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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를 잘 지내서 조상들의 혼령을 배부르게 해줘야 후손들이 복을 받는다던데
그렇다면 제사를 모시지 않는 기독교인이나 서양인들은 진작에 망했어야 하는것 아닌가요?
조회 수 :
1486
등록일 :
2007.09.30
13:25:24 (*.159.40.219)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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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ghtearth.net/56815

KKK

2007.09.30
13:29:45
(*.148.13.199)
개독교인 저리로.

구석

2007.09.30
13:33:52
(*.214.71.215)
오,,,슬슬 깨어나시는 분이군요 반갑습니다.
대게 제사에 대해서 강조하는 종교단체가 있지요 단군이나 증상계열
그사람들 말듣고 의문점이 생겨서 질문한거 맞지요/? ㅋㅋ
내가 그의문점을 해결하려고 몇년을 고민해보고 소위말하는 영능력자들을 만나봤는데 제사라는것이 혼제 같은게 오긴 와도 객사하거나 저세상으로 가지 못한
나와 상관이 있을수도 있고 없는 존재들이지 제사때되면 하늘에서 내려와서
각 후손들이 차린 음식을 먹으로 온다거나 이런건 절대 아닙니다.
내글에 또 증산계열 인간들 반박하는 글 달겠네 ㅋㅋ 어디함 달아보쇼

cbg

2007.09.30
13:35:44
(*.159.40.219)
설령 조상의 혼령이 와서 음식을 먹는다해도 그 조상이 이미 환생해 버렸다면?

구석

2007.09.30
13:39:43
(*.214.71.215)
냉철한 질문이네요.,,,그와 비슷한 상황을 차길진 법사라는 분의 글이 있었는데
생각이 가물가물하네.... 어쨋든 나는 조상이와서 먹는다 라고 생각하지 않기때문에 제가 답변할 상황은 아니군요,,,제사라는 미풍양속으로써 그 경허한 마음 자체가 좋다라고 볼수도 있는데 무슨 조상영이 와서 이건 절대 아니라고 몇년동안
고민끝에 내린결론입니다,,,,

우주들

2007.09.30
20:51:55
(*.187.94.138)
49제라는거도 있던데.. 대개 환생하는데 매우 많은 시간을 필요료하지만 49일동안 죽은 부모님에 묘곁을 지키면서 생활하면. 49일만에 자신의 부모님에 영혼들이 환생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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