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1. 이스라엘 백성을 선택한 건 야훼가 아니라 사나트 쿠마라였습니까? 그게 맞다면 왜 구약성서에서는 야훼이름만 나오는 걸까요? 왜 야훼만 깽판 치는 걸까요?

 

2. 구약성서에서 이스라엘 혈통을 보존(벨, 바알, 마르두크, 아세라 같은 악한 신의 영향을 받는 걸 보존하고자 우상숭배 금지)

하고, 도덕적 법률을 마련(예를 들자면 3년 마다 십일조를 내서 불우이웃 성직자들을 도와라 기타등등 구약율법 잘 몰라서)

선한 일을 한 것이 사나트 쿠마라입니까? 또 그런 말씀을 하신 게 사나트 쿠마라 입니까?

 

3. 전 우주 창조자는 누구입니까? 지구의 창조자 전 우주의 창조자는 따로 있는 겁니까? 사나트 쿠마라 말고 진짜 신들의 왕

하나님 아버지께서 따로 계시는 겁니까? 사나트 쿠마라의 정체는

기독교인들이야 사탄하고 이름이 비슷하다고 사탄 악마 어쩌고 저쩌고...근데 이름 비슷하다고 무조건 악당으로

매도하는 건 개그라고 생각합니다.

 

4. 구약성서에서 온갖 나쁜 일...예를 들자면 욥을 두고 야훼가 사탄과 거래 한 점, 사울에게 악신을 부려서 괴롭히는 것

진멸하라, 죽여라, 강간해라, 인신제사 해라,  엘리사를 놀린 아이들 찢어 죽인 거, 실수로 법궤를 만졌다고 사람 죽이기

사람과 동물의 고기의 피비린내나는 타는 냄새가 향기롭다는 개소리 기타 등등...악한 짓과 악한 명령을 내린 건 야훼 였나요? 일설에는 말락야훼라는 이야기도 들었는데

 

5. 창세기 선악과 사건에서 뱀이 혹시 사나트 쿠마라 입니까? 그 이야기는 그리스로마신화에서 프로메테우스가 올림포스 신전에서 불을 훔쳐오는 사건과 비슷 하긴 한데....수메르 신화에서는 파충류 혼혈 아눈나키 엔키라는 설도 있고...

전 프로메테우스 완전 사랑하거든요 ^*^ 뿌잉뿌잉 

 

6. 타락한 천사들은 악한 외계인들과 결탁했다고 들었는데, 혹시 이들이 가나안 바벨론의 신, 그리스로마신 올림포스 신 아닙니까? 루시퍼가 바벨론의 벨(로스) 그리스의 제우스, 로마의 주피터라고 알고 있습니다.

 

7.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들은 오시리스 이시스 호루스를 여신숭배 숭배하는 까닭이 참으로 궁금합니다.

기독교인들은 오시리스 이시스 호루스가 사탄 악마 루시퍼 어쩌고 저쩌고......여신 숭배 마찬가지 어쩌고 저쩌고....

내가 보기에는 프리메이슨 일루마니티는 자기네들이랑 아무런 관련이 없어도 좋아보이면 자기들한테 조금이라도 이익이 되면

막무가내로 자기 거라 우기는 거 같습니다..오시리스 이시스 호루스를 비롯한 여신숭배도 그게 아닐까 추측을 해봅니다. 

조회 수 :
2008
등록일 :
2014.05.01
16:55:15 (*.33.255.4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72228/42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72228

시온산

2014.06.03
15:50:53
(*.152.44.68)

사나트 쿠마라의 존재는

센트럴 선에 의해 채널된 책......즉 "우주로 부터 오는 사랑의 메세지 " 라는 책에도 언급되어 있습니다....

 

그 책에 등장하는 많은 의식 가운데에는

창조주 의식은 물론이거니와  지구의 대지의식.....돌고래 의식.....정령들.....예수......붓다의식을 비롯하여

이 지구행성이 처음 만들어졌을때 개입되었던 외계의 존재들.....즉 플레아데스의 카르마도 언급되어 있고......(플레아데스는 이 지구에 개입되지 않아야 될 일에 개입되어 인류의 진화를 늦추게 되었던 카르마를 지고 있음.....)

이 우주를 창조하면서 이 우주의 창조주를  도와  함께 협력하고  창조했던 여러 빛의 의식들이 등장해서 빛을 잃은 지구 인류들에게 사랑과 빛을 전달해 주고 있습니다......

아마도  그 당시에 읽었던 제 기억으로는 사나트 쿠마라 라는 존재는 사나트 쿠마라씨 (?) 라고 명명할 수 있는 인격적이고 인간적인 존재이기 보다는.....  인간의식으로는 이해하기 힘든  이 우주가 처음 창조될때 부터 있었던  여러 우주의식 에너지중의 한 흐름을 인간적인 언어로 표현한게 아닌가..........그렇게 이해했던 것 같습니다.....

 

아마도 사나트 쿠마라 씨(?) ㅎㅎ 는

이 우주의 창조주  하나님이  은하수님의 가슴 속 정중앙에 오롯이 존재하고 숨 쉬는 것 처럼.....

은하수 님의 고차원 의식의 몸과  가슴 속에 존재할 것입니다.....

 

사나트 쿠마라씨는   저   밖에  있는  존재가 아니에요.....^^ ㅎㅎ

인류의  가슴 속에 존재하고 있어요.....^^

 

은하수

2014.06.07
13:55:36
(*.161.136.116)

뉴에이지는 너무 어렵습니다. 복잡해요...기독교 신앙하는 게 훨씬 쉽지요..

철학 과학 의학 종교 기타 영어 미스터리 기하학 수학 등등 이 세상의 모든 학문을 총망라해서 뭐라할까 영적으로

정리를 해놓은 학문이라고 해야되나 종교라고 해야되나 예매하네요.

 

간단요약하자면 사나트 쿠마라씨는 창조주 하나님을 돕는 금성의 대초인이자 지구인들의 대 스승이라는 이야기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은하수

2014.06.07
19:09:56
(*.163.30.146)

뉴에이지가 복잡하고 어려운 만큼 뭔가 심오하다는 이야기 입니다 합리적 과학적이여서 좋아요 기독교는 거떡하면 돈독에 예수천국불신지옥 거려서 질색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87563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88338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06088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194642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75758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76664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20834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52012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89639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04462
13878 신의 선물 [3] file 이기병 2004-07-08 1135
13877 아! 대한민국! 슬픈 현실이여! [3] 나물라 2004-07-08 910
13876 [사진]“흑점이 심상찮다” [1] 박남술 2004-07-08 1465
13875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 [2] 이종태 2004-07-08 917
13874 만약에 유민송 2004-07-09 1032
13873 ♤ 사랑으로 가득찬 삶 ♤ [2] 이기병 2004-07-09 1006
13872 명상 수행 란을 통해서.. 각각 의 회원들이 하는 일들에 조금이라도 알게되었습니다. [2] 강무성 2004-07-09 911
13871 라이트님에 의해 번역되었씁니다, 출처는 빛의시대 평화의시대입니다, 라이트 님 감사드립니다, [1] 강무성 2004-07-09 1177
13870 건강에 관한 책 추천입니다. ^^;; [1] 박정웅 2004-07-09 1245
13869 오늘..축시에 꾼꿈인데요.. [4] 노희도 2004-07-10 1115
13868 경혈 경락의 신비, 해부학으로 푼다 file 박남술 2004-07-10 1127
13867 김병학님의 의견에 대한 답 [7] 이용재 2004-07-11 1539
13866 안녕 하세요! [시타나] 입니다. [21] 이용재 2004-07-11 3961
13865 이용재님께 질문. [5] 유민송 2004-07-12 1349
13864 신과의 인터뷰(원문-플레시) [1] 이기병 2004-07-12 1264
13863 DOVE 님께 ... [2] 강무성 2004-07-12 1291
13862 노자가 말하는 어린아이.. [8] 시작 2004-07-12 1725
13861 지구대변동에 관하여 별의 씨앗들에게 주는 마스터들의 메세지 [19] [9] 하하 2004-07-13 1947
13860 여러분 고래 형제들을 기쁘게 먹읍시다! [7] 강준민 2004-07-13 1566
13859 감히 조언이 아닌 의견 올립니다. [2] 이용재 2004-07-14 1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