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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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lightway.or.kr/ 깊어가는 가을과 함께 사랑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갑자기 싸늘해진 밤공기의 서늘함이 여러분과 나누었던 따뜻한 미소가 그리워지게 합니다. 어느 틈에 한달이라는 시간이 훌쩍 지나가버렸습니다. 시간의 가속화가 갈수록 더해 가는 느낌과 그럼에도 우리가 겪어가는 체험의 농도는 그만큼 더 짙어져서 카르마의 수레바퀴가 이제 막바지를 향하고 있음을 실감하게 합니다.
각자의 선택으로 중간 중간에서 머무를 자와 계속해서 나아갈 자들이 나뉘어지고, 그만큼 가벼워진 수레 바퀴의 속도는 빨라져서 더욱 더 강헤진 변화의 바람을 온 몸과 마음으로 받아 내어야 하기 때문에 지치고 힘든 우리들. 그 삶으로부터 잠시 벗어나 서로의 여정을 격려하고 에너지를 나누는 시간을 가지고자 합니다. 기쁨과 사랑 속에서 여러분을 두 팔 벌려 환영합니다.
이 변화의 바람 속에서 우리는 매 순간마다 의식적으로, 또는 무의식적으로 그 방향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선택은 우리의 자유의지를 통해 이루어지는 것이기에 우리는 이 시점에서 자신이 행사하고 있는 `자유의지`에 대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여겨 집니다. 그래서 이번 모임에서는 그에 대해 깊이 숙고하고 그 지혜를 나누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하시길 바라며........................
(특별히 하실 말씀이 없으신 분들도 참석해 주시면 그 에너지의 나눔만으로도 감사하겠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빛의 여정` 공지 사항(http://lightway.or.kr/ )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갑자기 싸늘해진 밤공기의 서늘함이 여러분과 나누었던 따뜻한 미소가 그리워지게 합니다. 어느 틈에 한달이라는 시간이 훌쩍 지나가버렸습니다. 시간의 가속화가 갈수록 더해 가는 느낌과 그럼에도 우리가 겪어가는 체험의 농도는 그만큼 더 짙어져서 카르마의 수레바퀴가 이제 막바지를 향하고 있음을 실감하게 합니다.
각자의 선택으로 중간 중간에서 머무를 자와 계속해서 나아갈 자들이 나뉘어지고, 그만큼 가벼워진 수레 바퀴의 속도는 빨라져서 더욱 더 강헤진 변화의 바람을 온 몸과 마음으로 받아 내어야 하기 때문에 지치고 힘든 우리들. 그 삶으로부터 잠시 벗어나 서로의 여정을 격려하고 에너지를 나누는 시간을 가지고자 합니다. 기쁨과 사랑 속에서 여러분을 두 팔 벌려 환영합니다.
이 변화의 바람 속에서 우리는 매 순간마다 의식적으로, 또는 무의식적으로 그 방향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선택은 우리의 자유의지를 통해 이루어지는 것이기에 우리는 이 시점에서 자신이 행사하고 있는 `자유의지`에 대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여겨 집니다. 그래서 이번 모임에서는 그에 대해 깊이 숙고하고 그 지혜를 나누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하시길 바라며........................
(특별히 하실 말씀이 없으신 분들도 참석해 주시면 그 에너지의 나눔만으로도 감사하겠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빛의 여정` 공지 사항(http://lightway.or.kr/ )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