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94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우르르 몇몇
하지무
이리가면 우르르~
저리가면 우르르~
줏대없이 우르르~
귀가 얇아 우르르~
댓글들이, 생각들이, 맘들이 우르르~ 우르르~
우르르 몰려서 똑같은 얼굴을 하고,
우르르 몰려서 똑같은 미소를 띄고,
우르르 몰려서 똑같은 말을 건네다
우르르 몰려서 똑같이 욕하고
우르르 몰려서 똑같이 화내고
오늘은 악수했다가
내일은 뺨을 때리고
만나자고 하면 사라지고
조용해 지면 다시 나타나 우르르~
우르르~우르르~ 개미도 아니고 인간들이 뭐이래?
이 게시물을
목록
라일락
2007.09.20
18:41:13
(*.53.76.26)
잘생긴 하지무님 요즘 모해여? 팔뚝의 타투는 아직 있나요? 사는게 재미가 없어요.
오늘같은 날엔 토마토해물 스파게티 쫄깃하게 먹고 따끈한 우유마시면서 욕조에 몸을 푹담그는게 재격인듯 하네요.
욕조에 몸 담그기... 너무도 행복한 오늘의 상상. 달콤한 장미향의 거품볼을 톡 넣고 하루종일 구수한 휴식 한잔. 미움도 사랑도 시간과 함께 흘러가고... 어느날 찾아온 평온한 느낌... 그런 꿈같은 편안함으로 하루종일 쉬고 싶어요.
댓글
청학
2007.09.20
19:32:41
(*.112.57.226)
고정과 유동의 함수이지요!
물리는 고정적인 구심력의 함수라면 기의 세계는 자주 변하고 돌고 도는 원심력처럼 뻗어 나가려고 하죠!
인간이니 우르르 몰려다니지
나무나 돌들은 움직이지를 않쵸!
우르르 몰려 다니고 변신을 하는 인간의 삶이 좋습니다.
댓글
무식漢
2007.09.20
20:29:09
(*.214.215.104)
정말 똑같이 그렇게 우루루 몰려다닌다면 그것만큼 꼴볼견이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설마 그렇기야 하겠습니까?
스스로 알고 있든 모르고 있든 드러내놓지 않고 숨기고 있는 것들은 제각각일텐데요.
어차피 결정은 숨겨져 있거나 스스로도 모르는 드러나지 않은 그런 것들이 할 것입니다. 결코 모든 사람들이 하나같을 수 없는 그런 것들...무시했거나 눌러버렸거나 억압해 버렸거나 관심조차 주지 않았던 그런 약점들...어둠들...
댓글
무식漢
2007.09.20
20:30:48
(*.214.215.104)
사실은 그 어둠들이 신과, 하늘과 더욱 가까운 것을....
댓글
사랑해
2007.09.21
09:11:13
(*.150.226.141)
하지무님 라일락님 방가방가 > <
삭제
수정...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0438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0520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2398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1157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9328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9765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3788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6913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0745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22079
2010-06-22
2015-07-04 10:22
7514
수명에 대하여...
하늘날개
1834
2012-11-25
2012-11-25 21:19
7513
미지의 세계로의 출입구로써 두려움의 역할(빛의 일꾼들에게 주는 글) -1
[1]
바람의꽃
1834
2018-08-16
2018-08-19 22:25
7512
영혼의 길을 제시하는 노래⑪ 물-전영주
가이아킹덤
1834
2019-07-21
2019-07-22 12:35
7511
아리랑이란 무엇인가?--매화님이 주신 화두에 대한 답변
[1]
가이아킹덤
1834
2021-02-20
2021-02-20 12:06
7510
깨달은자 빛의 길을 가고 있는자와 멘붕 온경우
[2]
선장
1834
2022-05-22
2022-05-23 00:56
7509
불의의 사고 예지법
[4]
[5]
靑雲
1835
2003-09-01
2003-09-01 13:05
7508
역시 길은 멀기만 하군요 . !
[5]
[3]
강무성
1835
2004-11-09
2004-11-09 17:27
7507
국방부 출신 영국판 ‘폭스 멀더’ “외계인 침공에 대비해야”
[40]
하만석
1835
2006-11-10
2006-11-10 22:17
7506
최근 쉘단의 근황
[4]
[3]
우상주
1835
2007-03-23
2007-03-23 19:38
7505
다시한번 김주성 외계인님께..
[15]
[35]
도사
1835
2007-08-26
2007-08-26 21:17
7504
체포영장발부
[1]
모나리자
1835
2007-12-17
2007-12-17 23:16
7503
美 본토 핵테러를 막아라..2천명 비밀 활약
[3]
[2]
농욱
1835
2008-01-08
2008-01-08 23:05
7502
한,경,오의 버르장머리를 고칠 필요가 있다 - 국민들이 화났다
[2]
베릭
1835
2017-05-22
2017-05-23 14:36
7501
고대크리스탈왕국의 빛의 네트워크연결작업
임대천
1835
2018-04-07
2018-04-07 03:07
7500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741번글 참고로 가져옵니다.
아트만
1835
2020-03-07
2020-03-07 21:31
7499
부처님 오신날을 법정 공휴일로 제정한 장본인이신 용태영 변호사의 허경영에 대한 법정 증언.
Friend
1835
2021-05-20
2021-05-20 20:31
7498
우리민족과 북두칠성과의 관계
[2]
코스머스
1836
2005-06-14
2005-06-14 20:57
7497
진리와 진실의 관계 - 이게 바로 23이다.
[7]
죠플린
1836
2007-10-22
2007-10-22 16:44
7496
서울 경기 수요 지역모임 후기입니다.
[10]
[39]
다니엘
1836
2007-11-08
2007-11-08 01:24
7495
어두일미
모나리자
1836
2008-09-07
2008-09-07 13:42
쓰기...
목록
첫 페이지
485
486
487
488
489
490
491
492
493
494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오늘같은 날엔 토마토해물 스파게티 쫄깃하게 먹고 따끈한 우유마시면서 욕조에 몸을 푹담그는게 재격인듯 하네요.
욕조에 몸 담그기... 너무도 행복한 오늘의 상상. 달콤한 장미향의 거품볼을 톡 넣고 하루종일 구수한 휴식 한잔. 미움도 사랑도 시간과 함께 흘러가고... 어느날 찾아온 평온한 느낌... 그런 꿈같은 편안함으로 하루종일 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