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우선 다음 글은 사견임을 먼저 제시해 둔다.

사람에 따라 두려움은 다를 수 있다..
나이와 성별, 지역문화 그리고 갖고 있는 취향과 의식및 사고습성등에 다라 조금씩 차이가 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다를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공통점도 있다고 여긴다..

그것은 여러가지가 있겠으나, 그중에서도 가장 근본적인 것이 아마도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행해왔던
자신의 모든 언행과 생활태도및 의식스타일 일 것이다..
즉, 한마디로 자신의 업(業)일 것이다.

어쩌면 외계인의 침략보다 소행성의 충돌보다 국가간의 핵전쟁보다, 그리고 그밖의 생명에 위협적인 요소들보다 말이다..
물론 생명을 갖고 있는 생명체로서 이런 자신을 죽음과 연결짓게 하는 요소들로부터의 두려움은 기본적인 사항이다..
하지만, 이미 어차피 죽게 될 것을 알게 될때이거나, 죽음에 이를 비슷한 처지에 놓이게 될 경우엔, 자신이 행해왔었던 행실에 대한 두려움이 더 공포로 다가올 수도 있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전에 언급했던 적이 있는-누구의 시처럼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는 삶'을 살아 가는 것-, 자신이 스스로 떳떳하면 그 문제는 해결될 것이라 여긴다..그것은 양심이라 표현되기도 한다..

어찌보면 두려움의 최대 대상이 바로 자신(양심의 가책들 그리고 그 밖의 자기 역사)이었던 것이다..

하지만, 인간의 기본적인 보통 심성이 아닌 악의 성향을 본래 기본적으로 타고 났다면-아주아주 드물겠지만-,
그에게는 -보통인간의 입장에서 볼때-악을 행하는 것이 바로 그 자신에게 선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안그러면 본능적으로 스스로를 질타하거나 참기힘든 경기(?)같은 것을 일으킬 것이다..

이것은 우주적으로 짜여진 시나리오의 한 부분일 것이므로 그에 관한 의문사항의 해결은 보다 고차원적일 것이다...

이상은 인간들이 삶의 안좋다고 여기는 습관이나 행동 그리고 생각들을 버리고 보다 고차원적인 의식의로의 성장을 바라며 쓴 간단명료의 글이다..

자연과 더불어 서로 희생하고 사랑하면서 겸손히 살길 바라며...

리플:
  제18사도 요원  
2  40.1%

  상당히 공감가는 사견이네요

저도 살아오면서 양심을 따진다면.. 상당한 죄를 지은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살아가는데.. 이놈의 세상이 양심을 거스르게 명령하듯이, 짜여진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래도, 자신의 뜻대로 죄를 지을수도, 또는 자신의 의지로 양심을 배반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의지와 다르게 어쩔수 없이 양심을 거스르는 행위도 있었습니다.물론 한낱 핑계로 치부 할수도 있겠지요..스스로의 인격이 문제인 탓으로...(그렇다면 제 인격은 아주 파탄인것 같습니다..)

..................이 문제를 생각한다면... 감명 깊게 본 "공각기동대"가 떠오르네요...

공각기동대를 보셨습니까?
워쇼스키 형제 감독이 "매트릭스"를 만들때 "공각기동대" 에서도 많은 영감을 얻었다 라고 했던데..
공각기동대를 만든 오시이 마모루의 세계관은 참 훌륭 했던것 같습니다..

사람이 죽으면 사후 세계로 갈까..
그렇다면, 내가 죽으면 나 자신이 행한 모든 행동,잘못, 한마디로 내가 기존에 몸과 입과 마음으로 확립한 자아 정체성이 죽어 사후세계에 가면 어떻게 판가름 날까에 공통적으로 두려울 것입니다..

하지만 공교롭게도, 공각 기동대의 세계관이라면 사후세계는 없습니다..

주인공인 쿠사나기는 몸은 물론 뇌까지 전뇌(전자회로로 대체된 뇌)로 변환한 인간으로 등장합니다..
과연 사람의 모든 몸이 기계화 되더라도 살아있을까??
의식이 있고 자아를 가지며 살아갈수 있을까??

우선,
의식 즉, 우리의 정신,자아(영혼)은 은 어디에서 나오는가에 물음이 갈것입니다..
영혼이 있어야 우리의 몸을 움직이듯, 기계의 의체에 무엇인가 들어가야 기계를 움직이듯이...과연 (자아)영혼은 있는가?그럼 어디에서 영혼이 발생 되는 것인가.....

우리몸은 몸뚱아리(팔,다리)가 잘려 나가도 살아 갈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머리를 다쳐버리면 의식불명이 되고 말것입니다.. 그렇다면...우리세계의 기술력이 고도로 발달해서.. 신체에서 뇌만을 끄집어내어
뇌에 산소와 여러 유기질 에너지를 제공하고 뇌를 살리면 인간은 살아갈수 있을것입니다..

단지 뇌만 있어 보고 듣지도 먹지도 못하지만 의식은 살아있어 영양분과 적절한 자극을 주면,
의식은 마치 살아 있는 것 인양 꿈을 꾸며 유지가 될것입니다. (더 나아가면 매트릭스 세계가 되겠군요...)

예전에도 이와같은 실험은 많이 진행 되었습니다..
인간의 두뇌인 좌뇌와 우뇌를 서로 분리시키자, 자아도 서로 분리되는 현상을 발견하고 이실험으로
자아가 두뇌로 인한 시뮬레이션 이라는걸 증명해 1981년 노벨상까지 수상했다고 합니다.

어찌되었든,, 우리 몸의 모든 통제 시스템인 영혼은 두뇌에서 나온다는 것은 가능한 것입니다..
(팀버튼의 영화 "화성침공" 에서도 남녀 두명이 외계인에게 머리만 남겨두고 몸은 개의 몸으로 바꿔지게 되지만 자아는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모든 신체가 기계화되어 싱싱한 뇌만을 살아 유지할수 있다면 자아(영혼)은 살아갈수 있다는 것인데...

그럼, 이 두뇌 마저도 기계로 대체 해버린다면? 두뇌와 비슷한 전자회로로 말입니다...
그래도 살아갈수 있다는 가설이 되겠지요...

그렇다면, 우리의 자아(영혼)는 껍데기에 물과한 신체를 조정하는 "프로그램에"
지나지 않는다는 말인가...(이것이 공각기동대의 미국판 원제가 Ghost in the Shell인 이유일겁니다)

공각 기동대에서 쿠사나기는 냉철하리만큼 프로그램적으로 짜여진 틀과 행동을 보이며,
전뇌로 인해 기억이 제거된 자신의 자아 정체성을 의심하고 불안해합니다.
하지만 자신과 비슷환 패턴의 인형사의 출현에 이야기는 또 다르게 흘러가버립니다..

자신의 의지대로 행동해서, 자신의 의지대로 임무를 수행해서 사람을 쏘고, 살인을 했다.
하지만 이것이 과연 나의 의지적 행동인가 프로그램적 행동 인가?

사람은 과거로 부터 쭈욱 여러 조상들로부터 섞인 DNA를 물려받으며 저마다 개성있는 몸뚱아리를
유지해왔습니다.. 물론 자신의 의지가 아닌체로 성격도 자유자제로 물려 받았습니다....
그럼, 인로 말미암아 행동 되어진 나의 프로그램적 자아는 후에 잘자못을 따질 업이 될수 있을까?

영화의 끝부분에 쿠사나기가 말합니다..
"네트는 광대해"
그럴지도 모릅니다..... 인형사와의 융합으로 신적 고차원적으로 진화되어,
두려움까지도 초월해버렸고, 그로 인해 모든 현실과 네트를 마음껏 누빌수 있게 된 쿠사나기에는 두려움 보다는 흥분으로 가득할 뿐일지도...

마치, 매트릭스1의 네오가 모든걸 초월한 고차원적 초인으로 진화되어, 매트릭스세계를 슈퍼맨처럼 두려움 없이
마음껏, 날아다니며 누비며 영화가 끝나듯이....  2007-05-29
00:57:30
  



  혼땅 요원  
2  18.9%

  누군가에게 뒤에서 결정적인 도움을 준 적이 있는데, 그 사람은 다른 사람이 도와준 것으로 알고 고마워하고 있더라구요. ㅠ~ 물론 진심으로 아끼는 사람이어서 보답없이 도와줬지만, 좀 서운한 감정 드는 것은 어찌할 수 없는..자초지종 설명도 못하겠고...이를 계기로 둘이 더 가까워지니 좀 슬퍼지는..
많은 분이 공감은 않겠지만, 선한 일은 남이 알아주면 좋은 것이겠지만, 남이 몰라주고 심지어 영원히 몰라주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근데 참으로 이상하게도 이와 반대로 남에게 악한 일을 한 경우는 희한하게 언젠가는 발각이 되더라구요. 꼭 그렇더라구요. 물론 제 개인적 경험이만...
하여튼 결론은 겉으론 착한 척 까불어도 속으로 못된 마음을 품고 있으면 자의든 아님 타인에 의해서든 꼭 드러나데요. 업이라는 것이 나쁜 짓으 한 경우는 꼭 받게 되어 있도록 한 것 같습니다. 솔직히 선한 일에 관한 보상은 업이라는 관점에서 뭔가 느낄만한 경험이 없어서 모르겠고...  2007-05-29
19:01:28
  



  재호다 요원  
2  27.6%

  현재의 경제라는 개념의 틀 자체가 깨어지고 새로운 공존의 개념을 바탕으로 한 사회가 건설 되어 진다면
모두가 활기차고 건강한 바탕아래서 최선의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구조로 변경
이 가능하다면 인간은 충분히 가치 있을 것입니다.

최근 수천년 동안 인간이 변화 시켜온 지구의 각종 환경 들은 이미 정해져 있는 틀에서 벗어난 상태이며
이러한 급격한 변화에 인간은 혼란 스러워 할 것이며 더많은 자신의 이득과 욕심을 채우기 위해서
노력 할 것입니다.

간단하게 지구온난화를 유도하는 화석연료의 사용에 관한 부분은 전세계의 국방비의 30%만 연구개발비
로 충당한다면 충분히 대체에너지 개발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기존의 권력 및 경제력의 달콤함에 빠져 모두의 이익이 아닌 자신들 만의 뱃속을 채우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그들의 힘의 원천인 오일에 관한 부분에 대한 경쟁을 원천적으로 보이지않게
차단까지 하는 상태입니다.

증기기관이 생기고 나서 불과 100~200년 만에 내연기관에 연료와 항공기 연료로 석유연료를 사용해
왔으며 아직까지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인간들이 꿈꾸어왔던 2000년대의 유토피아적 세상은 아직 실현이 되지 않았습니다.
지금 현재 각종 대체 에너지 활용원들이 나오고는 있지만 전격적인 에너지원 변환과 개발에 대한점은
아직도 요원한 일로 나오고 있으며 10년 이내에 실현가능할 것이다. 또는 20~30년 이내에는 상용화
될 것이다. 라는 추측만 내놓을뿐 정확한 것은 알 수가 없는 상태입니다.

우리는 더 나은 에너지원과 더 저렴한 청정 에너지를 찾고자 하지만 돈이라는 권력 아래 크게
빛을 보고 있지 못한 실정입니다.

인간들이 두려워 하는 것은 제 나름의 생각 이지만 변화 하는 것입니다.
인간들이 해왔고 지켜왔고 얻어왔던 것들에 대한 변화에 대한 두려움
그 두려움을 계기로 자신들이 해오고 얻어왔던 그리고 만들어냈던 것들에 대한 집착과
욕심이 생기게 되는 것 이라 생각 합니다. 또한 자신들이 자연의 주인공이 아니라는 생각을
부정하며 만물위에 서야 하며 자연을 공존이 아닌 지배의 개념으로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기존에 인간들이 가지고 있었던 지배와 권력욕 소유욕 그리고 남보다 더 높은 곳에 있고 싶어하는
것들에 대한 개념의 변화가 없이는 현재의 사회모습은 그대로 유지될 것이라 생각 되며
급격한 변화나 충격이 없이는 이 상태에 안주하며 조금씩 변화해 나가는 모습을 볼 것이라 생각됩니다.

우리가 생각 했던 우주여행은 아직도 억만장자들만의 꿈으로 남아 있으며 2000년대가 되면
무인 자동차 시대와 자동차들은 하늘을 날 것이며 도시에 모노레일이 설치되어 쾌적한 대중교통을
이루어 낼 것으로 비추어 주던 그런 환상적인 21세기는 펼쳐지지 않았습니다.

여전히 이산화 탄소와 일산화 탄소 먼지에 휩싸여 도심속에서 자동차 경적소리가 끊이지 않고
기름은 여전히 주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며 인간들의 욕심을 채워주고 있습니다.

물론 인간들이 가지고 있는 동물과 다른 그러한 점이야 말로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것일 수도
있다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자연과 인간은 서로 상하 관계가 아닌 상호 보완이며 지속적인
유기적 관계로 유지되어야 한다고 생각이 됩니다.

즉, 무언가 큰 변화는 필요하지만 그 변화가 어떠한 방법으로 올지 어떠한 것들이 먼저 오게 되고
누가 그 변화들의 주체가 되는지는 알 수 없지만...

이대로 인간들이 그 경제라는 개념을 그대로 유지하고 각종 권력가들을 만들어 내어 소수에 의해
다수가 움직이는 구조가 여전하다면 아마 지구에는 쓸만한 것들이 남아 있기 전에 인간들 먼저
없어질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인간이 두려워 하는 점은 아마도...

"변화 해야하는 것을 알면서도 변화 하지 못하는 자신을 깨닫는것은 아닐까요..."  2007-05-30
00:05:32
  



  갈림길 요원  
3  56.3%

  여러 요원님 그리고 재호다 요원님의 말씀 잘 경청했습니다..
재호다 요원님의 말씀대로 인간의 미래와 지구환경 시스템엔 바로 그 문제가 큰 걸림돌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현재의 이 의식구조및 시스템을 전반적으로 개량및 바꾸려면 상당한 뭔가가 필요합니다..
더구나 가장 주체인 인간들 스스로로 자발적으로 참여해서 바뀌어 져야 효율적이고 올바른 것이라 할 수 있을 건데요..
현재의 물질 만능주의 혹은 부<(富);돈>가 삶의 척도인양 되어 있는 상태에선 절대로 인간과 지구가 살기 좋은 행성이 될 수가 없을 겁니다..
대다수의 인간들 스스로도 아마 짐작하고 있을 것입니다..
현재 물질과 재화는 전세계적으로 고른 분배가 되어 있지도 않고, 일부 선진국은 후진국을 자신들의 부의 축적의 수단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우선 인간들의 물질적 소유욕에 스스로 제동을 걸거나 스스로 수정을 가해야 합니다만,
그게 그렇게 될려면 나름대로의 절실한 깨달음과 어떤 충격이 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

이 우주에 아무리 미물이라도 결코 하찮은 존재가 아니며, 그 나름대로 존중해줘야 하고, 그것이 있어야 되는 의의와 그것들과의 조화를 연구하는 그런 사고적 시스템이 인간들 뇌리에 기본적으로 자리잡고 있어야 되겠지요.
또한 우주의 한 구성원으로서 지구 태양 행성 시스템을 우주와 더불어 보다 긍정적이고 발전적인 데
이바지 하려고 노력해야 되겠습니다.

우주의 발전에 기여하는 것은 곧 나 자신의 발전에도 기여하는 것을 알고, 물질적 소유의 향상추구보다는 자신의 내적 도덕적 각성과 향상을 추구해야 할 겁니다..
왜냐하면, 행동은 이러한 가치관적인 사고에서부터 결정되어 나오기 때문입니다..  

출처: 론건맨
조회 수 :
1236
등록일 :
2007.09.26
12:53:00 (*.139.142.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6512/2c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6512

외계인23

2007.09.26
13:01:47
(*.104.106.87)
후후 이제 시작되었군요 기다렸읍니다

감사합니다 외게인23드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9705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9789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1583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409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8531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8707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3035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6176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9917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14074     2010-06-22 2015-07-04 10:22
11810 자기가 프리메이슨이면서.... 그냥그냥 1243     2006-08-11 2006-08-11 08:26
 
11809 사는 게 괴로워! [1] 죠플린 1243     2007-10-11 2007-10-11 18:09
 
11808 현대사회의 물리학 담비 1243     2017-04-20 2017-04-20 07:44
 
11807 김연철 교수 - 사드(THAAD) 배치는 경제 외교에 부정적 [1] 베릭 1243     2017-04-22 2017-05-16 15:43
 
11806 고향으로부터 인사드립니다.... 정난정 1244     2002-08-16 2002-08-16 23:43
 
11805 혼란 속에 있는 어둠 Dark in disarray [1] [4] 김일곤 1244     2004-05-04 2004-05-04 21:27
 
11804 그들은 파업중이란다, 왜? [2] 그냥그냥 1244     2005-06-15 2005-06-15 14:27
 
11803 시내에 호랑이가 나타났다! [7] 원미숙 1244     2006-02-18 2006-02-18 20:24
 
11802 외계인23님, 금척을 소개합니다. [2] 청학 1244     2007-08-30 2007-08-30 08:19
 
11801 환웅의 나라 도솔천에 갑시다 [1] 그냥그냥 1244     2007-09-15 2007-09-15 11:52
 
11800 섬기는 정권 [3] 조강래 1244     2008-05-15 2008-05-15 11:24
 
11799 네사라에서 저번주에 뭔가 발표한다고 한거 같았는데. [3] 손님 1245     2002-09-02 2002-09-02 10:42
 
11798 7월 명상 캠프.^^* 나뭇잎 1245     2003-07-16 2003-07-16 07:16
 
11797 영혼의 합궁 [7] Dove 1245     2004-11-26 2004-11-26 11:14
 
11796 2005년 11월 29일자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 [4] 김의진 1245     2005-12-02 2005-12-02 13:04
 
11795 돈으로 살수없는것이 있나요? [8] ghost 1245     2006-10-23 2006-10-23 03:15
 
11794 세상에 이런일들이 ㅋ 청학 1245     2007-08-14 2007-08-14 16:09
 
11793 사라진 천부인! 선사님은 그걸 아시나요? [6] 청학 1245     2007-09-12 2007-09-12 08:59
 
11792 現우주의 (물질적)자연계 시스템에서 배우라.. [1] [5] 오근숙 1245     2007-09-26 2007-09-26 12:54
 
11791 하나님과 인간 [4] 도사 1245     2007-12-02 2007-12-02 0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