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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신부(三神府)


원문출처 : http://cafe.daum.net/nuclearpig
글쓴이 : 仙道21 번호 : 1054  조회수 : 727  2006.09.29 21:57

우리네 생활속 깊이 박혀있는 삼신할머니는 <삼신부 전체>를 음양학적인 면과 정서적인 면을 합하여 부르는 하느님의 또 다른 호칭입니다.

삼신부는...... 三 석삼, 神 신명 신, 府 관청 부 로써,  세가지 하늘나라의 관청을 말합니다.

그러면 세하늘과 관부 그리고 하는 일이 뭔지 올려다 보겠습니다.



첫째 삼신할머니.....환인하늘

둘째 삼신할머니.....환웅하늘

셋째 삼신할머니.....환검하늘

위 세하늘을 삼신부 또는 삼신할머니 라고 합니다. 또 다른 호칭은 환국이라고도 합니다. 환국은 인류문명 역사 이전에 하늘과 지상에 건설된 세상이며, 구천 하늘이 인간들 머리위에 있어서 하늘 자체가 매우 낮았었습니다. 이때를 환국이라고 부릅니다. 지금은 인간들의 머리위로 아홉층이란 경계선 없는 하늘이 두텁게 씌워진 상탭니다. 그후 운수와 문명에 대한 관리체계에 따라서 각 지역으로 분국(分國)되게 됩니다.



1. 환인하늘

1) 본거지는 역학계에서 말하는 자미성이며, 천문학으로는 북극성입니다.

불교에서는 <천상수태국>으로 부르며, 기독교에선 막연하게 <천국>이라고 부릅니다.

2) 주요업무사항......우주의 탄생(창조)과 소멸, 생명체의 창조와 소멸, 우주의 여러 은하계간의 질서유지, 각 은하계의 개척 지원(개벽포함)을 합니다.

3)천상 태생의 영신(천손)들 관리.....하늘에서 탄생한 가녀린 영신들을 어느선까지 키운다음, 각 은하계로 기국배양에 대하여 위탁을 합니다.  이 지구도 그 중의 하나입니다.



4) 우주관리에 대한 허가업무.....우수한 은하계에 대하여는 개척권 또는 이주권을 부여해주고, 저질 은하계에 대하여는 개척권 박탈등의 우주총괄 허가 업무를 주요업무로 합니다.

5) 각 은하계에 대한 참여방식...첫째 방편이 정신교육계통이며,  <도방 혹은 종교>쪽으로 참여하고,

<시간과 공간의 변화>를 줘야 할 적에 개입합니다.

6) 자미성의 대 성현을 <미륵>이라고 높여 부릅니다. 기국이 상상을 초월하며 시간과 공간을 떡 주무르듯이 창조 소멸시키는 <대법력>을 보유한 분들입니다.



7) 자미의 공덕 보급...이 지구도 천손들에 대한 기국 배양을 위탁코자 혹성이었던 이 별에 생명력이라는 음의 오행기운을 헤아릴수 없을만큼 불어넣고서 수억년간 다듬어 왔습니다.음의 오행기운을 다시 양(陽)화시키면 지하자원과 같은 여러가지 물질로 파생되어서 나타나게 됩니다. 그러므로 이 지구는 거대 에너지 덩어리와 같은 존잽니다. 예를 들면, 대기중에 구천정기가 많은데 그중에서 빛나는 음의 금(金)기운이 매우 충만한 상태입니다. 이 모두를 자미성에서 보급 받은것입니다.

8) 공덕 받는 체계는, 지구의 개척권자들한테 넘겨주게되며, 국가로 비유하면 연간 예산비용을 책정해주는것과 같습니다. 인간들 기국배양 댓가 혹은 우리은하계의 환경 개척에 대한 댓가를 배정하게 됩니다. 무극대운이란  자미성에서 쓰는 용어이며, 지구에 대한 댓가를 내줄적에는 어느 한도의 운수이므로 유극대운으로 되게됩니다.



9) 3차원 인간세상이 건설된 은하계의 숫자....무한대와 같은 우주에 3차원까지 건설된 은하계의 숫자는 불경에는 33개의 은하계로, 증산계열의 참고서에는 36개로 나와있습니다. 이 지구도 그 중의 한개입니다. 경제적 측면에서 볼적엔 우주개발 상태가 참으로 비경제적인것 같기도 하지만, 그만큼 우주개척 허가를 내주지 않는다는 점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환웅하늘은 김부식이 저술한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를 참고하시면 많은 이해가 가실껍니다.

운수와 도법이 매우 간략히 기술되어있으므로 수도를 옳게 하신분들은 좋은 역사서가 될껄로 봅니다.

수도인과 종교계 인사들은 삼신부에서도 가장 중요한 하늘이 환웅하늘입니다. 왜냐하면, 나도 그릇이 커지면 대왕,차왕의 업무중 일부를 할당받아서 지구의 주인이라는 비중있는 주체가 될수있으므로!



2.환웅하늘

1)구성(조직)...환웅과 삼천신장이며, 이 중에는 풍운조화 신장으로 우리 귀에 익은 풍백,우사,운사, 그리고 사농공상의 책임주가 있으며, 인간세상에 뜻을 둔 환웅이 삼천신장과 함께 우주의 구성원리인 천부인(원방각)을 갖고서 지상강림 했다고 나오며, 우리모두는 한국의 고대역사편에서 단군신화라는 옛날애기로 배웠습니다.

자료가 적어서 그렇지 거의 맞는 내용이라고 봅니다.

삼천신장 중에서 운수를 주관하는 신장을 대왕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부터 운수라는 말이 나오고, 운수를 다른 말로 태을(太乙)이라고도 부릅니다.



환웅하늘의 신명들은 대부분이 북두칠성 출신자들입니다. 환웅은 삼천신장의 주장급을 말하고, 어떤 신명인지는 천상발표가 없으므로 알 수는 없습니다.

지구관리 체계의 핵심인 환웅하늘은 대외적으론 자미성과 힘겨운 교섭을 해야하고, 하늘 아래로는 국조들을 이끌고 보살펴주어야 하는 사명이 있습니다.



2)주요업무사항....운수에 관련된 업무를 주로 봅니다. 운수주관 대왕줄은 아홉줄로 알려져있습니다(輪,貴,福....). 우주의 1년을 1원수라고 하는데, 1원수동안 사용할 공덕(국가예산에 비유됨)을 이리저리짜서 지구 살림을 꾸려가게 됩니다. 이 대왕하늘이 도인 공부시험과  일처리(실기)시험을 진행하고 있는 중입니다.



1원수를 지구년수로 하면, 대략 10만년이 약간 넘습니다.증0도라는 단체에서는 산술적 계산법으로

1원수를 12만9천6백년이라고 하는데, 제가 공부한 바로는 그렇지 않고 약10만 6백30년 가량 됩니다.

(도방공부에서 인류역사학을 보면 그렇게 인지됩니다. 인류역사학은 3계제 급임=대순에서 법학반에 해당). 환웅이 지상강림한지가 대략 1만년 가량됩니다. 지구년수로 비유하면 약 1개월전과 같습니다.



3) 운수를 늘리고 문명을 발전시키기 위한 방법(도법개발)

짧은 기간에 환웅하늘의 잔심부름할 손과 발을 대량으로 만들고자, 선불유 삼도와 기독교까지 내리고도, 처참한 인간 상극의 길을 걷도록 해왔습니다.



과거에 도법(운수+ 문명)을 전수하기를, 곰(칠성별에서 온 무리들)을 굴속에 집어넣고서 쑥과 마늘을 먹도록 하여 21일만에 곰이 사람으로 변했다는 애기가, 고 역사서에 기술되어있는데, 그런뜻이 아니고,

진인공부가 21일 만에 완성되고, 이 법방을 단군(환검)에게 전수하였다는 것을, 김부식은 의미적인 뜻의 한자를 사용하여 써놓은 것입니다.인류의 조상이 곰과 호랑이라는게 말이 됩니까? 어떻게 축생 영신이 운수와 문명개척을 논하겠습니까?



인간 상등인은 7일 이내, 중등인은 14일 이내, 하등인은 21일 가량, 진인공부(도인공부)를 하면 세상의 웬만한 일은 다 알수 있다는 뜻입니다. 하늘이 이와 같이 공력을 들여가며 스스로 커 나가라고 인세에 내려주니깐, 경제가 다소 어려워서 먹고살기 힘들면, 신세타령, 부모타령, 정부타령들을 하는데, 이는 하등인과 같습니다. 문제를 해결하려는 자세로 전향 해야합니다.



4)환웅하늘은 인간영신 농사를 최대목표로 합니다. 사농공상의 인생길로 걸어가게 하고, 실지 체험과 지각능력 배양 및 난제풀이를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고 뒷바라지 해줍니다. 자미성에서는 인간농사 결과를 채점하고, 공덕책정과 더불어 후속지원책까지 마련해줍니다.



5)이 환웅하늘에서 일 잘하는 도인들한테는 대왕검인 활인지검과 염라대왕 권한까지도 일부씩 내려준다고 홍보를 해왔는데, 1990년부터 16년 반이 지난 지금까지 4 명밖에 나오질 않았다고하니 매우 어려운 난제풀이들을 실기시험으로 하는것 같습니다. 한국 서민경제 문제만 해도 쉽지는 않아 보입니다.




수도인들이  이러한 하늘을 모르고서 말로만 수도를 하고 궁둥이 깔고 앉아서 아무것도 하질않는다면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무위도식 인간이  될 수 밖에 없으며, 내 인생에 복은 없고, 험난한 인생길만 지속될 것입니다.

하늘시각에서는 그래도 좀 큰편에 속하는 사람들이라 이 좁은 대한민국에 태어나도록 하고, 사농공상의 전 분야를 막 흔들어 가면서 난제를 풀도록 하고 있는 것을 외면시 한다면, 하등인간밖에 되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지구 인구수는 약 62억명 가량 됩니다. 어떤 운수대왕이 그래 운수주마 하겠습니까?

각 국가마다 인구수 늘리기를 엿가락처럼 늘려왔으며, 경제문제로 온 마을(국가)이 밥그릇 긁어대는 소리만 요란떨고 있는 중입니다.



3.환검하늘.

1)환검을 다른말로 단군 또는 단군왕검이라고 부릅니다. 전 세계의 시조 또는 국조를 말합니다.

초대 단군은 인류사 최초로 도법을 전수받고, 부족들을 통폐합한 한배검으로 역사에 기록되어있는데,

저로서는 미확인 상태지만 역사에 기록된것을 우선적으로 믿고있습니다. 지금 지구가 240개 국가로 나뉘어져서 발전을 해가고 있는데, 이 형식대로 지속된다면, 240명의 국조가 있을껏입니다.

이 하늘을 환검하늘, 또는 단군하늘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2)주요업무

환웅 하늘로부터 인간 영신들을 인수받고 명부전을 작성하여 세부관리에 들어갑니다.

사농공상의 인세에 내려서 좋고 나쁜 경험들을 쌓게 합니다.

민생들을 잘 거두고 기국이 잘 커지거나, 국제무대에서 헌신봉사하는 각자가 나오게 되면 국조들은 위신이 서게되며, 운수를 받을 권리가 한발짝 앞서게 됩니다.



환웅하늘에서 전쟁을 주관하는 신명이 있는데, 허락없이 전쟁을 하게되면, 운수에서 멀어지게 되며,

국조들은 하늘에서 고개를 떨구며 살아야 합니다.

국조들은 운수라는 밑천을 받아서 문명화 작업으로 착수하게 되는데, 이때 국조계열에서도 일손이 매우 많이 필요하게 됩니다.



3)현재 대한민국의 국조는 누구신지 하늘에서 발표를 하지않기때문에 알수 없으며, 지역관리 삼신부에 대하여는 조상선영신(고조부모나 증조부모)이 잘 아실껏이며, 국가적 차원의 일은 조상선영신이 보호자 노릇을 해야만 합니다.



삼신하늘을 사람에 비유하면, 환인하늘은 머리,환웅하늘은 몸통,환검하늘은 손발과 같습니다.

이같이 삼신부 체계를,좌수인 대순이나 증산도에서는 참고서에 이르기를 <연원>이라고 밝혀놨으며,

연원 관계를 알고서 실기시험에 응시하라고도 일러주고 있지만, 삼신이 뭔지, 환국이 뭔지를 모르고서

궁둥이만 깔고 앉아서 아무것도 안하면서 술고기만 먹고들 있습니다.



또 국가적인 일이라해서 무조껀 문제의 사농공상 현장에 가서 일한다고 복이 서는것도 아닙니다.

반드시 심고하고, 꾸준히 10년 이상 기존의 법도줄이 흔들리지 않고 , 사회적 기반이 무너지지 않도록 하면, 빠른사람은 5년을 전후해서 활인지검을 해당분야에 쓸수 있도록 뜻이 전달됩니다. 내 마음속으로...



죽어서 구천가게 해달라, 천국가게 해달라, 복달라...뭐 뭐 달라고 하면 천손의 자격이 없는겁니다.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가 고향이요, 인세도 고향이고,경계선 없는 중천하늘도 고향하늘이요, 우리은하계의 구천하늘도 고향이며, 내집과 같은것입니다.



사농공상 구체적으로 정치,경제,국방,사회,교육,문화 계통을 들여다들 보시고, 다시 시작들하시기 바랍니다. 복을 달라 마시고 지으셔서 천상의 법도로 서게 하시면 옳게 됩니다. 그복 아쉬울적에 꺼내쓰면 좋습니다.




  
조회 수 :
1531
등록일 :
2007.09.20
18:47:47 (*.139.11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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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

2007.09.20
19:10:17
(*.139.117.85)
물질세계 탐구에 현미경까지 들이대는 노력으로 공력을 소진하지 마시고 이제 천상세계 탐구와 일꾼으로 거듭나시길 기원합니다.

외계신의 역할은 이 지구에서 분란과 혼돈의 조장입니다.

삼신부에서는 그런 와중에 쓸만한 인력을 찾지요...
알곡을 고르기 위해선 키짝으로 센 바람을 까불러야 하듯이...

아무튼 물질계 고진재들이나 천상의 신명들 양쪽모두 서로의 맏은바 임무에 대해 최선을 다하고 있기는 합니다.

대자아는 '우리'라는 개념이고, 소자아는 '나'입니다.
대자아는 진리를 추구하고, 소자아는 진실을 쫒습니다.
대자아는 나의 어려움보다 우리의 어려움과 함께 벗어날 방도를 찾고, 소자아는 자신의 '상승'을 위해 모든 관심과 노력을 기울입니다. 타인의 고통, 사회의 모순엔 관심가질 체력이 없습니다.

대자아는 자신의 상승보다 각성에 촛점이 있고 자신이 속한 사회, 국가, 민족의 앞날, 민중의 고통과 함께 합니다.

소자아는 끝없이 외부지향적이며, 자아를 한없이 개체화하여 결국 자아의 크기를 스스로 작게 합니다. 소멸할 때까지.... 어찌보면 그것도(소멸) 상승의 한 방법이 겠습니다.

대자아는 나를 포함한 우리의 개념을 키우므로 궁극에는 우주전체와 하나가 됩니다. 범아일여...

전중성

2007.09.20
19:22:09
(*.147.183.52)
仙道21 이자 그까페에서 듣기로 말만 그럴듯 하게 하는것이지 실질적으로 아무능력도 없는 사람입니다.. 이거 xxx결 까페에서 퍼온거맞죠?? 그까페에 특히 자유게시판에 작년부터인가..이사람이..글쓴걸..봐왔습니다만 첨엔 저도 그럴듯하게 많이 아는줄 알았는데 이분야에 대해 잘아시는분이랑 쪽지주고받기를 통해 이분이 실질적으로 아무능력도 없는 걍 접신들린 사람으로 말해주더라구요...글들을 보고있자면 어디서 보고들은건 있어가지고...생소하면서도 흥미롭다는것..혹하지마시길....지가 아이엠에프때 나라살리는데 엄청한 능력을 썻다고 하는사람이며 또한 윤회란 개념이 나라와 국가 운수를 살리고 줄타기한다는데 그의의가 있다고 하는 사람이니 무슨 할말이 있겠습니까??

선사

2007.09.20
19:25:23
(*.139.117.85)
전중성님/ 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다만, 그의 글(윗글)은 옳습니다. 무슨연유가 있는지 모르나 그가 알고있기는 한데, 후일 뭔 변고가 있지않나 생각합니다...

참고글로서 옳고 그름을 각자 판단해 보시지요...

선사

2007.09.20
19:27:11
(*.139.117.85)
혹 그릇된곳이 있다면 한번 지적해 주세요.

전중성

2007.09.20
22:07:42
(*.147.183.52)
제가 비록 도인이나 뭐 도사같은 그런 인물은 아니지만 저선도21이란 자가 말하는것보면 도와 하늘이라는 개념이 완전 지맘대로죠.. 제산 박제현사람 혹 아시는분? 일화를 아시는 분은 아실겁니다..그런사람이야 말로 도인중에 도인이죠..그사람이 살아온 생애나 어떤 정신적 레벨클래스가 상상을 초월했었다고 들었습니다.사주.아니 사람을 보면 딱 보면 한눈에 그사람생을 알아버린다죠..그런사람도 하늘어쩌고 저쩌고 함부러 말 안하는데 저 선도21이란 자는 지가 뭐 잘났다고 하늘의 대왕줄이니 환신 환중줄이니 줄타기 해서 나라운운하면서 연관시키면서 환웅줄을 잡아야한다느니.어쩐다느니..그게..역시나 대순출신이라 그런지 뭘 잡고서 열심히해야한다는둥 일꾼으로써 뭘 어찌해야한다는둥..딱 글로만 봐서는 뭘 배워도 배웠는지 그럴듯 하지만 말그대로 어떤분에게 들은대로..접신들린 사람 아니면 수련하다가 지가 감당못하는걸 예로 주문수련같은걸 억지로 하다 미친것이라고 볼수있겠네요..

전중성

2007.09.20
22:12:02
(*.147.183.52)
자기가 진짜 선도인 이라면 꼭 송하까페에 활동할 이유가 없거든요...그것도 하늘을 통해 기력을 소모해서 어느곳에있든 어떤사람이든관계없이 전생이나 뭘 알아볼수있는 능력을 갖추어진자라면 엄청난 정신탑클래스레벨의 소유자이거나 그에 준하는 급의 도인중의 도인일텐데 송하까페같은곳에 뭐하러 오겠습니까?

모나리자

2007.09.21
08:50:28
(*.243.2.3)
仙道21이라는 인물이 직업이 뭔지는 모르겠으나 앞서 전중성님의 반박이 일리가 있어 보입니다~

선사님이 그런 류의 발언을 신봉(?)한다는 것을 생각하니 아직은 역부족을 나타내는 것 같아 씁쓸한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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