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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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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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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반갑습니다

아까 낮에 소개를 간략하게 했습니다만

나는 40대의 평범한 직장인이며 유승기라고 합니다.

나는 오늘 저녁 오리온의 클라마티스 (Klamatis)라고 불리우는 존재와

안드로메다의 앨로야 (Alloya) 라고 불리우는 존재와의 대화를 통한 정보를 수집하여

지구의 목적과 역할, 그리고 내가 지구에 온 목적을 글로서 알리겠습니다

지구의 초기 탄생은 근원의 의식에 의하여 우주의 부정성을 정화하기 위한 방법을 구상하던 중에

만들어진 것이 지구의 탄생 목적입니다.

그 이후 지구는 우주의 온갖 부정성의 존재들을 육신을 입고 태어날 수 있게 '허용'해 왔으며

그 이후 지구는 세균과 박테리아로 부터 시작해서

동식물들과 유인원, 공룡, 인간으로 이어져서 분리의 체험들과 서로의 분쟁과 전쟁으로서

끊임없는 부정성과 분리의 체험을 낳게 되었습니다.

우주에서 오래전 부터 부정성과의 싸움에 능숙했던 빛의 전사들이 지구로 와서

이런 부정성을 지구라는 (마치 K-1 처럼 룰 안에서는 싸움이 허용되는) 행성을 통해서 경험하고,

그 경험을 통해서 자신이 경험하지 못했던 부정성에 대한 면역력을 키우게 되는 것이 지구의 목적입니다.

차원 상승을 많이 언급하시는데 차원 상승은 우주적 경험과 연관이 있는 것입니다.

지구가 은하계에서 사라지는 것이 차원 상승이 '거짓' 이라는 것은 아닌 것입니다.

빛에 대한 오리온의 클라마티스 (Klamatis: 저와 늘상 소통하는 우주의 존재)라고 불리우는 존재의 정보입니다

현재 지구가 지나고 있는 여정에 대한 설명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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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청사진이 겹겹이 수많은 층을 이루며 여러분의 육체 속에 심어지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빛의 문양, 다이아몬드의 빛의 체(光體)로 형성될 때까지 이 작업은 계속됩니다.

이 새로운 의식 시스템은 행성의식 안으로 연결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여기서 여러분은 가이아의 거미의식의 레벨과 마주하게 됩니다.

거미는 여러분의 행성 위에 의식의 망을 엮어냅니다.
이 레벨에서 행성과 전체 행성의식의 망, 그리고 우주의 빛의 망이 집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여러분은 빛의 존재로서 행성의 집합의식과 곧바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

이 의식은 여러분의 물질세계에서는 거미와 거미줄의 형태로 반영되어 있을 뿐 아니라
인류의 심층의식에도 그대로 반영되어 있습니다.
외부 세계는 내면의 세계를 반영한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인간이 짓는 구조물들은 어떤 의식 레벨을 직접적으로 반영하고 있는 것입니다.

만일 여러분이 밤에 비행기에서 도시를 내려다본다면, 놀라운 광경을 보게됩니다.
교통과 도로, 빛의 망은 거대한 규모의 거미줄, 신경 시스템처럼 보입니다. 거의 유기체로 보입니다;
자동차들의 조명등은 가이아의 혈관을 타고 펌프질되어 나오는 혈액 세포처럼 보입니다.

가이아가 단지 자연일 뿐이라고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왜냐하면 이 경험의 천구(天球) 안에 존재하는 모든 것이 바로 가이아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에는 여러분들, 그리고 여러분들이 건조하는 모든 것이 다 포함됩니다.
일단 여러분들이 이 의식 레벨에 연결되면,
여러분은 삶의 경험 속에서 동시다발적인 경험의 장을 체험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이젠 그 체험의 경험의 장은 마지막에 이르렀습니다
그 동안의 과정과 여정은 참으로 아름다웠고, 보람된 순간 순간들이었습니다
나중에 가서, 자신의 별로 돌아가 있을때 지구에서의 아름다운 추억들을 온몸으로 느끼실 것입니다

-----------------------------------------------------------------------------------

최근들어 몇몇 분들이 빛의 알갱이를 보는 일이 다반사로 일어날 것입니다

그것을 눈의 이상이나 아지랭이나 노화로 보기도 하고 실제로 그렇기도 하지만 실제 빛의 알갱이체들과

그런 형태의 움직임은 지구의 변화와 관련이 있으며,

하늘에서 어떤 에너지가 내려옴을 체험하는 분들도 바로 이런 맥락의 체험입니다.

이제는 안드로메다의 앨로야 (Alloya:저와 늘상 소통하는 또다른 존재) 라고 불리우는 존재의 정보입니다

-----------------------------------------------------------------------------------

우리들은 원래 이 우주가 생성되기 전부터 존재해왔습니다. 아주 오래전 다른 우주라고 불리우는 영역에서 경험을 쌓아 진화를 거쳐 성장해왔습니다. 어느 시기가 되어 우리들의 동료들이 여러 모로 연구한 끝에 좀더 훌륭한 진화방법을 창조해보자는 의견이 나오게 되어 여러 의식들이 협력하여 그 실험적인 상황을 연출하게 되었습니다. 미카엘이라고 불리웠던 의식들, 사난다라고 불리웠던 의식들, 그리고 그 외에도 여러 의식들이 있었습니다.

몇 몇 의식들이 모여 위대한 진화 시스템을 만들자는 의견에 따라 전혀 새로운 시스템을 지닌 우주를 만들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때까지의 우주는 일정한 역할이 있어 그곳에서 체험을 쌓는 것에 따라 어느 정도 목적이 달성될 수 있는 시스템 안에서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현재 여러분들이 살고 있는 이 우주는 하나의 목적만이 아닌 여러 목적이 동시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매우 복잡한 시스템이 처음부터 고안되어 있었습니다. 어떻게 해야 스스로 위대한 빛을 창조해낼 수 있을지, 또한 자기자신이 창조주가 되기 위한 가장 적절하고 훌륭한 시스템으로는 어떤 것이 좋을지, 그리고 우주의 여러 체계를 동시에 적용시킬 경우 어떤 흐름이 가장 중요할지, 이처럼 처음부터 여러 시스템이 동시에 고안되어 그것을 하나의 운영체제 하에서 만들어내려고 한 것이 여러분들의 이 우주였습니다.

그 때문에 매우 위대한 의식들이 모여들어 각자 최대한의 지혜를 발휘하여 여러 시스템을 개입시켜 나갔습니다. 특히 생명체들에게 각기 자기자신이 빛이며 창조주라는 사실을 이해시키기 위해 매우 훌륭한 시스템이 수많은 영역에 설정되었습니다. 이 위대한 우주 안에서 신에 의해 '의식'이라는 것이 창조되어 성장을 거듭하면서 점점 신과 동일한 능력을 터득해 가게 되는 시스템이 만들어졌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의식을 창조하여 진화를 시키는 가운데 대부분의 의식들이 빛이 아닌 흐름을 추구해 버리자 그때부터 불필요한 경험을 점점 쌓아가게 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바라지도 않았던 경험을 스스로 점점 만들어내게 되어버린 것입니다. 이런 것도 다 '계획된' 것이지만, 인간적 관점에선 후회가 뒤따른 다는 것입니다.

왜 이러한 일이 일어났을까요. 제일 처음 우주를 창조할 때 여러 의식들이 기본적인 사항을 합의하여 그 기본적 사항을 기준으로 진화를 시켜갈 수 있도록 고안했었습니다.

그 기본적 사항 가운데 특히 중요했던 점은 자신이 빛이라는 사실을 이해시키기 위해 빛이 아닌 흐름들을 만들어 내어 빛과 어둠이라는 두 흐름 가운데에서 항상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 빛의 방향을 선택하는 것에 의해 자신이 점점 위대한 빛을 발하여 스스로 빛이라는 증거를 얻을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린 의식들 대부분이 그 사실을 미처 인식하지 못한 시기에는 빛이 아닌 흐름에 매혹되어 빛과는 다른 흐름에서 기쁨을 발견하자, 원래의 빛과는 거리가 먼 흐름을 경험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게 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이런 것도 다 '계획된' 것이었습니다.

빛과는 거리가 먼 흐름을 선택해버린 여러 의식들, 이 의식들 가운데 자신이 빛이 아닌 흐름을 선택하고 있다는 사실을 좀처럼 깨닫지 못하고 마침내는 완전히 빛을 잃어버릴 때까지 멀어져버린 의식들도 있습니다. 이미 그 상태에까지 이르게 되면 빛의 방향으로 나아가게 하기에는 거의 불가능한 상황이 되어 매우 유감스러운 상황이 발생하게 됩니다.

우주의 법칙이 있어, 이 법칙에 따라 빛과 어둠이 항상 균형을 유지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어둠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빛의 양도 늘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당초 예상했던 어둠의 에너지가 너무나 강해진 나머지 같은 양의 빛을 만들어내는 것이 불가능하게 되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로 인해 일시적으로 이 우주가 불균형한 상황에 빠져 어둠의 흐름이 이 우주에 매우 커다란 영향을 미친 적이 있었습니다. 그로 인해 우주는 전체적인 질서가 무너지고 통제가 불가능한 상태가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이 상황을 어떻게 회복시켜 본래의 방향으로 되돌려야 할지 여러 수단이 고안되어 실행에 옮겨졌었습니다. 그때에 우리들이 중심이 되어 우주전체의 통제를 위한 역할을 지닌 시스템들을 만들어냈습니다. 그 시스템을 결성하고 있는 것이 바로 아슈타 코멘드라고 불리우고 있습니다. 또한 그것과는 별도로 대혼란에 빠져 있을 때 각 혹성과 여러 은하계 안에서 자발적으로 질서를 정상으로 되돌리기 위해 몇 몇 공동작업이 이루어져 공동체와 같은 형태가 차례로 생겨나고 있었습니다.

진화된 혹성의 존재들이 서로 협력하여 전체적으로 통제하기 위해 활동을 해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이들 진화한 생명들은 점차 우리들에게 의식을 향하여, 어느 시점에 이르자 우리들과 강한 교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 시점에서 우리들과 그들의 공동체 사이에서 여러 약속이 이루어지게 되었고 그들이 우리들의 뜻을 충분히 달성시킬 수 있는 상황을 이루어 나가게 되었습니다.

그 시점으로부터 우리들 집합의식에서 일부의 동료들이 하위체를 입고 그 공동체 안에서 전체적인 운영을 하는 상황도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 한 부류가 소위 우주인으로 알려져 있는 아슈타 코멘드라고 여기셔도 됩니다. 이러한 역사적인 경위를 거쳐 현재 이 지구가 어떤 입장에 있으며 무엇을 위해 여러 우주의 존재들이 지구에 찾아오고 있는지, 이점을 잘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일어난 모든 일은 이미 예상되었던 일일 수 있고 예상밖의 일일 수 있으나 그것은 결국엔 더욱더 나은 우주를 위해 전체적인 큰 틀에 의하여 근원의 의식 차원에선 '계획된' 일입니다.

지구는 이제 마지막 여정을 걷고 있으며 여러 우주의 존재들의 지구적 역할도 이젠 마무리입니다

----------------------------------------------------------------------------------------------

우주의 존재가 전달하는 정보가 많아 좀 길어졌습니다.

나는 안드로메다에서 2번째로 큰 별의 지구로 치면 고위 정치인과 같은 직책을 맡고 있습니다.

지구에 온 목적은 무엇보다도 지구의 삶을 통해서 우주의 온갖 부정성에 익숙해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부정성에 면역력을 가지는 것이었는데, 지난 지구의 삶을 통해서

저 뿐만이 아니라 여러분들도 이미 그런 면역력을 충분히 갖추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제 자신의 별로 돌아가, 저의 이 면역력과 의식을 그대로 전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곳에 수많은 별들에서 온 수많은 별들의 대표자들, 전사들,

심지어 에너지 관리자들과 근원의 존재들도 와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모두 진심으로 환영하고 사랑합니다

앞으로의 추이를 잘 지켜보십시요.

모든 우주적 존재와 신명들과 육신을 입고 있는 빛의 존재들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쏟아질 수많은 질문에 대한 답변은 개개인의 의식에 맞게

전달이 어떤 경로로든 될 것이지만, 저를 통해서 가능하다면 답변을 해드릴 것입니다

자주 뵙겠습니다

-황금빛광채 올림-
조회 수 :
1500
등록일 :
2007.10.04
17:39:23 (*.53.53.212)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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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漢

2007.10.04
17:45:24
(*.226.67.14)
간단합니다.
지구인들의 '교만'을 자극하고 그 교만에 편승하는 이런 류의 정보들은 '쓰레기'입니다.

'교만'이 뭔지나 아십니까?
알았다면 이런 글들을 믿어달라고 올리지는 않았겠지.

황금빛광채

2007.10.04
17:47:55
(*.53.53.212)
무식漢님 반갑습니다.

지(知)로 부터 자유로우려고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우주의 존재의 메세지는 추상적으로 나옵니다

제가 지구에 직접 육신을 입은 목적은

바로 그런 메세지가 아닌 모든 사람과 똑같이 살아가며

삶을 살아가며 전달해야할 메세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황금빛광채 올림-

황금빛광채

2007.10.04
17:48:50
(*.53.53.212)
앞으로는 우주의 존재들의 표현을 언어로 표현하지 않고

제 스스로의 역할에 따라 말할 것입니다

-황금빛광채 올림-

무식漢

2007.10.04
17:54:06
(*.226.67.14)
지금 당장 써먹을 수 없는 '예언적'인 메시지는 거두시길 바랍니다.
그 자체로 아무 생명력도 가치도 없다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진리는 알지 못하나, 진리가 아닌 것은 곧바로 알아차리는 정도는 됩니다.
제 입에서 긍정의 탄식소리가 나올 수 있을까 모르겠습니다.

황금빛광채

2007.10.04
18:00:33
(*.53.53.212)
무식漢님 다시 반갑습니다

지구는 양극성의 체험의 장입니다

그것이 본질입니다

자석의 양극처럼

항상 모든 것에는 양극의 성질이 있지요

약간의 글을 수정한 부분이 있습니다

앨로야 (Alloya)와 클라마티스 (Klamatis)의 제안으로 제가

그들의 정보에 글을 덧대었습니다.

아마 기존 채널러들 중에서도

우주적 존재의 글에 한 개인이 덧대는 것이 허용된 일은 없었다고 합니다

-황금빛광채 올림-

은월광

2007.10.04
18:01:28
(*.117.183.201)
저도 '예언'에 가까운 메세지글은 좋지 않다고 봅니다. 특히 5년안으로 지구 멸망 같은 말들을 말이죠. 이번에 올린 글에 대해선 어떻게 판단해야 될지 모르겠군요. 일단 지켜보기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5년안에 지구가 멸망한다고 하셨는데 그 증거들을 제시해주시겠습니까? 통상적으로 이야기하는 전쟁의 위험성이나 재앙같이 언젠가 일어날것들은 왠만하면 빼주셨으면 하는 군요.

그리고 이런 메세지를 황금빛님은 신뢰하시나요? 자신이 알고 있는 사실에 신뢰를 하시나요?

그럼...

도사

2007.10.04
18:02:42
(*.248.25.69)
오리온의 클라마티스 (Klamatis)라고 불리우는 존재와

안드로메다의 앨로야 (Alloya) 라고 불리우는 존재는 에너지체인지요??

이성훈

2007.10.04
18:02:58
(*.170.133.194)
축하드립니다.

- 저는 제 자신의 별로 돌아가, 저의 이 면역력과 의식을 그대로 전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사실 아무것도 아닌것 같지만
이원성을 넘어가기에는 너무나 험란한곳이 지구의 일상입니다.
말은 쉬워도 이루기 힘든...

부정의 부정을 거듭하고,
그가이에 긍정의 긍정을 거듭해도
풀리지 않는 실타래를 풀어내셨다고 하시니 더욱그러합니다.

좋은 가르침 기대합니다.



이성훈

2007.10.04
18:05:34
(*.170.133.194)
사실 황금빛광채님의 글은 센트럴선 과 아쉬타코멘트를 보는듯한 글로
매우 친숙한 글 형태입니다.

스스로 진솔하시다면
그리고 행하실수 있다면
언제든 환영합니다.

무식漢

2007.10.04
18:07:25
(*.226.67.14)
저는 소위 채널러들의 정보들을 접하면 '잠꼬대'를 대하는 것 같은 기분을 느낍니다.
그래서 그런 정보들엔 아무 흥미나 관심도 가질 수가 없습니다. 다른 이들의 잠꼬대를 어디에 써먹을 수 있겠습니까?
그런 정보를 덧댄 것이라면 제게는 '잠꼬대 재해석'으로 밖에 들리질 않으니 더 말할 필요도 못 느낍니다. 흥미 사라졌습니다.
감사합니다.

황금빛광채

2007.10.04
18:13:23
(*.53.53.212)
은월광님, 도사님, 무식漢님 다시 반갑습니다. 이성훈님 반갑습니다

내일이 되면 2008년 부터 일어나는 일에 관하여

정리한 글을 올릴 예정이며,

올해 말에 지구적 변화 에 대한 정보를 글로 올릴 예정입니다

지구의 근원의식의 정보입니다

주로 지구에서 일어날 일에 대한 정보입니다.

-황금빛광채 올림-

전중성

2007.10.04
18:13:41
(*.147.183.52)
완전 가이아 프로젝트군....장휘용교수 계열인가??? 거기 이젠 확실히 결론 내리겠던데.....시리우스 오리온 안드로메다..쪽 계열들은..지구에 대한 어떤 장악력을 목적으로 접근해 온것으로 암 최종목표시기는..2012년이고..여기 라이트 얼스 자유게시판에서 북두칠성좌를 빼놓는다면 나머지별언급은 다 방해꾼이라 보면 됨..가프라..오랜만에..생각나게 하는군ㅋㅋㅋㅋ 여기서 말하는 한민족에 대해 장휘용교수한테 자유게시판에 한가지 여쭤봤는데 그분역시 왜 이한반도에 그렇게 사방데서 한반도에 사명자및 인물들이 태어나는지 지도 잘 모르겠다더군..그렇다면 답은뻔한거 아닌가??? 예~~전에 하지무님말씀대로..어떤 어둠의외계쪽에 조종당하고 있는거겠지....

이선준

2007.10.04
18:14:02
(*.159.168.23)
외계인23님이 안보이시니 다른분이 오셧군요..올만에 글을 올리네요
지구가 5년안에 없어진다면 그럼 외계인 23님이 말씀하신게 뻥이시라는건가요!
서로 반대 의견을 내놓으시네!!!!어찌된거삼 설명좀부탁드려요

전중성

2007.10.04
18:20:22
(*.147.183.52)
과연 진정한 근원의식이 뭘까나.........장휘용 그자신도 2006년 말 괴질이 일어나면 가프를 진실이라고 믿게되는 하나의 결정적 단서가 된다고 강의로 분명 말했었는데..결론은..빗나가버렸고...결정적 단서?? 풋~괴질이 거짓이라면 가프를 많이 떠날것이라고 어쩌고 저쩌고 말끝을 흐렸던걸로 기억하는데...

전중성

2007.10.04
18:23:43
(*.147.183.52)
이선준님아..저분 틀림없이 가프쪽 사람이거나 지금의 가프를 있게한 외계신에게 역시 속고 있는사람일겁니다..글내용스타일이며 근원의식 언급하고 오리온을 언급하는거 보니....

이선준

2007.10.04
18:35:06
(*.159.168.23)
외계인 23님이 이제까지의 정보들이 수정되었다고 했는데 갑자기 지구 종말이 튀어나오니 놀랬음..은하연합도 우주연합으로 통합되서 정보를 주지 않는다고 했는데 갑자기 옛날 정보를 주시는 분이 나오셔서 올만에오니까 정보들이 뒤죽 박죽 되어가네용...

이선준

2007.10.04
18:37:16
(*.159.168.23)
외계인23님과 황금빛광채님 두분이 서로 머리를 맏대고 의견 내놓는걸 보고싶습니다..각자 내용이 다르니 해깔리는군요..
한때 기독교인과 증산도인이 서로 자기 종교가 하느님이라고 주장하는것과
비슷한 내용인거 같음

이선준

2007.10.04
18:39:46
(*.159.168.23)
5년안에 지구가 사라진다면 무슨 대책이라도 내놓으셔요!
눈뜨고 당하지 않게!!!지구가 하찮은 존재라면 뭐한다고 외계인들이 지구인을 지금까지 괴롭혀 왔나요!!!!그냥 냅둬도 사라질 지구를.....황금빛광채님 설명 부탁 드립니다

사랑해

2007.10.04
19:30:41
(*.147.172.135)
외계인23님처럼 따라하려고 인사도 일치시키게 쓰고 맨밑에 닉네임 쓰는 거 카피하지 마라 너 거짓인 거 다안다

은월광

2007.10.04
19:32:56
(*.117.183.201)
사랑해님 너무 직설적이시다.. ㄷㄷ;; 그리고 제가 앞서 댓글로 달았던 것 같은데 유감이네요.

그리고 황금빛님에게 이런 메세지를 올리면서 그에 따른 책임을 지실수 있는지에 대한 제 질문에는 대답이 없네요.

KKK

2007.10.04
21:39:59
(*.148.13.217)
덩 기덕 쿵 더러러러러러 쿵 기덕 쿵 더러러러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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