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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오늘  엘 고어 노벨 평화상 공동수상....

      이를 이미 20년전에 예언한 브라질 예언가 주세리노...

      그의 또다른 예언들...

      모든 예언이 맞는다고 볼 수 없지요...

      허나 심상치 않음을 느낍니다..

      준비해서 나쁠것은 없지요..

      마음의 준비부터... 그다음은  ????

      쉬운거부터 하나씩  차분하게 준비할  시간이 우리에게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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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9
등록일 :
2007.10.12
21:45:29 (*.12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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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래

2007.10.12
22:34:23
(*.210.226.53)
우리를 죽이는 것은 무엇인가

소두무목이요 小頭無足

우리를 살리는 것은 무엇인가

삼일인일석이요 三人一夕

혈하궁신이라 穴下弓身이라

조강래

2007.10.12
22:57:40
(*.210.226.53)
브라질 예언자 이야기



하지만 그런 저도 최근에 아주 그럴 듯한 근거를 갖고 각종 인터넷 사이트에 퍼지고 있는

쥬세리노라는 브라질의 예언자 이야기를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 시점에서 이 흔하디 흔한 예언자 이야기를 꺼내는 이유는

이제 곧 그 실현 여부를 여러분 눈으로 직접 확인 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 포스팅의 마지막에 그 이유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우선, 대부분의 인터넷상에 출처가 불명확한 채 돌아다니는 글을 소개해 드리면,

스포츠조선의 미스터리파일의 내용을 일부 포함하며 인터넷에서

네티즌에 의해 가감된 내용으로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미래를 예시한 꿈을 꾸면서 꿈속에서 얻은 정확한 미래의 정보를 해당되는

개인이나 정부에 통보해주고 답신까지 받아두는 브라질의 초능력자가 있다.

그는 2001년 9ㆍ11 뉴욕 무역센터 빌딩 테러를 예지하고

1989년 10월 26일자로 당시 부시 대통령(현 부시 대통령의 부친)에게

서신을 띄웠다는 사실을 답신과 함께 보관하고 있다.

쥬세리노 노부레가 다 루스란 긴 이름의 그는 1988년 5월 15일 미국의 앨 고어에겐 한 통의 편지를 보냈다.

'지구 환경 파괴가 빨라질 것이며 허라케인과 쓰나미가 인도네시아와 미국을 덮치고,

2004년 수마트라에 지진이 나고, 2005년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미국 남부를 박살낸다'고 정확하게 예언했다.

쥬세리노는 '불편한 진실'이란 환경 보존 책을 저술했으며 환경 보존에 기여한 공로로 고어가

올해엔 노벨 평화상을 수상할 것이란 예언을 20년전 이미 발표했다.

고어가 올해 노벨 평화상을 실제로 수상하게 된다면 그는 전 세계의 족집게 예언가로서 또한번 세상을 놀라게 할 것이다.

그는 47세에 대학 교수가 됐으며 어려서부터 꿈속에서 미래에 대한 환영을 보고 예언을 시작했다.

그는 분명하고 정확한 예언만을 쏟아놓으며 반드시 해당자에게 미리 알려주고 답신을 받아두므로

예언의 정확성과 신빙성을 자신이 직접 챙긴다.

그는 뉴욕의 9ㆍ11 테러 당시 '마이애미 헤럴드'지에 이 테러의 결과로

미국의 이라크 침공을 예고했으며 후세인의 피신처까지 소상하게 알려주었다.

그러나 신문에서는 너무나 충격적인 내용이어서 미국인의 혼란을 막기 위해 신문에 싣지 못했다.

쥬세리노는 이 신문사 편집국장의 사과 서신을 뒤늦게 받았다고 한다.

수마트라 지진과 쓰나미 피해에 관해서도 1997년 몰디브 대통령 앞으로 재난을 통보했는데

실제로 2004 년 말 진도 8.9의 대지진과 쓰나미가 남아시아를 덮쳤다.

2003년 로마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병세 악화를 예언했으며 2005년 2월 1일

교황이 위독하여 병원에 입원하는 구체적인 꿈까지 꾸었다는데 교황은 그해 4월 2일 별세했다.

일본의 한신 대지진과 옴 진리교 사건에 대해서도 그는 1979년 일본 황궁에 서신을 보냈다고 한다.

그의 예지몽(豫知夢)의 정확도와 신빙성을 높이는 것은 그가 예지몽을 꾸고 나서

해당 국가나 사람에게 서신을 보내 주의를 환기시키고 답신을 받아두는 확인 작업을 게을리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애매모호하면서 두리뭉실한 노스트라다무스의 서사시적 표현보다 훨씬 정확하고 구체적이라는데 그의 매력이 있다.


매주 6일간 예지몽…"내년부터 인류 불행" 예언

예지몽(豫知夢)은 유전이라는데 브라질의 초능력자 쥬세리노의 외조부가 그런 능력을 지녔다고 한다.

그는 매주 6일 동안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예지몽을 꾸는데 반드시 조언자의 도움을 받는다고 한다.

예지몽에선 먼저 당사자의 이름과 주소를 알려주고 미래에 일어날

일들을 자세히 알려주거나 환상이 떠오르면서 그 속에 자신이 몰입하여 생생하게 체험한다.

이집트에서는 "인간이 미래를 보지 못하므로 신이 길잡이가 되어 꿈을 통해서 보여준다"고 강조하고

아메리칸 인디안은 "꿈은 경험의 최종적 기호를 무당이 지시한다"고 생각한다.

심리학자 프로이트는 "꿈은 억압된 욕망의 표현이며 무의식의 자연 발생적 자기 표현"이라고 규정했다.

2005년 상파울루 TV 방송국에서 쥬세리노의 정신을 검사한 결과 아무런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다.

그는 잠에서 깨어날 때 다른 사람보다 꿈 꾼 내용을 잘 기억할 수 있는 명확한 환영을 본다는 것이다.

다만 2008년 이후부터 인류의 불행이 시작된다는 그의 예언이 우리를 불안하게 만든다.

"2007년 12월 이후부터 검은 그림자가 전세계의 하늘을 뒤덮고 2008년 1월부터 인류의 불행이 시작된다"는

슬픈 예언을 쏟아내고 있다.

"2008년엔 브라질의 루와나란 약초로부터 에이즈 주사약이 개발될 것이나

에이즈보다 더 무서운 병이 발생하여 4시간만에 인간이 죽어가는 무서운 괴질이 온통 지구를 휩쓴다고 예언하고 있다.

더욱 큰 재난은 소혹성들의 지구 충돌이며, 더욱 무서운 것은 이같은 재난을 피할수 있는

가능성은 40%밖에 안된다는 천문학자들의 예측이다.

그는 이같은 위기상황을 NASA엔 이미 통보해놨다고 한다.

인류가 이같은 무서운 재앙의 대비책을 지금 마련하지 않는다면

2043년에는 세계 인류의 80%는 사라질 것이란 지구 최후의 시나리오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쥬세리노는 "모든 인간들이 반성하고 새로운 길을 찾아 나선다면

역사의 수레바퀴를 역류시킬 수 있는 길이 없는 것은 아니다"란

희망적인 예언도 하고 있다.

그러나 "인류는 오늘 무언가 하지 않으면 내일은 없다"는

그의 마지막 경고도 잊지 말아야 그나마 목숨을 이어갈 수있을 것이다.


* 쥬세리노 노부레가 다 루스 최근 예언 모음*

9ㆍ11 테러
미국의 이라크 침공
2003년 로마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병세 악화를 예언

2004 년 말 진도 8.9의 대지진과 쓰나미가 남아시아를 덮침
->12월 26일의 쓰나미 참사

2004년 수마트라에 지진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부근 해역 12월 26일 2만명 이상 사망

2005년 2월 1일 교황이 위독하여 병원에 입원하는 구체적인 꿈까지 꾸었다는데
-> 교황 2005년 4월 2일 별세

2005년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미국 남부를 박살
-> 8월 미국남부 루이지에나 참사

2006.10.10~12.6일간에 4, 5개의 태풍이 미국을 직격, 전회의 리타나 카트리누와 같은 파괴력
2007년에는 많은 대참사가 일어난다. 터키, 유럽, 파키스탄,

카슈미르의 근처에서 큰 지진이 일어나필리핀에서는 지금까지 본 일도 없는 듯한 강한 태풍이 나타난다
->6월 사이클론 옘인(Yemyin)이 파키스탄 남부 2개주를 강타해 사망 296명, 실종 224명,

이재민 27만명이 발생. 7월 25 일 파키스탄 4.5의 지진
페루 8월 16일 8.0의 강진으로 사망자가 500이상

2007년 3월 일본 도쿄에서 지진으로 인한 패닉
->07년 3 월 25일 9시 42분 쯤 일본 에서 지진 7.1

2007년 10월 일본 지진으로 인해 많은 희생자

2007년 엘고어 노벨평화상 수상
-> 2007년 노벨평화상 후보로 지명

2007 년12 월31 일이 인류가 잘못을 눈치채는 마지막 시한.

2008 년 마침내 에이즈 백신이 탄생,
맛트그로소주에 있는 르아나라고 하는 약초로부터 개발
2008 년 아프리카에서 수천인이 물부족으로 사망.
2008 년9 월13 일, 아시아가 있는 나라(일본 도쿄)에서 100 만명 규모의 피해자를 내는 지진과 해일 발생
2009 년1 월25 일, 진도 8, 9(Richter )의 대지진이 오사카에서 50만명 사망
2010 년 아프리카에서는 기온이 58도까지 달해 물부족이 피크
2010 년6 월15 일, 뉴욕 주식 거래소의 붕괴
2011 년2 월17 일 아프가니스탄에서 지진
2011 년 새인플루엔자가 인간에게 감염해 8 천만인이 사망
쥬세리노 선생님은 징조가 보통 감기를 닮아 있다고 했슴
2012 년 검은 연기의 시대
12 월6 일부터 기온이나 역병이 증대, 인류의 멸망이 시작된다
2012 년 인도네시아에서 쿠라카트아 화산이 분화,그 후2015 해에도

2013 년11 월25 일, 카나리아 제도로 큰 해일이 덮치는 수천인이 사망
2013 년11 월1 일 (으)로부터25 일에 미국의 옐로우 스톤 화산이 분화,

재가 칸사스, 네브래스카, 리빈스톤 그 외.150 미터의 해일.

마지막에 분화한 것은 7 만년전, 만약 또 분화하면 새로운 빙하의 시대가 탄생한다.
지구로 안전한 장소는 14개소 밖에 남지 않는, 그 안 1개소가 캐나다, 1개소가 아시아, 12개소가 브라질.
2015 해, 포르투갈이나 영국에서 한발, 프랑스나 스페인에 급증하는,2015 년4 월22 일에 더 격렬
2023 년2 월9 일, 진도 8, 9도의 지진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일어난다
2026 년7 월17 일 더-빅 원이라는 이름의 대지진이 샌프란시스코에서 일어나

캘리포니아를 파괴.진도 10.8도의 과거 최대의 지진.
2029 년4 월13 일, 아포피스 소행성이 지구의 근처를 지난다
2036 년11 월11 일, 다시 같은 아포피스 소행성이 지구에 접근
80% 충돌의 가능성, 지구 파괴의 피크
2043년지구멸망



이 글을 읽어보시니 어떠신가요? 지금까지 다 맞는것 같고 정말 놀랍다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제가 '쥬세리노'라는 검색어로 네이버에서 찾아보니 거의 모든 글들이 2007년 6월 이후,

즉 가장 최근의 예언 이후에 이 글이 빠른 속도로 퍼져나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네이버 검색결과 보기 클릭)
다시 풀어서 이야기 하면, 아직 아무도 이 글이 인터넷이 퍼진 이후에 실제로 예언이 실현된 것을 보지는 못했던 것이지요.
딱 한가지 예외는 있었습니다. 제가 앞서서 거의 모든 글들이라고 표현한 것은 이 글에 나타나 있는

예언보다 앞서서 인터넷에서 공개적으로 보여준 문건을 찾았습니다.
이 곳을 클릭해 보시면 글이 작성된 것은 2007년 1월 10일인데 3월에 있을 일본의 지진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습니다.
물론 세부 지역은 틀렸습니다만, 예언이 상당부분 일치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제 더 중요한 단계가 남아있습니다.
위 예언에서 2007년 10월 일본에 대지진이 있을 것, 2007년 노벨평화상은 엘 고어, 이 두가지를 명시하고 있습니다.
이제 2007년 10월이 되었습니다. 일본의 대지진이 실현될지는 곧 알 수 있겠지요.
더군다나 엘 고어의 노벨평화상 수상은 노벨상 위원회의

올해 평화상 수상일인 10월 12일에 확인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http://nobelprize.org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지만 노벨상 수상은 워낙 세계적인 뉴스이니

일주일 후면 저녁뉴스를 통해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쥬세리노의 예언이 정말 실현될 수 있는 것인지 다함께 지켜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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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시작하는 글 '하시글' Hasigle.com
(누구든 자유롭게 복사해 가셔도 되지만, 위의 출처로 Hasigle.com을 분명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도사

2007.10.12
23:02:20
(*.133.113.38)
10월 일본지진부터는 적중하지 않을것입니다...

도사

2007.10.12
23:10:52
(*.133.113.38)
짜고 치는 고스톱... 이제 들켜버렸죠.... 타짜란 영화를 보면... 꼼수를 부리면.. 손이 아작나는데...

조강래

2007.10.13
00:16:55
(*.205.151.88)
전생에 화성인이었던 러시아의 8세 소년 보리스카





(그림설명: 한때 물이 있었던 것으로 밝혀진 화성)

2004년 3월 12일 러시아의 프라우다지는 보리스카라는 이름의 전생에 화성인이었다는 8세 소년에 관해 보도했습니다.

1996년 1월 11일 러시아의 볼즈흐스키 지방에 있는 작은 마을 에서 태어난 보리스카는 말을 하기 시작할 무렵 아무도 그렇게 말을 하라고 가르쳐주지 않았는데 스님들처럼 연화좌(蓮花座
- 연꽃처럼 앉는법)로 앉아 말을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부모님에게 자신이 전생에 현재의 지구보다 문명이 앞선 화성인이었다고 말한 보리스카는 무언가 엄청난 참사때문에 화성이 대기를 잃어 오늘날의 사막과 같은 폐허가 되었으나 생존자들이 지금도 지하에 살고 있다는 말을 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화성인이었던 시절 우주선을 타고 당시 레뮤리아 문명이 번성했던 지구를 자주 방문했다는 보리스카는 지구의 한 거대한 대륙이 높은 파도에 휩싸여 사라지는 것을 지켜봤습니다.



(그림설명: 1920년대 지구의 과학자들이 상상한 화성인들의 모습)

당시 친했던 친구가 숨지는 것을 지켜볼 수 밖에 없었다는 아이는 전생의 친구를 현생에서 언젠가 다시 만날 운명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지만 아이는 친구가 숨진 이유가 자기 때문이라며 큰 죄책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친지들과 함께 야영을 하다 모닥불 앞에서 모든 사람들에게 주목해 달라고 말하고 갑자기 화성과 고대문명 레뮤리아에 관해 말하기 시작한 아이는 도저히 7세 아이가 가질 수 없는 해박한 지식으로 주위에 있던 어른들을 놀라게 했다고 하는데 어른들중 한명은 아이의 당시 상황묘사 내용을 녹음하여 너무 신기하다며 친지들에게 들려줬습니다.

그 후 아이를 위해 고대 레뮤리아에 관한 책을 구입하여 아이 앞에서 읽은 모친 나데즈흐다는 얼마후 아이가 고대 레뮤리아와 관려된 책이 있는 것을 보고 크게 기뻐하여 몇시간 동안 계속 책을 들여다보며 좋아하는 것을 봤습니다.

다음의 글은 프라우다지의 겐나디 벨리모브 기자와 보리스카 와의 대담내용중 일부입니다.



(그림설명: 공상과학물에 등장하는 화성인 캐릭터들)

벨리모브(A): 하지만 레뮤리아는 적어도 80만년전에 멸망
했어요.. 레뮤리아인들의 키가 9미터였다고요? 정말인가요?
그런 사실을 어떻게 기억하죠?

보리스카(B): 저는 기억하고 있어요.

B: 현 지구인들은 앞으로 발굴될 피라미드에서 새로운 지식을 얻을 수 있을거예요.

B: 지구는 곧 다시 태어날 것이기 때문에 특별한 사람들이 많이 태어날 시기가 되었어요. 새로운 지식이 많이 필요할 거예요. 지구인들의 또다른 지성을 위해서요.

A: 그 사람들에 대해 어떻게 알죠? 이런일이 왜 발생하나요?
그러한 사람들이 '인디고'라고 불리우는 것을 알고 있나요?

B: 저는 그런 사람들이 현재 태어나고 있는 것은 알고 있지만 아무도 만나보지는 못했습니다. 아니.. 한명 만나것 같아요..
율리아 페트로바요.. 보통 아이들은 제 말을 듣고 웃지만 율리아는 제 말을 믿어요. 지구에 곧 무슨 일이 생길거예요.
특별한 사람들이 사람들을 도울 수 있을 거예요. 지축이 곧 바뀝니다. 첫번째 대참사는 2009년에 발생할 것이예요.
그 다음으로 지축이 바뀌는 참사는 2013년에 발생하고 첫번
보다 더 큰 피해를 입게 될것이예요.

A: 그런 일이 발생하면 죽을지도 모르는데 겁나지 않아요?

B: 아니요, 저는 전혀 겁나지 않아요. 저는 이미 화성에서 발생한 대참사를 겪었거든요. 그곳에는 아직도 우리같은 사람들이 살고 있어요. 하지만 핵전쟁이후 모든 것이 다 불에 타 없어졌죠. 화성인들은 공기대신 가스로 숨을 쉬어요.



(그림설명: 1950년대 공상과학 잡지에 등장한 화성의 어린이들)

A: 우리의 우주선들이 화성에 접근하면 왜 부서지나요?

B: 화성이 그들을 부수기위해 특별한 신호를 보내요. 왜냐면 지구의 우주선들에 무척 해로운 방사능이 들어있거든요.

A: 복합적인 차원들에 관해 무엇을 알고 있나요? 우주를 비행 할때 일직선으로 비행하지 못하고 여러 차원을 통과해야만 목표에 도달한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B: 우리는 화성에서 이륙한 후 순식간에 지구에 착륙했어요.
비행체의 재질은 여섯개의 층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25%는 튼튼한 금속으로 만들어진 바깥층, 30%는 고무와 같은 물질 이고 30%는 또다른 금속이고 나머지 4%는 자기물질이었어요.

B: 이 자기에 에너지를 가해 조종하면 비행선은 우주의 어느곳
이라도 자유로이 순간적으로 비행할 수 있어요.

A: (나데즈흐다에게) 보리스카에게 어떠한 사명이 있나요?

C: 아이가 예지능력이 있다고 하는데 앞으로 지구에서 발생할 어떠한 일에 관한 정보를 가지고 있고 그 정보가 지구의 미래와 관련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어요.

A: 보리스카, 어떻게 이런 사항들을 다 알죠?

B: 제 몸 안에 있어요.

A: 사람들이 왜 아프게 되는지 말해줄 수 있어요?

B: 사람들의 아픔은 올바르게 살지못하고 행복하지 못할때 발생해요. 사람들은 자기 자신의 우주에 있는 다른 반쪽을 기다려야해요.

B: 절대로 다른이들의 운명을 바꾸는 일을 하면 안돼요.
사람들은 과거에 저지른 잘못으로 고통을 받지말고 이미 정해진 운명에 맞춰 그들의 꿈을 이루도록 살아야해요.

B: 사람들은 동정심이 더 많아야 하고 인정이 있어야해요.
만약 적이 당신을 때린다면 적을 안아주세요. 그리고 사과 하고 적 앞에 무릎을 꿇으세요. 만약 누군가 당신을 싫어 한다면 그에게 헌신적인 마음을 주고 용서를 비세요.

B: 이것이 당신이 행해야하는 사랑과 겸손의 법칙입니다.
레뮤리아인들이 왜 멸망했는지 아세요? 그들은 자신들의 운명을 저버리고 지구를 파괴하고 있었어요. 마법의 길이 인도하는 끝은 막다름입니다. 진정한 마법은 사랑이에요.

A: 이런 사항들을 어떻게 다 알죠?

B: 저는 다 알아요. 카일리스.

A: 예?

B: '안녕'이라고 말했어요. 제 행성의 언어에요.


EndAnd

2007.10.13
11:11:49
(*.139.142.234)
잘 읽었습니다...카일리스.

하지무

2007.10.13
12:56:31
(*.186.158.196)
인디고들나 크리스탈의 특성을 가진 분들이 대부분 교감하고 있는 정보입니다.
지금으로썬 누구나 각자의 조율에 맞추어 영혼과 정신과 육체가 변하고 있습니다.

제가 아는것은, 그것이 영적으로 변할수 없는 기상이변과 재해라는 점입니다.
물리적 법칙은 물리적 법칙만이 뒤엎을수 있습니다.

쥬세리노는 자각몽을 발전시켜온 마야의 유전적 제사장 민족입니다.
보리스카는 말그대로 인디고이고, 태어날때부터 완전자각 상태로 왔습니다.

우리는 그러한 과정에서 자신의 본질이 드러낼것이고,
숙명과 맞물려서 수레바퀴들이 돌아가며, 새로운 운명을 창조하게 될것입니다.

이미 선각한 사람들은 살아남고 죽는것에 연연하지 않습니다.
스피노자처럼 "나는 한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 입니다.^^*

조강래

2007.10.14
12:59:34
(*.205.150.115)

격암유록

나를 살리는 것은 닦을 수修 마음을 닦고
다할, 궁핍할 궁窮 검소하게, 최선을 다해라 ?

증산

내 일은 판 밖에 있다
비록 비열(?)한 것이라도 의통(?)을 알아두라

성경

행(실천) 하는 자 ?

파티마 제 3 의 비밀

기도와 고행으로 대처해야 한다.

보리스카

동정심 , 인정, 적을 포용

지저인

관용, 적을 만들지 말고, 적을 포용

노스트라다무스

새로운 것들

세상은 성직자에 의해 지치게 되고 그를 신뢰할 수 없게 되리라.
교회와 각 종파는 환상으로 바뀌고 파괴로 치달으리라.
종교에 큰 기대를 할 수 없을 듯

노력하고 열심히 살고 적을 만들지 않고 잘못은 용서를 빌고 검소하고
인정많고 동정심 있고 관용을 가지고 산다. ?

죠플린

2007.10.14
14:23:59
(*.112.57.226)
profile
그 판 밖의 도를 아십니까? 하도판 낙서판 외에도 하나의 판이 더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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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6 선택 [1] [2] 연리지 2007-10-18 860
8025 내 머리 속을 맴도는 화두, 누가 풀어 주세요 [7] 그냥그냥 2007-10-18 1855
8024 한국슈넬제약 [5] 모나리자 2007-10-18 1626
8023 이제 때가 된것 같습니다. 생활속에 나타나는 상승의 징후 [4] [1] 곽달호 2007-10-18 1546
8022 세계평화선언문 - 개천절 민족공동행사에서 발표된 글 (옮겨옴) [2] 아트만 2007-10-17 1158
8021 노스트라다무스 거짓 예언자인가? [1] rudgkrdl 2007-10-17 1515
8020 익명게시판에는 추잡한 글이 많다 [1] 그냥그냥 2007-10-17 1074
8019 기다리는 것 [1] 2007-10-17 1060
8018 언어 [2] 연리지 2007-10-17 964
8017 껍데기 [2] 연리지 2007-10-17 1110
8016 강변산책로 [3] 연리지 2007-10-16 1365
8015 창조주의 사랑이 늘 함께 한다는건... [4] [43] 공명 2007-10-16 1766
8014 여기는 게시판 기능이 [7] 죠플린 2007-10-16 1730
8013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다. [4] 조강래 2007-10-16 2020
8012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19] 아우르스카 2007-10-16 1542
8011 지구의 탄생의 신비 동영상 4분 [3] [36] 죠플린 2007-10-16 1537
8010 캐나다 쪽에 사시는 분이나 영어 잘하시는분 없나요..? [3] ♥º래미안º♥ 2007-10-16 1659
8009 [4] 연리지 2007-10-15 1176
8008 안녕하세요. 처음 인사 드려요~ [4] 상상마트 2007-10-15 1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