니다...

그러기에 인간의 목적상 이원성을 갈아 마신다 하여도
그 순간 그 실체는 이미 저 밖으로 밀쳐 나갈 겁니다..

도사

2007.10.22
14:32:57
(*.248.25.69)
선이라는 허상과... 악이라는 허상...

즉,, 이원성을 알게되면...

우주의 모든 존재가 하나임(=하나님)임을 알게되는 하나님이 됩니다.

하나님을 다른말로 하면 사랑이지요.

도사

2007.10.22
14:33:45
(*.248.25.69)
저 밖으로 밀려나간다는 말은... 우주영화를 보는 관객이 됨을 말하지요..

2007.10.22
14:35:56
(*.152.182.140)
도사님이 말씀하시는 하나님은 창조주 빛을 말하는거 같습니다.
창조주 빛의 에너지상 선과 악은 허상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맨 위의 하느님과 이 우주의 창조주 빛의 사랑은 이원성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창조주 빛의 에너지는 이미 많은 것을 단절시킨 상태 입니다.

모든 것은 허상이 아닙니다. 이 말만 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2007.10.22
14:39:12
(*.152.182.140)
끝으로 전에는 아래 글에서 덧글 단거처럼 관객,배우,감독이 있습니다.
지금 감독께서 관객,배우 엑스트라.. 뭐 할 것 없이
모두 배우로써 활동하라 하였고

그에 따라서 현제 은하연합,우주연합 모든 지구 은하,우주의 세력들은
무장해제 된 상태입니다.

9800억년을 배우,관객을 줬더만 이놈들은 악역도 못하고
선역도 못하고... 그래서 모두 무장해제시켰습니다.

이제는 관객없습니다....

도사

2007.10.22
14:44:35
(*.248.25.69)
제가 말씀드린... 이원성을 알게된다는 말은... 선과 악이 구별되어지지 않는 하나라는 것을 알게된다는 말입니다.

이것을 아는 사람이 하나님입니다...

믹서기에 갈아마신다는 의미는 선과 악이 둘이 아닌 하나임을 아는것을 말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



2007.10.22
14:45:42
(*.152.182.140)
사랑 에너지 그 자체는 이원성이 없습니다.

도사

2007.10.22
14:46:06
(*.248.25.69)
그럼... 제가 관객 하겠습니다.

도사

2007.10.22
14:46:59
(*.248.25.69)
선과악 = 하나 = 우주 = 하나님 = 사랑 = 도사 = 무님 = 우주안의 모든존재

도사

2007.10.22
15:04:58
(*.248.25.69)
요새는 드라마의 내용을 시청자(관객)들이 많이 바꾸더군요... ^ ^

죠플린

2007.10.22
16:49:29
(*.112.57.226)
profile
아고 결론을 내리면 재미없어요.
결론은 버킹검이라고 중성(태극)에 이릅니다.
음양으로 갈라져 분리되었을 이 때가 재밌고 흥미가 있습니다.
태극에 이르면 선이든 악이든, 허상이든 실상이든 모두 통용이 되는 에너지가 됩니다만ㄴㄴㄴㄴㄴㄴㄴㄴㄴ
그래도 음양의 상태에 머물때가 재밌고 즐겁습니다.
물론 영원히 머물러 잇으면 안되겠지요!

도사님
아무리 바쁘고 여건이 그렇다해도 오프모임에도 자주 나오시고 얼굴보면서 정도 쌓자고요.

내가 투시를 해보니 할멈에게 꽉 잡힌 할바지처럼 지내고 있더군요!
좀 노음에서 태양으로 기운을 바꿔 보시지요! 네?

월요일 모임이 아주 좋습니다.
천문이든 지리든, 인사에서 풀어진다고 하잖아요!
인간의 만남에서 실상도 허상도, 삶도 죽음도 모두 다 있습니다.

도사

2007.10.22
17:04:19
(*.248.25.69)
이 우주가 무극으로 돌아갈 때가 되었지요.

아라한이 되고, 누진통에 들어야 할 것입니다.

할멈 하느님께 꽉 잡혀 지내지만... 그 가운데서도.. 노음을
알게 된답니다.

즉, 실상인 내가 허상인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고 싶다는 허상인 마음을 만든다는 것을요....^ ^

주안

2007.10.22
17:26:13
(*.44.3.59)
네, 도사님 말씀에 동의하는 바이며,

전 그래서 죽음이 무섭지 않고,

선과 악에 대해서 어느 한쪽을 강요할 생각은 없습니다.

전 1+1=1 이라고 생각하니까요.



근데 왜 여자문제에선 질투가 심한지 ㅋㅋ

지저인간

2007.10.23
06:20:49
(*.138.125.138)
도사님 한곳에 걸려계시군요. 그 나를 보는 나는 어디에 있습니까....

아우르스카

2007.10.23
07:22:21
(*.52.194.164)
ㅎㅎㅎ 요즘은..댓글이 길어도 참으로 서로...진리를 향해 주고받고..서로를 향해..주는...나무물과 같군요....감사해요...@ㅁ@.....도사님..화이링......진리를 향한 여정에서....이 모든...나됨에서..우리 모두 함께..하나됨으로....결국..하나가 아닐련지..@ㅁ@...

도사

2007.10.24
08:42:43
(*.248.25.69)
나를 보는 나는 지저인간님 마음속에 있을뿐 아니라 우주안 어디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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