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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사회에  비뚤어진  시각을  내 나름대로  교정해 보고자 합니다..

현재에 일어난 사건에 대한 올바른  판단없이   현재에 저질러지고 있는

불의에 대한  분노없이  사회의 발전,  민족의  발전, 미래의 발전은  없습니다

언론, 검찰,  한나라당이  국민을 호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김상진의 직원인 재무팀장 진성표 외 1명이  김상진의 비자금을 알고있어

김상진을  협박하여  각 10억  20억원을  꿀꺽 했습니다.

이에  김상진이가  부산지검 검사출신인  검찰청 지청장에게  골프를 치면서

협박당한 사실을  이야기하자  검찰청에 진정하라고 하자  김상진이 검찰청에

진정해  검찰청에서  진성표 외1명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불거진 사건입니다.



김상진  비자금  천억원대 입니다.

로비자금은 협박을  당해서  20억원을  줄 정도니까

많게는  수백억원  적게는  수십억은   족히  될  것 같습니다.

김상진 이천만원을  가지고  언론과  한나라당은 신이 났습니다.

언론과  한나라당은  연일  권력형 게이트라고  신문에  도배를 하였습니다.

신정아 사건보다 더 큰 권력형 케이트라고 신문에 연일 도배했죠

대통령은  김상진의 도덕성을  나무란  것입니다.



그러다가  명예훼손으로 고소 당하자  언제 그랬냐는 듯이  한나라당은 입을 닫

고 중앙지 신문에서 기사를  찾아보기 어려워 졌습니다.

바른 언론이라면  사실을  계속 보도를 해야지 왜 고소당하자  한나라당과 언론

은  입을 닫을까요

사실이 아니라는  이야길까요

그리고 그 사건이 남북 정상회담보다   아주 중대한 사건이였을까요

신문에 도배를  할 정도로

그러면 계속 보도해야 마땅하지요.



한나라당은  법으로 정한   구월십일 국감일을 자신들에게  불리하다고  억지로

연기 시키고  변양균.신정아, 정윤재.김상진 사건에  집중포화를  날렸죠

한나라당은 후보 보호하기 인가요

법을 어겨가면서 까지  보호해야할  대단한  인물일까요

만약  대한민국 국민들의  최소한의  도덕성도  못되는  사람이  대통령이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차라리 고양이에게  생선을  맏기지

알고 당하는 것과  모르고  당한는  것은  많이  틀리겠죠



한나라당은  나라가 어찌되든  정권만  탈취하면  되나요

왜  모든 것을  흑심을  가졌다고  보는 지요

돼지 눈에는 돼지로 보이고  부처 눈에는  부처로  보일까요

그것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국민을 호도하는

다른당도 못하지만  우선 순위가 있죠

큰 잘못부터  고쳐나가야죠



대한 민국 언론은  문제가  있습니까

언론을 잘아는  언론기자들은  상대로 신뢰도를 조사하면  최고의 영향력을

가진  중앙지의 신뢰도가 고작  3 - 5% 입니다.

이 중앙지를  거의 사실로  믿는  국민이 과반수는  넘나요

한나라당의  지지도와 비슷하나요

이 중앙지들이 보도한 기사를  사실인양  대변인 역할을  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죠  

3 - 5%의 신뢰도를 말이죠



그리고 여론 지지도 말이죠

백명  조사하면  응답하는 사람  열명 내외죠

100명 조사하면  대답하는 사람  10명   거기서  5명 지지하면  지지율 50 %죠

적어도 선진국에선  30 %이상의 응답율이 있어야 여론조사로 보죠

물론  이 10명이  전체를  대변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왜  나머지  90명은  대답을  안 할까요

더러워서 일까요

침묵하는  다수입니다.

이 사이트에서도  몇사람이  같은  글을  계속올리면  그렇게 흘러가겠지요

설사 그것이 신뢰도가  거의 없을 지라도

한나라당 경선 여론 조사에서 보듯이  직접투표인단에서는  우세했는데  여론조

사에서는  10 % 뒤지는  것으로  나타났죠

여론 조사도  문항을 만들기에 따라서  어떤 사람에게 유리 불리 하기도 합니다.

언론은  꼭두각시 입니까



각설하고  이렇게  높은  지지도를   보내는  사람은  어떤  정신을  가진 사람일

까요

그렇게  대단한  사람이라서 일까요

그러면  지지도  일등.  불신도  일등은  무슨  의미일까요

지지하는 사람이  바보인가요   불신하는  사람이  바보일까요

둘중  하나일까요    둘다 일까요

미래를  걱정하는  사람들이  눈앞에  있는  것이  변인지  된장인지 구분은

해야 겠지요



밝은  미래는  밝은  현재에서  출발합니다.



본론으로 돌아와서  건설업을  한다면   비자금  어디에  쓰겠습니까

인 허가 관청에   쓰겠죠

구청장   시장

그리고  관할 지역 등  국회의원

후환이  두려워서    국감도 있고 해서



요즘  한나라당과  언론  김상진 사건  입닫고  있죠

연제구청장  1억  받았다  돌려줘    돌려줄 걸 왜 받아

안경율 국회의원  보좌관과  동생인지  친척인지 김상진 건설회사 출신

박사모가  이명박氏  부산 오면  김상진이가  밀착 수행했다는데



부산은  한나라당  일색이죠

의혹이 있는  사람들은 모두 조사해야죠

코끼리 비스켓

푼돈보다는  목돈부터 캐는  것이  순서아닌가요



천억원대  비자금은  어디로갔나요

진성표  재무팀장  10억  받아먹은 게 있어  조사하면  다 나올 것인데

진성표  조사한다는  이야기는  왜  없는 지

검찰은  황금 어장에서   월척은  고사하고  피래미도  못잡고  있는 데

못 잡는 것인지  안 잡는  것인지

그 많은  돈은  다 어디로  갔을까

상식적으로  돈을  받을려면  관직과  명예를  바꿀만큼 큰 돈을  받거나

아니면  문제 안될  돈만  받지   대통령이  도덕적으로  문제만 있어도

당장  해임시킬텐데  말이죠.

참 법이 희안한게   돈을  받아도  댓가성이 없으면  처벌하지 못하죠

지방 국세청장은  어찌되었나요

이번  사건은  김상진이가  전방위  로비했듯이  

전방위 수사를  해야 합니다.

부산지검 검사들의  성향은  이번 정부에서 찬밥신세라  정부에 대한 반감이

있다는데  한쪽만  수사를  하는 건 지 , 수사의지가  없는 지,  무능한 건지

언론  한나라당이  너무  오바한건지



전 방위  수사하여  언론과 한나라당이 그렇게  떠들었듯이

국민에게  몸통부터  명확하게  밝혀 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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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2
18:25:07 (*.205.1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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