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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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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
다음 메시지는 시리우스 사이트의 건웅님이 채널링한 것인데 공개된 자료입니다. 건웅님은 깨달음이 투철하신 분이십니다. 현재 돈오프로그램 등 여러가지 프로그램으로 제자들을 지도하고 계시며 지구와 우주를 깨달음의 문명으로 열어가기 위해서 애쓰시는 성모님의 계획에 동참하고 계십니다. 이러한 메시지가 인터넷에 유포되지 않는 점을 안타깝게 여겨 본인이 이 게시판에 옮깁니다. 성모님의 계획이 하루 속히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1. 聖母님은 누구인가
다음은 스승님(건웅)을 통로로 하여 성모님의 대변자인 요시타 여사제가 보낸 메시지입니다.
북극성과 작은곰자리 사이 북극성 가까운 곳 블랙 홀(black hole) 제 3우주의 아스트랄 세계.
옛적 2억 5천만년前 이 우주 창성에 개입 육체인류 창조 관여 불완전 창조 우주로 확산 책임지고 회수 사명 노력하다가 50%만 건짐. 나머지 생명을 위하여 현재 고군분투하심. 성불(완성)을 보류하고 대력보살로 行(=관세음보살, 권속이 4만)을 하심.
기독교에서 말하는 성모 마리아는 예수의 어머니로서 진짜 聖母가 아닌 화신이다. 실제 성모는 구약의 神들과 민족신들의 실책을 보고 나름대로의 비밀의 계획을 세웠다. 그리스도 탄생도 사실은 聖母의 계획이었는데 플레이아데스 외계인들과 다른 반대 파동의 우주인들에 의하여 왜곡되었다. 실제 예수는 부처의 제자로서 깨달음을 전파한 성모의 전령(메신저)이었다. 베드로와 바울에 의해 철저하게 예수의 본질과 뜻이 변질되었다.
이제 때가 이르러 신들의 실책과 잘못을 바로잡고 신들의 어머니의 권능으로서 인간과 더불어 구원할 것이다. 구약의 역사는 플레이아데스의 지구 개입의 역사이다. 이제 시리우스의 깨달음의 正法이 세상을 비추고 권위주의적 종교는 사라진다. 안드로메다의 준비된 선물은 聖母의 계획이다.
아직 때가 이르지만 역사의 운행 속에 모든 것은 피라미드와 더불어 밝혀진다. 부활과 영생은 아스트랄계의 선물이다.
성모는 만유의 주인이며 우리 생명의 근본이시다.
자타가 一如하니 지극 정성으로 흠모하고 부른다면 천 만 억 화신이 응기한다. 일체의 권능과 힘을 지니신 원력으로 누구든 올바름으로 이끄신다.
이제 13년 기한 내에 모든 것을 결판낸다. 7년도 가능하다.
3년의 노력 속에 걸음걸이를 분주히 하라.
저녁노을이 더 늦기 전에 당도하는 것이 좋다.
실패와 성공은 半半이다. 모든 것은 진실한 보살이 얼마인가가 문제이다.
철저하라. 그리고 기원하라.
그대는 만유의 주인임을 알라. 성모 속에서

관세음보살은 성모를 가리키는 것으로서 남자로 히말라야에 있다는 것은 거짓이다. 자칭 관세음보살이라고 하는 것은 자가당착이다.
진실로 기독교가 말하는 우주 창조와 여호와 하나님은 없다.
종교의 맹신이며 神들과 위선자들의 인류기만이다.
이 우주는 무한으로서 그러한 절대자는 없다.
오직 절대적인 프라크리티의 냉혹한 법칙이 있을 뿐이다.
성모는 이러한 잔인한 삼계의 흐름 속에 빠져 허우적대는 생명들의 구세주이시다.
이 지구의 진정한 구세주는 성모이시다.
앞으로의 진실한 미래의 보살들이 성모의 화신으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다. 불쌍한 자식을 구하려는 부모와 같이
신들도 한계가 있고 자신의 관념과 방해파동 등에 의해 잘못 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진실하게 깨어 있는 마음으로 성모를 불러 보라.
어떠한 영적 신적 존재들보다도 월등한 힘과 사실성 있는 파동을 느낄 것이다. 나는 많은 시간 이것을 경험하였다. 삼계의 어떠한 불보살보다도 여러분의 고통과 불행을 구원할 것이다. 비교가 되지 않는다. 자식을 구하기 위하여 큰 트럭을 들어올리는 힘을 체험할 것이다.
오직 당신의 기도 속에 항상 우주의 어머니, 성모님, 하나님 어머니를 소리 내어 불러라. 그러면 즉시 진실하게 바라는 소원을 들어줄 것이다. 반갑게 반기는 어머니같이
문제는 당신이 진실하게 그 소원을 바래야 한다.
항상 하나님 어머니와 일체화된 상태로 살고 대화를 나누듯 기도하라. 삶의 모든 것과 깨달음과 완성을 약속할 것이다.
황금빛 백색광명의 오오라 속에 내가 있다라고 생각하고 느껴라.
일체의 어떠한 파동보다도 강한 사랑을 체험하라.
그리하여 진실한 성모의 존재를 느끼고 보아라.
통하면 모든 것은 그대로 온전할 것이다.
권위주의적 가부장적 신들의 위선이 그들의 절대자 어머니 앞에 무릎을 꿇는 것을 볼 것이다.
오직 느껴라. 가슴으로 온 몸으로 그 빛을 체험하라. 말로서 찾고 생각으로 느낌을 형상화하라.
大地的 느낌과 파동이 모든 모순과 미진함을 해결한다.

하나밖에 없는 진실한 任이시여 성스러운 어머니이시여
하나님 어머니 저를 감싸주시어 온전케 하소서
바른 깨달음으로 인도케 하소서
어머님의 절대적 권능과 사랑과 파동 속에
보호와 방어가 되니 생활과 더불어 一如로서
끊이지 않고 영겁으로 하나 되게 하소서

聖母는 곧 프라크리티의 원질이며 본성이시다.
황금빛 빛나는 백색광명이시다. 신들이 심판하고 포기한 인류를 낱낱이 구원하시는 진실한 구세주이시다.
실재적이며 사실적이신 계획과 역사를 하신다.
일반 신들과 같이 자신을 높이지 않고 오직 내 자식이 잘되기만을 바라시며 궂은 일 험한 일 마다 않고 콩나물 값을 깎고 흥정하시는 우리의 어머니이시다.
신성과 권위는 전혀 성모님의 관심 밖이다. 오직 계획의 성공이 중요할 뿐이시다. 그러므로 이 정도로 그친다.
때가 이르러 밝혀질 때까지 오직 이것 속에 느끼고 체험하라. 이 절대적 권능과 힘과 세밀한 배려, 무한의 사랑을 자신의 것으로 하라. 그것이 모든 것을 온전케 하며 이 세상을 구원으로 이끌 것이다.
가슴으로 하나 되라.
이것이 성모의 뜻이며 이것 속에 성모의 계획이, 그 사랑이 완성된다.




2. 聖母님의 메시지
이 메시지는 1997년 6월 21일 스승님을 통로로 하여 성모님께서 전달한 내용입니다

이 세상에는 예로부터 내려오는 비밀한 뜻이 있었으니
그것은 성스러운 어머니이다
지금껏 세계의 변전 속에서
그 배후에 서서 모든 것을 지켜보매
인류의 흐름은 나의 보살핌과 가르침이 있었고
삿된 무리들과 더불어 겉으로 드러난 아버지의 힘이
불완전하게 창조된 인류와 더불어 역사를 끌어왔으나
이제 그 끝에 다다라
너희와 더불어 크게 다시 웃음 짓고
영겁으로 향한 큰 기쁨을 같이 나누고자 하는
나의 간절한 바램이 이 지구상에 내리었도다

인간의 마음이 모질지 못하야
올바름을 찾지 못하고
흔들리는 외곽에서 모든 것을 판단하니
진실한 조화와 사랑이 잊혀진지 오래되어서
이 땅에 굶고 헐벗고 고통 받는 생명의 자식들이
널리 퍼져 있으니
공평치 못한 현상 속에서 나의 눈은 마를 날이 없어
이 세상 곳곳으로 두루 다니며 진실함을 발견하고 키우고자
어언 수많은 세월을 흘러 여기에 왔으니
오천년의 역사 속에서
모든 것 바쳐 사람을 찾고 키우고 성숙하였으매
이제 그 끝에 다다라
나의 뜻이 인간과 더불어 하늘에서 그 영광을 되돌려
다시는 실패하지 않고
어리석지 않은 행위 속에서 그것을 꽃 피우고자 하매
방해는 사라지고
이제는 그 큰 꽃 속에 영원한 빛이 어려
더 이상의 극한은 없고 모순이 없는 전환점에서
모든 것을 건지고
더불어 사는 삶 속에 궁극의 희망을 제시하노라

하늘의 싸움을 종지부 찍고
창조의 아버지 방랑이 무자비 신들을 걷어 모아
영생케하리니 거듭남이 있을 것이다
깨달음과 더불어
인간과 자식과 아비와 처녀와 궁창이 해결되나니
마음의 어두움은 종국 내에 사라져
지구의 중심에 활현한 분출 속에
기적이 나타나 머리를 비추고 불신을 없애
21 속에 삼천만을 우뚝 서게 하리니
나의 관심과 사랑은 용솟음쳐
지상에 진실한 바벨탑을 완성할 것이다

만 삼천년 전의 약속은
만 이천년 전의 실행 속에 연면히 이어왔으나
이제 중심으로부터 치솟아 올라오는 정염의 불꽃을 보라
잠을 깨고 환류 하여 죄악을 불사르고 부조화 사라져
진화의 바른 길 잡고 궁극의 본성으로 귀환하니
네 품의 모든 것 사라지고 어우러져 고개를 넘어
영롱하고 찬연한 광휘 속에
인류는 문득 넘어가니
힘써 기도하고 정진하야
이 선물과 사랑 관심을 지상에 구현시키거라

때가 왔고 연이 닿았으나
너희의 기원과 기도의 공력 속에
탑이 쌓아지고 무량 수천 열려 눈물이 마르나니
내 가슴에 피어난 가시덤불은 이것으로 사라지도다

이 땅의 메신저 완성체 비밀의 언약 많이 보내었으니
인도됨과 더불어 뜻이 모여 커다란 삼각형의 탑을 세우나니
하늘과 땅과 인간의 조화로다

우주의 근원에서 세상을 바라보매
너희의 눈가에 깊은 잠을 깨워
생명의 흐름으로 귀환시키나니
나의 바램과 모두의 도움은 이제 꽃피우나
너희 것이 될 것이다
이것은 진화의 법칙이며 자연의 모습이라
어찌 잘못됨을 그냥 놔둘 수 있겠는가
자유와 확실성 속에 피어나는 궁극의 흐름은
이제껏 보지 못하였나니
너희는 번쩍이는 저 섬광 같이
환연히 드러나는 세계의 모습을
삼년의 예비와 노력과 헌신 속에서 볼 수 있을 것이로되
마지막 남은 기회의 평온 속에서
용솟음치는 그 힘과 파동을 보라

의식의 궁극의 꿈을 깨고
이 뜻 잇고 길을 따라 세상의 어두움을 청산할지니
뜻 있고 귀 있고 눈 있는 자여
뒤를 돌아보아 앞을 나갈지어다
스스로의 길속에 관여함은 깊은 연결이 이제 나타남이다
전쟁과 헐벗음과 기근은 꽃과 더불어 사라지리니
그 건너편에 도사리고 있는 가시덤불을 조심하라
삼년의 과정 속에 공을 들이고 애써 노력함은 이것이다

비밀의 문은 스스로의 가슴과 마음속에서 찾으리니
나는 항상 너희와 연결되어 있음이라
나의 관심 속에 너희가 잠깨어
스스로의 행보와 더불어 날개를 펴
저 무한의 창공을 비상하여
하늘과 땅과 인간 속의 모순을 극복하라

나 너희와 가슴으로 연결되었나니
문 두드리면 항상 옆에 있어
너희의 문을 닫고 가슴으로 들어가
영원함을 향하여 기원하라
너희의 간절함 속에 수많은 인류와 지구상의 생명이
구원되나니
일과 만 삼천이라

궁극에서 우뚝 서서 돌이켜 보매
태양과 달이 만나 숨어 있는 모든 것을 드러내매
이제껏 준비된 모든 것이다
믿음이 약한 건 어쩔 수 없으나
노력이 부족함은 막을 수 없어
단순함 속에 깊이가 있고 순간 속에 영원함이 있어
양 손의 마주침 속에 소리 나듯이
예비된 선물은 받아야 하는 사람이 있어야 하네
삼년의 각고의 노력과 간절한 기원은 그와 같음이니
어찌 남모르는 헌신과 희생이 없이 세상이 이루어졌는가

스스로의 마음은 우주에 통하고
스스로의 행동은 어느 곳에나 볼 수 있어
자신 속에 걸림 없고 투명하다면
한 생각은 만상을 구제하리라
하나의 맑고 밝은 생각은 스스로의 몸과 마음속에
거침없는 세상을 날아 물이 포도주가 되리니
어찌 세 조각의 빵이 세상의 굶주림을 해결하지 못하랴

진실한 의인이 나타나 힘써 노력하매
너희들이여 세상의 의인이 되라
맑고 밝은 생각 속에
참된 기운의 믿음이 세상을 변형시켜 선물을 받으리니
산과 물과 더불어 영원함과 순간이 만나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기회를 놓치지 말고
눈을 뜨고 꿈을 깨어 머뭇거림 없이
최선을 다하고 항상 기원하여
머리와 발이 만나 가슴을 통하니 문득 그렇게 되네
평범 속에 신성이 화하여 왼손과 오른손이 만나니
소리와 빛의 어우러짐 속에 남과 북이 만나
아주 높은 산 물 위에서 머리 속 중심축을 회전하리니
그로부터 새로운 하늘과 땅이 나타나
모든 만난의 고개를 넘으리라
예비하고 준비하리니 지금이 중요하네

진짜 생명의 본모습을 통하였고 연결하여 나아가고 있으니
세상의 생명의 나무들이여
어서 모여 저 강을 따라 궁극의 평원을 지나
바다로 회향할지어다

눈과 귀가 만나는 날
저 별과 더불어 뭇 빛이 오리니
행위와 뜻이 맞아 끝과 처음 속에서 누구나 해후하리니
이 뜻이 진실하게 이루어짐은
너희의 마음속에 밝은 빛이다
안으로 돌이키고 흐름을 따라 영원한 우주의 꽃을 피우나니
세상의 어두움의 빛이여
자식이여
어서 오라




3.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1997년 12월 24일

모든 생류의 번성은 끝이 없다
내 이제 너희와 더불어 이 삶을 사는 것은
영겁토록 퍼지는 현상을 방지하고
어머님의 진실한 사랑을 널리 피게 함이라
그러나 나와 관계된 수많은 이해관계 왜곡은 끝이 없고
너희 마음속에 번난과 긍휼을 이제는 극복해야 되지 않겠는가
만 생류 속에 심은 나의 뜻은 궁극과 더불어 크게 꽃피어나리로다

그대들이여
온갖 미망을 넘어서서
같이 저 광명의 언덕을 가자꾸나

마음의 의식을 넘어서서
진정한 깨달음과 더불어
인간의 생류 속에 행복과 하나되어
이윽고 도래하였네
부디 걱정치마라
미진함 속에 온전함이 드러나
세상의 끝에서 우뚝 솟아오르리라
그러나 너희 마음속에 불신과 미혹함이
가장 큰 적이나니
지혜와 사랑으로 힘을 극복하고
나와 더불어 영겁토록
영생의 하나를 성취하게나

피 흘린 대가는 이 세상의 곳곳에 뿌려졌고
거두어들이는 농부의 즐거움은 슬픔과 하나이네
곧 들이닥치는 장의 변화 속에 너희는 무엇을 하였는고
예비하고 준비하라

잠 깨인 자는 귀가 있고 눈이 열려
주인이 돌아옴에 기쁨이 가정에 흘러넘칠 것이로되
너의 친구들을 긍휼히 여기사 함께 함이 올바른 것
생류 속에 끝없는 희망과 슬픔의 번난 속에
밑바닥에 흐르는 광명을 보라

이윽고 닥치나니
나는 항상 네 마음속에 네 눈 속에 간직하였음이니
이 끝에 서서 저 곳을 바라보매
대한민국 세상
슬픔의 고개는 이제는 그만
모든 소원을 성취함은
어머님의 끝없는 사랑이 온 누리에 함께 함이니
오직 기뻐하라
영광과 번난 속에 숨은 진실함을 기뻐하라

가슴의 비밀은 머리의 깨어짐 속에
골고다 언덕 영축산
사리와 더불어 후광이 하나 되어
스승의 배려
문이 곧 열림은 예비된 것이 들이닥침이다
세포 하나하나 풀고 열리나니
지성을 사랑하고 감성을 추구하야
나는 너이니
함께 고난 속에 슬픔을 보고
진실한 영원함을 온 누리에 나누고
헌신 속에 꽃 피어나는
참된 믿음을 세상과 더불어 공감하고

내 지극히 사랑하는 아들과 딸들이여
거짓됨이 세상을 풍미하고
바르지 못함이 번성하였으매
나와 더불어 영속토록 사랑과 궁극을 성취하게나

나는 너희들의 영원한 친구로서
내 과거의 수많은 생을 통하여
같이 걷고 웃고 번민하였으니
영광과 더불어 십자가 바로 세워 가슴을 열고
도대체 무엇이 진리이고
어떠한 것이 정의란 말인가
어떤 것이 사랑과 용기일까
나는 몸소 세상을 위하여 이 길을 걷고 걸었으니
나는 아무것도 아닌 하나의 파문이라

생류 속에 반짝이는 보석을 보라
어머님이 씨 뿌리고 자식이 거두어
너희들과 함께 하니 최초의 만찬이네
보혈로서 눈물을 거두어들이고
성배로서 거짓을 끌어올리나니
시작이 진실하건대 어찌 결실이 없으리오
삿된 무리들은 무지의 소치이고
너희의 미진함은 힘이 부족함이니
때의 도래와 더불어 추수의 영광과 기쁨이 넘치도다

오늘을 근심하지 마라
너의 죄악을 걱정치 말고
너의 기쁨을 주시하라
행복 속에 슬픔을 보고
슬픔 속에 나의 미소를 본다면
어찌 장해가 있으리오
마음의 의심을 걷고
저 풀 한 포기 속에 나의 영원한 웃음을 함께 나누자

끝이 없는 사랑과 믿음은 불신과 더불어 깨어나리니
무엇을 근심하리요
다 진행되고 결국은 오고야 말 것을
나의 그림자는 세상을 덮고
바로 너와 더불어 부활케 하리니
이것이 진정한 메시지이다

땅 끝에 서서 하늘을 보고 중앙을 통과하네
모든 걸림은 사라지고 이윽고 넘어가니
이로부터 너는 너희는
눈에 눈물이 말라 그칠 줄 모르는
영속의 생명의 샘을 발견하니
양미간의 십자가 바로 서라
이미 인을 치웠으니
어느 누가 선택받았는가
선택은 없어
너희가 스스로 선택하나니
이 말속에 이 사실 속에 그대로 받아들이라

죄악 속에 영광이 피어나니
너희 스스로의 죄인들이여
오직 기뻐하라
이것이 진정한 복음이나니
거짓된 천사들은 물러가고 얕은 곳으로 임하야
너희의 슬픔과 모든 죄를 사하나니
너희는 사랑이
너희가 심판하는 모든 죄악은
그대로 나의 보혈과 영광이니
이것을 그대로 하나 되고 믿으라

너희 괴롭고 슬픈 생류여
너는 그대로 구원이고
너 죄인은 그대로 영광이니
고난 속에 기뻐한다면
바른 믿음과 하나 되어
너희의 소원과 희망이
이 지상에 그대로 기적같이 갑자기 나타난다

일정 숫자의 믿음의 존재여
내 가슴의 불꽃과 어머님의 눈물 속에
너희는 거듭 나리니
거짓이 지나고
그 끝에 참된 것이 오리라
갑자기 이로부터 새 역사가 열리니
너희는 예비하고 준비하라

불신 속에 믿음이야말로 참된 것이다
어려움 속에 기쁨이야말로 참된 것이다
너희의 고통 속에 기뻐함은 바른 믿음이다
이 단순한 것이 구원의 무언이나니

너희는 잠든 불꽃이네
잠을 깨라
역사의 흐름을 갑자기 바꾸고
새로움이 도래하리로다
이것은 과거로부터의 약속
거짓된 약속이 사라지고
어머님의 진실함이 세상에 활짝 드러나
저 태양의 불꽃 속에 활현한 사실을 보리라

너희의 죄 속에 피어나는 나의 모습을 보고
너희의 영광을 찾아
누구나 평등한 순수의 꽃을 크게 피울 것이다
너희 죄인들이여 그대로 영광이다
이 참된 믿음 속에 사실이 닥친다
함께 손을 잡고
가슴을 맞대어
속삭임에 귀 기울여
가까이 다가온 현재의 고난은 씻은 듯 사라지고
너희는 죽음과 삶을 넘어서 지상의 꽃을 피우리라

나는 죄의 대변자로서
스스로가 만든 죄의 굴레에서 해방시키고
모든 방해를 물리치고
너희를 저 영광의 보좌에 앉히리라
가증스러운 신의 영광을 물리치며
만 생류의 영광과 희망으로서
사실로 나타나리니
너희는 예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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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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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23

2007.09.24
12:20:39
(*.104.106.87)
그냥그냥님 안녕하세요 건웅님의 홈페이지를 알수 있나요?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외계인23드림

그냥그냥

2007.09.24
12:30:26
(*.190.62.11)
안녕하십니까, 외계인23님? 아래 사이트입니다.
http://sirius.ne.kr/

외계인23

2007.09.24
17:29:32
(*.234.181.10)
감사합니다 홈페이지를 방문해보도록하겠읍니다
외계인23드림

빙그레

2007.09.30
04:18:39
(*.70.172.71)
거기 보단 네이버 까페에서 시리우스 명상 동호회를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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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2 상위 영적 존재들은 자유 자재로 육화 가능 12차원 2010-12-23 1535
9791 대한민국은 이미 IMF시기와 비슷한 상황 [6] 농욱 2008-03-18 1535
9790 빛의지구 자칭 영성인 회원들께 !!!!!!!!!!!!!! [7] [4] 강인한털 2007-12-15 1535
9789 식료품값 폭등한다. 2009년후 앞이 안보인다. [4] 김요섭 2007-11-15 1535
9788 어머니 쉐크멧(사자인)이 말하다. [3] 멀린 2007-09-03 1535
9787 길잃은 천사여, 아버지의 품으로 돌아오라 [6] [34] 그냥그냥 2007-06-07 1535
9786 빨리 와라 [8] 김동진 2007-03-11 1535
9785 이상한 나라~ [2] [20] 엘핌 2005-11-17 1535
9784 제주도 하늘에 바다에 수평선 처럼 선이 떠있었읍니다. [15] 마연옥 2004-10-22 1535
9783 12일 밤 별똥별 우주쇼 file 박남술 2004-08-09 1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