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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조항록님께서 올려주신 글에 공명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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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지금 이시대는 지구적차원의 윤회 끝부분에 와있는 시기라 오랜 지구상에서의 모든 윤회과정이 끝나는 시기입니다.
물론 우주적차원에서의 윤회는 계속되고 있지만요.
님이 생을 살아오면서 지은 죄나 남들로 부터받은 아픔,고통 등등
모든 카르마적 요인들이 해소되고 사라진다고 보시면됩니다.
물론 그냥 사라지는건 아니고 님이 이번생에 세상에 나오기전에 미리 프로그램한 카르마해소를 위한 삶의 여정속에서 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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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종말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지구와 더불어 차원상승하게 될 경우,
황금시대(천년시대)를 맞게되는데요...
그렇다면, 윤회의 과정은 3차원지구에서 종료를 짓고 새로운 천년시대가 열리기 전에 끝나게 되는 것입니까?
아니면, 천년시대까지 윤회를 허용하고, 천년의 마지막 끝부분에 윤회를 종료한다는 뜻입니까?

또한,  빛과 어둠에 대한 고찰이라는 글을 올려주신 공명님의 말씀에...
우주의 본성은 모든것을 포함한 중도이며 일원성으로 알고있습니다....라고 하셨는데요
........말씀에 공감합니다
그렇다면, 궁금한 문제가 생깁니다
개개인들이 상승으로 가는 길을 가고 있을텐데요
상승의 재료가 반드시 빛만을 선택하는 문제로 귀결이 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에, 양극성의 통합이라는 말의 뜻은 빛만을 선택해야한다는 지향성과 상반된 길이라고 보여집니다
이라한 상충되는 문제가 발생함에도 빛의지구에서는 이러한 문제에 대한 결론을 이끌어내지 못하고 있슴을 봅니다
개개인들이 삶의 여정을 걸어가면서 내면에 빛(긍정성)과 어둠(부정성)을 동시에 경험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는데 있어서
분명 개개인의 상승의 기로에서 자신의 내면에서 어둠의 극성을 제외시키고 빛의 극성만을 선택해야 차원상승에 도달할 것인가 혹은 아닌가에
대한 명확한 답변을 들을 수 있을까요?
조회 수 :
1711
등록일 :
2007.10.19
21:33:20 (*.108.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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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르스카

2007.10.19
21:58:36
(*.52.194.164)
우리가 가지고 있는 어둠도 빛의 일부입니다....또한 그 빛도...진공속에 그저 있지요....천부경의 비밀은 바로 거기에 있었습니다..무한의 차원....우주에서도...이루워본적이 없는...바로 무한의 차원으로 가는 태극문이 눈앞에 있습니다..모든것은 이때를 위해...준비되어졌고...마치..부정성도...부정성으로 보여질뿐...그 역할을 다 한것이고요...그로 인하여...온 우주의 역사가...다시 쓰여질 수 있는...기회가 온것이지요..이건 창조주 하나님의 무한의 사랑....그러나...우리는..또한 선택할 수 있습니다....우리 각자가..각각의 역할안에서....그 사랑을...선택할 수 있는지..그럼으로 그 각자가 또한..전체의 문을 형성하게 됩니다....즉...각자의 태극의 문을 여신다면...그것이 바로 전체의 태극의 문을 여는 셈이니..우리는 하나이기도 합니다.. 종말프로그램...어쩌면. 이 모든것을 향한..순리이겟지요....중요한건..중심가운데..사랑만땅..희생만땅....용서만땅......결국..세상의 모든 것은..사랑을 이길게 없죠.....잘..설명을 제가 못하는 바보인지라..용서하옵소서..저역시..미련하여 뒤늦게 깨달은 자일뿐입니다....중요한건..깨달아서 소용없다는 것!..바로 사랑의 행함과 전체의 공명이 어울려져야 하겟지요....()...얕은..깨달음을 이리 올려서...횡설수설해서 죄송합니다....()@ㅁ@

코난

2007.10.19
22:09:03
(*.108.85.3)
아우르스카님....무슨 겸손의 말씀을요...감사합니다
제가 예전글에서도 "양극성 통합문제"와 "밝음과 어둠의 관련성"에 대한 글을 올린적이 있는데....
만족할만한 결론이 나지 않았답니다....
"양극성 통합"이라는 이 말은 상당히 혼란을 일으키는 것 같습니다
여기 빛의지구에 올라오는 거의 모든 메시지는 결국엔 빛만을 선택하라는 것인데
어둠은 단지 빛을 추구하기 위한 재료에 불과하다는 그런것쯤으로 묘사되는 것으로 보거든요....
따라서, "양극성 통합"이라는 말은 상당히 모호하다고 보여집니다

아우르스카

2007.10.19
22:16:11
(*.52.194.164)
ㅎㅎ 저도 잘 모르지만..선.악이란..지구식 개념 아닌가 합니다....사실....그 선악을 빛과 어둠으로 구분하는 것도요...아직..잘은 모르지만...우주인들로서(물론..각 종족과 차원마다 다르겠지만..) 굳이..선.악으로 행동을 하지 않습니다....우주법칙이 적용되고....또한..각 종족의 목적이 적용됩니다...일단..코난님이 헷갈리시는게..지구식의 빛.어둠의 논리때문이 아닐련지요?....저도 잘 모르지만..웬지..짧으나마..제가 아는대로..코난님께 말씀드리고 싶은 마음이 펑펑 쏟아지는 걸 보니....@ㅁ@.....제가 말씀드리는 빛과 어둠은...저위의 애기인뎅...아직은 잘..@ㅁ@..왜냐면...창조주 하나님의 지음을 받은..창조에너지체들의 또 창조가 일어나는등...우주역사는 복잡해요~..그래서...빛과 어둠에 대한 논리가 다분히...층층마다...달라지는..컥~~ 결국은..제가 아직도...많은 깨달음의 단계를 거쳐야 한다는 뜻 같기는 해요....ㅎㅎㅎ 일단..지구식 논리에서 빠져나오시면..코난님께서 저보다 깨달음이 클듯 하구요.....자신과 모든이(지나온 모든생명체)에게 연민의 마음과 사랑의 마음을 한번 명상해보세요....그러면 알수 있을거에요....모든것의 역할을..@ㅁ@

코난

2007.10.19
22:56:46
(*.108.85.3)
아우르스카님, 밝은 에너지를 가지셨네요....

선,악개념....밝음과어둠 개념이 지구식일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지만
우주적인 것일 수도 있다는 견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주적 차원에서는 빛과 어둠의 구분이 없을 것이라는 것도 이해될만 한것이라 봅니다

그러나, 현재 천상의 계획아래 지구에서의 온갖 문제거리인 이원성 문제는
전 우주적인 문제의 해결과 연결이 되어 있슴을 고려해 볼 때,
지구만의 개념만은 아닐것이라 생각되어 집니다

과연, 상승의 요건은 무엇일까를 되짚어 봅니다
개인이 쌓아왔던 카르마를 녹이고,
에너지를 정화하고,
추락했던 진동수를 빠르게 높여서 고진동으로 변환시켜
상위차원과 공명하는것......??
차원포탈이 열릴때 에테르체로 변화하는 것?
대략....기술적인 부분은 이러한 것들이겠지만...

어둠은 사람들로 하여금 빛을 감지하고 추구하도록 배우게도 하지만,
실상 더욱 큰 문제는 그러한 빛을 찾아가는 과정들 속에 더욱 깊은 어둠의 수렁으로
추락하게 하는 사건이 발생하니.....
이처럼 빛과 어둠의 양극성문제는 지구에 한정된 문제만은 아니라 보여집니다
결국, 상승이라는 문제로 바라볼 때,
삶의 과정중에는 어둠을 사용하고(체험) 마지막엔 어둠을 버리고
빛으로 돌아오라는 창조주의 메시지가 아닐까 하는 문제입니다

즉, 우주적인 차원에서는 빛과어둠의 그분이 없다라는 것의 의미는
우주적인 환경 자체가 밝음과어둠이라는 것이 공존을 하되,
둘의 균형상태가 깨지면 않된다는 메카니즘(?)적인 어떤 것이 작용하지 않나 하는 것입니다
주식회사 설립시 자기자본비율 51:49 같은 경우처럼
주식시장에서도 자신이 보유한 주식지분이 외국인이 가지고 있는 지분율 보다 적으면
실질적인 주주자격을 외국인 주주에게 넘겨주는 경우 말입니다

만약, 지구에서의 빛과 어둠의 재료를 가지고 단지 배움을 위한 연극으로 보기에는
가볍게 보는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차원상승을 하는자는 에너지 보존이요,
차원상승에서 제외된 자들은 에너지 소멸...이라는 극명한 갈림길로 나뉘게 되니까요...
따라서, 요지는
어둠을 버리고 빛을 선택해야만 너희 인간들은 상위차원에서 영원히 살아남을 수 있느니라...
......라는 강제적인 선택의 문제가 따른다는 것이지요....
반면, 양극성의 통합..이라는 모호한 표현으로 상황의 본질을 뭉뜨그린다고 할까요?
이런것이 제 질문의 핵심이었습니다


공명

2007.10.19
23:17:01
(*.46.92.48)
코난님 안녕 하세요^^
먼저 제 글을 접하고 이에 대해 내면에서 일어나는 의문들을 물어봐 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코난님의 질의에 답을 드리기 전에 먼저 알려드리고 싶은것은 전 어떤 분들처럼 깨달음을 얻지도 또 채널도 하지못한 그냥 의식의 상승을위해 알음알음 공부해가는 지극히 평범한 사람입니다. 해서 제가 올리는 글의 서두에도 반드시 그 글이 전적으로 저 혼자만의 생각임을 먼저 알리고 글을 적습니다.
이 댓글또한 전적으로 제 생각에 대한 답이며 여러 깨우치신 분들께서 보실때 혹시나 틀린 부분이 있거나 마음에 맞지 않으시면 꾸짖지 마시고 그냥 염화시중의 미소로 넘어가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그럼 코난님의 질의에 답을 한다면 윗글 황금시대,천년시대 를 논하시는 것으로 봐서 어떤 단체나 어떤 교 또는 책등 기타 어디에서 정보를 접하신걸로 생각이 드는데요 차원상승후 그곳에서 머무는 기간이 천년이 될지 만년이 될지 저는 모릅니다. 다만 제 생각에는 그곳에서 머무는 기간은 각각의 영들의 진화 정도에 따라서 다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들구요 상승시에도 그각각의 영의 진화 정도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별로 가거나 지구에 남아 있게 된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더우기 우주의 진화 법칙에따라 그곳에서의 안락함은 영의 긴 진화의 여정상 잠깐 쉬어가는 정도의 의미로 받아 들이시면 될것 같구요 더높은 차원의 영으로의 진화를위한 각각의 자유의지에 따라 계속 머물수도 아니면 현재의 지구보다 더 열악한 환경의 어떠한 곳으로 가서 그곳의 법에따라 윤회나 그와 유사한 어떤 경험(영의 공부)들을 하면서 성장(영의 진화)의길을 밟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무래도 안락하고 편한곳에서는 영의 진화가 이루어 지기 어렵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진화의 끝을 얘기하시는데 진화는 끝이 없습니다. 일시무시일 일종무종일 이죠. 그리고 마지막 빛의 선택과 차원상승의 도달에 대한 명확한 답을 요구 하셨는데요 제 생각으로는 현재 인간의 육신을입고 있는 평범한 사람인 이상 우주의 근원인 창조주(또는 창조)의 정확한 의도를 모를는한 명확한 답은 명확히 알수없다고 봅니다. 다만 앞글 제가 올린 빛과 어둠에 대한 고찰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우리가 너무 빛,빛,빛 하니깐 자꾸 태양빛처럼 3차원적인 빛을 연상하시는데요 빛또한 현상의 존재와같은 에너지이고 파동이며 소리라고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빛도 차원에 따라 그 밀도가 다르고 우리가 육신을 벋고 현재의 안구(눈)로 보는 시각적인 빛과 영으로서 보는 빛은 다를거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도 자꾸 이원성이다, 통합이다 뭐 이런 단어적 차원에 얽메이다보니 껍데기만 신경쓰고 알맹이를 보지 못하는 우를 범하는것 같은데요 실지로 우리안에 있는 영 자체가 빛이고 통합된 일원성 즉 신성을 모두 가지고 있는겁니다. 빛을 지향한다는 것은 내안의 완전한 빛을 지구의 여러 숱한 윤회전생들을 살아 오면서 갖은 부정적 기운과 이념들에 노출되어 어둠에 싸여있는 원래 밝고 완전했던 내안의 빛을 맑히고 밝힌다 이런 의미로 이해 하심이 올바르지않나 하는생각입니다. 거울도 닦지안고 공기중에 오랜시간 노출되면 때가 끼이고 점점 거울로서의 역활을 못해내듯이 내안의 빛도 거울을 닦듯이 자꾸 닦아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거울은 물질체이기에 사람이 걸레로 닦으면 쉽게 닦이지만 마음(의식)에 낀 때는 걸레로 문질러 닦을수가 없습니다. 마음의 때를 닦는 유일한 도구는 사랑이며 자비이며 여러 성인들이 가르치신 진리들 입니다. 물질적인 것은 마음의 때만 쌓게할뿐 절대 마음을 닦아내지는 못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혼자서 열심히 기도하고 수련하고 명상한다고 해서 혼자서는 절대 상승하지 못하는 시기라고 알고 있습니다. 혼자서 무언가를 이루겠다 하는것도 또한 욕심이기 때문입니다. 서로가 서로를 도와서 인류전체가

공명

2007.10.19
23:24:07
(*.46.92.48)
같이 의식상승을 이루어야만 지구의 궁극적 차원상승이 이루어지리라 생각 합니다. 조금이라도 의식이 먼저 깨어나신분들이 자신의 빛을 주위사람에게 나투고 또 그 다음 사람에게로 또 그다음 사람에게로 모두가 서로를 보듬고 격려하고 사랑을 실천해야 될때가 아닌가 생각되며 그렇게 함으로서 궁극적인 차원 상승이 이루어 지리라 생각합니다.

얕은 지식이지만 코난님께 조금의 도움이라도 되셨길 바라며.....
아울러 아우르스카님의 순수하심과 배려에 세삼 감사드립니다.
님들께 항상 빛과 사랑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코난

2007.10.19
23:43:48
(*.108.85.3)
공명님.....감사합니다
공감가는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맞습니다...여기서 논하는 빛(밝음)과 어둠에 대함은 3차원적 물질세계를 뜻함이 아닌 영적인 재료로서의 방향성을 뜻합니다
또한, 말씀하신대로 개인적 상승이 아닌 집단상승으로 이해하고 있으며,
창조주의 정확한 의도 또한 명확히 알 수 없슴을 느끼게 됩니다

공명님, 좋은 말씀에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주안

2007.10.20
00:51:14
(*.44.3.59)
글쎄요, 전 우주가 빛만을 위해 존재한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어둠으로 인해 빛을 알 수 있고, 빛으로 인해 어둠을 알 수 있는데 뭐가 좋고 나쁘고 할 그런게 있나요.

전 둘 다 같은거라 생각합니다. 어둠을 나쁘게 생각하는 것도 어찌보면 어둠이죠.

어둠을 빛으로 보는 건 빛이고, 다 생각여하에 따라서 그 기준이 결정되어진다 생각합니다.

소주한병 나발을 불고 하는 소리니 귀담아 듣진 마시고...(실제로 어지러움.ㅎㅎ)

죽음이 무섭지 않은 분들에겐 빛과 어둠을 굳이 구분할 필요가 없지요...

아우르스카

2007.10.20
07:22:57
(*.52.194.164)
ㅎㅎ 주안님....재밌어요.....심플 단순...명쾌.......주안님께..인사드려요....지구식이든 우주식이든..빛과 어둠을...보는 관념에 따라서 참 다르지요? 명쾌한 답변..감사드려요..ㅎㅎ 공명님..와우..~~...생각의 깊이에 다시한번 감사드려요..넘 넘 좋아요...언제...빛의 지구 정모에 오시면..같이...짠~~하고...술한잔(못하면..악수라도)해요.....ㅎㅎㅎ 코난님....결국 우리 코난님은 창조주님의 정확한 의도를 알고 싶은거죵? 그건 곧 코난님이 창조주님의 마음을 가졌기 때문이에요...코난님이 알수 없는 이원성문제..그리고 현실이나..과거에서의 문제..알수 없죵? 갸우뚱? 그렇죠..ㅎㅎㅎ 그 모든걸..해결할 방도가 과연 없었을까요? 코난님이라면...알 수 있을것 같아요..창조주님의 마음을 가져보세요..그분은 어떤분인지 아시잖아요...창조주님의 깊은 사랑의 깊이를...코난님은 느끼잖아요? 그렇다면...이 모든 상황을 왜 이리 만들었을까? 왜 지금..이럴까?라는..답이 나올듯해요...답 나오면...저희들에게도 갈켜줘염..알았죵?ㅎㅎㅎ 넘 멋지신 코난님..화이링....참고로..천부경의 의미를 참조하세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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