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지금 우리의 현실은... 한낱.. 우리가 꾸는 꿈입니다.

세계3차대전은 전 우주적으로 꾸는 꿈을 깨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해탈이라는 거죠..

하지만.. 꿈을 깨기 싫어하는 존재들이 있죠...

난.. 누군지.. 다 알지롱...

그들은... 이 달콤한 꿈에서 깨어나는걸.. 싫어하죠..

이 꿈을 깨지 않기 위해선...도사를 잘 도와야지요... ㅎㅎㅎ
조회 수 :
1394
등록일 :
2007.09.22
17:22:24 (*.147.13.1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6256/b6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6256

도사

2007.09.23
09:28:31
(*.147.13.29)
지구를 비롯한 우주판세가 참으로 재미있게 되었습니다...

양 태극 힘의 균형을 이루었습니다. 그리고는 서서히

과거의 태양은 물러나고 새로운 태양이 뜨고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7296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7399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9217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8021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6189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6616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06225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3777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7567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90174     2010-06-22 2015-07-04 10:22
5756 문을 열어 문으로 [1] 유승호 1449     2007-09-24 2007-09-24 02:31
 
5755 진애(眞愛) [4] 연리지 1449     2007-09-13 2007-09-13 17:54
 
5754 빛의 은하연합으로부터 메시지 - 3/1/2005 [1] 노머 1449     2005-03-05 2005-03-05 17:14
 
5753 혼란 속에 있는 어둠 Dark in disarray [1] [4] 김일곤 1449     2004-05-04 2004-05-04 21:27
 
5752 창녀촌을 향하는 성직자 [9] pinix 1449     2004-03-06 2004-03-06 22:04
 
5751 용을 불태우는 꿈! [1] file 김의진 1449     2003-11-15 2003-11-15 20:31
 
5750 쨘~ 미내사클럽 사이트 개편 작은 선물잔치 안내 [2] 미내사클럽 1449     2003-05-11 2003-05-11 16:34
 
5749 [선택과 상승] 사랑의 빛 1449     2002-09-17 2002-09-17 14:46
 
5748 '푸른 눈의 목격자' 미국인 돌린저, 5.18 회고록 발간 ㅡ전두환 헬기 사격 계엄군의 총격 / 무고한 시민에게 발포한 증거는 차고 넘친다. “어떻게 헬리콥터에서 사람들의 등 뒤에 총을 쏠 수 있나? 어떻게 사람을 죽도록 구타할 수 있나? 어떻게 사람을 총검으로 죽이고 신체를 끔찍하게 훼손할 수 있나? 그런 게 정당방위인가?” [2] 베릭 1448     2022-05-21 2022-05-23 15:54
 
5747 수승화강에 대한 질문과 발뒤꿈치 들기의 완성 가이아킹덤 1448     2015-07-07 2015-07-07 00:57
 
5746 불쌍한 사람들. [1] 허천신 1448     2008-07-12 2008-07-12 23:20
 
5745 라마나 마하리쉬의 <나는 누구인가> 중에서 (4) 비전 1448     2008-05-23 2008-05-23 01:14
 
5744 인생 삶 먹고 사는 문제 [1] 김경호 1448     2008-01-07 2008-01-07 00:52
 
5743 은하연합과 우주연합에 대해.. [4] 1448     2007-08-20 2007-08-20 15:50
 
5742 로마 교황청 `재테크` 비밀드러나 [2] file 순리 1448     2006-09-19 2006-09-19 19:14
 
5741 이제 너무 늦지나 않은지? [2] 그냥그냥 1448     2006-07-19 2006-07-19 08:55
 
5740 개인적 감정은 서로 만나 개별적으로 푸시기 바랍니다. ^_^ [8] 운영자 1448     2006-06-18 2006-06-18 22:41
 
5739 가필드 좋아하시는분 [25] 정주영 1448     2003-05-12 2003-05-12 07:46
 
5738 나뭇잎 명상캠프 후기 (맺음) [2] [2] 자루 1448     2003-01-30 2003-01-30 01:59
 
5737 영적인 존재의 방문 나뭇잎 1448     2002-12-12 2002-12-12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