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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개인적으로 도사님과외계인 23님의 글을 보게되네요 ^^

경험담 한마디 ..
어떤분이 있습니다  다른 게시판에서 알게 되서 직접 만나보기도 했죠
평범한 사십대 초반의 남성이었죠.. 황당에피소드 하나..

어느날 털어놓길..
특이한 체험 (생략)이후 10여년을 여행을 하면서 스승? 혹은 자신을 설명해줄 사람을
찾아 다니던 분입니다  이홍지도 만나 봤다고.(이홍지별로다 라는 결론을 내려놨더군요 ).
자칭 미륵불을 찾아다니는 사람도 만나 봤다고
헌데 십여년동안 자신이 꿈에서 본 눈탱이 방탱이 귀신을 설명해 주는  사람을 보지 못했다고..
매일밤 꿈에서 대화하는 그 존재를 그려 봐라.. 했죠..  쓱슥 그려 줍디다
인터넷에 "테이큰"= 영화제목 맞나 ? 엑스파일 을 쳐서..
거기 묘사된 제타인의 모습을 보여줬죠..  

이거 어디서 구했나요 ? <-- 첫번째 반응
신기하네..<-- 두번째 반응

제가 신기한것은 영화로도 나오고 인터넷에 널려 있는 그것을  그분이 보지 못한게
더  신기했습니다..ㅋㅋㅋㅋ

눈탱이 방탱이 귀신 = 제타인..ㅋㅋㅋㅋㅋ

요아래 대충 보니
영성체 외계인 어쩌구
우주선 어쩌구  
워크인 어쩌구
하는 질문에 답하기도 뭐하고 안하기도 모한거  이놈도 이해는 하는 정도니
제가 왜 저런 에피소드를 적는지 눈치들 채실것이라 봄.

어느곳에서든 항상 느끼는것 한마디만 하자면
상식 <- 기준이 유동적이죠  정정하면
어떤 계시판에서의상식 보다 너무 앞서거나 너무 뒤쳐지면 대화가 안되죠

개인적 바램 하나
행성활성화 라는 홈피를 안지는 벌써 5년정도 되는데
기다리고 있음.. 뭘 기다리냐 ?

대다수 회원들이 이게시판에 이슈로 거론 되는 것들을 어서 졸업하시길........
아 물론 내가 그정도로 대단한 사람이 아니라..  어서 졸업후  지금보다 훨씬 심도 있는
이야기나 그러한 글이 올라오길 바라는 눈팅족중 하나이기 때문임

아 그리고 안티는 있어야 됨
이 게시판에서 안티는 필수고  그러한 안티중 일부가 광신도가 될소지도 있고
영원한 안티인것 처럼 비춰지기도 할수 있죠

귀신을 안믿던놈이 자신을 증명하려고 흉가체험단만 돌아 댕기다
결국 본인이 빙의현상을 겪고 나서야..  귀신에 대해 이해하게 되는 것처럼 말이쥐...
용어야 헤리성 장애로 설명하던 빙의로 설명하던  자신의 지식과 경험이 하잘것 없는 것임을
알때야 비로서 좀더 개방성이 증가 되겠죠..

관찰은 참 재밌어요 ^^






조회 수 :
1259
등록일 :
2007.10.02
03:39:38 (*.38.12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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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2007.10.02
03:50:45
(*.109.64.225)
관찰만 하는 것도 재밌고, 관찰만 하지 않는 것도 재밌습니다..^^

2007.10.02
09:59:17
(*.214.215.89)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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