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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으로 깨어난자 있는가?
2007년 올해 대선을 예측할 수 있겠는가?
남한의 대선과 국제정세를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세력들을 분석할 수 있는가?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도 없으면서 보다 깊은, 높은 차원을 거론하기 좋아한다. 논란의 대상에서 멀찌감치 피하기 위함이요, 고상해 보이기 위함이다.
눈앞의 현실을 예측해 보시라.
그리함으로써 자신의 신념과 신앙과 자신과 연결된 영적세계를 한번 시험하고 확인해 보시라.

올해 대통령은 누가 되겠는가?
또 그렇게 되어감은 왜 그러한가?

정치는 현실이다.
진리 또한 더욱 뚜렷한 현실이다. 근원의 진리가 절대무상의 자리라고 이 간단한 진실을 외면말라! 회피하지 마시라.

대한민국 현실의 문제가 무엇인지 한번 말씀해 보시라.
눈앞의 오물을 외면하고 왜 먼길 만 바라보시는가?
지금, 여기, 우리에게 당면한 과제는 무엇인가?

우리에게 이 현실은 너무나도 좋은 교육장이다.
애타게 찾는 외계인도 우리 곁에 와있고, 내 자신도 외계인이며, 기억을 지운채 그들과 함께 호흡하고 있다.
외계의 모든 신들이 다 내려와있고 천상세계의 모든 신장들과 신들이 이 현실에 관여하고 있다. 그 대결의 장에 대한 전세를 분석할 수 있는가?

굳이 삼매에 들어 다른차원을 헤매면서도 이 3차원의 현실에 연결된 다른차원의 상태는 살피려 하지 않는다. 손톱이 만들어져 나오기 위해서는 손톱을 만들고 있는 세포들의 ‘작업’을 살펴야 한다. 이 현실을 예측하기 위해선 현실에 개입하는 다른 층차의 움직임을 살펴야 한다. 세계를 움직이는 실권자들은 그 실권그룹의 대표와 간판스타에 불과하며, 그 실권그룹을 움직이는 다른 층차의 존재들의 조정을 받는다. 보이지 않는 줄에 연결된 꼭두각시에 불과하다. 그들을 조정하는 세력들은 누구인가?

전세계의 가장 강력한 경찰국가 미국의 실세는 네오콘이었다.
현재 이 네오콘들은 어떻게 되었는가?
왜, 무슨 연고로 이 네오콘들이 퇴진하고 있는가?
이라크의 전쟁에 책임을 지고 물러나고 있는가?
그들이 그렇게 양심적인 집단들이었는가?
그들의 배후가 ‘교체’되고 있는 것이다. 즉, 하늘의 개입이 있다는 얘기다.
현실의 변화를 볼 때에 차원의 개념으로 나누어 보아야 한다.
현재 일부 버티고 있는 강경그룹의 찌꺼기들은 여전히 기존의 행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시리아에 북한핵 개입꺼리를 만들어 내며 그들의 복귀를 노리고 있다. 하지만 대세는 이미 기운것...

대한민국의 대선에서도 민중이 원하는 지도자는 올라오지 못할 것이다.
아직 그 토양이 완전히 세척되지 못했기 때문이다.
보랏빛 오라의 그 여인도 공부가 덜되었다.
삼신부의 현실개입은 아직 미미하다. 하늘이 더 낮아져야 한다. 시기의 문제다.
하늘에서 감 떨어지기를 고대하는 격이다. 멀쩡한 손톱이 나오려면 정상적인 손톱을 만드는 세포가 건강해야 할 것이 아닌가!

조회 수 :
1179
등록일 :
2007.09.26
12:21:59 (*.139.11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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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23

2007.09.26
12:34:23
(*.104.106.87)
이 글을 읽고
민족의 지도자들이 깨어나 주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외게인23드림

코난

2007.09.26
12:39:59
(*.108.86.141)
그러게 말입니다
세계적으로 어둠이 대세에 밀려 물러나고는 있다고 하지만...
한국에서는....(반전이 어떻게 벌어질지는 모르지만)
이 상태대로 대선정국이 흘러가다가는
미국의 마지막 딴지걸기가 신경쓰이지 않을 수 없군요

죠플린

2007.09.26
14:21:30
(*.112.57.226)
profile
선사님 현실은 이상이 드러내는 1/10의 선택적 실체일 뿐입니다.
혹은 1/12...
그러기에 12명의 대통령이 나와야 합니다.
본래 정치는 현실이 아니었습니다.
경제가 현실이었습니다.
정치적철학 이상을 경제적인 과학으로 그 이상을 충족시켜야 하는 데 민심의 가치가 너무 경제적 현실로 기울어 버린 세태를 지적하는 게 우선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역대대통령들은 경제대통령 경제대통령이라고 그건 내가 바보 내가 바보, 내가 정치를 못하고 있습니다 x3 라는 말입니다.

현실은 이상실현을 위한 취해지는 선택이 드러난 세계이며 각자의 분야나 기호에 맞게 드러난 실체일 뿐입니다.
그동안
한국은 정치와 경제가 분리가 되다보니 억지의 합일(파쇼)이 있었던 과거를 되집어 바야 할 겁니다.

경제적 현실은 반드시 정치적 이상으로 풀어야 하지만 해법을 가진 당사자들이 경제마인드를 가지고 있으니 경제적인 처방만 내리고 경제쪽만 풀리게 되지요!
하지만 정치인은 경제를 뛰어 넘는 파워(의식)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이번 대선을 통해서 국민들은 자각을 하게 될 겁니다.
정치와 경제(부모)가 점점 기능을 잃으니 자녀(민중)들이 일어나게 될 겁니다.

도사

2007.09.26
14:56:31
(*.133.113.38)
이번 대선 형국은... 어부지리 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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