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48  팬클럽 오픈 [3]  * 강인한 2007.09.23  45

47  염치 없는 글인 줄은 압니다만, [8] 강인한 2007.09.12  412

46  가이아 프로젝트의 진실성에 관한 자각 [10] 강인한 2006.04.08  815

45  인디고,크리스탈 아이의 역할과 사명자 [3] 강인한 2006.04.04  532

44  사명자들의 수준 [16] 강인한 2006.03.26  896

43  [탈퇴합니다] 사명자는 보통 사람이 죽은 뒤에나 하는 과정을 죽기 전에... [1] 강인한 2006.03.04  529

42  행성활성화 운영위의 강인한의 논의 결과를 발표드립니다. [3] 강인한 2006.02.23  553

41  내가 변하고 있다. [2] 강인한 2006.02.22  373

40  저는 '인디고 아이' 입니다. [3] 강인한 2006.02.21  716

39  인디고 아이들과 관련한 토비야스의 메세지입니다.  강인한 2006.02.21  375

38  인터넷의 글을 보고 판단하지 마십시요. [2] 강인한 2006.02.20  355

37  저는 요즘 유명해질 준비를 하고 있어요.  강인한 2006.02.20  254

36  올해 말에 도는 괴질은 AI 가 아닙니다.  강인한 2006.02.19  343

35  주기적으로 나타나는 대형 재난에 관하여 [8] 강인한 2006.02.19  579

34  전생에 독립운동가였던 존재들은  강인한 2005.12.11  245

33  나는 실패한 사명자다....제길  강인한 2005.12.10  296

32  예언 후에는 침묵하는 게 순리인데, [1] 강인한 2005.12.10  286

31  이제 심판의 시간을 보내는 것만 남았군요. [1] 강인한 2005.12.10  281

30  몇일 안에 큰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2] 강인한 2005.12.10  402

29  저는 그래도 무게잡는 사명자와는 다릅니다.  강인한 2005.12.10  221

  
1 [2][3]...[계속 검색] ▶

            
  
    


조회 수 :
1836
등록일 :
2007.09.23
15:26:31 (*.221.21.25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6307/09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6307

ghost

2007.09.23
15:40:51
(*.221.21.252)
이름"강인한"으로 검색해보면 우스우면서도 무서운 글을 볼수있습니다
영성폐인은 지금도 계속 생성되고 있고 강인한은 그중 한명일뿐입니다

빛소리

2007.09.23
17:18:51
(*.214.71.215)
전형적인 영성 폐인 모습이지요,,사명자니 무슨 인디고 이니 어디서 개풀뜯어 먹는 소리는 들어가지고,,, 자기가 뭐라도 되는것 마냥 환타지 소설에 길들여 지게 되고 현실에 적응 못하고 계속 저리 살다가 나중에 나이먹고 후회하지요.
저런인간들을 더이상 양상하지 않게 개플뜯어 먹는 인간들에게 반대에 의견을 달면 무슨 악이니 뭐니 치부해서 자기가 옳다고 합리화 하는 썩어빠진 인간들
정신좀 차려라.

아스태

2007.09.23
17:53:21
(*.134.104.40)
마치 길거리에서 머리에 띠두르고 예수믿어라 그래야 천국간다 라고 외치는 사람들이 있죠 자기가 무슨 예언자라도 되는 양, 표정은 마치 자신에게 성령이 강림이라도 한 듯, 남이 자신을 대단한 존재로 우러러보길 바라는 듯이, 약장수가 약파는 목소리로 시끄럽게 외쳐대죠
그런 사람들한테가서 시끄럽다고 하면 사탄이라고 하면서 성수대신에 침을 튀기면서 욕설을 퍼부을 듯한데요
그냥 간단히 정신병입니다 자신에 대해 억압되고 부정적인 감정으로 인해서 무언가 다른 탈출구를 찾으려고 발버둥 치는 유형이죠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사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1150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1244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3131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1874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0056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0497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4529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7627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1466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29354     2010-06-22 2015-07-04 10:22
6801 희망을 찾아서 /부분 발췌 - [라나회장] / 미국 현지 최신 인텔 16편/ 2021년 12월 18일 베릭 1916     2021-12-23 2021-12-26 09:47
 
6800 공개선언에 대한 최신정보를 얻고 싶다고요? [5] [4] 소리 1917     2002-08-08 2002-08-08 13:55
 
6799 선언 하십시오 ! [2] [1] 그대반짝이는 1917     2005-01-31 2005-01-31 19:15
 
6798 행성활성화는 훌륭한 사이트! [6] pinix 1917     2005-12-02 2005-12-02 00:22
 
6797 아 심심하다 [13] file 광성자 1917     2006-10-17 2006-10-17 21:01
 
6796 창조의 빛과 색계 무색계에서의 색(Color) 구분 [3] [35] 유전 1917     2010-01-12 2010-01-12 03:46
 
6795 피자에 이어 치킨 [4] pinix 1917     2010-12-10 2010-12-10 11:34
 
6794 모든 예언의 조합 12차원 1917     2011-03-02 2011-03-02 13:56
 
6793 육식이 안좋은 이유 채식이 좋은 이유 12차원 1917     2011-03-30 2011-03-30 13:49
 
6792 소월단군과 같은길을 가지않지만 그분은 욕을 먹어야할 사람은 아닙니다. [6] 가이아킹덤 1917     2013-08-25 2013-08-27 16:18
 
6791 우철님께 쪽지를 보냈습니다. [1] 목현 1917     2015-05-10 2015-05-11 06:29
 
6790 he was beautiful 음악 file 2030 1918     2002-11-18 2002-11-18 09:02
 
6789 우리의 삶 유승호 1918     2004-11-03 2004-11-03 16:35
 
6788 백곰 [2] 하지무 1918     2004-12-15 2004-12-15 15:42
 
6787 나치 독일의 UFO 비밀병기 [10] 노머 1918     2004-12-23 2004-12-23 12:31
 
6786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2] 박지영 1918     2005-06-05 2005-06-05 23:42
 
6785 당신은 참으로 우주적 부러움을 사게 될 거예요! [7] 조한근 1918     2005-07-05 2005-07-05 23:56
 
6784 사랑아 내게 오기만해 [1] [26] 유승호 1918     2007-04-29 2007-04-29 14:07
 
6783 오늘(2007/08/28일) 저녁 ‘붉은달’ 뜬다(p.6:52~p.8:22) [2] file LoveAngel 1918     2007-08-28 2007-08-28 17:54
 
6782 담배상표의 숨은 뜻...??? [2] file 도사 1918     2007-09-17 2007-09-17 1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