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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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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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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전혀새로운것 없는 주장에 기존의 개념을 묻혀서 말한다
2,목적의식의 결여: 어떤 특별한 목적을 가지고 메시지를 말하는것 같지않다
[이게시판에 그저 지나가는 정도의 글들과 크게 에너지차이가 나지않는다..
예를들어 자신의 메시지를 좀더 분명하고 확고하게 정리해서 올려야하는데
몇몇사람들의 글에 휘둘려서 리플에 조금 또다른 답글에 조금씩 중구난방이다..
최소한의 지성이 있다면 이런식으로 활동안할것...]
  
3.새로운 주장도 없을뿐더러 자신이 외계인임을 증거하려는데 집착하고 있다
[진짜외계인이라면 자신을 증명하는데 집착할 이유가없다..]
4.최초 게시판에 나타나면서 부터 확고한 의지가 나타나지 않았다
[게시판의 반응에 따라 그의 의지가 변화되었고 어느순간 외계인23이라고
아디를 바꾸며 스스로도 그렇게 확정짓는듯했다.]
5.언제,어디서,누가,무엇을,어떻게,왜..같은 기본적 6하원칙을 무시한채
이야기를 진행한다
[정신착란증을 보이는 환자들의 공통적 사항..]

------------------------------------------------------------------------
조회 수 :
1652
등록일 :
2007.09.26
22:32:12 (*.220.36.13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6547/1e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6547

도사

2007.09.26
22:35:22
(*.133.113.38)
전.. 아닌데요...

외계인 23님도... 우주의 진리를 찾으시고 있는 중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진리라..생각되시면.. 도사를 도울 것이라 생각됩니다.

진리는 우주안에... 가득차 있거든요...

아우르스카

2007.09.26
22:38:28
(*.52.194.164)
확실하게 말씀드리는데 외계인23님은..외계에너지체가 그 안에 들어있습니다...예수님도..2000년전엔..인정받지 못하셨죠...님들같은 분때문에..그렇지만..예수님은..그들을 다 떠안고 사랑하면서..십자가에 못박히셨죠...언젠간..외계인23님이 진짜였구나~하는 때가 올겁니다...@ㅁ@...그동안..여러분들의 의심하는 목소리 너무나 잘들었습니다....외계에서 온..존재에게 지구의 사랑을 그저..나누어주시면 안될련지요? 의심과..경계심을 버리고요..@ㅁ@..부탁드립니다.

테라

2007.09.26
22:46:00
(*.28.115.48)
글은 가짜로 올라면서 남을 정신질환자로 판단하는 당신은 뭐요?

이진명

2007.09.26
22:46:34
(*.53.67.127)
위 글의 내용도 내가 볼때 사실도 아니고,
자기 멋대로 내키는대로 글좀 쓰지 마세요.

너나 잘해라.. 욕나오는 거 겨우 참았다.

윤가람

2007.09.26
22:47:14
(*.188.54.36)
지구인의 메세지. 너나 잘하세요

도사

2007.09.26
22:49:45
(*.133.113.38)
상대방의 배려가 중요합니다...

도사

2007.09.26
22:54:54
(*.133.113.38)
너나.. 잘하세요는.... 제가 잘할께요라고.. 들리네요

윤가람

2007.09.26
22:55:48
(*.188.54.36)
밑의 8627 글에 올렸던 댓글입니다.

네 아무래도 고스트님과 대화가 가능한 분은 없는듯 합니다.
논리적인 대화가 불가능한데다가 자신만이 우월하다는 우월의식을 강하게 갖고있으시니 말입니다.

대화가 가능합니까?

윤가람

2007.09.26
22:56:24
(*.188.54.36)
참고자료? 입니다. 고스트님의 댓글입지요.

진실이란 고정화된 개념이 아니고 언어의 영역에서만 존재하는것도 아님니다
따라서 제글을 글자로만 본다면 제의도나 제생각을 전혀파악할수없을 것입니다
[실질적으로 저와 대화가 가능한분은 아직..]

멀린

2007.09.26
23:05:15
(*.131.66.182)
몇가지 일리있는 지적입니다.

심각한 것은 수직 체계의 명령적인 태도로
관여하려는 태도입니다.
이것은 저차원 우주에서의 행동입니다.,

또한 공식 은하연합 메세지를 과거 메세지라는 등의
황당한 말을 하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참고로 에너지체는 판단에 혼란을 줄 수도 있습니다.

윤가람

2007.09.26
23:06:00
(*.188.54.36)
직접 겪어보지 못하고 글로, 인터넷으로만 보며 다른사람들이 하는 말들을 듣고 군중심리에 휩쌓여 이리저리 휩쓸리고 계시는 것으로 보여 상당히 안타깝습니다.

직접 만나서 23님을 겪어보시고 난 뒤에 의견을 올리시는 것은 어떨련지요?

유상대

2007.09.26
23:07:38
(*.220.64.19)
ㅎㅎ 고스트님... 정신좀 챙기시죠 ㅅㅅ

은월광

2007.09.26
23:11:55
(*.117.183.201)
고스트님 그냥 외계인23님과 대담을 가져 보시는게 어떨까요? 정말 고스트님 말대로 외계인23님이 거짓을 이야기한다면 그에 호응하는 사람도 없다고 생각 되는데요?

직접 만나보시길 추천합니다. 제가 알기로도 외계인23님은 정모에 여러번 참석하신 걸로 알고 있거든요. 직접 만나보고 판단하시길 바래요.

도사

2007.09.26
23:55:50
(*.133.113.38)
외계인 23님은... 지극히.. 정상적이시고.. 지극히..합당한..존재입니다..

얼굴이 안보인다..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도사

2007.09.27
00:15:18
(*.133.113.38)
빛소리님은... 홍익인간이.. 뭔지도 모르면서... 나대기는??? ㅎㅎㅎㅎ

모르면... 공부나 하시지요...ㅎㅎㅎ

도사

2007.09.27
00:18:06
(*.133.113.38)
홍익인간이 뭘까???//// 기차에서 김밥파는 아저씨가 홍익인간일까??? ㅎㅎㅎㅎ

유상대

2007.09.27
00:31:17
(*.220.64.19)
당신은 자신을 홍익인간이라고 생각하나?

다니엘

2007.09.27
10:59:47
(*.230.152.35)
고스트님 협력해서 긍정적이고 좋은 일 많이 합시다요...

사랑해

2007.09.28
12:50:01
(*.150.226.186)
외계인인 증거를 계속 우기는 이유가 님 같은 분이 있으니까 믿지를 못하는 분들 때문에 증거를 계속 확보해야 되는 시점이고, 그냥 지나가는 글이랑 별 차이없이 에너지 차이가 확연히 느껴지지 않는게 당신 같은 인간한테 휘둘려서 에너지 소모를 많이 하는 거겠죠, 그래서 몇몇 사람들한테 답글에 조금씩 달아주는 것 뿐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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