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삼각형은 우주진동의 육각형의 반입니다.
하여
강력한 양의 기운이 발하지요.
다시 본성의 6으로 화化하려고요.
그래서
그 삼각형은 다시 무형의 삼각형 하나를 복제하여 가짜의 6을 만들어 가상의 안정을 꾀합니다.
하지만 하나의 삼각형의 기운은 3이고 하나는 기운이 2라서 한 수가 모자랍니다.
그 모자란 1을 채우려 다시 강한 운동을 합니다.

================================
죠플린님..감사합니다.
무형의 삼각형..이 부분의 설명 감사합니다. 이전에 체험한 바 있습니다.

저는 삼각형이지만 보이지 않는 역삼각형이 숨겨져 있는 존재였고(다비드의 별 모양을 뜻함.)
저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어느 존재는 역삼각형의 존재이지만 보이지 않는 삼각형이 내재화되었지요.... <--이것은 전생퇴행시에 안 내용입니다.

서로 그 자체로 완전한 존재이나 완전함이 드러나기 위해서는 서로가 겹쳐져야 한다는 것...

그 때 육망성이 또렷이 보인다는 것...

그렇게 알았죠.

그리고 죠플린님은 제가 올린 그림에 가상의 삼각형이 있었다고 보시나요?
제가 알기로는 그 그림은 전체를 상징한다고 보았습니다. 왜냐하면 부분도 삼각형이고 전체도 삼각형이고 부분이 전체의 반영이라는 홀로그램 우주를 상징하는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아! 또 질문...혹 님이 적으신 중성 에너지는 저를 염두에 두고 말하신거예요?



조회 수 :
1657
등록일 :
2007.10.11
19:05:06 (*.109.132.20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7548/e0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7548

죠플린

2007.10.11
19:36:26
(*.112.57.226)
profile
남녀의 중성적 에너지를 보통 싸이코라하고 정신과 육신의 중성적 에너지를 보통 애어른이니 성인이니 하는 말로도 표현을 합니다.
저역시도 그런 노선과 에너지가 있습니다.
오택균님을 염두해서 쓴 글이 아닙니다.
필요조건과 충분조건의 관계를 이해하기 바랍니다.
그런 노선을 향해가는 사람으로 오택균님이 한 자리하는 건 사실이지만 꼭 특정인을 말하는 건 아니고요.
또 그렇게 그런 노선을 향해가는 사람들이 좀더 강한 영적진화 단계를 밟아가는 에너지라는 점을 말하고 싶습니다.

가상의 삼각형은 본 삼각형이 존립하기 위한 자구책(대응책)이므로 잠시 생겼다 사라짐니다.

멀린

2007.10.11
19:46:11
(*.131.66.175)
회원 모든 분에게...

여러 사람의 글을 고루 볼 수 있도록
한 페이지에 두개 이상의 글이 올가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몇 분이 너무 많은 글을 올려 페이지가 하루 만에
넘어가는군요.

페이지가 넘어가면 누구든 잘 읽지 않게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부득이 써야 한다면
수정 모드로 글을 추가해 주면 좋겠습니다.

죠플린

2007.10.11
20:05:05
(*.112.57.226)
profile
허긴 그려, 택뀬이가 좀 많이 올리는 편이네 ㅋ ㅎㅎㅎㅎ

오택균

2007.10.11
21:13:10
(*.109.132.201)
ㅎㅎ 저만 아니구욤. 다른 분들도 갑자기 많이 올릴 때가 있어요. 물론 멀린님이 몇 분이라 하셨지만요... ㅋㅋㅋ 쑥스럽네요.

멀린

2007.10.11
21:35:01
(*.131.66.175)
몇일 전에 덧글을 달고나서 답변이 있는지 보려고 찾아보다
뒤로 멀리 넘어가 찾는데 애를 먹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이니 오해는 하지마세요.

그리고 글은 가끔 써야지...
너무 자주 쓰게되면 도매금으로 넘어갑니다.

한 페이지에 이름 한 두개만 올라오는게
희소 가치면에서도 좋지 않겠어요 @_@

대신 덧글 봉사를 많이 하세용.
덧글 공양은 많을 수록 좋은거 아닙니까 ㅎㅎ

오택균

2007.10.11
21:39:20
(*.109.132.201)
그러고보니 하루에 몇 개씩 올렸네요. 여긴 굉장히 역동적이라서 제가 올려도 티가 안날 거라고 생각했는데 티가 나더군요..ㅎ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9536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9625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1409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245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8365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8523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2865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6003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9747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12354     2010-06-22 2015-07-04 10:22
6307 어젯밤에 신께 계시받은 것 같습니다 [4] 제3레일 1664     2003-11-10 2003-11-10 18:33
 
6306 내가 사랑하는 사람 [2] [34] 문종원 1664     2004-12-16 2004-12-16 23:45
 
6305 악독한 사례들 [1] 지구여정 1664     2005-07-17 2005-07-17 11:47
 
6304 정화의 과정, 지축 이동 조강래 1664     2006-02-10 2006-02-10 22:27
 
6303 정신적으로 건강하지 못한 사람들이 주로 [2] cbg 1664     2006-08-27 2006-08-27 23:18
 
6302 사실을 지적하는데 고치기싫어서 딴지걸기 작업하는 자는 그만 자숙하거라! [1] 베릭 1664     2012-04-23 2012-04-26 23:42
 
6301 인간에게 자유의지가 주어진 이유...... 엘라 1664     2012-11-01 2012-11-01 20:20
 
6300 도브 리포트: 유엔에 급히 이메일을 보냅시다! - 8/10/2003 [3] 김일곤 1665     2003-08-12 2003-08-12 21:29
 
6299 당신의 신아를 밝히세요! [1] file 임지성 1665     2005-05-17 2005-05-17 02:33
 
6298 사도들을 둘씩 보내다(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665     2007-08-23 2007-08-23 17:53
 
6297 양자 컴퓨터는 언제쯤 상용화가 될까요? 청학 1665     2007-09-18 2007-09-18 20:32
 
6296 아상.인상.중생상.수좌상 [2] 정정식 1665     2010-01-18 2010-01-18 18:12
 
6295 신과 일체라는 개념이 정립화 되감 [1] 12차원 1665     2010-06-27 2010-06-27 12:43
 
6294 비의를 짊어진 자들에 삶 [2] 유렐 1665     2011-09-15 2011-09-29 00:02
 
6293 유란시아 체계의 창조자그룹 출신임에도 근원을 부정하고 유란시아 서적을 부인한다면 자신의 영혼배경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1] 베릭 1665     2022-09-22 2022-09-23 04:41
 
6292 이 세상 모든 글치들을 위한 책 <글쓰기 클리닉>을 출간했습니다. [4] 임승수 1665     2011-12-15 2011-12-15 08:07
 
6291 대통령 [2] 금성인 1665     2012-12-20 2012-12-20 13:12
 
6290 "의사의 반란!" / 저자: 신우섭 원장 / 소금이 건강의 기초!| 아트만 1665     2020-02-23 2020-02-23 11:39
 
6289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카페를 알리는 글 / 동문회 밴드에 올린.. 아트만 1665     2020-03-14 2020-03-14 13:00
 
6288 깨달은자 빛의 길을 가고 있는자와 멘붕 온경우 [2] 선장 1665     2022-05-22 2022-05-23 0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