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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KKK

2007.10.04
22:02:51
(*.148.13.217)
뭔소리야

강인한털

2007.10.04
22:02:51
(*.214.71.215)
강인한 ㅋㅋㅋㅋㅋㅋ 너 내가 그랬자나 개그맨 알아 보라고 사이코놈아 ㅋ

이선준

2007.10.04
22:11:50
(*.159.168.23)
강인한군 이참에 사이비 종교 창단해보지 그러시징!!!
수많은 안티팬들이 좋은 선물 해줄지 어찌알어!!!!
멋지다 그대 ㅋㅋ 수고 많소!!
어찌 탈퇴하고 바로 이상한 사람이 글을 올리는가 해서 당신인거 감은
잡고 잇엇지만 설마가 설마가 아니었네 ㅋㅋ
그런 멍멍이 소리할바야 나같으면 대하 소설 부정적 외계인에 대해
써서 출판하것당 ㅋㅋㅋㅋ 하여튼 멋지넹

연리지

2007.10.04
22:14:42
(*.149.22.242)
슬픔에 빠지셨군요.
절망에서 빠져나올 수 없는 서러움 그리고 삶.
고통의 에너지가 느껴져 가슴이 아프네요.

님의 여정을 위해 기도 한개 들어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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