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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전에서 현재 가장 위력적인 무기체계 중 두려운것이 '스텔스 기술'입니다.
미국은 외계(제타 그레이)로 부터 상호 거래로 전수받은 기술들을 무기체계에 적용해 오고 있습니다.
아래의 평과 참고기사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미국의 스텔스 기술은 주로 레이다펄스를 흡수하는 신재료를 기반으로 하는 것이고 러시아를 통해 공개되는 스텔스 기술은 플라즈마를 이용하는 것으로 차이가 있습니다. 외신들은 플라즈마 스텔스 기술이 러시아가 가장 앞서있는 것으로 보도하고 있지만, 어디까지나 이것은 추측성 기사일 뿐입니다. 북한의 기술진보가 어디까지인지 모두 공개하지 않기 때문이고 러시아는 미국과의 경쟁때문에 가급적 모두 공개하는 전략상의 차이로 보입니다. 러시아가 전투기에 이 플라즈마 스텔스기술을 최근에 적용하고 있지만, 북한은 이미 오래전의 일로 기억합니다.

미 정찰기가 불현듯 나타난 북한의 공군기들에 의해 사고를 몇년전에 당했고 작년에 발사실험한 대포동 미사일이 미국과 일본의 레이다에서 사라진점, 헤즈볼라에게 공급된 스텔스 미사일, 이란이 현재 구축하고 보유하고 있는 스텔스 기술들은 모두 북한의 기술들입니다. 따라서 러시아의 스텔스 기술이 꼭 북한보다 앞섰다고 말하기는 아직 어렵습니다. 일설에 의하면 프라즈마 스텔스기술에서 최대 기술적 난제가 바로 통신의문제라는 군요. 북한은 러시아보다 굉장히 앞서서 이 문제를 해결한 것으로 보입니다. 러시아의 통신기술해결에 북한이 이 기술을 전해주었다 하는군요.

이러한 문제를 다루어 보는것은....
우리를 둘러싼 동북아 주변국들의 정확한 실상의 파악을 통해 국제적 흐름을 명확히 파악해 보자는 의도입니다. 이 주변열강들의 뒤에는 지구를 떡주무르는 비밀정부의 실체가 있고, 또 이를 위에서 조력하는 불순한 외계세력들이 관여하고 있고, 잘 관찰해 보면 지구영단과 외계 영적그룹들의 치열한 각축장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외계언론의 세뇌용 달콜 쌉싸름한 메세지보다 가장 정확한것은... 현재 지구상에서 벌어지고 있는 현실을 통해 지구의 앞날과 지구밖의 상태를 바라보는 것입니다. ---- 선사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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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출처 : 다음카페 송하비결
글쓴이: 우거지 번호 : 7073조회수 : 1512007.09.22 00:41

그냥 참고로 보시라고 검색해서 몇개 퍼왔습니다. 아래 글들은 다 2005년 이전 기사와 글들입니다.

미국 스텔스기(F117)의 단점이 나와 있습니다. "일단 노출되면 미그-21로도 쉽게 잡힌다"

또한가지(퍼오지는 않았는데) 구소련 연방 중 한 국가에서 스텔스 감지 레이더도 개발되어 있습니다.

차량으로 이동 가능한 경량식이죠. (예전에 여기에 올렸을 겁니다.)



플라즈마 스텔스 기술이 상용화는 된 것 같습니다.

최대 장점, 기존 미국 스텔스기는 외형을 특정한 모양으로 만들어야 헀지만, 플라즈마 스텔스는 외형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경량으로 어떤 항공기에도 가능하다...

더불어 배, 미사일 등에도 적용 가능합니다. 이미 러시아는 적용했고요.

북한과 이란도 이런 스텔스 미사일을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헤즈볼라가 이스라엘 함선을 스텔스 대함 미사일로 요격한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함선이 질질 끌려갔죠. 이란이 줬을 겁니다.)



다만, 이게 문제가 있었습니다. 맨 하단 기사에 나왔는데 "초기 모델이 전투기에 장착된 전자장비에 문제를 일으키고 통신이 불가능했던 문제"인데, 이게 해결되었다고 나오네요.



PS: 아직은 그들(이란)의 주장입니다.

조 아래 신형 전투기 개발했다고 합니다. 근데, 실제 사진을 보니 기존(작년에 개발했다던) 모델과 똑같은 것 같더군요. 기사 중간에 기존 모델 개선한 것이라 나옵니다.

영어 기사에는 안보이는데, 연합뉴스 기사를 첫 부분에 "적들의 눈을 가릴 수 있는" 이란 문구가 있습니다. 이게 진짜로 이란 언론에서 언급한 내용인지 저로서는 모르겠지만, 스텔스 말고 달리 추측할 것이 생각나지 않습니다.

미국식 스텔스 방식은 아직 외부로 유출되지 않았으며, 혹 유출되었다고 해도 중국이라면 모를까 설마 이란으로 흘러들어가지는 않았을 것으로 봅니다.

게다가 기존 모델과 같다면, 플라즈마 스텔스일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이란에게 소련이 줬을리는 없고....



참고로 카더라 통신에 따르면, 플라즈마 스텔스에서 전자장비의 통신 문제점을 해결해 준게 북한이라고 하더군요. 그 카더라 통신에 따르면 북한은 당근 플라즈마 스텔스 비행기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솔직히 저는 의아하긴 했습니다만, 2003년도 사건이 하나 있다보니 가능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듭니다.

북한이 이 플라즈마 스텔스 기 제작 기술을 보유했다면, 이란에게 유출했을 가능성은 높다고 봅니다.

이란이 순수하게 자기만의 노력으로 플라즈마 스텔스 기술을 습득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참고로, 아래에도 언급되어 있지만(빠진 것도 있음), 스텔스 기술력은 원래 러시아였고 동독 역시도 강자였다고 하네요.

아직 미국은 플라즈마 스텔스기를 만들지 못하는 것으로 압니다. 이 플라즈마 스텔스 기술이 미국에게는 두려운 대상일 겁니다. 비행기도, 배도, 미사일도......



그렇다면, 이스라엘은 ?

이미 헤즈볼라에게 당해서 시끕했습니다. 그래서 부랴부랴 휴전을 해버리죠.

시리아에 핵이 간건지 아닌지 아직도 알 수 없습니다.

근데, 저는 핵도 문제겠지만, 이런 류의 미사일, 그것도 중거리 미사일이라면, 이거 하나만으로도 이스라엘은 두려워할 겁니다.

지난번 헤즈볼라의 로켓포와 미사일 공격 이후에 MD무기들이 실제 제대로 통하지 않아서 미국으로부터 신형을 수입했었습니다. (본인들도 자체 개발하는데 별볼일 없었나 봅니다.)

그런데, 미사일들이 죄다 스텔스라면, 뭘로 감지하고 요격하겠습니까?



이란이라면 이미 늦었고, 다소 이스라엘로부터 거리가 있지만, 코앞의 시리아에 단거리 미사일(이건 뭐 매매 제한 걸린게 아니니)에 이런 기능이 있는 물건이 들어간다면 이스라엘로서는 지금까지 막되먹은 행동하기 어렵게 됩니다. 이것도 압도적인 힘과 자국 영토가 피해 안받을 수 있는 상태에서나 가능한 얘기죠.

이스라엘도 고난의 행군으로 가야할 듯 합니다. 경제도 신통치 않다고 하는데 막대한 국방비를 들여야 할테니까요.





플라즈마 스텔스
글쓴이 : Raptor요격편대[랑군] 번호 : 145 조회수 : 62 2005.09.21 23:42 function deleteArticleSomething( kind ) { if ( confirm!( "정말로 삭제하시겠습니까?" ) ) { document.location!.href="/_c21_/article_something_delete_hdn?kind=" + kind + "&grpid=yKJK&mgrpid=&fldid=Fxrw&dataid=145"; } } // 동영상 블로그에서 항상 호출. function AllBGMSto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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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을 눈뜬 장님으로 만드는 스텔스(stealth) 기술은 첨단무기체계를 상징하는 기술 중 하나다.

미국의 F-117 전투기나 B-2 폭격기의 뛰어난 스텔스 성능은 걸프전이나 유고 공습 같은 실전에서 이미 증명됐다. 현재의 스텔스 기술은 레이더 신호의 반사를 줄이도록 전투기의 표면 외형을 특수하게 설계하는 것이 핵심이다. 여기에 추가해 특수 페인트와 코팅 처리를 통해 레이더 신호를 흡수, 적의 레이더 장치에 가급적 약한 신호만 잡히도록 하는 원리를 가지고 있다.

최근에는 기존의 스텔스와 원리가 전혀 다른 플라스마(plasma) 스텔스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플라스마란 고온에서 전자들이 원자로부터 분리되면서 이온화된 특수 가스로 변한 상태다.

플라스마는 레이더 신호를 차단·흡수하는 성질이 있으므로 이를 스텔스 기술에 응용할 수 있다.
특히 최근 미국과 러시아는 항공기에 탑재할 수 있는 플라스마 스텔스 장치를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현재 고려되고 있는 방법은 크게 세 가지다.

첫째, 엔진 노즐 가스에 세슘 등의 첨가제를 주입해 배기 가스를 플라스마 가스로 전환하는 방법이 있다.

둘째, 전자가속기에서 전자를 방출해 공기분자와 충돌시켜 플라스마를 기체 주위에 형성하는 방법이다.

셋째, 기체 표면 위에 방사선 동위원소의 얇은 막을 형성, 이로부터 방출되는 알파 입자에 의해 플라스마를 형성하는 방법도 고려되고 있다.

기존의 스텔스 기술은 레이더 신호를 산란시키기 위해 전투기의 외형을 특정한 모양으로 만들어야 한다. 때문에 설계상의 어려움이 컸다. 하지만 플라스마를 이용한 스텔스 기술은 외형의 영향을 받지 않는 것이 장점이다.






스텔스기를 능가하는 러시아 신기술
[출처 : http://www.informika.ru/text/new/press-s/ : 2002년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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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스기의 신화는 60년대 특수한 소재로 제작된 비행기는 레이다에 잡히지 않는다는 사실을 발견한 러시아의 과학자 A.우핌쩨프의 미국 이주로부터 시작됐다. 그는 이 분야에서 많은 연구를 수행했으며 큰 성과를 거뒀다. 그러나 구소련은 80년대 초 우핌쩨프의 기술을 이용한 비행기의 제작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예산을 삭감했다. 이에 그는 분개해 미국으로 이주해 버렸다. 미국은 그의 연구를 바탕으로 F-117과 B-2 폭격기 등을 개발했다.


그러나 이 기종들은 레이다에 잡히지 않는 장점에 비해 일단 노출되면 노후한 미그-21도 쉽게 격추시킬 수 있는 치명적인 단점을 지니고 있다. 이 외에도 레이다의 사각 지대에서는 쉽게 노출되는 단점도 있었다. 이런 단점을 보강한 새로운 스텔스 기술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반면 러시아의 연구소들과 설계국은 이와 다른 길을 선택했다. 이 길은 더 멀고 비용이 더 들었지만 더 효과적이기도 했다. 즉, 레이다를 흡수하는 저온 플라즈마로 미사일이나 기체를 '덮을' 수 있는 탑재 장비를 개발한 것이다. 20년 동안 연구한 결과, 스텔스 기능을 갖춘 전략 로켓 '토폴-M'과 '모스키트'와 '야혼트' 미사일이 개발됐다.


빈스크의 조선소에서는 미국인들이 '킬러'라고 부르는 '스코르피온'호가 건조되고 있다. 이제까지 수많은 나라들이 오랫동안 '스텔스' 기술을 배에 적용하려고 시도했지만 구체적인 성과를 거둔 곳은 '스코르피온'호를 설계한 상트페테르부르그의 '알마스' 설계국 뿐이다.


과학 기술의 발전으로 각종 군함과 잠수함을 효과적으로 파괴할 수 있는 각종 미사일과 무기가 개발되고 있다. 이런 종류의 무기가 발전하면 할수록 군함이 많다는 점은 약점으로 작용할 것이다. 따라서 미래는 스텔스 기술을 보유하고 화력이 뛰어난 소규모 군함의 편이 될 것이다.


현재 세계 최초의 스텔스 기능을 보유한 군함이 건조되고 있으며, 총 제작 기간은 4년 정도이다. 매끈한 갑판과 각진 갑판실을 갖춘 외양이 특징적이며 모든 무기 체계는 레이더 임펄스를 흡수하는 보호막 아래 감추어질 것이다. 현재 스웨덴에서도 이런 기능의 군함이 건조되고 있다. 이 선박의 재료는 Coal-plastic이다. Coal-plastic은 자체적으로 레이다를 흡수하지만 강한 충격을 받았을 경우 어떻게 될 지 아직 충분히 연구되지 않았다. - (ywsong@kist.re.kr)





러시아 플라즈마 스텔스 전투기 조만간 생산예정





소문으로만 들리던 플라즈마 스텔스 기술이 완료되어 조만간 생산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플라즈마 스텔스 기술은 현재 미제 전투기에 적용되는 스텔스 기술과는 완전히 다른것으로서 항공기 주변에 이온화된 막을 형성하여 상대방 전투기의 레이더 전파를 완화하거나 흐트러지게 만드는 기술입니다.
이번에 개발된 이동식 플라즈마 생산기는 경량으로서 어떤 항공기에도 적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또한 초기 모델이 전투기에 장착된 전자장비에 문제를 일으키고 통신이 불가능했던 문제들을 해결하여 시험중에 있다고 합니다.
미국에서도 비슷한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는데, 러시아 버전이 세상에 존재하는 유일한 플라즈마 스텔스 기술이라는군요.
이제 러시아도 스텔스 전투기를 갖게 되는군요. 이동식으로 어떤 항공기에도 적용이 가능하다는 얘기가 눈에 들어오네요.



" http://www.mosnews.com/news/2005/10/19/stealth.shtml "


Russia Develops Stealth Aircraft Using Plasma Screen Technology
Created: 19.10.2005 12:10 MSK (GMT +3), Updated: 12:10 MSK, 22 hours 39 minutes ago


MosNews


The Russian aircraft industry has developed and will soon start producing stealth aircraft which will radically differ from existing U.S. models. The Russian version uses plasma screens to cushion and disperse radar waves, the Novye Izvestia daily reports.

The newspaper quoted Anatoly Koroteyev, the head of the Keddysh Research Center as saying that the plasma screen technology can be used on any vehicle — from automobiles to combat aircraft. However, it is most effective at high altitudes and thus is best used by the air force.

Koroteyev said that the new technology employs a different physical principle than the one currently used by existing U.S. stealth aircraft — the F-117 and B-2. Instead of reflecting the radar wave the Russian technology completely disperses it by means of a plasma screen created by a mobile plasma generator.

The generator is small and light. The device emits powerful electron beams that ionize the air around the aircraft effectively creating a plasma cloud around it.

The head of the Russian research institute said that initially the plasma generator disrupted the work of on-board electronic systems and prevented radio communication with ground control, but the problems have been solved and the system has already passed tests set by a Russian governmental commission.

Koroteyev added that the new technology can be used on any aircraft, including older models and that it is radically cheaper than the technology employed by U.S. stealth planes while being just as effective, if not more so. He said that the aircraft equipped with the Russian system will also be far superior to U.S. models in their flight and combat capabilities — as the use of the plasma screen makes it unnecessary to alter the shape of the aircraft.

The newspaper writes that similar research is being conducted in the U.S., but the Russian version is so far the only plasma screen technology in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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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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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태

2007.09.23
14:10:03
(*.134.104.40)
미국의 군사력이 절대적인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은가 보네요ㅋ
러시아인들은 머리가 좋아서 그런지 항상 군사적인 기술개발에 월등한 거 같네요
러시아도 미국처럼 제타로부터 외계기술을 받아들여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요
외계기술이다 모다 해도 별거 없나보네요ㅋ 제타가 제대로 된 기술을 미국에 넘겨주었을 꺼 같진 않지만요 북한의 군사력은 완전 재래식인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은가 보네요ㅎ

외계인23

2007.09.24
12:02:24
(*.104.106.87)
좋은 자료입니다 스텔스 플라스마라는 용어에 관심을 두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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