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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정말 참을때까지 참았는데, 안되겟군요!

경학님은 하나에서 열까지 물어보셔야 합니까?

자신의 잘못과 어떻게 앞으로 행동해야하는지도 알려줘야 됩니까?

정말 그렇게 하시려면 아예 묻지도 마세요!!

자기가 잘못했으면 최소 6개월에서 1년은 조용히 있어야죠!

얼마나 됐다고 또 질문하고 또 쓸대없는 질문을 하시고...

민재님이야말로 양심이 있습니까?!!

혹시 로봇 아닙니까?!

정말 잘못을 안다면 며칠내로 쪽지나 문자. 못보냅니다!

정말 사람 맞나요?
조회 수 :
1402
등록일 :
2007.10.11
16:01:01 (*.162.76.102)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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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gkrdl

2007.10.11
16:07:30
(*.51.64.145)
네 옜날에는 제가 잘못했다고 빌었죠 하지만 제가 그떄 그랬잔습니까 옛날의 안용주님으로 돌아오라고 그랬는데 저한태 짜증만내고 큰소리질르고 그래서 제가 어떻게 했습니까 님이 하던식으로 답해줬죠 그래서 그게 불만입니까? 제가 그때 실수한거 맞는말이나 그 후로 아무 질문도 안했고 그냥 옛날의 님에 모습으로 돌아오라고 한게 잘못인가요?

rudgkrdl

2007.10.11
16:08:32
(*.51.64.145)
사람이 인간성이 없으면 예의라도 지키십시오 그리고 님은 모 질문안합니까? 외계인23님에게 질문좀 작작하시죠? 이젠 별거가지고 트집을 잡네

미르카엘

2007.10.11
16:20:17
(*.162.76.102)
그래도 그러시네요! 님은 남의 사생활이나 개인적 감정까지 물으시던데 저는 그런것까지 대답하고싶지 않거든요! 근데도 계속 물어보고... 그게 그렇게 궁금합니까?!! 제가 누굴 좋아하던 그게 님과 뭔상관입니까?!!
그리고 정말 잘못하신것 안다면 앞으로 몇개월동안.. 아니지... 오늘것까지 2-3년간은 연락하지마세요!! 이것도 많이 참고 한겁니다!!!

rudgkrdl

2007.10.11
16:51:13
(*.51.64.145)
네 알았어요 제가 잘못했습니다 이제 그만좀 하세요 이제 지겹습니다

죠플린

2007.10.11
18:02:33
(*.112.57.226)
profile
미르카엘님!
지도자(봉사자)로 살아간다는 게 얼마나 힘든지 아시겠죠?
저도 나름의 그 길을 간다고 생각이 들지만 쉬운 일이 아닙니다.
여러 질문들이 옵니다.
그것을 풀어줄 수 있어야 지도자(봉사)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봉사자의 삶이란 자신의 끝없는 창조의 연속이라고 봅니다.

미르카엘

2007.10.11
18:03:49
(*.162.76.102)
정말 잘못한줄 안다면 지겹다는 말도 하지않습니다!! 지워달라고도 안하구요!

rudgkrdl

2007.10.11
18:24:04
(*.51.64.145)
안용주 당신은 잘못한거 없는줄알어? 내가 옛날에 님으로 돌아오세요 라고만 했지 그런데 짜증내면서 못할말 다했자나 그게 잘한일인거 같아? 양심이 있으면 외계인23님한태 질문좀 하지마라

한성욱

2007.10.11
21:36:59
(*.255.169.68)
어이 경학이... 질문만 던지지 말고 혼자 머리로 생각을 해봐라...
이제 조금 알았다고 기고만장한 너는 사람들을 곧잘 씹어대는 않좋은 것부터 배운거냐? 남을 귀찮게 했으면 그것에 대한 미안한 감정 정도는 느끼고 살아야지 네가 걱정하는 미래에 대한 두려움도 덜어지는 것 아니겠니?
믿지도 않을 거면서 질문은 뭣하러하니...
에라이... 착한 사람에게 그 착함을 강요하지 말거라...
어디서 배워먹은 버르장머리인지 내가 롹 뽑아버리기 전에...

그리고 죠플린님...
봉사? 누구를 위해 봉사를 하란말입니까???
이 우주에서의 존재의 의미가 타인에게서 온다고 생각하는 겁니까?
어처구니 없군요.
내가 싫으면 신이고 나발이고 우주고 뭐고 없다는 정도는 알아야지 않겠습니까?
지도자? 그따위 개뿔 어따 쓸라고 탐을낸다는 말입니까?
틀에서 어서 빠져나오세요... 새로운 관념은 자유라는 의미로 그대를 잡아 묶는 새로운 덫이라는 것을 자각하기를 바라며...

rudgkrdl

2007.10.11
21:38:40
(*.51.64.145)
한성욱 당신은 상관없는 일이니 좀 빠져주시지

rudgkrdl

2007.10.11
21:39:59
(*.51.64.145)
이건 안용주님과 나만의 문제야 누가 상관한다고 해서 달라질것도 없다

윤가람

2007.10.11
23:03:14
(*.188.47.16)
경학이형 개념좀

rudgkrdl

2007.10.11
23:12:53
(*.51.64.145)
안용주님 님하고 친해질려고 말도걸고 그랬는데 그게 잘못됬나봐요 죄송합니다

LoveAngel

2007.10.12
03:57:24
(*.88.146.63)
누가 누구에게 화나게 하더라도 참아야 하며, 서로가 존중해야 싸움은 없을것인데 서로에게 화를 불러일으키는 발언을 일삼는 것은 삼가해야 하며 사랑으로 서로를 보듬어 살피는게 현재로서는 가장 중요한 일이고, 서로에게 시비조로 대하는 것은 바람직 하지 못한 일이요, 언제나 차분하게 짚어나가야 할 일이고 서로에게 사랑을 가져다 주고 평화를 이루어야 하겠네요,.

2007.10.12
13:48:29
(*.152.182.153)
2-3년 그 시간이 나에겐 짧아야 할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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