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삶의 바쁜 일정을 뒤로하고 맘은 대청댐을 향했습니다.
양재역에서 시타나님과 함께 가게 되었습니다.
지금 진화를 여는 여정에 창조주께서 직접적으로 관여한다고 했습니다.
그로인해 온 우주가 긴장하고 새론 국면을 맞이 하게 될거라는 등 여러 이야기를 나누면서 가게 되었습니다.

저녁식사후
순리님께서 준비한 강의가 참 멋들어지고 맛들어져갈 때 가을 밤은 더더욱 무르익었습니다.
창조의 비밀을 씨크릿보다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또록 말씀해주신 그 강의를 통해서 더더욱 진실해져야하는 필연을 배우게 되었답니다.
간절함으로 소원한바를 얻는다고 말씀하신 그의 삶의 이력과 광채가 참석한 사람들의 마음을 흡족하게 해주었습니다.

진리는 사정과 여건에 따라 변하고 또 대하는 사람들의 이해관계에 따라 안통할 수 있지만 진실을 향한 열정과 사랑은 만사형통한다는 소박한 진리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23님과 여럿이 여러 주제로 많은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들으면서 질문하고 나누는 그 정감의 파장은 저 외계인들도 잠시 지구인의 존재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하는 시간들이었습니다.
여기 지구가 외계보다 더 다양하고 재밌답니다.
우린 재밌는 행성 지구에서, 그것도 한국에서 서로가 만나 아웅다웅 밤새면서 나누는 열정의 시간들을 통해서 과거쩍 업장들이 자연스레 소멸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밤늦게까지 말씀해주시고, 다음날 아침 또 수 시간 말씀해 준 #23님 피곤도 안하나 봅니다.
참으로 외계인의 진면목을 보았고 더더욱 친밀해지는 데 그 순간은 우린 모두 하나였습니다.
여러 말씀해준 #23님과 천상의 외계인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대략 30여분 참석해주셨고 눈팅만 하던 신입회원들도 많이 오셨고 강원도에서도 3명이나, 그리고 경상도 싸나이 푸른영혼님의 건장한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진지함과 열정어린 시간을 보내다보니 시간까지 잊어버렸습니다.

모임때 수고한 운영진 및 식사준비한 사람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죠플린(예전 청학)
profile
조회 수 :
1677
등록일 :
2007.10.07
22:19:09 (*.112.57.22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7339/e6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7339

rudgkrdl

2007.10.07
22:47:47
(*.51.65.109)
죠플린님이 청학님이었나요? 저 죠플린님이 만든 카페에 가입했는데

아스태

2007.10.07
23:02:41
(*.134.104.40)
ㅋㅋ 재밌으셨겠다ㅎ

LoveAngel

2007.10.07
23:04:54
(*.88.146.63)
만나서 반가했어요

skan

2007.10.08
00:36:47
(*.101.140.127)
다음 기회에 저도 참석하겠습니다... 근데 요즘, 외계인23님의 글이 안보입니다... 청학님은 공지도 없이 개명을 하셨군요...

다니엘

2007.10.08
07:05:14
(*.230.152.35)
청학님 잘가셨습니까.
대화는 나누지못했지만 서울에서 뵙시다.
근데 그곳이 댐인가요? 호湖 인줄 알았는데 !
경제적 풍요를 이루기위해서 열심히들 해봅시다요. ^^

이영숙

2007.10.08
10:09:12
(*.245.63.218)
청학님 빨리도 도착하시었나 봅니다. 전 5시가 다 되어 귀가를 해서 밥해먹고 빨래하고 출근 준비하기 바빴습니다.^^ ... 청학님을 통해 풀 에너지가 있었음을 일요일 아침이 되어서야 알았습니다.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죠플린

2007.10.08
12:26:02
(*.112.57.226)
profile
네 서울오니 2시 50분되었습니다.
미르카엘님을 집까지 모셔?드리고 집에와서 밀린일을 했지요!
그날 일정이 재밌어서 같이 참석하신 분들과 대화도 제대로 나누지 못했네요.
다음에 또 뵈어요.

멀린

2007.10.08
19:13:05
(*.131.66.175)
넹, 지도 흐믓했구만요 ㅎㅎ

마당에 자리 깔고 앉아서 얘기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441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523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2337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1149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9285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9551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3781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6921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0671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21724     2010-06-22 2015-07-04 10:22
6621 무력연행하는 홍콩경찰무리에게 눈물을 안기고 마음으로부터 승복시킨 법륜대법수련인의 말 [37] 한울빛 1675     2002-08-03 2002-08-03 14:02
 
6620 [re] 한울빛님께 한 말씀드림(수정판) [5] [3] 한울빛 1675     2002-08-05 2002-08-05 02:38
 
6619 시타나 님께 질문드리기 위해 새로가입했습니다 [2] ghost 1675     2004-08-04 2004-08-04 21:10
 
6618 시리우스의 신이 뉘신가 하였더니... 그냥그냥 1675     2005-04-20 2005-04-20 06:46
 
6617 유감스럽지만 날아라님께 [20] 하지무 1675     2006-04-23 2006-04-23 07:08
 
6616 사랑하는 코스머스님께.. [6] 1675     2006-06-21 2006-06-21 01:14
 
6615 원반형 U.F.O 가 비디오에 찍혔는데요... [1] [5] 크라운 1675     2007-05-06 2007-05-06 02:35
 
6614 인생개혁의 비밀? [5] 청학 1675     2007-07-17 2007-07-17 12:27
 
6613 미국의 위기, 세계경제의 위기 조강래 1675     2008-10-12 2008-10-12 20:19
 
6612 솔메이트 가브리엘 1675     2009-05-08 2009-05-08 07:32
 
6611 지구 행성의 본질..... 엘라 1675     2012-02-01 2012-02-01 13:44
 
6610 로드 붓다 Lord Buddha는 악마가 계시록의 일부내용을 조작했다는데, 악마의 타임라인인가? [1] [1] 베릭 1675     2012-02-07 2012-02-09 21:24
 
6609 과거에 이런 불행이 있었습니다 [1] 엘하토라 1675     2012-11-11 2012-11-14 13:35
 
6608 어젯밤 나비가 되는 꿈을 꾸었어요 [3] [36] 거북이 1675     2013-03-06 2013-03-06 11:25
 
6607 기(氣)를 가장 빨리 느끼는 방법. 호흡 단전 수련. 유전 1675     2012-11-23 2012-11-23 09:39
 
6606 렙틸리언으로 추정되는 히틀러의 예언 [4]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1675     2015-07-09 2016-08-20 00:49
 
6605 긍정의 힘은 사실입니까?..아닙니까? [1] 우철 1675     2015-11-13 2015-11-13 10:21
 
6604 창조자들의 메시지 / 자유의지 [2] 아트만 1675     2021-02-06 2021-02-07 08:50
 
6603 가스라이팅 관심병자를 현명하게 대처하는 처세술 < 1 > 은하수 1675     2022-07-03 2022-07-03 00:37
 
6602 행활의 에너지 [3] 미카엘 1676     2006-02-05 2006-02-05 1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