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이라는 말에서 시간과 사건이 나오는데 그 시간과 예언이 맞지 않는다고 불평하는 사람들에게 한마디 하고 싶습니다.
한마디로 그 예언에 대해서 조금의 노력이라도 해보았는가 하고 묻고 싶습니다. 고의적인 어둠의 정보가 아닌 이상 불만 가질 이유 없습니다.
예를 들면 네사라 제사라 스타시스 모든 것이 준비와 엄청난 노력을 필요로 하는 경고의 말입니다.
언젠가는 지구에 큰 변동이 있을 것인데 준비를 하라는 친절한 매세지 이었습니다.
그 시간 그때가 지나도 맞지 않고 지켜지지 않아도 불평 불만 가질 이유가 없습니다.
좋은 일들이 이루어지지 않은 것은 우리가 노력을 못했던 것이고 나쁜 일이 일어나지 않은 것은 다행으로 생각 해서 준비를 철저하게 하고 노력을 해야지 수수방관자처럼 행동해서는 어둠의 길을 헤매는 사람과 뭐가 다를 것이 있겠습니까. 영적 수준이 높고 낮음을 떠나서 메시지를 준 사람에게 불평을 한다든지 방해를 한다면 그것은 어둠의 일을 하는 것입니다. 남의 말에 신경 쓰지말고 본인의 일들 열심히 하십시오. 서로의 일에 간섭할 시간도 없습니다.
당연히 메시지만 바라보고 아무일 안하고 하늘만 쳐다보며 외계의 비행접시가 와서 나는 구해주겠지 하며 노력 없이 대가를 바라는 사람이 있다면 안되겠지만 어떠했든 간에 내사라 제사라도 노력 없이 오는 것은 아닙니다.
노력하지 않은 자에게 줄 것은 책망과 훈계일 것입니다.
메시지가 맞지 않으면 불평하시지 말고 본인들이 좀더 정확한 메시지를 각성한 상태에서 올릴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다 같은 수준의 평등한 사람들입니다.
지금은 어느 채널보다 본인들의 직감이 중요합니다.
각자의 순수하고 명료한 직감력을 중요시하기 바랍니다.
직감력이 다른 사람들의 채널된 내용보다 더욱 중요한 시기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