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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뒤의 여자가 떠나고 다른여자가 온다. 복본이 곧 10천무극의 길이다.
맨뒤의여자 잠복대여(潛伏大予)에서 여(予)자를 말한다.
다른여자 잠복대여(潛伏大予)가 먼저 스승으로 잠복(潛伏)되어야 한다의 뜻이 '내 안에 잠들어 있는 커다란 나를 먼저 스승으로 알고 그 스승과 긴밀히 협력하여 영성의 길을 가는데 생기는 문제를 풀어라'는 뜻이라면 다른여자는 여(呂)를 말한다.
새로운 해석
잠복대여(潛伏大呂)에서 여(予)자가 떠나가 다른여(呂)자가 온다는 말이다.
즉 잠복대여(潛伏大予)에서 발전하여 잠복대여(潛伏大呂)가 되는데 뜻은 잠자는 율려를 깨워 스승으로 삼아 나아가라는 뜻이다.
주절주절
하루종일 뜻을 해석하지 못하고 미적거리다가 문득 해석을 하였다.
우영님과 대화 뒤에 온 전언이라 더욱 신중하게 풀이를 하였다.
이번 풀이는 순전히 영감으로 해석하였음도 밝혀둔다.
이시점에서 밝혀둘일

메세지의 내용을 풀이하는 과정에서 가이아킹덤이 나름의 지혜로 한자를 끌어다 붙였다.

맨처음 메세지는 한자가 없이 한글로만 왔다는 점 밝혀두는 바이다.

한자를 덧붙인 해석으로 인하여 자칫 불러올지도 모를 오해를 이번 기회에 불식시키고자 한다.

그리고 가이아킹덤의 개인적인 생각으로 우리나라는 한글을 전용으로 사용하지만 한자의 문화를 거부할 수 없는 문화권이다.

적절하게 한자의 뜻을 빌어다 쓰는것은 읽는사람의 이해를 돕는데 이로운 일이다.

이를 두고 중국문화라든가. 메세지의 주체가 중국에서 오는 것이라는 등등의 오해는 전혀 타당성이 없는 주장이라고 생각하며 무시하고자 한다.

중국문화에 대한 가이아킹덤의 입장
가이아킹덤이 용을 제압한 일을 두고 이무기=용=중국문화의 등식을 적용하는 것은 너무 일방적인 사고방식이라는 생각을 하고있으며 한민족의 사상은 인류공동의 지혜가 어울러 생성된 사상이며 중국의 문화를 터부시 해야 할 필요는 전혀 없다고 본다.
또한 중국의 도술문화와 한국의 도문화가 다르다 하지만 이는 언젠가 통합되어야 할 사안이며 스승님이 곤란에 처해있다면 이는 통합과 화합의 초석을 다지기 위한 진통일 것이다.
나무는 보고 숲을보지 못하는 처사라고 가이아킹덤은 생각하고 있다.
신명계의 통합에 대한 가이아킹덤의 입장
가이아킹덤은 칠성신과 관련이 있음을 부인하지 않겠으며, 그리스도의식과 불교의 사상, 그리고 미륵신앙에까지 관련이 있음을 이번 기회에 밝히고자 한다.
막연한 생각이 아니라 구체적인 사실로 의식속에 저정되어 있다.
이는 가이아킹덤으로 하여금 그리스도의식과 불교의자비 그리고 칠성신앙에서 미륵신앙에 이르기까지 하나로 엮어내어 마고문화를 일구어 복본의 사명을 완수하라는는 뜻이라고 생각하는 바이다.
복본의 길이 곧 10천무극의 길이다.
만약에 칠성신의 문화가 중국의 문화며 그렇기때문에 스승님이 힘들어하신다고 하면 그것은 스승님을 비하하는 발언이며 말세에 구세주로 오신 스승님에 대한 결례가 된다고 보는 바이다.
조회 수 :
1365
등록일 :
2014.04.12
09:35:04 (*.60.24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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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14.04.12
14:27:50
(*.135.108.110)
profile

자연의 휴식같은 평온함과 안정감이  가득 담긴

가이아킹덤님의 좋은 글들 감사합니다.

 

 

채널링수신은 인간으로서 살아가는 동안에 그 어느 누구라도 얼마든지 일어날수 있는 가능성이 큰 영적 체험입니다.

사람은 육신안에 의식을 담고서 물질계에 두발을 땅에 지탱하면서 살아가지만,

머리와 가슴은 의식의 고향인 하늘을 찾고 그리며 바라보기때문입니다.

 

채널링수신은 같은 인간계의 대화가 아니라, 자연계만물과 우주만물...그안에 깃들인 또다른 의식체들과 소통입니다.

육화이후에 각자의 의식이 발전하고, 의식이 인지할수 있는 영역을 확장하면  소통의 대상이 확장이 되는 것입니다.

 

 

가이아킹덤님께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자연계와 소통을 해오신 분입니다.

자연만물과 소통이 가능한 사람은 맑고 순수한 빛의 마음을 갈고 닦았기에 결국은  고차원 빛소속의식체와도 소통이 가능해집니다.

이삼한성자님이외 수많은 의식체들이 이미 물질적 인간세상속에서 활동을 해온 일들은  오래전부터 있어왔습니다.

서양에서는 다양한 영적 존재들이 사이트도 운영하고 책도 출간합니다.

그 예로 세스가 있었으며,  또한 돈을 끌어오는 법칙이라는 책은 영적존재와 산사람인 저자의 합작품입니다.

 

국내에서도 이미 몇몇 단체가 영적존재들을 표면에 내새세우고서  특정 명칭의 조직단체를 만들고 활동을 하는 중입니다.

하지만 가이아킹덤님경우는 조직만들기나 자금모으기 등등의 목적이 아닌, 순수메시지  전달이라는 목적 하나뿐입니다.

 

지구 대변화기를 준비하는 각개인이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지혜들입니다.

 그런 지혜를 각개인이 자기것으로 수긍하기 위해서 필요한 설명들을

가이아킹덤님이 추가로 덧붙여 여러편의 글들을 올리면서 최근 활동중이시지요.

 

가이아킹덤님과 이삼한성자님께서는 돈을 요구하는 수련을 요구하는 것도 아니며, 특별한 입문절차를 요구하지도 않습니다.

다만 각자가 알아서 내면적인 선택을 하느냐? 혹은 아니냐? 의 문제일뿐입니다.

 

 

우영님은  이삼한성자님을 깊이 사랑하는 제자분같은데,

가이아킹덤님과 자신이 받는 메시지의 차이로 인해서 이의제기를 한것으로 보여집니다.

가이아킹덤님이 한문용어가 많이 사용된 메시지를 받는 이유는 가이아킹덤님이 한문의 다양한 뜻을 능히 풀어내고 해석할줄 아는 심오한 지식이 있기에,  성자님께서는 가이아킹덤님의 멘탈체의 지혜수용능력을 믿고서 한문용어의 메시지를 보낸다고 보입니다.

 

영적존재들은 사람에게 뭔가를 전하고싶어도 그사람의 지적인 능력의 한계선을 넘기가 어렵기에 ( 지적능력의 최고한계선을 사용하고자하나...)수용역량의 제한을 받기때문에 어휘선택과 전달을 자유자재로 하지는 못합니다.

만일 채널링수신이나 텔레파시가 그리도 쉬우면, 너도나도 다 채널링수신자들이 이미 되었을것입니다.

 

채널링수신은 받는사람의 도덕성자질과 인격성, 희생정신, 봉사정신에 의해서 대응되는 영적존재의 수준까지 좌지우지됩니다. 즉 사물을 얼마나 정확하고 깊게 이해하고 수용하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봉사정신과 희생정신이 얼마나 투철하느냐의 정도차이로 맞대응하는 영적존재의 차원적인 위치와 자질이 차이가 난다는 소리입니다.

 

 

스스로 맑고 순수하면서 인내성과 선을 추구하는 강인함,  타자동화능력, 타생명체들에 대한 공감과 연민, 봉사정신과 희생정신의 역량이 높을수록 빛지수가 높고 선함의 정도가 강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빛에너지를 향한 마음역량을 오랜세월동안 변함없이 키워온 가이아킹덤님의 삶의 선택과 진행과정을 지켜보면서 응원을 보냅니다. ^  ^

 

 

가이아킹덤

2014.04.12
14:40:17
(*.60.247.28)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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