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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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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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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반갑습니다.

눈팅만 하다가 가입을 한 새내기입니다
저는 우주의 상위 차원과 대화를 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저에게 온 정보에 귀기울여 주셨으면 합니다

우주의 존재들의 메세지에 의하면
지구는 5년 안에 은하계에서 완전히 사라질 예정입니다

지구는 일종의 '학교' 였고, 우주의 온갖 부정적 존재들을 모아둔 '훈련소' 였습니다
그동안 지구라는 별을 통해 들러간 수많은 부정적 존재들,
그리고 우주의 수많은 모든 부정적 존재들에 대한 우주적 면역력을 만들기 위한
신명들과 우주적 존재들과 육신을 입고 태어난 빛의 존재들의 노력으로
이제는 때가 되어, 그런 온갖 부정적인 것에 견딜 수 있는 '백신'이 개발되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5년 동안 지구는 급격한 물리적 변화를 겪으며
공룡의 멸종과 같이 인류는 완전히 멸종하며, 지구 또한 은하계에서
추억 저편으로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마야의 예언을 통하여, 그리고 수많은 채널러와 예언가들과 영적 스승들을 통하여

이미 그 힌트와 암시는 엄청나게 많이 나와 있어왔습니다.

성모 마리아의 파티마 예언에서 제일 마지막 예언은 '교황 암살'이 아니었습니다
마지막 예언이 '교황 암살' 이라고 하자 아직도 그것이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마지막 예언은 교황과 일부 교황청 고위급 인사들만 비밀로 부치고
평생 말을 하지 않기로 한 것입니다

실제 내용은 '지구의 멸망' 입니다.

앞으로도 저는 이 곳을 통해서 정보와 앞으로의 추이를 알려드릴 예정입니다.

모든 것은 자석의 양극과 같은 것입니다.

지금은 북한과 매우 평화적인 모습입니다. 통일이 눈 앞에 보입니다
그러나 그 반대의 상황이 일어나기 위한 초석입니다.

그것은 지구의 물리적 변화일 수도 있고, 여러가지 변화일 수 있습니다.

지금의 모습은 과거에 묶어던 감정에 대한 해원(解原)입니다.

자주 뵙겠습니다.

-황금빛광채 올림-
조회 수 :
2216
등록일 :
2007.10.04
14:09:43 (*.53.5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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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6960

도사

2007.10.04
14:18:34
(*.248.25.69)
지구가 학교라고 하셨는데... 누가 만든 학교인가요???

황금빛광채

2007.10.04
14:22:46
(*.53.53.212)
반갑습니다 도사님

지구는 '학교'의 역할이라고 비유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지구는 우주의 존재들의 어떤 목적에 의해 만들어진 별이었습니다.

-황금빛광채 올림-

도사

2007.10.04
14:23:59
(*.248.25.69)
그러시면.. 우주의 존재들이란..누구를 말씀하는 건지요??

황금빛광채

2007.10.04
14:26:02
(*.53.53.212)
반갑습니다

어릴적 누구나 자신의 본질과 '나'의 근원에 대해 궁금해하셨을 것입니다

비유를 하자면 근원의 존재입니다

-황금빛광채 올림-

도사

2007.10.04
14:28:25
(*.248.25.69)
근원의 존재라면... 우리가 말하는 하나님을 말하나요??

황금빛광채

2007.10.04
14:33:19
(*.53.53.212)
다시반갑습니다

기독교나 이슬람교나 불교 등등의 종교에서 숭배하고 있는 신(하나님)은

대부분 특정 별의 대표자들(예수.석가.마호메트등)에 의하여 알려지고 연결된

특정 별의 에너지 관리자들이었습니다

제가 말하는 근원의 존재는 말 그대로 특정 별의 에너지 관리자급이 아니라

그 모든 존재의 '근원'을 말하는 것입니다

-황금빛광채 올림-

죠플린

2007.10.04
16:44:03
(*.112.57.226)
profile
5년안에 사라지는 것도 있고 사라지지 않는 것도 있고 보존되는 것도 있고 남는 것도 있습니다.
어찌되었던 우주의 영원성은 지속됩니다.
하지만 지구는 남습니다.

사라지고 남는 것에 대한 이해의 분별이 필요합니다.
지구에 관여하는 수많은 에너지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각각의 에너지와 관련된 일만 합니다.
5~6년후 자기 역활이 다 끝나면 사라지기도 남기도 보존되기도 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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