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이제 곧 한가위군요.
요즘 젊은 이들 사이에 우리의 미풍양속인 제사문화에 대한 논란이 많습니다.
대부분 귀찮고 불편한걸 싫어하는 세태라, 자기 합리화를 통한 제사 무용론을 얘기 하는 젊은이들을 보면서 참으로 애통한 마음, 금할길 없습니다.
외계인의 입장에서  이러한 우리 민족 고유의,하늘과 조상에 제사지내는 우리만의 문화에 대한
소견을 듣고 싶습니다.
조회 수 :
1549
등록일 :
2007.09.20
01:33:25 (*.226.45.21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6142/35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6142

그냥그냥

2007.09.20
06:13:30
(*.190.64.5)
외계인은 우리의 스승이 될 수 있고 우리의 동료가 될 수도 있습니다. 우리의 문화에 대하여 왜 외계인이 대답해야 합니까? 조상은 우리의 뿌리입니다. 즉 부처며 하늘입니다. 제사를 반드시 지내야 합니다. 나의 근본을 숭상하는 것이니 그만한 복을 받습니다. 자기의 뿌리를 부인하면 가지가 시듭니다. 조상은 후손을 사랑하여 우리를 길렀으니 우리는 조상을 대접하여 은혜를 갚는 것입니다. 조상이 불안하면 반드시 그 화가 자손에게 미칩니다. 요새 말로 DNA가 같으니까요.

그냥그냥

2007.09.20
06:15:38
(*.190.64.5)
격암유록에 환부역조하는 사람은 반드시 죽는다고 되어있습니다. 아브라함을 아버지로 섬기며 단군을 부정하는 사람들은 우주에세 설 곳이 없을 것입니다.

그냥그냥

2007.09.20
06:26:44
(*.190.64.5)
어떤 외계인은 化生하여 나기 때문에 조상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또 일체가 나와 같은 뿌리이니 일체가 나의 조상입니다. 그것이 부처님의 가르침입니다.

빛소리

2007.09.20
06:33:41
(*.120.17.216)
제사를 지네면서 그 숭고한 마음자체에 의미를 두고 싶네요 각자 지네고 싶으면 지네고 아니면 아니고 어느 단체에서 말하는 우리는 제사를 잘지네기 때문에
우리민족을 특별히 사랑하사 이런따위는 아닌거 같네요

청학

2007.09.20
19:29:49
(*.112.57.226)
쥐뿔도 모르면서라는 말이 있습니다.
제 뿌리라는 뜻이죠!
우리의 원 뿌리, 원 조상은 누구이며 무엇이며 어떤 것 일까요?

증산도나 대순에서는 조상을 잘 모셔야 복을 받는다하여 한상에 수백만원짜리 치성을 드립니다.
그건 좁의 의미의 조상신만 섬기는 겁니다.
우리의 조상은 다양합니다.

우리는 다양한 삶을 살아왔습니다.
예술가, 종교가, 과학의 세계 등 각 분야의 조상은 따로 있습니다.
그들 모두 우리의 조상입니다.
고로 모든 사람들은 살아있든 죽었던 간에 우리 조상들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14003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14727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33034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21111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02593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05521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47489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78805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16416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31612
8892 업과 천상에 가다. 선타후아 무사무아 한울빛 2003-11-10 1556
8891 "盧言症 허언증" [7] ghost 2005-07-16 1556
8890 코스머스님의 글을 보고 한마디 안할 수가 없네요.. [5] 용알 2005-12-27 1556
8889 맹렬히 훈련받는 주간(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06-03 1556
8888 7월 7일 (토) 전국모임을 알려드립니다. [2] 운영자 2007-07-04 1556
8887 테레사 수녀의 고뇌-지혜 없는 믿음의 공허함 [5] 그냥그냥 2007-12-16 1556
8886 조금 다르다..? [1] 나그네 2008-05-03 1556
8885 히틀러가 말한 신인류를 만나고~! lastbattalion 2008-05-17 1556
8884 종교와 영성의 측면에서 본 다차원의 우주 ( 도표 ) 베릭 2011-04-03 1556
8883 지구가 생기기전 영적마스터 12차원 2011-02-04 1556
8882 스타시스 후에 고통의 시간이 시작될 것임/ 새행성으로 이동해서 사는 지구인들도 이미 있음 베릭 2011-04-29 1556
8881 워크-인 친구들 [8] 엘라 2012-02-01 1556
8880 탈출 불가능한 우주 아브리게 2013-10-21 1556
8879 ●백신 부작용, 정부의 인과성 판단기준이 문제였다!(고3의 명쾌하고도 따끔한 일침) ● [1] 베릭 2021-10-09 1556
8878 이버멕틴 파는곳도 없고 살수도 없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3]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22-08-02 1556
8877 [re] 법륜공에 대해 한 말씀드림 한울빛 2002-10-17 1557
8876 유란시아서 [2] [30] 유민송 2004-05-12 1557
8875 --아눈나키의 딜레마01-- [3] 이영만 2005-02-25 1557
8874 우주는 그대들이 추구하는 가장 이로운것을 드립니다. [3] [21] 하지무 2005-12-01 1557
8873 영성계에 큰 환멸을 느낀 사람으로써. [5] 델타트론 2007-05-13 1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