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신정아 사태을  나름대로 추측합니다.

신정아 사건은  장윤스님이  동국대 이사에서  해임당하자  동국대 재단을  공격하는 과정에서
발설한 것입니다.
장윤스님이 중국갈려다  공항에서 저지당했죠
한 스님이  

"     신정아  사건은 동국대 재단을  공격하기 위해 한 능력있는  공무원의  로맨스를  권력형 게이트로  만든 사건이다.
장윤스님은  동국대 이사 자리차지할려고  절에  불을 지른  꼴이다.
불난 절에서  여자가 뛰어나오는 것을  기자들이  중계하면서 장사를 하고 있지 않는냐"

크리스찬 신정아가 왜  절에가서  불쏘시개를 만들어 불난리를 겪는지 모르겠습니다.

법은 최소한의  도덕이자  상식이다.

위의  법의 원리에서  사건의  실체를  알아봅시다.
젊은  여자가  의도적으로 남자를  유혹한다면  안 넘어갈  남자  몇 없겠죠
사실여부는  차지하고라도

사람이  살아가면서  친한  사람에게  우선적으로  혜택을  주는 것은  흔한 일입니다.
이 사람도 되고 저 사람도 될 때  친한 사람에게    주겠죠
예산을  친한  사람에게  우선 배정했다해서  법은  처벌하지 못합니다.

법은  최소한의  도덕으로  도덕적으로  악질만  법이  처벌합니다.
물론  도덕적으로  비난을  받아 마땅하지요

단지  돈을  받았거나   대상이 아닌데  부당하게  압력을  행사해서  지원한 경우만  법으로
처벌할 수 있습니다.

상식적으로  남자가  애인 출세시킬려고    동기나  친한 사람찾아가서  자리 부탁하고 후원금
부탁한  사건으로  주위의 눈이 있어  알만한  사람을 찾아가 부탁을 하지  노골적으로 대놓고
압력을  행사하기가  상식적으로 어렵죠

한나라당  언론은  왜  깨춤을  출까요  
국감이  다가와서  일까요    사람 보호하긴가요

   한나라당 경선 보다 먼저 법으로  정한  국감일을  자기불리하다고  연기시키는  억지  참 한심 천만 입니다.
경선을 일찍한 것은  한나라당이 자기들이 유리해서 한 것이지
아니면  늦게 하든지   법을  어겨 가면서까지.
한달 넘게  조사해서  카더라 하는  소설만 쓰지  검찰이나  언론말 대로라면  여러번 구속감
입니다.
아직까지  헛발질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권력형  게이트가  개인 비리로 되어 가고 있고  검찰은  대검 중수부까지  동원해서 이 잡듯이
잡는데  아직까지  헛발질 입니다.
털어 먼지 안나는  사람  없습니다.

사전 구속영장이란  도주나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는 경우에만 발급합니다.
검찰이 증거가 있으면  기소하면  됩니다.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이유는   일단 구속시켜놓고  흐지부지  하든지
구속시켜서  겁을 주어 강제로   자백을  받아내자는  것 같은데  모르죠

우리나라  언론은  사주와  자기편을  위한  광고지 같은  느낌이  듭니다.
카더라의  진실성이 없어 보입니다.
아니면  말고 인지
최고의 발행부수는  자랑하는 중앙지가  언론을 잘 알고 있는  언론 기자들을 상대로
신뢰도를  조사하면  3 -5 %정도 입니다.

알만 하죠
이번 사건이 어떻게  결말이  날지  몰라도  한나라당이나  언론이  떠드는 것처럼
그렇게  큰 사건이  아닌 것은  법의  취지를 알면  간단합니다.

이상   제 나름대로  생각해 본 겁니다.


조회 수 :
1400
등록일 :
2007.10.09
19:56:44 (*.210.226.5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7416/58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741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0960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1050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2938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1677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9863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0301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4328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7439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1274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27434     2010-06-22 2015-07-04 10:22
4774 새로운 시대의 현실창조 에너지 싱크로타이즈 활용 워크샵 [2] 지금조아 2151     2010-01-25 2010-01-25 18:56
 
4773 나는 신이다 라는 의미 쉽게 정리 [2] [4] 12차원 2151     2010-06-24 2010-06-26 11:17
 
4772 대개벽 대주기 해원 프로그램의 진실( 육체의 생존과 생사판단) 소월단군 2151     2013-03-01 2013-03-01 06:43
 
4771 거대 존재들은 우리 지구를 하나의 의식으로 보고 있습니다 [1] 12차원 2151     2011-03-30 2011-03-30 15:15
 
4770 저번에.. [1] 푸른행성 2151     2011-04-28 2011-04-28 23:47
 
4769 우리는 사랑을 배우기위해 다시 태어났다. (펌) 아트만 2151     2020-08-10 2020-08-10 18:05
 
4768 미스테리서클에 관한 2 [2] 바다소년 2152     2002-07-20 2002-07-20 00:16
 
4767 시험운전 이혜자 2152     2002-10-08 2002-10-08 18:50
 
4766 아라파트의 죽음과 세계 정세... [2] 안용주 2152     2004-11-11 2004-11-11 21:05
 
4765 말씀드릴 것이 있는데요... [14] 김일곤 2152     2004-12-03 2004-12-03 15:48
 
4764 전쟁은 숙명이다. [6] 삼족오 2152     2007-11-22 2007-11-22 19:41
 
4763 채널링 메세지가 맞았던적이 한번이라도 있었는지 [3] djhitekk 2152     2007-12-08 2007-12-08 17:48
 
4762 미네르바의 부엉이 황혼에 날개를 편다 김경호 2152     2008-08-03 2008-08-03 23:30
 
4761 [스크랩] 파동의 세계-氣 베릭 2152     2011-03-29 2011-03-29 15:00
 
4760 존제하는 모든 것들의 근본 '그것'의 메세지. [6] 조가람 2152     2013-11-10 2013-11-18 12:41
 
4759 날마다 어떤 주재를 정하고 하루종일 논하거나 글쓰는 것도 좋은데 2030 2153     2002-07-18 2002-07-18 20:10
 
4758 [re] 잡상인은 그만... [5] 금동이 2153     2002-08-03 2002-08-03 20:48
 
4757 그럼 영체가 갈 수 있는 방향을 어디로 잡을까? [1] [30] 조가람 2153     2009-04-25 2010-06-29 22:24
 
4756 에고놀이 [1] 12차원 2153     2010-11-26 2010-11-28 03:16
 
4755 소월단군님 글 몇개읽어봤습니다 아브리게 2153     2013-08-27 2013-08-27 1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