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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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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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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방
연리지
빛을 찾으며
헤매이는 길.
그 머나먼 여정의 그리운 노래입니다.
작은 틈이라도
비집고 들어오는게
나와 참 닮은 것이다.
까막눈이라
눈부심도 모를터
빛 오는 길을
가슴으로 느끼는 것이다.
목마름도
참으며
검게 배인 눈물도
참아내며.
보이지 않는
그리움을 그리워하듯
작은 희망으로
허공을 헤엄치는
나약한 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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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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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96221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97162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15623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03483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85157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89563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29601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61069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99279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13773
11634
도대체 니들은 뭐니?
파란달
2012-01-02
2005
11633
복제? 허상에 신경쓰지 맙시다.
미키
2010-12-24
2005
11632
바이러스와 인간 존재
김경호
2009-11-13
2005
11631
인류 의식체의 총합(집단 무의식)
[2]
그냥그냥
2007-10-13
2005
11630
극악과 극선은 친구이다.그리고 부처와 루시퍼는 종이한장 차이.은하계의 선과 악에 대한 실험
[1]
조가람
2007-07-05
2005
11629
프리메이슨 강연회 초대장 (그림자정부 저자) 이리유카바 최 선생 초청
콜맨
2006-09-01
2005
11628
기쁨이 ...
[1]
[3]
이주형
2005-07-28
2005
11627
조직폭력배 1600여명을 검거했다고 하는데...
[1]
토토31
2022-08-29
2004
11626
518 논란은 설강화 드라마 때문에 생긴 거 같네요.
[36]
은하수
2022-05-21
2004
11625
세가지 다른 출처들로부터 지목하는 10월 3일
세바뇨스
2013-09-27
2004
11624
[윤회 이야기] 금세의 고난은 전세의 업의 빚
[30]
대도천지행
2012-04-19
2004
11623
악마는 단지 그대에게 봉사하기 위해 존재한다.
[3]
매직루프
2011-05-06
2004
11622
2012년을 종교화 하지 말아야...
[4]
네라
2010-11-29
2004
11621
지구 지배계층의 호전성...
[1]
[38]
도인
2009-11-05
2004
11620
목성의 태양계 법정으로 부터
[4]
하늘나무
2005-01-31
2004
11619
네사라 광고 동영상
푸크린
2003-10-06
2004
11618
UFO 비밀주의에 관한 특별 대담(영문)
[1]
[12]
김일곤
2002-09-10
2004
11617
문턱을 넘는다고 상상해보세요
아트만
2024-06-25
2003
11616
[크라이온] 새로운 시스템이 오고 있다
아트만
2024-04-12
2003
11615
기묘한 대화록 - 지구력으로 정해진 2012~2013년
[5]
온리
2013-12-07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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