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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새로운 시작이 우리를 재촉하고 있습니다.
오랜 침묵의 시간을 지나 내면의 진실을 드러내시는 스승들의 목소리가
지금도 저의 가슴을 울리며 자신을 돌아보게 합니다.

존경하는 회원님들..
제가 빛의지구 운영자로서 역할을 한지 벌써 1년 반이 지났습니다.
늘 게시판에서 조용히 평화의 마음을 내어주시는 많은 회원님들과
든든한 버팀목이되어주시는 운영위원님들에 비하며 아직 어린 제가 이런저런 일들을
관여하기엔 늘 버거운 일들이 많았었음을 먼저 고백합니다.
그래서 이런 저런 헤프닝도 많았지요..
그러기에 부족하나마 낼 전국모임에 앞서 여러분께 개인적으로 몇가지 말씀드리고 싶네요.


1.처음 운영에 관여한후 지금까지 변함없이 드는 한가지 생각은
  다양한 영역의 영적 정보가 평면적 구조의 빛의지구 사이트체계에 많이 숨겨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빛의지구가 균형과 조화의 의식으로 세상을 치유하고자한다면 사이트 또한
균형잡힌 입체적 구조로 영적길을 안내해야 될 것입니다.
지난해부터 이야기했으나 회원님들의 바램으로 올라온게 아니라 그런지 아직까지 모여지는
관심이 작습니다. 그동안 전국모임에서도 저 혼자 떠든거라...^^
하지만 낼은 보다 구체적으로 논의될거 같네요..


2.은하연합에서 말했던 유동역학그룹의 의지를 다양한 소그룹 활성화를 통해 실현되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계속 영적 가이드는 필요합니다. 또한 내면의 힘은 현실에서 구현되는  
  모습으로 기뻐하며 합일됩니다.
  빛의 지구에 계시는 많은 스승님들이 빛의지구와 유기적으로 연결된 다양한 형태의
  소그룹들을 통해 감춰진 진실을 밖으로 드러내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러기 위해 홈피가 개편된다면 일정양식을 거쳐 소그룹등록을 한후 단순한 형식이나마
  카페형식으로 운영되는 공간이 창조되길 바랍니다. 그영역은 치유그룹,에너지과학,역사
  출판등..필요한 모든 분야로 확대되길 또한 기대하구요..


3. 마지막으로 빛의지구를 아끼시고 앞으로 빛의지구를 위해 봉사해주실 스승님들이
  낼 많이 참여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인류의 신성과 진화되고 있는 의식을 믿는 우린 모두는 동반자이며
  서로를 위한 시간과 공간을 만들수 있는 친우들입니다.
  누가 그러더라구요..궁극의 목표에는 천장이 없다고요..
  끝은 없고 매순간 우리의 선택만 있을뿐이라구요..



  저..낼은 지각하지 않고 전국모임에 읽찍가겠습니다..^^
주변에 식당이 없어 오랫만에 솜씨를 좀 발휘해야될것 같아서요..
드시고 싶으신 메뉴 일단 주문받겠습니다.(조기찌게,우거지,매운탕도 그외 많이 가능..ㅎ)
그럼..행복한 비젼을 나누는 파티에서 뵙겟습니다...
편안한 여행되시구요...감사드립니다...^^*

조회 수 :
1165
등록일 :
2007.10.05
10:44:52 (*.214.215.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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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7189

미르카엘

2007.10.05
10:52:45
(*.162.76.102)
저기,, 콩비지찌게 가능할까요? ㅋ

2007.10.05
10:56:55
(*.214.215.128)
준비할께요..고기 안드시는 분들이 많으시니 멸치넣고 신김치 넣고..^^

최정철

2007.10.05
11:28:53
(*.30.19.142)
서울에서 수업이 있어 그런데 배달도 가능한지요. 먹고싶어요. 궁금 궁금 ^^

2007.10.05
12:14:14
(*.214.215.128)
구름님의 퀵서비스로 가능할듯 하옵니다 ㅎ ^^

최정철

2007.10.05
14:16:43
(*.30.19.142)
오늘 구름 한점 없이 멋진 날 같은데요. 주말에 구름님이 찾아오실려나 ^*^

라파엘

2007.10.05
17:35:06
(*.94.121.155)
0님 수고 많으시네요
모든님들 잘 들 다녀오시고요
저는 내년 1월달 되어야 모임에 참석 가능할거 같아요,
ㅎㅎ 그때엔 저도 회사 그만두고 집에서 살림만 하는 백조가 될려구요^^
내년 1월달 백조가 되어서 놀러갈께요,
0님 수고 많이 하세요^^

2007.10.05
22:16:17
(*.214.215.159)
감사해요.. 라파엘님.,
새 1월이면 드디어 뵐 수 있겠네요..^^*
백조의 비상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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