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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그동안 전달되어온 메시지들이 어떻게 교묘히 진실은 은폐하고 왜곡해 왔는지 몇 가지 사례를 통해 저의 사견을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1. 엘로힘/야훼가 창조주이다.
2.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악의적 왜곡
3. 지구인들에게 익히 알려진 성자나 천사들을 사칭하는 유형
4. 루시퍼마저 우호적 인식을 갖도록 유도하는 메시지들
5. 말세론적 환란을 강조하며 외계인-자신들의 구원 시나리오를 믿도록 유도하는 유형
6. 선량한 집단들이 자신들임을 은연 중 강조하며 지구인들의 에고를 한껏 부추기고 칭찬하는 메시지들

1. 엘로힘/야훼가 창조주이다.
1)대표적인 단체가 바로 라엘리언들입니다. 이들 주장의 핵심은 매우 정확합니다. 즉,
-엘로힘(elohim)은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내려온 사람들" 이라는 뜻의 복수형이다. 단수형은 엘로하(eloha) 이 단어는 영어 성서에는 GOD이라는 유일신으로 잘못 번역되어 있지만 히브리어 성서에는 엘로힘으로 기록되어 있다.
-성서의 하느님, 코란의 알라로 알려진 신의 존재는 말그대로 "하늘에서 내려온 사람들" 즉 외계인들이다. 그들은 2만 5천년전 우주를 여행하던 중 아름다운 행성 지구를 발견한다. 지구에 정착한 엘로힘은 생명공학을 이용하여 생명체들을 만들기 시작한다. 인간 역시 그들의 작품이다. 이 진실은 인간이 과학을 이해할 때까지 오랫동안 숨겨져 왔다.

이 단체에서 이야기 하는 엘로힘에 대한 정보는 매우 정확한 것입니다. 이 엘로힘들은 니비루를 통해 우주선을 타고 지구로 내려온 외계인이며 스메르 문명의 주역이고 이들의 조종을 받은 지구 종족이 바로 "히브루", 즉 유대인들입니다.

여기까지가 진실인데 이들은 그 이상의 진실을 말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이 왜곡해 대고 있습니다.
-창조주가 엘로힘이다. 하나님은 외계인이다.
-신도 영혼도 없다.
-인간에게 영생의 방법은 인간복제이다.
-감각명상 : 각종 명상기법을 시행하고 있다. 마지막 최종의식단계에서 ‘텔레포테이션’이란 의식을 거행하는데 이는 인간의 영혼을 뽑아버리는 무서운 의식이다. 영혼이 없는 좀비, 가축인간으로 만드는 의식을 행한다.

이 외에도 예수, 석가, 지구상 모든 종교, 역사를 이 엘로힘 중심으로 왜곡해대기 여념이 없습니다. 이들의 의도는 무엇일까요? 지구침략그룹 수장격인 엘로힘세력이 세뇌된 지구인의 대대적인 환영을 받으며 그들의 하수인들인 프리메이슨이 가꾸어 놓은 지구식민정부를 접수하려는 계획을 실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라엘리언 카페 : http://cafe.daum.net/iloveufo 회원수-31,818명
공식사이트 : www.rael.org

2. 어둠(그림자세력들)이 빛의 세력으로 돌아섰다고 사기치기

예1 : 엔키/생 저메인로부터 메시지들
From Enki
Through Nancy Tate 2/21/2005
...나의 사랑하는 가족이여, 나는 엔키Enki이며, 나는 당신들이 세계의 다양한 부분들에서 일어나고 있는 하나의 운동을 알게 하기 여기 있습니다.  이 운동은 그림자 속에 살고 있는 많은 자들에게 그들이 생각할 날이 오고 있음을, 그들의 계급 내의 독재와 힘으로 권력의 목적을 위해 수행되고 있는 계획들을 전복할 것을 선택할 자들이 있을 것임을 경고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예2 : 로드 엔키Lord Enki의 메시지 - 4/7/2005
나는 로드 엔키Lord Enki이고, 나는 오늘 이 사람(채널)을 통해 타락한 천사들을 창조자Creator의 무릎으로, 거룩한 성찬으로 데려가는 확실함을 시작하기 위해 왔습니다..... 이 자들은 빛으로 돌아가는 길을 볼 수 없을 정도로 떨어진 세계의 천사들입니다.  나는 그들에게 가서 나 자신을 그들의 구세주로 제시하는데, 그들이 나로부터 이식되었고, 내 허리로부터 내가 그들을 자유롭게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4 : 사난다로부터의 웨이크업 콜 메시지 - 10/4/2004  
....이제 당신들은 가슴 속에서 이 수천 년 동안 그들 자신의 두려움 속에 숨었던 자들에 대한 사랑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제 당신들은 그들이 빛 속으로 들어가, 내가 지금 당신을 포옹하는 것처럼 당신들을 포옹하도록 그들을 해방시켰습니다.  이제 당신들은 그들을 사랑하고 있기 때문에 그들도 분명히 그들이 당신들을 사랑하고 있음을 기억할 것입니다.  이제 평화가 여기 있으며, 사랑Love과 빛Light으로의 귀환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엔키Enki, 생 저메인St. Germain, 하톤Ha-tonn, 그리고 나는 당신들이 서류에 서명했던 어제 밤에 당신들과 함께 거기 있었습니다.  많은 다른 이들이 거기 있었고, 그때 지구를 둘러싼 각각의 배 안에서 당신들은 지구에 살고 있는 자들을 대표했으며, 당신들이 다음 국면, 당신들 생활로 빛을 완전히 가져올 다음 것을 위해 준비되었다고 확언했습니다....

예5 : 생 저메인의 웨이크업 콜 메시지들 - 12/9,14/2004~♬
.....나, 마스터 사난다Master Sananda, 엔키Enki, 엔릴Enlil, 은하연합Galactic Federation의 고르톤 사령관Commander Gorton, 모두는 이 가장 유망한 노력에서 다른 이들과 함께 당신들과 합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는 지금 준비되어 작전되고 있는 이 개입이 모든 당신들 개개인으로부터 연료를 받고 있다고 말합니다.  당신들은 새벽을 가져오는 자들이며, 우리들 모두는 여기 함교에 서서 당신들에게 경의를 표하고, 당신들을 우리의 신뢰 속에 안고 있는데, 당신들이 하고 있는 일은 많은 해들에 걸친 가장 신성한 것the most divine의 가장 거룩한 것the Holiest이기 때문입니다.  당신들은 장대하고, 당신들은 영광스러우며, 당신들은 이 기간 중에 있습니다.....
지구와 천상의 나의 사랑하는 장대한 영혼들이여, 당신들은 곧 여정을 떠날 것인데, 그 여정이 너무나 심오하고, 너무나 위대해서 당신들은 바로 전의 날들과 사건들을 이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 사건들을 위한 워밍업으로 볼 것입니다.  당신들이 곧 어느 아침에 일어날 때, 당신들은 거위들이 그들의 겨울나기의 따뜻한 곳으로 돌아가는 마지막 여정을 만들 때의 그들의 소리를 들을 것입니다.  이것은 나와서 당신자신의 목소리가 들리게 만들라는 당신들의 신호가 될 것입니다.  이것은 당신들의 목소리가 황야를 통해 울리고, 어둠의 자들을 무릎 꿇게 만들 것입니다.  그들은 그들이 노래 부르던 마지막 노래의 후렴이 울렸음을 알 것이고, 이제는 그들의 음조를 바꾸고 하늘의 퇴각의 노래를 부를 때입니다.....


아누-엔릴-엔키, 마르둑 등 고대 수메르의 역사에 등장하는 이름들은 니비루에서 내려온 외계인들이며 이들은 아눈나키들의 지배계급입니다. 네필림, 엘로힘 계보를 가지고 있습니다.
은하연합의 소속이지요. 메시지의 색상톤을 보면 아시겠지만 이들이 바로 지구내 분열과 전쟁의 핵심 원조멤버들입니다. 어느덧 더없는 천사집단들로 둔갑해서 메시지가 왜곡되고 있습니다. 우스운것은 이들이 지구에 조직한 단체-그림자정부/프리메이슨에 대한 맹비난을 해대며 자기들은 상관없는, 아니 젼혀 반대측의 세력인것처럼 위장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네사라를 시행하겠다고 해대니 넌센스도 이런 넌센스가 없는 것이며, 이를 믿는 사람들이 더욱 우스운 꼴이지요.

예6 : 모든 것이 가능하다, 단지 믿기만 하라! - Bellringer 9/8/2004

나의 친구들이여, 나는 오늘 모든 것이 보이는 것처럼 부정적이 아니라고 당신들에게 보고하는 것이 기쁩니다.  셀던 나이들Sheldan Nidle이 그의 9월 9일자 업데이트에서 말했듯이, “빛의 일꾼들과 그들이 형성한 그룹들은 당신들의 다양한 지구촌과 당신들이 어머니 지구Mother Earth로 부르는 집으로 신성한 빛Divine Light을 돌려보내는데 헌신하고 있습니다.”  좋은 일Goodness이 우리의 행성을 휩쓸고 있습니다!....

네사라NESARA는 일어날 것입니다!  당신들은 일들이 세계 법정World Court을 통해 정리되기 전에는 네사라가 일어날 수 없다고 말합니다.  나는 그러한 조정들이 단지 주의분산 책략이라고  말합니다.  창조자 신Creator God은 모든 일에 책임지고 있으며, 신성한 개입이 이 시간에 허용되고 있습니다.  빛Light의 마법은 네사라NESARA가 어느 시간이든 일어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무도 천상의 정확한 계획들을 알지 못합니다.  현재 계획은 상승마스터들Ascended Masters과 빛의 군대Forces of Light에 의해 지원을 받아 3차원적 네사라NESARA의 발표를 갖는 것입니다.  좋은 것은 눈 깜짝할 사이에, 순간적으로 올 수 있으며, 특히 그러한 마법에 대해 준비되지 않은 자들에게는 더욱 그럴 것입니다....ET들이 최근 폴 하베이Paul Harvey 라디오 주파수, 아트 벨Art Bell 방송 신호, 지구상의 많은 다른 그런 방송 주파수들을 잡고, 지구 샨Earth Shan의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방송한 것은 사실입니다.  예!  그것은 진실입니다.  그 메시지는:  “우리는 첫 접촉에 대해 준비되어 있습니다.  당신들은 준비되어 있습니까?We are ready for Frist Contact.  Are you?"  

예7 : 시리우스의 사루사-5/3, 은하연합의 다이엔-5/4
지구상의 많은 사건들은 한데 가져와지고 있으며, 당신들은 당신들의 역할을 완전하게 실행하고 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사람들이 빛으로 돌아서고 있으며, 대 전환점이 도달하기 전의 마지막 순간들을 가속시키는 것을 돕고 있습니다.  이제 한 동안, 우리는 특히 천년기Millennium를 지난 후에, 변화에 대한 당신들의 기대들을 충족시켰습니다.  여전히 당신들의 욕구를 충족시켜줄, 당신들에게 보여줄 새로운 방향이 있을 필요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네사라NESARA와 첫 접촉First Contact의 세부사항들과 함께 도착했으며, 우리는 이러한 사건들에 대한 지지가 얼마나 빨리 커졌는가에 놀랐습니다.....

3.루시퍼마저 우호적 인식을 갖도록 유도하는 메시지들
예8 :양자 도약(루시퍼) 시리즈 샤우드 1 : “악마들은 여러분의 것입니다” [2007.8.4.]

오늘 샴브라 서비스 센터에서 우리는 지금 게스트를 부를 것입니다. 우리가 여러분들 각자에게 그 에너지를 느껴보라고 요청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오늘의 게스트인 루시퍼(Lucifer)를 불러오고 있습니다 (청중들 웅성거림). 지금 그 에너지를 느껴 보세요. 우리는 루시퍼라는 그 단어를 말했을 때는, 충격을 받으라고 이것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어떤 에너지를 통해서 움직일 시간이 되었기 때문에 우리는 이것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루시퍼에 대한 많은 신화 (사회 일반의 습성적인, 그러나 근거가 박약한 생각이나 사고)들이 있습니다. 그 이름과 함께 시작해 봅시다. 루시퍼란 이름은 라틴어로부터 유래되었는데요, 그 라틴어의 의미는 “빛의 사자 (빛을 나르는 사람) 또는 빛을 가져온 자 (the bearer or the bringer of light)” 라는 뜻입니다.  루시퍼에 대한 참조문헌들은 성경에는 거의 존재하지 않습니다. 일부 여러분 학자들을 위해, 여러분이 진정으로 가서 세어 본다면,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아직 루시퍼의 에너지, 악마, 나쁜 존재, 사기꾼은 지금 인간의 의식 안에 강하게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악마의 상징적인 하나의 표현입니다.....
빛의 사자, 의식의 확장자(Bearer of Light, Expander of Consciousness)란 말이 무슨 뜻일까요? 루시퍼는 없습니다. 적어도 루시퍼란 말을 사용하는 교회에 의해서 묘사된 것처럼, 인간을 콘트롤하는 도구로써의 루시퍼는 없습니다. 존재하는 유일한 루시퍼 또는 사탄은 조직들이나, 교회들 또는 그것을 믿기를 원하는 사람들에 의해 의식 속에서 창조되어져 왔던 존재인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은 소위 예수의 에너지 같은 그룹의 모습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아주 아주 오래전에는 존재했습니다.. 예수, 예수아라는 용어에 대해 말하는데요.. 루시퍼나 예수아는 서로 간에 교체되었던 용어들입니다 ===> 허걱^^ 기절할 노릇입니다.....


4.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악의적 왜곡
많은 메시지 내용들이 교묘하게 예수그리스도의 신성을 깍아내리거나 아예 부정하려 들거나(라엘, 유태계, 아랍계)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상당히 경끼를 일으킵니다. 왜 그럴까요? 여기엔 큰 비밀스런 단서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지구상의 어둠의 조직인 프리메이슨이 이를 악물고 바이블 텍스트를 왜곡하고 초대교회 및 중세 카톨릭을 침투해 들어간 이유가 여기서 나옵니다.

그들이 가고자 하는 방향과 정 반대의 성향이기 때문이며 예수나 석가가 자신들에겐 큰 위협이 되는 존재들이기 때문입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그들이 안간힘,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바라 바로 레무리아-환국계열의 정신문명인데 지구상에서 이 흔적들을 완전히 지워야 하는 그들의 중차대한 과제에 연결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외계 채널링 메시지 중 예수와 관련된 내용을 살펴보면 그들의 진정한 의도가 무엇인지 가름하는 중요한 척도가 됩니다. 최근 천상반란그룹에 대한 매우 자세한 정보를 폭로해준 가디언체계에서도 유감이지만 이런 점이 발견됩니다. 상위자아론에 입각한 세명의 예수 이야기입니다.

예8 : 가디언 정보 -‘세명의 예수’ 내용에서(아갈타님 정리 인용)
그리스도 예수에 관련된 3인은 12-차원 아바타인 예슈아-12와 9-차원 아바타 예슈아-9, 그리고 평민으로서 십자가에 매달렸다 부활된 아리하비이다. 예슈아-12와 예슈아-9는 모두 십자가에 매달리지 않았다. 예슈아-9의 부모는 아누-멜기지덱 에세네 계열의 요셉과 마리아이지만, 출생은 처녀잉태가 아닌 ET(네필림: 이사야)와의 혼혈로서, 이름은 아마도 예슈아-벤-요셉(?)일 것으로 추정.

다시 정리하면 예수는 세명이 있었다는 말이다. D-4(12차원), D-3(9차원), 그리고 3차원 평민의 예수... D-3의 예수는 니비루 아누의 혈통인 것으로 묘사한 것이다.

이런 교묘한 엘로힘의 연결시도는 왜 시도되는 것일까요? 가디언 계열도 다른 지구침략 그룹과의 주도권 경쟁속에 무슨 일인지 모르지만 프로젝트 막판에 그들만의 계획이 따로 있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지구침략그룹에서 이탈하여 URI 세력에 대한 소상한 정보를 폭로했으나 가디언도 환인하늘, 환웅, 단군계열의 인정은 도저히 할 수 없을 겁니다. 지금 서구문명의 기반은 기독교 문화입니다. 따라서 예수의 하나님이 엘로힘이 아닌 전혀 다른 하나님이란 사실이 알려지면 가디언도 존재의미를 상실하게 될 겁니다.

이상으로 메시지왜곡 형태를 몇가지 예를 통해 마구자비로 제 주장을 우겨 보았습니다. 정확히 부합하지는 않더라도 대력적인 흐름은 이렇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좀 더 꼼꼼히 자료를 뒤져서 정리하면 그럴듯 할텐데... 몇 자 적어내려 가다보니 이게 만만치가 않은 시간이 필요한 작업이군요. 그래서 얼렁뚱땅 용두사미 식으로 마무리 합니다.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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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7.09.28
18:17:38 (*.139.11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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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천신

2007.09.28
18:38:23
(*.232.42.2)
수메르 문명이 니비루에서 온 외게인들에 의해 세워진 것일까요? 우리 고대 역사에서도 12 연방중 수메르 가 있었고, 그 수메르가 그 지역으로 이동을 했다고 하는 설도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서 이해하기 어려운 점이 많이 있습니다. 진짜 수메르 문명의 주역이 누구인가?

오택균

2007.09.28
18:57:27
(*.109.132.189)
예수님 이야기는 흥미가 당기는 요소입니다.
그러나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예수의 영체를 감당할 인간의 육신은 외계인의 직통 혈족이나 외계인 관련 유전자가 농후해야 했다고 봅니다. 따라서 니비루 혈통이어도 별 상관이 없다고 봐요.

다만 사실일 뿐인 것을 의도를 삽입해서 교묘히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은 밝혀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봅니다.

도사

2007.09.28
19:05:00
(*.216.131.195)
지구인들이 예수님에 관해서 명심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어떻게 살았는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우리에게 무슨 말을 하셨는가 입니다.

=== 우리는 하나(하나님)이므로 서로 사랑하라 !!! ===

선사

2007.09.28
19:08:39
(*.139.117.85)
허천신님/
우리 역사를 연구하시는 분들, 또 왜곡된 한민족의 고대사를 안타갑게 생각하여 한평생 사비를 털어 연구하시는 재야학자들 모두 이 부분에 막히곤 합니다.

환단고기를 보더라도 환국12연방에 대한 구체적인 국명이 거론되어 있습니다. 환인7분의 재위기간에 대해서는 알수없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후 환웅천황께서 3000신장무리와 함게 인간세계로 내려오시는 대목이 있으니 이 모순을 어찌 설명해야 할까요? 환국 12연방에 대해서 너무 오래된 역사라서, 사료의 소실때문에 그렇게 기록이 남아있을까요? 대부분 역사를 전공하시는 분들이 이대목에 대해서 얼렁뚱땅, 흐지부지 넘어가려 합니다. 그러면서도 굳이 12연방국의 이름 중 우루국과 수밀이국이 나오니 스메르가 환국의 수밀이국이라 주장합니다.

그런데 스메르문명은 출토되는 유적/유물로 연대를 잡아보면 대략 6,000년전에 시작된 문명임이 분명합니다. 설형문자(쐐기문자) 점토판의 기록으로 그당시의 자세한 역사가 고증되고 있습니다. 시기적으로 보면 환웅천황이 하늘로 부터 내려온 시기와 비슷합니다.
또 부도지의 내용을 참조해볼 필요도 있습니다.
부도지의 내용은 어 헷갈립니다. 아무튼 한민족의 진정한 역사출발은 신시 배달국으로 부터 시작되었음이 분명합니다.
환국 12연방은 이 지구상의 나라가 아닙니다. 요즘말로 우주연합국 정도의 표현이 적당할것 같습니다.
이렇게 놓고 보면 환단고기의 표기가 물흐르듯 자연스레이 연결됩니다.
환단고기의 표현처럼 12연방국 중 수밀이국은 스메르가 맞습니다. 우주문명의 대표12문명이 환국12연방이며 이중에는 엘로힘들의 지파가 그 중 하나로 속해 있었으며 엘로힘의 대표는 여호와(야훼)가 되겠지요. 이 환국 12연방국이 그대로 지구로 입식(시딩)되어 레무리아/아틸란티스 멸망 후의 지구문명 역사를 새로이 시작합니다.

구약성경에 나오듯 엘로힘들은 아틀란티스 후예들(호족)을 상대로 인간을 창조(복제)하고 통치했으며 환웅은 레무리아의 후손들(웅족)을 개화시켜 천계의 백성으로 삼았습니다. 엘로힘(야훼)나 환응 모두 반인반신의 영체들로 활동했고 진정한 인간으로 지구생활을 시작한 싯점은 한민족은 단군부터, 엘로힘 계열은 네필림 부터 이겠지요.

skan

2007.09.28
19:13:33
(*.101.149.95)
선사님의 해박한 지식에 감탄합니다... 본인은 소화하기도 버겁습니다... 감사히 읽습니다...

선사

2007.09.28
19:16:06
(*.139.117.85)
<<<<< 엘로힘, 네필림, 여호와, 야훼 >>>>>


매우 혼동스러워 하는 단어들이다.

그래서 나름대로 다시 한번 정리해 봤다.

우선 여호와=야훼로 이견이 없으실 줄 안다.

이와 별개로 성서에서는 ‘엘로힘’과 ‘네필림’이란 용어가 나온다.
기독교의 신학자들의 주장으로는 엘로힘, 네필림, 야훼, 여호와 모두 유일신 사상에 입각하여 하나님의 다른 표현으로 주장하고 있는데 이는 정확한 표현이 아니라 본다.

신학자들의 주장에서 엘로힘은 복수형, 엘로하는 단수형으로 인정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 주장은 옳다고 본다.
엘로힘은 ‘신들’이란 표현이고 ‘신’은 엘로하 또는 엘(EL)로 단수형이 된다.

.... 그리고 하나님(Elohim)이 말했다.
'우리가 우리의 형상을 따라서
우리의 모양대로 인간을 만들자.' ..... [창세기] 1:26

하나님(Elohim)을 우리라고 복수형으로 표현했다.

그렇다면 네필림은 무엇을 말하는가?

.......그 무렵에 땅 위에는
네필림이라는 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에게로 와서 자식들을 낳으니,
그들은 옛날에 있었던 용사들로서
유명한(쉠의) 사람들이었다. _[창세기] 6:4.......

기독교(개신교)의 입장은 네필림에 대해 다음과 같이 해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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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측 시각] 창세기 6장에서의 네피림

타락한 천사들과 인류와의 불법적인 결혼은 네피림을 산출했다. 6장 4절에 있는 「용사 곧 고대에 유명한 사람」은 타락한 영들과 인류가 혼합된 산출물이었다(민 13:33, 참조). 흠정역은 창세기 6장 4절과 민수기 13장 33절에 「장부」 또는 「대장부」라는 단어를 사용하지만 히브리어로는 「네피림」이다. 미국 표준역 (ASV)은 그렇게 번역했다. 「네피림」이라는 단어는 「타락한 자들」이라는 뜻이다. 펨버(G.H. Pember)는 자신이 쓴 「지구의 초기 시대」라는 책에서, 이 단어는 아마 타락한 천사들을 가리킬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네피림은 순수한 천사들이 아니라 타락한 천사들과 사람의 딸들이 혼합한 산출물이었다. 그들은 인류, 곧 사람의 피와 천사의 영이 혼합된 산출물이었다.
성경에 의하면 네피림은 「신장이 장대한 자들」이었다(민 13:32). 만일 당신이 그들을 쳐다본다면 그들은 당신에게 위압감을 줄 것이며 당신은 놀랄 것이다. 이것은 모세가 가나안 땅을 탐지하러 보낸 열 두 명의 정탐꾼 중 열 명이 느낀 것이다. 그들은 네피림을 보고 두려워했다(민 13:33). 그들은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우리는 그 땅에 들어가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우리가 네피림을 보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그들이 보았던 네피림은 사람의 딸들과 혼합된 타락한 천사들의 후손이었음에 틀림없다. 네피림은 거인들이었고 힘있는 자들이었으며 유명한 사람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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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네피림은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 사이에 태어난 자들입니다.
여기의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을 성경에 있는 그대로 보지 아니하고 다르게 보는 것이 현재의 신학입니다.
곧 하나님의 아들들은 셋의 후손이고 사람의 딸들은 가인의 후손으로 셋의 후손의 남자와 가인의 후손의 여자 사이에 태어난 것이 네피림이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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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기독교에서는 네필림을 ‘거인’으로 해석해 왔다. 그러나 최근의 번역자들은 그것이 잘못된 것임을 깨닫고 히브리어인 네필림을 그대로 두는 방법을 택하기 시작했다.
네필림은 셈어의 NFL(떨어지는 것)에서 나온 이 말은 '지구로 내려온 자들'이라는 뜻이다.

구약성서 라는 것이 기껏해야 BC1,000년경부터 오래된 고서들을 참고해서 짜깁기 한 내용으로 볼때, 더욱이 오늘날 원본도 없는 아리송한 글로 볼때 수메르의 점토판은 오류 투성이의 구약보다 매우 신뢰할만하다고 할 수 있다.
이에 대해서는 제카리아 시친 쓴 "수메르,혹은 신들의 고향 -지구 연대기"를 참고해 볼만하다. 수메르 점토판의 기록으로 볼 때 네필림은 ‘신들의 영원한 안식처’니비루로부터 우주선을 타고 내려온 자들이다. 후일에 하급관리, 노동계급의 아눈나키들이 혹독한 노동에 반란을 일으켜 엔릴은 아눈나키들을 위해, 노동을 전담할 인간을 창조한다.

그렇다면 니비루로부터 내려온 네필림은 누구를 말하는가?
안의 아들인 엔키, 엔릴 등의 신들을 말한다.

엘로힘이 인류를 창조한 것은 맞다. 다만 아무것도 없는 ‘무’에서 유를 창조한 것이 아니라 기존의 재료들로 ‘복제’를 한 것이다.

그 복제자(창조자)가 엘로힘이고 수메르 점토판이 기술하듯 네필림이라면 엘로힘=네필림이 된다. 수메르 점토판은 최소한 이점을 증거하고 있다. 구약의 창세기가 이것 저것을 짜깁기한 문서라 할지라도 노아의 홍수까지 거론되는 수메르의 점토판을 연계해 생각해 볼 때 구약에서 거론되는 엘로힘은 수메르의 신들, 네필림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에 대해 최근 신뢰할 만한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는 가디언측의 시각을 살펴보자.
얼마전 아갈타님은 댓글에서
....야훼는 추락했지만 기본적으로 엘로힘 레벨 집단 혹은 개인으로서, 루시퍼계와는 다르며 네필림과도 다른 보다 상위 차원의 존재 및 집단이며, 타락천사 인종들 내부에서도 야훼를 사칭하는 경우도 있었으므로 역사에 나타난 야훼는 정확하게 구분하기가 애매한 점도 어느 정도 있습니다.....
라고 기술하고 있다.
즉, 네필림의 상위존재로서 엘로힘을 거론한다.
---------------------------------------------------------------------------------
[‘세명의 예수’ 내용에서]
그리스도 예수에 관련된 3인은 12-차원 아바타인 예슈아-12와 9-차원 아바타 예슈아-9, 그리고 평민으로서 십자가에 매달렸다 부활된 아리하비이다. 예슈아-12와 예슈아-9는 모두 십자가에 매달리지 않았다. 예슈아-9의 부모는 아누-멜기지덱 에세네 계열의 요셉과 마리아이지만, 출생은 처녀잉태가 아닌 ET(네필림: 이사야)와의 혼혈로서, 이름은 아마도 예슈아-벤-요셉(?)일 것으로 추정(아갈타)

....한편 네필림의 조상인 아눈나키 인종은 추락한 아누-엘로힘에 의해 5억6천8백만 년 전에 최고 11가닥의 DNA (11차원의 의식) 잠재력을 가진 인종으로 창조되었던 것이고요.....

네필림은 95만 년 전 아눈나키와 아틀란티스 인간의 혼혈로 지구위에 만들어진 인종입니다.

그들은 그들의 조상 아눈나키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었기에 당시 덜 진화된 인류를 일시에 지배하며 그들 보다 덜 진화된 생명체에 대한 착취를 바탕으로 고도로 진화된 물질주의적 문화를 번창시킬 수 있었습니다.....
-----------------------------------------------------------------------------------

전체적으로 가디언의 정보에서 거론하는 네필림에대한 규정은 “네필림은 갱생을 바란 아눈나키 측과 휴먼 종족의 혼혈이다”...라는 입장이다.

이 의견은 대단히 성서적 표현이고 잘못된 해석으로 본다.

단적으로 말해서 나는 엘로힘=네필림으로 본다.
가디언의 ‘타락천사 체계’에서도 언급했듯이 엘로힘은 안(아누)-엔릴-엔키 등 니비루로부터 지구로 내려온 아눈나키 중 엘리트 그룹을 칭한다. 일부 기독교의 왜곡된 교리에 중독되신 분들이 창조주를 혼동하여 엘로힘으로 못박아 놓고 네필림과 엘로힘을 구분하려 애쓴다. 네필림이 인간을 유전공학적으로 창조(복제)하는 과정을 엘로힘의 인간창조와 다르다고 강변한다.

많은 채널링 메시지에서 네필림이 아눈나키, 또는 신과 인간사이에서 출생한 반인반신으로 묘사하는 것은 기독교적 신학에 기반한 오류를 인용했거나, 성경에 오류를 심어넣은 외계세력의 의도적 왜곡이라 보아야 한다.
엘로힘(안/아누)은 지상세계에서 창조주로 통할정도의 권능을 가졌지만 진정한 우주의 창조주는 아니며 현재 이 지구상에 어둠을 몰고 온 장본인이다. 하늘로 부터 추방되어 지상세계에 가장 높은 곳에 군림한 존재이다.

정리하면 엘로힘(복수)=네필림(복수) => 이 들 중 한명이 야훼/여호와(단수)가 된다.

rudgkrdl

2007.09.28
21:54:24
(*.51.68.22)
제가 궁금해 하던거까지 속시원하게 설명해주셨네요

외계인23

2007.09.29
04:45:17
(*.104.106.89)
박수박수 감사합니다
대단한 정리입니다 시원합니다
다음에 만나서 글로 다 하기 힘든 의견을 나누시는것이 어떨지요?

감사합니다 외계인23드림..

허천신

2007.09.29
09:04:46
(*.126.223.211)
선사님의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사고의 범위가 인간의 체 안에 한정이 되어 있기 때문에 인간의 언어로 무엇인가를 설명할 때 곤란을 겪을 때가 자주 있습니다.
각설하고, 맞는 이야기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지구 상에 몇 번인가의 인간 창조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선사님께서도 이미 언급을 하였지만, 제가 focusing하는 부분은 현재 한민족이라 불리우는 직계의 인간체 창조에 국한하고 싶습니다.
엘로힘/네필림등 다른 인간체와 한민족 인간체의 창조는 겉 모습은 유사할지 모르겠으나, 창조의 목적이 다른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엘로힘/네필림이 창조한 인간체는 그들의 노동을 대체하는 것이 주 목적인 것 같았고, 맞는 표현인지는 저 자신도 확신을 못하지만,
한민족 직계에 해당하는 인간체의 창조는 깨닮음이 그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최소한 여기에서 언급되고 있는 하나님 / 엘로힘 / 네필림 등의 존재에 대해 단지 우리보다 과학문명이 좀 더 발달한 종족이지
기본적으로 우리보다 뛰어난 신적인 존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사고의 전개에서 항상 문제가 되는 부분이 선사님께서더 지적한 바와 같이 한인이라 불리는 시대로 거슬러 갈 때 생깁니다.
(桓을 환이라하지 않고 밝다라는 의미에서 항상 한이라 읽습니다.)
한민족 인간체 창조에 의한 종족의 번성과 더블어 백인 종족으로 알려진 종족이 일정 기간 지난 후에 지구상에 나타나게 됩니다.
(물론 훨씬 이전에 창조된 또 다른 인간체도 있지만). 한민족 계열에 의해 뮤 대륙에 문명이 번성하게 되고,
백인 계열에 의해 아틀란티스 대륙에 문명이, 기존에 존재하던 또 다른 종족에 의해 레무리아 대륙에 문명이 번성을 하게 됩니다.
어찌하여 몇 번의 전쟁이 대륙 사이에 있어서 몇 번의 멸망과 번창이 반복이 되었고, 최종의 멸망이 약 1 만 여년 전에 있었고,
그 때의 전쟁으로 아틀란티스/뮤/레무리아가 전부 바다속으로 가라 않은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전쟁 이 전에
우리의 직계 조상이 되는 분들께서는 현재 아시아라 알려 진 대륙으로 이동을 하여 명맥을 이어가서 현재의 한민족이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이 부분에서 시친의 책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잠시하면, 그 사람은 머리 속에 이미 결론에 내고 모든 사료에 자신의 fiction을 가미하여
지구의 역사를 재 구성하는 것 같습니다. 12번쨰 행성에 지나친 중점을 준 나머지 이 지구상의 문명이 마치 12번째 행성에서 온 네필림들에
의해 죄지우지 되었다고 결론을 짓고, 그리고 서양 백인들과 그 네필림들과의 투쟁 과정에 의해 지구 문명이 발달된 것으로 이야기를
전개해 가려는 것 같습니다. 시친의 6부작 중 2 부작까지만 읽은 상태이기 때문에 틀릴 수도 있지만, 1 부 / 2 부를 읽은 소감으로는
물증에 대해서 한 설명 이외에 시친이 발굴된 자료를 바탕으로 고대 역사를 재구성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조심해서 읽어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어쨌든 주시하는 부분이 그 마지막 전쟁 후 발생한 일련의 사건입니다. 여기에서 일련의 역사가 이루어 지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하여간 이 전쟁 전에도 그랬지만, 후에도 우리의 조상들께서는 깨닮음의 세계를 향해 정진을 했고, 거의 그 목표의 목전까지 도달을 한 것 같은데,
갑자기 돌발사태가 생긴 것 같습니다. 그 목표를 잠시 접어 두고 다시 인간의 삶을 살기로 한 결정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 후 한인 / 한웅 / 단군의 분열을 거쳐 현재의 대한민국이 생겼고, 알고 있는 한, 그 당시에, 1 만년 전에 이미 이 땅에 들어 와서 살 주역들이
결정이 되었고, 그 결정에 따라 그 종족은 쇠퇴를 거듭하여 겉으로 보기에는 무능력해 져서 이 땅에 들어 온 것 같지만, 실상을 조금 들여다
보면은 전혀 아닌 것 같습니다. 다가올 미래를 위해 이미 역사를 그렇게 안배해 놓은 것 같다고 생각을 합니다.
과연 우리가 생각하는 신이라 존재는 무엇일까요? 네필림 / 엘로힘 등은 신이 아닙니다. 그들을 신이라 칭하는 것은 노예 근성 때문이고, 서양 문명에 따라
배운 사고의 결과입니다. 현 시점에서 그들이 우리보다 물질 과학 문명이 쬐금 앞서 있어서 이지, 5 년 뒤 10 년 뒤에도 그들이 우리 위에 군림할 것이라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선사님이 알고 있다면, 마지막 전쟁 이 후에 아시아 땅에서 벌어진 진짜 신적 존재들과 우리 민족 수장들 사이에 있었던 이야기를 정리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울러 고대 기록을 보면 수밀이 족이 분명히 수메르인데, 어찌 수메르의 문명에서 수밀이의 문명은 보이지 않고, 네필림의 문명만이 발굴되는지,
네필림이라 불리는 존재들이 혹시 마지막 전쟁에서 살아남은 아틀란티스의 후예들은 아닌지 의견을 제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허천신

2007.09.29
09:07:02
(*.126.223.211)
위 글에서 약간 혼란을 줄 부분이 있어서 부연합니다. 저는 아직도 평범한 인간이고, 다만 무엇인가를 표현할때 언어 구사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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