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외계인23님,
양극성의 결말을 보는 마지막단계에 와 있다면,
양극성의 빛을 선택한 쪽과 양극성의 어둠을 택한 쪽은,
양갈래의 길로 나뉜다는 것이겠네요
성경을 인용하면,  알곡과 쭉정이로...

이전에 글에서 말씀하시것 중에....
단 이제는 가이드라인을 매뉴얼을 주어집니다
또 그 대신에 그것을 따르지 않는 경우 지구인 여러분이 아는 천벌이 기다리고 잇지요
에너지 보존법칙에 따라 프로그램을  회수하는 에너지 프로그램이 작동한다는 것 이지요...

이 말씀은 즉,
빛쪽은 에너지보존의 길로,
어둠쪽은 에너지 소멸....즉,  출처로 다시 회수된다는 의미이겠네요
사실이 그러하다면,
성경에서 말하는 "영원한 지옥" 보다는 자비로운 처분으로 여겨집니다

양극성의 재료를 사용해서 에너지체(사람들)로 하여금
결국은 빛과 어둠을 나누는 선택의 작업이라고 봐야 하는 것인가요?
어둠의 재료는 결국엔 배움을 극대화한 이후 빛을 선택하라는 의미인가요?

어둠의 수장 역활을 담당한 상위차원의 루시퍼는 ,
다만 그런 역활 = 악역(??)을 한 것일뿐이라면,
어둠의 상위차원계는 양극성 프로그램의 종료와 더불어 여기 지구라는 장소에서 전우주적 "양극성 해산식"을 갖는 것인지,
아니면 계속 확대되어가는 또 다른 많은 우주의 생산을 위해,
어둠의 재료를 사용하여 계속 이 우주를 재확대생산해 낼것인지 궁금해 지는군요

조회 수 :
1688
등록일 :
2007.09.26
12:30:49 (*.108.86.14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6483/e1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6483

아스태

2007.09.26
12:48:45
(*.134.104.40)
23님 추가적으로 질문드릴께요
우주에서 볼 때에 선과 악을 구분하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하는데 빛을 선택하는 것과 어둠을 선택하는 것을 똑같이 볼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두가지 말이 모순되는 거 같은데요 또한 어둠이 존재하는 이유가 빛의 가치를 더 확실하게 느낄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면 결국에는 바람직한 선택은 오로지 빛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면 이것도 어찌 보면 무언의 강요가 될 수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선택과 그에 따른 책임이 우주의 법칙인데 어둠을 선택하면 벌을 받는다는데 기꺼이 그것을 알고도 어둠을 찾아가는 자들은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물론 제가 어둠을 선택하겠다는 것은 아닙니다ㅋ 다만 우리에게 자유의지라는 아주 커다란 자유가 주어졌지만 실상은 우리는 거대한 계획속에서, 거대한 하나의 근원과 가치를 지향하는 방향으로만 움직여지고 있는, 어떤 면에서는 자유롭지 못한 존재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코난

2007.09.26
12:56:15
(*.108.86.141)
ㅋㅋ...
아스태님이 말씀하신 내용, 참~~~ 공감합니다
예전에 제가 기독교 신앙 가지고 있었을때,
많은 목회자분들과 설전을 벌였던 내용이 바로 아스태님의 말씀이세요
자유의지(방종의 의미가 아닌)와 선택(강요)의 굴레....

외계인23

2007.09.26
12:59:21
(*.104.106.87)
아스태님의 정확한 지적이십니다
이렇게 항상 이야기하지요
<지구인들은 자유의지가 주어진 존재입니다>
주어진--- 즉 그 자유의지를 준 우주의 율법이 있다는 것이지요
지금까지 그 범위 안에서 판단과 구분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이제 그 자유의지와 선택이란 것의 정의를 정확히 파악을 해야 할 시점이지요
그 자유로움을 이제 펼쳐 보라는 것이지요
지금 까지 지구인들은 자유의지의 진정한 가치를 누리지못하고
스스로가 만든 울타리안에서 다른 외계의 에너지들에 휘둘리면서
지구라는 에너지장내에서만 행성수준에서만 경험을 하였으니
이제 넓은 우주로 나아가서
그 자유으지의 가치를 체험 할 때가 된 것이지요
그 것도 빛과 어둠이 통합된 우주에서...

감사합니다 외게인23드림

아스태

2007.09.26
13:20:25
(*.134.104.40)
코난 님 전 그래서 무교랍니다ㅋ
저도 예전에 천주교신자였던 적이 있었습니다 어렸을 때 세례를 받아서요ㅋ

아스태

2007.09.26
14:55:16
(*.134.104.40)
무교가 2가지의 뜻이 있군요
샤머니즘은 생각을 못했네요ㅋ

죠플린

2007.09.26
15:17:10
(*.112.57.226)
profile
역활은 기구격, 역할은 인격일 때 굳이 분리해서 쓰고 있습니다.
~~ 써, ~~ 서, 이렇듯이...
그런데 사람의 가치가 기구적(도구적, 상품화)인 수준에서 쓰여지고 있기에 무슨 의미가 있으리요!
우리가 빨리 인격, 신격을 회복해야 할텐데 말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97200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98036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15973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04243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85462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8728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30523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61922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99312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14260
11210 마귀인가, 귀신인가? | [1] 베릭 2011-03-04 1700
11209 무시무시하다 [2] file 엘하토라 2011-02-07 1700
11208 유 인촌의 굴욕 ( 김연아 ) [1] 조강래 2010-03-05 1700
11207 엡스타인 섬의 실제 목적 아트만 2023-12-22 1699
11206 박근혜 문재인 공동정부 유전 2012-12-20 1699
11205 입자에 무슨 성질? [36] 푸른행성 2011-10-10 1699
11204 관리자님께. 아트만님꼐. [13] nave 2011-04-05 1699
11203 육식이 안좋은 이유 채식이 좋은 이유 12차원 2011-03-30 1699
11202 대팔문 비비비천 2010-06-05 1699
11201 오마이 갓.. [5] 김경호 2010-02-22 1699
11200 김주성 박사님 ! [3] 멀린 2007-09-27 1699
11199 4차원 원형심상에 대하여 [3] 이영만 2005-03-15 1699
11198 커뮤니티의 개선점! [4] 운영자 2004-12-10 1699
11197 캄보와 나루-2 [4] 가이아킹덤 2013-11-20 1698
11196 본성은 연습되어질 수 없습니다. [1] 무동금강 2013-05-18 1698
11195 지금 멀리 퍼진 성서에서는... clampx0507 2011-03-31 1698
11194 생기기전 12차원 2011-02-05 1698
11193 정정식씨에게 [3] [43] 김경호 2010-02-05 1698
11192 누가 스승인가?! [2] 아트만 2008-09-06 1698
11191 식물, (컴프리, 거미식물, 필로나무) [1] [6] 노대욱 2006-08-25 16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