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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몇일전 마법의 안개를 보셨습니까?
근 3일을 지속하고 오늘 사라졌습니다.
그 평온하고 고요한 안개속에서 당신의 영감은 어떠하였습니까?
음.. 경기권에만 국한되어 일어난것일수도 있겠습니다만,
저는 자연과 많은 것을 교감했고, 창조주와 많은것을 대화하였습니다.

제 지인인 신하나 선배님이 말했던 말이 있었습니다.
"죽었다 깨어나도 고요함 만이 살길이다." ^^ 그렇습니다.
고요한 마음의 상태만이 창조주와의 대화를 이끌어 내며,
간접이 아닌 직접적인 영혼의 양식을 얻게 합니다.
그대가 어디에서 무슨일을 하건간에, 고요함에 머무르시길 축원합니다.

자연의 이야기를, 그 느낌들을 교감해 보십시요
푸른초목들과 향긋한 공기와 새벽 대지의 부산함들..... 오후에 아늑하게 식혀진 체온들
싸늘한 밤의 차가움과 한낮의 아지랭이 같은 따뜻한 햇살들과
빌딩주변에 혼탁한 에너지와 병아리 같은 아이들의 함박웃음과 짹쨱거림
그러다 보면 문득 대자연과 우주의 질서에 대해 숙연함과 고요한 마음을 얻게 됩니다.

우리들은 이때 모든 지성과 지식들과 생각들이 멈춰지는것을 느낍니다.
그리고 전 육체의 모든 오감과 직감들이 활성화 되는것을 알아 챕니다.
그때 자연스럽게 넌지시 창조주를 느끼며 대화해 보시기 바랍니다.
살아있는 신, 옆집 아저씨, 아줌마같이 포근하고 그 무엇보다 지혜로운 비물질의 영적존제가 당신을 기다립니다.
태초부터 영원히 지금까지 당신이 고요해지고 자연속에 잠기기를 오래토록 기다려온 그존제가
당신을 맞이합니다.

"애야..... 오랫만에 왔구나"
"오늘은 왜그렇게 심통이 났고, 무슨일로 그렇게 아파하느냐?" 라고 물으십니다.
그대들이 우리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을 다독거리고 만져주는 그 보이지 않는 실체를 만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이체험은 그대들의 지적정보와 사회적지위와 삶의 체험들과는 전혀 무관합니다.
아주 조금의 신에 대한 열정만 있으면, 바보라도, 신체의 불구자라도, 정신질환자 라도, 누구나가 느끼고 만날수 있습니다.


<.....>


그대들은 신을 언제? 어디에서? 어떻게? 만나느냐고 묻습니다.
저는 이세상 모든곳에 있는, 바로 자연속의 교감에서, 나 자신의 고요함속에서 만납니다.
그것은 또 누가? 무엇을? 왜? 라는 질문을 낳습니다.
저는 내가 그리고 우리가, 신을, 만나 모든것을 알기 원하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나의 존제의미와 우주의 존제사유와, 삶의 목적과 이유와 관계를 찾기위한 가장 숙련된 지혜는 신을 만나는 것입니다.
만남은 이렇게 쉽기도 하지만, 지성을 버리고 지식을 버리고 자신을 버릴수 있어야 하기에 어렵기도 합니다.

어린아이들은 신을 쉽게 만납니다.
하지만 어른들은 신을 만나는게 매우 어렵습니다.
그러하지만 어린아이와 같은 영성은, 장성한자와 같은 영성과는 다릅니다.
철부지처럼, 무책임하고, 즉흥적이며, 울고 불고 매달리는게 신과 함께 하는 것이라 보십니까?
장성한자의 영성은 책임감있고, 지혜로우며, 신의 나라와 그의 백성들을위해 의를 구하고 행하는 자입니다.

누구에게나 자연은 이제 돌이킬수 없는 기상이변과 자연재해에 대해 말해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영원불멸의 의식인데 죽음에 대해, 한시대의 마감에 대해 불안해 하며 혼란해 합니다.
두부류의 지도자들이 있습니다.
현실의 지도자들은 오로지 물질추구만이 진정한 가치인양, 모든 문화와 문명들의 기록들을 그렇게 만들어 갑니다.
이상의 지도자들은 오로지 영적추구만이 진정한 가치인양, 모든 문화와 문명들의 기록들을 인용하며 말합니다.

그것의 이분법된 사고들은 이제 보통사람의 말속에도, 글들속에도 깊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 시대의 모든 곳에서 지구의 지반을 흔들어 놓으며 싸우고 있습니다.
마치 아틀란티스와 레무리아의 사상이념이 그대로 펼쳐진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말입니다.
시대를 유추해볼때, 자연의 법칙과 인간의 법칙이 상충하는 지금 억측과 예측들이 난무하는 가운데
새로운 질서와 사상들을 접하고 나눔하고자 하는 존제들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 충돌의 골은 깊습니다.

창조주께서 영의 존제인것처럼 우리또한 그러한데 유한의 것에만, 한정된 것에만 매달립니다.
한국통일? 세계의 종말? 재림예수와 미륵? 네 그러한 것이 오고 있습니다만,
자신의 현실을 무시한체 이상만 쫏는 레무리아인들과
오히려 그러한 것들을 모른체 현실만 쫏는 아틀란티스인들이 분리되거나 충돌하는것이 먼저 눈앞에 보입니다.
지구 대륙 곳곳에 그러한 유한의 것, 한정된 것에 목메여 있는 우리들은 본래의 실체를 망각한 노예입니다.

당신께선 지금 물질을 입고 있습니다.
그리고 비물질체인 창조주와 만나고 계십니다.
때문에 우리들은 중간자, 중간체, 매개물[ether]입니다.
우리들 모두의 깨달음은 "중도"입니다.
그러한 모든 무의식적 반복의 체험과 잠재적 경험들과 지금의 현제의식들은 그것을 얻기위해 존제하고 있습니다.

어떤분들은 창조주를 만났지만, 중도를 깨우치지 못했기에.
어떤분들은 중도를 깨우쳤지만, 창조주를 만나지 못했기에,
자신의 지식과 이념과 사상에 몰입해서, 지성을 얻기위해 자신을 잃어버렸다는 것을 알고, 비우셔야 합니다.
대 다수의 많은 분들이, 깨달음 조차 얻지 못한체 세상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그들에겐 모두 창조주와 중도와 그 증거하고 증명하는 정확한 정보전달자인 증인들이 필요합니다.


<.....>


위의 빈 공간들은 그대들의 느낌으로 채워졌으면 하고 바램해 봅니다.
그냥 있는 그대로, 창조주의 관찰 그대로 전하고자 하였고, 그밖에 오늘날의 성경이나 경전 또는
메세지를 번역했던 분들의 왜곡과 에고들, 신에대한 간접지식보다 직접체험의 중요성에 대해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직접적으로는 나자신의 개인적인 문제들을 이곳 저곳 어루만져 주셨습니다.
오늘은 지평선에서 지는 태양을 바라보며, 고요함과 평온을 느끼는 시간속에 영감의 체험을 얻으시길 기원합니다.


조회 수 :
1572
등록일 :
2007.10.05
07:51:36 (*.206.2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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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택균

2007.10.05
07:55:01
(*.109.132.189)
날씨가 흐린 날...비오는 것도 아니고 먹구름이 낀 날도 아닌...애매한 날씨에 기운의 반응이 있더군요.

연리지

2007.10.05
08:01:00
(*.149.22.242)
진리라고 감히 말하고 싶네요^^

하느님 짱!!!!!!!!

전중성

2007.10.05
13:03:34
(*.136.45.176)
(한국통일? 세계의 종말? 재림예수와 미륵? 네 그러한 것이 오고 있습니다만,
자신의 현실을 무시한체 이상만 쫏는 레무리아인들과
오히려 그러한 것들을 모른체 현실만 쫏는 아틀란티스인들이 분리되거나 충돌하는것이 먼저 눈앞에 보입니다.
지구 대륙 곳곳에 그러한 유한의 것, 한정된 것에 목메여 있는 우리들은 본래의 실체를 망각한 노예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하루빨리 평온을 찾을수있는 날이 오길 간절히 바랍니다.그것이 종말이든 예수의 재림이든 무엇으로 오든간에 이 끝없는 인간순회의 고리를 잘라버리고 자유로워지고 싶을뿐...흠...10월인데..날씨가..초여름날씨더군요...이런경우 첨임...돌이킬수 없다라...없다면..대비와 준비밖에 남은게 없군요...어떤대비와 준비를 하는게 좋을까요? 하지무님...조언이나 들려주십시요..

지저인간

2007.10.05
16:13:46
(*.138.125.33)
전중성님 그러시다면 깨닫는 방법 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인간순회의 고리를 잘라버리고 자유로워지고 싶을뿐..../ 어떤대비와 준비를 하는게 좋을까요? ->> 이말은 계속 인간순회의 고리를 놓지 않겠다는 말처럼 들리는데요....제가 잘못 해석한것입니까...

지저인간

2007.10.05
16:16:33
(*.138.125.33)
그리고 지구가 그렇게 변혁을 거치고 차원상승을 한다고 해서 인간이 인간적인 고뇌없이 살아갈 수 있을까요? 상위차원의 존재들이 그렇게 사랑이 충만하고 안정되어 있고 평안할까요? 그래서 그들이 어둠의 진영과 빛의 진영으로 나뉘어 연합을 구성하고 대치하고 하는것일까요?

지저인간

2007.10.05
16:18:22
(*.138.125.33)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인간이 하는짓, 지구에서 일어나는 현상만 보아도 이 분리의 세계, 물질 우주에서 일어나는 일들이란 그렇고 그런 것이 아닐까요? 빛과 어둠. 양과 음. 너와 나. 자아와 대상. 그것들의 끊임없는 분별속에 갈등이 생기는것이 아닐까요?

하지무

2007.10.06
12:28:34
(*.206.217.6)
네 오택균님^^
깨어있는 많은분들이 그러한 기운을 느끼셨으리라 여겨집니다.

연리지님^^
저또한 님의 마음의 진실을 시에서 느끼고 있답니다.

전중성님^^
좀더 솔직하게 말씀드리죠
그래요..... 그것이 항상 우리의 심중 밑바닦에 깔린 가장큰 불안감입니다.
마지막 시대에 살아남고자 또는 죽음이란것에서 자신은 무엇인가? 의 끊임없는 존제사유.....
선각한 스승들이 추구하던 속박의 사슬을 끊고, 원컨데 순수한 영으로 회귀하는것.....
또는 모든것의 번뇌가 사라지고 그대에게 삶의 주어진 연속성보다 절대적인 진리,
그무엇에의 절대적 신성을 찾게되어 현실의 생을 살아가는것.....

대화는 그러했습니다.
있는그대로 말씀드리죠
새땅과 새하늘이 옵니다.
그것은 환태평양지대의 지각변화에 따른 것이고, 일본의 카르마가 한국을 약간이라도 보호합니다.
그러나 세계의 모든 대륙판들이 충돌하기 때문에, 땅들과 도시들이 피해를 입습니다.
대한민국은 그나마 지질학적으로 속한 지대가 유라시아판 이라서 좀 났습니다.
그러나 인간성의 충돌..... 삶과 죽음에 대한 끈임없는 애착으로 다소나마 어둠의 시대를
거치고 맞이하게 됩니다.
그것은 전쟁일수도 있고, 죽음이나 살아남고자 하는 생명의 원초적 의지들의 충돌일수도 있습니다.
당신은 가해자일수도 있고, 피해자일수도 있습니다.
우리모두는 죽어가는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남에게 칼을 들이댈수가 있고, 남의 칼을
방어하기위해 그들을 피해 달아나거나, 아니면 부딛쳐 싸워야 할것입니다.

세계적 민족성으로 따지면 끈질기게 살아남기에 적합한 우리들 입니다.
과거 대쥬신의 신성국가였던 대한민국이 삼위일체의 지도자 민족으로 돌아가는냐?
아니면 세계가 멸망하듯 대한민국도 함께 땅에 묻히게 되느냐 하는것은 큰 과제중 하나입니다.
이러한 아마게돈(말법시대,아포칼립스)에서 당신이, 내가, 일개 개인이....
대비하고 준비할수 있는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사.랑.을. 합.니.까?
자연과 우주와 인간을..... 나자신을.....
현실이 너무 아파서, 사람들이 냉랭해서, 사는게 힘들어서 잊어버리신건 아니신지요.....
영의 기적은 매일마다 일어납니다.
그러나 물질세계의 기적은 신이 만들어 내는것이 아닙니다.
물질계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동식물들이 만들어 내는것입니다.
신의 창조체들이 단일개체가 아닌 집단적 그룹으로써 지구에 물질기적을 탄생시킵니다.
과거 성서와 경전의 위대한 존제들이 실제로 신의 이름으로 기적을 행할때 조차,
그것은 물질체인 외계인들의 높은지성과 능력의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이시대는 지구인 스스로의 창조적 힘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창조주께서 직접적인 관찰을 들고 지구의 내부적인 차단을 관철하셨고,
인류멸종의 시점이 아니라면, 이제 외계인들은 내부적 사건들에 주인공이 될수가 없습니다.
단지 그 시점이 왔기에 외계인들의 사자들이 태어나거나 워크인형태로 알리고 있을 뿐입니다.
그들은 지금 나팔을 불고 있습니다.
그시대의 시간대가 왔다는 것이며, 그 벌어지는 사건들에 관해 우주의 법칙을 초월하여
도울수가 없다는 사실을 함께 알리고 있습니다.

제 조언은 부디 신을 만나시길 바라는 것뿐입니다.
물질적 기적들은 스스로가, 그리고 우리가 만들어 내는것입니다.
신을 만나는것
자연과 교감하는것이
당신께 이시대를 거쳐갈 능력, 분별력과 고요함과 지혜를 주실것입니다.

6000년마다 벌어지는 기상이변은 불변의 자연의 섭리입니다.
인간은 5만2000년동안 6~7번을 살아남아, 문명을 쌓아올리고 번성하고 존제했습니다.
진화를 지속하면서 지금에 이르러서는 한개인 하나하나가 예수와 부타의 의식은 아니더라도
5차원의 의식을 지닐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의 7~8번째 자연의 법칙에도 인류는 살아남을것이고, 몇백년후엔 도처에 메시아와 미륵들이
산재하며, 새로운 인류의 영적시대와 우주시대를 이끌어 가게 될것입니다.

그러한 그룹적 일들을 건설하고, 추진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는것외에, 개인이 할수 있는것은
신을 직접적으로 체험하는 것이 대비라면 대비, 또는 준비겠습니다.
지금의 제 시각으로는 대한민국에 어설픈 영적 지도자들만 100도씨의 물처럼 끌고 있습니다.
썩어버린, 푹익어버린 사과만 드러났을뿐, 풋사과들은 잘익기위해 단련중입니다.
우리나라에게 지금, 실질적인 참스승이라 할수 있는것은, 대자연밖에 더 있겠습니까?

그러니 지금은 현실을 직시하시고, 안정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자연을 느끼는 상황들을 좀 많이 가지시길 바랍니다.
능력이 닿는 한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도 도움이 되실것입니다.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님께서 신을 찾는것보다, 신께서 님을 찾으실것입니다.
당신께서는 중도의 깨우침이 가장 이로운 체험같습니다.

지저인간님^^
네 좋은 말씀 입니다.
빛과 어둠, 양극단이나 양극성이 무의미 무가치하다는것을 깨닫는것은 놀라운 지혜입니다.
그것이 중도입니다.

모두들 걸어가는 여정에 지혜와 기적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부족하나마 저또한 함께 걸어가고 있습니다.
서로 나누고 도우면서 걸어가고자 할 뿐인 마음으로 적어보았습니다.
전중성님께 들려드린 이야기는 개인적인 견해들이 들어가 있어서 걸러 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허적

2007.10.06
23:54:26
(*.252.236.62)
.

하지무님의 풍요한 감성과 사랑이 깊이 묻어나는 아름다운 메시지 잘 읽었습니다.

[중도]의 추구에 관한 글 인상적이었습니다.
중도 역시 [차원상승]이 아니 되고서는 실천하기에 어려운 것이겠지요.
중도란 이원(二元)의 중간적 경향이 아닌, 多角뿔 입체도형의 상위 꼭지점과 같은 차원의 것이니까요.

많은 분들이 신의 은총과 자각 속에, 그 꼭지점 서서(立) 일체을 사랑(思)하게 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허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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