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왜냐하면 강인한 같은 영성폐인을 만드는데 당신같은 거짓말장이들이 한역할을
했기 때문입니다

나중에 더 크게 후회할일이 생기기전에 빨리 사과하시고 물러 나십시오
마지막 경고입니다

저는 당신이 거짓말하고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고있는 자이며
당신이 받게될 응보또한 크다는 사실을 알고있습니다
이미 당신의 삶이 크게 흔들리고 있다는 사실도 알고 있습니다
그일과 이게시판에서의 일은 연관되어 있습니다

더 늦기전에 빨리 사실을 말하고 물러나십시오

*거짓 예언자 ,거짓채널러,거짓선지자에 대한 응보는 살인에 해당할 정도의 무거운 죄값을
가지고 있습니다[정신적으로 사람을 죽이기 때문..] *  
조회 수 :
1523
등록일 :
2007.09.23
15:49:02 (*.221.21.25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6311/f3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6311

은월광

2007.09.23
16:38:00
(*.117.183.201)
고스트님. 고스트님이 알고 계시다는 사실을 이야기 해주세요

빛소리

2007.09.23
17:12:45
(*.214.71.215)
고스트님 같은 분이 많이 있어야 합니다.! 종교계나 이런 영성 사이트에
개풀뜯어 먹는 소리 해되는 인간들 때문에 강인한 같은 영적 환타지에 헤매는
사람들이 생기게 되는것이고 난 그런인간들 끝까지 물고 늘어질꺼다.
정신병자들은 정신병이라고 지적을 해주는 사람들이 있어야 한다.
무슨 에너지니 오호라니 정신병을 정신병으로 보지 못하고 개풀뜯어 먹는 소리
하는 인간들 조심하자.

아스태

2007.09.23
17:47:02
(*.134.104.40)
현실에서 실패한 사람들이 영성계에 가면 성공할 꺼 같습니까?
천만에요
그런 판타지적인 새로운 공간은 없습니다
우리가 육신을 지니고 이 땅에 살아가는 이유는 그만큼 현실에서의 삶이 가장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영적인 삶이 그렇게 중요하다면 영으로서 존재해서 그 나름대로의 삶을 살아가야지 왜 이 3차원 공간에서 발로 땅을 디뎌가며 살아가겠습니까?

현실을 파괴하면서 영적인 삶을 추구하는 것은 현실도피자들의 핑계입니다
자신들의 가치를 영적인 무언가를 통해서라도 억지로 높이고자 발버둥치는 것이죠
현실과 동떨어진 진리를 어디 다른 데서 따로 구하려고 할 필요 없습니다
실제로 존재하지도 않고요
현실에 충실하면서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삶이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과정들 속에서 영적인 삶은 우리의 현실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겠지요
현실과 유리된 영적인 삶은 거짓입니다
진정 자유로운 삶을 살기 위해서는 그 어떤 것도 자신을 구속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이진명

2007.09.23
19:10:11
(*.53.67.127)
ghost님은 아래와 같은 예언을 하셨더라구요.

----------------------------------------------------------------

8월달 전쟁


최소1000만명이상이 희생됩니다
하늘에서는 지금 죽을자와 살자 최종분류작업을 하고있구요
당연히 최대피해지역은 서울입니다
죽을자가 이사간다고해서 살지는 않습니다
다른지역에는 폭도들에 의한 피해가 더클것입니다
붉은악마응원 추태는 잠시시험한격이죠
폭도로변할사람들또한 이미정해져있습니다
놀라지 마시고 침착하게 ,양심에 맞게만 행동한다면
큰 화는 면하실수있습니다
혼란중에 많은 시험이 있을것입니다 그럼..
-----------------------------------------------------------------------

3차 분기점이 곧 있을 예정 입니다


정확한 시일은 공개할수없고 지금부터 연말 사이 라는것만 알려 드릴수있습니다

*1차분기 = 9..11
*2차분기 = 쓰나미

--------------------------------------------------------------------

거짓 예언자 ,거짓채널러,거짓선지자에 대한 응보는 살인에 해당할 정도의 무거운 죄값을 가지고 있습니다[정신적으로 사람을 죽이기 때문..] *

거짓 예언자 ghost 님, 너나 잘하세요......

라일락

2007.09.23
19:49:09
(*.53.72.7)
고스트님 실망스럽습니다.. 추석인데 가족들과 안보내십니까. 저는 님을 정말 좋게보았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들리는 정보들은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님이 타인에게 어떤 따스한 인간미를 가지셨다면 몰라도, 님이 타인에게 하는 표현속에도 님의 우월주의가 묻어있고 상당히 심한 표현을 할수 있는 뻔뻔함이 한두번이 아니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실제 영성인중에 구리고 엄청난 사실들을 안고 사는 다중인격자들이 얼마나 많은데 나름의 잘못된 분별력으로 사람을 차별하기도 하시더군요.)

님을 누가 추적해서 해킹하는 존재는 실은 없을것같아요.
님에게 무언가를 얻어갈정도로 님이 방대한 무엇을 가진존재라고 생각하는 존재가 거의 없을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님의 천재성과 어떤부분의 정보는 엄청 호감이 가긴 했습니다.) 연예인에게는 적당한 왕자병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음악하시는 연예인 하실꺼라매요. 대체 어떤 음악하실껀가요. 혹시 퇴폐적이고 어두운 음울 시인이 되실껀가요.

님에게는 어딘지 어두운 용광로에서 나온 적날하고 칼날같은 음침하고 외로운 군주 같은 뉘앙스가 느껴지곤 했습니다. 밝고 행복한 태양같은 이미지와는 사뭇다른 느낌이지만 천재성같은 매력은 느끼곤 했답니다.

그리고 님께 느껴지는 어딘지 우울하고 황폐한, 그리고 자존심 강한 나르시즘 같은 뉘앙스는 앞으로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사라지고
진짜 어른스러운 에너지로 변환 되실꺼라고 전 믿습니다.

(게다가 고스트님과 외계인님에게 느껴지는 냄새는 비슷한 종류의 냄새였던거 같아요. 두분다 밝은 냄새는 아니었던거 같습니다.
역시 사람은끼리끼리 몰리고
자기 닮은 사람과 라이벌이 되는 세상이치는 진리같습니다.

친구와 연인도 다 지랑 비슷한 존재끼리 뭉친다고 하지 않나요.
실질적으로 표면이 달라 보여도 그 속의 본질은 비슷한 인간들끼리 모여서 사랑도 하고 미움도 하고 그렇게 사는거 같아요. 저 또한 그런것을 인정합니다. 나는 내 닮은 사람과 장시간 있으면 화가 나니까요.)
그럼 재능이 많으신 고스트님의 삶이 더 멋진 삶이 되시길,, 해킹 안하고 그저 순수하게 바래주는 내가 되겠습니다. ㅋ .

빛소리

2007.09.23
20:07:33
(*.214.71.215)
라일락 글좀 안 봤으면 좋겠다. 뭐라는 거여?? 뭔 에너지니 개풀뜯어 먹는 소리야 저여자 왜저는거여??

라일락

2007.09.23
20:08:36
(*.53.72.7)
고스트님은 제게

내가 그레이 족에게 조종을 받고 있고 영성인중에 그레이족이 나를 염탐하려고 지구에 왔으며,

내가 그레이족의 조종으로 그들에게 씌여서 제 자신이 고스트님을 해킹하고 뒷조사를 한다고 그는 말했습니다. 영성을 모르고 초보로 들어와서 그얘기를 듣자말자 나는 너무도 충격에 빠져서 아무것도 못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기분 더러운 기억입니다.

구석

2007.09.23
20:11:40
(*.214.71.215)
라일락 이분 아직도 이러고 사시네 쯧쯧

라일락

2007.09.23
20:13:23
(*.53.72.7)
빛소리 는 경찰에 신고했다. 이제 널 안보면 행복할꺼 같다. 너의 부모님도 니가 사라지면 인류에 공헌이라고 생각할꺼 같다. 싸구려 양아치 같은사람이 뭐라고 남의 문제에 대해서 씨부려도 아무도 상관않겠지. 정말 재수 없는 인간 말종. 당신이 너무 싫다고 욕하는 사람이 내가 듣기만 해도 여러명이나 되던데 정말 " 니나 잘해라" 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인간중에도 왕전형. 구석너보단 내가 낫다고 생각한다. 추잡스러운 인간의 전형.. 어디를 가도 있는 양아치 같이 겉도는 인간.

빛소리

2007.09.23
20:14:29
(*.214.71.215)
뭔소리여?? 어떤 연유로 신고했는지 신고 내역이나 말해보시요!!
예전에도 누구 신고했다느니 아는 사람이 경찰이라는니 참 정신적으로 정말 문제가 많구만 예전에 누군가 당신한테 미쳤으니깐 미쳤다고 하지 그러던데
정신좀 차리쇼 나이도 30세가 넘은 사람이라며?? 어이가 없다.

라일락

2007.09.23
20:15:19
(*.53.72.7)
우리 함 만나자. 니 면전을 보면서 말해주지.

빛소리

2007.09.23
20:16:24
(*.214.71.215)
그럽시다, 재밌겠네 ㅋㅋ

빛소리

2007.09.23
20:18:03
(*.214.71.215)
술좀 사주시요 누님이 쏘셔야지

라일락

2007.09.23
20:21:19
(*.53.72.7)
내게 미쳤다고 말한 사람은 지가 미친사람으로 이미 소문이 자자했고 그 지나간것을 계속 꼬투리 잡고 나이들먹이면서 인신공격하는것이 과연 문제성이 없는것이라고 생각을 하는거 자체가 웃기고 토나온다. 글만으로 사람을 다 판단하고 아는척 하는것도 우습지만

다른 사람도 아니고 너처럼 뇌가 살짝 비꼬이고 돈 사람이 다른 사람의 문제를 바르게 안다고 지적하는거 자체도 너무 비웃음 꺼리이다.

라일락

2007.09.23
20:22:19
(*.53.72.7)
내가 왜 쏘는데? 넌 그냥 내 측근들과 같이 만나면되. 너히 부모님과 가족들은 너무 불쌍하다.. 정말 너같은 말종을 키우느라고 미치고 싶다고 생각을 하셔을꺼야.

라일락

2007.09.23
20:24:29
(*.53.72.7)
꼴에 소심해서 상처는 받았다고 찌그러져서 기분나빠하면서 남자답지 않게 뒤에서 찌그러져서 다른사람들 비방이나 하고.. 뇌 판단회로가 잘못되지 않으면 타인에 대해 칭찬은 커녕 늘 부정적인것에 심취한 우스운.. ㅋ

빛소리

2007.09.23
20:25:34
(*.214.71.215)
라일락씨 나는 집에서 효자 소리 듣는 사람이고 울 추석때 선물로 열심히 알바해서 부모님께 안마 의자를 선물하는 착한 아들입니다, 학교도 장학금만 받고 살아서 돈들이게 하지도 않았고 이젠 엄마 치아를 해줄려고 열심히 일하고 있는 그런 아들입니다. 왜 우리 가족은 들먹이시나?

라일락

2007.09.23
20:27:28
(*.53.72.7)
글쎼.. 그점에 대해서도 만나면 대놓고 적날하게 말해주지. 하긴 양심이 있으면 평생에 한번은 안마의자라도 사드려야 니가 동물이라는 소리는 안듣겠지.

코난

2007.09.23
20:27:59
(*.58.66.155)
어떤 이유로 외계인23님이 이곳에서 사람들의 정신을 교란시켰다는 것인지요?
이곳 게시판의 모든 글 내용은, 각자 본인들이 알아서 판단할 일입니다
아직 양극성을 지닌채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이 누구를 판단할 수 있다고 보시는지요?
어떤 논제에 대하여,
꾀임에 빠지는 자와 빠지지 않는 책임은 모두 각자 본인들의 판단에 맡기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이곳 빛의지구에 올라 오는 메시지에 공감하는 분들이 계신 반면,
결정적인 부분에서 신뢰성이 떨어지는 현상을 목격하는 분들중에는 아니라고 보는 분도 계시기 마련입니다
타인과 자신의 입장차가 있다고 하여 상대방에 대하여 공격적인 태도를 취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은 모습입니다
지구에서의 삶은 어차피 '양극성 시험장" 아닙니까?
다들 본인들이 가지고 있는 에너지만큼 움직이고 판단할 뿐입니다

예전에 한동안, 날아라님이 올린 글에 대하여 설전을 벌이는 모습을 보면,
이곳이 정말 "영성"을 논하는 곳인지 의문을 들게 하더군요
날아라님과 같은 견해를 피력할 수 있어야 되는 곳이 이런 곳이며,
날아라님과 전혀 반대의 견해를 피력할 수 있는 곳도 이런 곳의 역활입니다
나름대로 다들 역활이 있는 것이지요
누가 검은색이고 누가 흰색인지 따져봐야 무의미 합니다
자신의 앞면이 흰색이면 뒤쪽 등짝은 검은색을 하고 있슴을 잊으셨습니까?

어차피 자신들 입맛에 맞는 것을 섭취할 뿐입니다
이렇게 현실적인 공간에서조차 인격적인 배려가 없어서야
어찌 영에 대한 논의를 할 수 있다는 것인지요
아스태님이 위에 좋은 댓글을 다셨더군요
...."현실과 유리된 영적인 삶은 거짓입니다"
현실에서 말 한마디의 실수는 영적 세계에서는 더 민감하게 반응되며 몇십배의 증폭이 일어난다고 봅니다
현실 생활에서 자중하고,
자신이 하는 말이 상대방에게 얼마나 많은 상처를 입힐 수 있다는 것을 염두해 두고 "입의 일"을 도모합시다

무식漢

2007.09.23
20:32:17
(*.127.4.177)
외계인23님의 말씀들은 항상 '선택'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최소한 해악은 없는 걸로 보입니다.

선택과 책임의 무게감을 느끼지 못한다면...'코흘리개'들입니다.

빛소리

2007.09.23
20:39:54
(*.214.71.215)
외계인 23님 뿐만 아니라 네사라가 이번달에 온다느니 지나가는 비행운 가지고 유에프오 일지도 모른다느니 너는 나와 전생 어느 별나라에 같은 식구였다느니
정신적으로 우울증과 정신분열을 가주고 에너지 정화를 위해서 상승을 위해서 그런거라느니 너는 사명자 라느니 이런 개풀뜯어 먹는 소리로 인해서 영성초보자나 어린 청소년들이 굉장히 혼란한 삶을 살수가 있습니다. 그런 소리를 해되는 인간들은 예의 주시하면서 찔러줘야지요! 그냥 저분은 저렇게 생각하느구나 저분은 다르게 생각하는구나,,이런식의 영성논리 사고방식으로
방관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라일락

2007.09.23
20:54:05
(*.53.72.7)
무식님 양아치들이 하는 말은 무시하세요. 그리고 거짓말까지 하면서 자신은 속이고 타인의 문제를 굳이 관심가지면서 파고드는 사람이 정신장애입니다.
분명히 빛소리 라는 닉네임이 사이비교주 같은 정보를 흘린글들과 소문을 들은적이 있는데 (그게 빛소리 가 아니고 빛나라 였나?) 잘못들은것인가??

정신적으로 미숙한 사람의 전형으로 전형적인 "악동" 이라고 일컬어지는 정신미숙 정신장애로 정신과 의사가 실제로 저런 사례를 말한경우도 있습니다.
종교적인 단체나 분야의 사람들은 다분히 비상식적으로 과장되 보이는 정보를 말할수도 있는데 그게 머 그런 큰잘못이라고

너무도 한치의 오차도 없이 어떻게든지 꼬투리 잡아서 완벽하게 잘못을 추궁하고
삶 자체의 여러가지 이면들을 그냥 감싸주고 넘길줄도 모르며
어떻게든 꼬투리 잡는것에만 관심이 많은 이상한 사람은 결국 자기얼굴에 침뱉기 식으로 자기자신이 병을 만드는 셈입니다. 결국 치사한표현까지 할수밖에 없으며 끝까지 편집증처럼 타인을 비방하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이 사회성이 있어서 돈을번다고 하는것도 정말로 이해가 안갑니다.)

무식漢

2007.09.23
20:56:03
(*.127.4.177)
저도 그런 소리들은 '개소리'로 생각합니다.
그런 소리들은 무슨 영성초보자니 어린 청소년들뿐만 아니라 착각에 취약한 늙은이들에게도 쥐약일 것입니다.

두 발이 땅을 딛고 있다는 사실을 마비시키는 건 적어도 인간에겐 해로운 것이 틀림없을 것입니다.
(제가 아는 신체 중 가장 영적인 부분은 바로 그 두 발입니다)

연리지

2007.09.23
20:57:07
(*.149.22.242)
싸우시네....ㅎㅎ

무식漢

2007.09.23
20:59:59
(*.127.4.177)
그들의 약점이 발동하는 것인 줄은 잘 알고 있습니다.
저는 제 약점들에 대처하기도 바빠서 타인들의 약점은 그저 그러려니 합니다. 내가 어찌할 수 없는 것이고, 그들이 알아서 할 일이니까.
그러나 그 약점이 저를 공격해오면 가차없이 응징에 들어갑니다. 제 약점들을 더욱 잘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니까.



빛소리

2007.09.23
21:00:05
(*.214.71.215)
무식님 같은 분이 많아야 합니다. 이곳은 개소리를 개소리로 분별할수 있는...

코난

2007.09.23
21:05:31
(*.58.66.155)
무식안한님,
매력 있으신 분이시네요

곽달호

2007.09.23
21:16:18
(*.188.28.50)
자자... 찌질이덜 고만 찌질대고 채팅방으로 gogo~

http://gabbly.com/http://www.lightearth.net/zboard/zboard.php?id=freeboard

ghost

2007.09.23
21:18:05
(*.221.21.252)
사이비 예언자[특별한 능력이있는듯한.. ]행세를 하며 이사이트를 테스트 한적있었다고 전에 말한적이 있죠 그때의 글을 위에 누가 복사해오셨군요
이후에 사과한글과 테스트의 목적과 사람들의 경각심을 일깨우기위한 테스트였음
을 밝힌글도 복사해오셨으면 좋을뻔 했군요

ghost

2007.09.23
21:19:34
(*.221.21.252)
이진명 님을 굳이 탓하고 싶진않지만 복사된 글의 부분만 봐서는 제가
나쁜놈 되는군요 ^ ^;

이진명

2007.09.24
01:16:21
(*.53.67.127)
이제는 거짓말 까지,,, 진짜 나쁜 놈이 되고 싶은가요?

----------------------------------------------
3차분기점에대한 책임..

저에게 책임이 있습니다 실상은 외계인들이 날짜를 수정한것이겠지만
제책임을 물으신다면 저는 탈퇴[강퇴]로써 그댓가를 받겠습니다
---------------------------------------------------------

먼저 테스트했다고 사과한것이 아니라 거짓예언을 했다고 사과했는데,,

자신의 잘못을 변명하기 위해 테스트 한 것처럼 구차하게 또 거짓말을 하고 있으니,,,

당신 말대로 거짓예언자는 응보는 살인에 해당할 정도의 무거운 죄값을
가지고 있습니다,, 명심하세요!!!!!!!!!!!!!!!!!!!!!!!!!!!!!!!!!!!!!

여기 사람들을 한순간 속일수 있어도 자신을 속일수 없을겁니다.

LoveAngel

2007.09.25
20:32:34
(*.19.175.82)
강인한이 그렇게 된 건 자신의 선택이고 메세지를 주는 존재를 믿고 안 믿곤 자기나름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83977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84750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02407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190997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72147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72717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17196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48365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85997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00789
7738 나의 두려움 오택균 2007-09-26 1097
7737 크라이스트 마이클이 개인적으로 걸었던 다른 행성이 없었다 [6] 멀린 2007-09-26 1297
7736 텅 비워가기. [3] sunsu777 2007-09-26 954
7735 LETTER 5 [5] [32] 하지무 2007-09-26 1430
7734 결정했다...무궁화 여인으로 사랑의 문 2007-09-26 1013
7733 나와 작은 새와 방울 [2] file 허적 2007-09-26 973
7732 새로운 인간 관계 그것은.. [1] ghost 2007-09-25 848
7731 감정 프로그램 [2] ghost 2007-09-25 1682
7730 모든것은 정해져 있습니다.. [1] ghost 2007-09-25 915
7729 읍니다 -> 습니다 [이게 맞는 철자입니다] [1] ghost 2007-09-25 860
7728 [3] 유승호 2007-09-25 981
7727 구체적인 방법입니다 (자판에서 < 행 > 이라고 치면 <GOD>입니다) [3] [39] 외계인23 2007-09-25 1620
7726 파랑색 노래 연리지 2007-09-25 1029
7725 감사합니다<지금 우리가 할 일>에 대한 답글입니다 [6] [27] 외계인23 2007-09-25 1421
7724 사랑은 수용이 아니다. [4] 산책 2007-09-25 877
7723 "러' 한반도 통일 두려워 않는다"<러 외무차관> [2] 도사 2007-09-24 967
7722 The Sound of Silence 유승호 2007-09-24 1475
7721 인간의 노력-매트릭스의 게임 룰 [3] 오택균 2007-09-24 920
7720 [假像의 體驗]에 관하여 명상하였습니다. [6] 허적 2007-09-24 1090
7719 달에 있는 외계인 모선 동영상 [2] 죠플린 2007-09-24 1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