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남북은 중앙이니 오장의 비장이고 미국은 남방 화이니 심장이다.

오행의 중앙은 음과 양으로 분리되어 있어 기운을 상하로 오르고 내려주는 기능을 하게 된다.

일년은 사계절이 있다.

봄 여름을 지나 가을을 맞이하게 되지만 유독 여름이 길어 장하라는 제 5계절이 형성 되는 데 그건 중앙 토가 여름의 기운을 힘입어서 나타나기 때문이다.

이때 중앙 토에 있는 비장이 남방 화火기운을 떨어뜨리고 북방 수水를 맞이하게 된다.

즉 북방 러시아를 맞게 되는 일이다.

러시아는 냉전종식 이후로 자체문제로 아즉 그 모습을 드러내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때가 되면 그 모습을 드러낼 것이다. 아마도 중국의 올림픽이 있는 2008년 이후이다.

남방 화(미국)는 남북한의 기운을 덧입어 장하라는 제 5계절까지 왔지만 중앙 토의 음기운인 북한의 등장으로 그 기운의 서막을 내리지 않으면 안되는 절대절묘의 우주법칙이 있다.

고로 미국은 북한의 음기운에 눌릴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물론 남한의 양기운 역시 마찬가지로 북한의 음기운에 눌린다.

미국은 하루종일, 일년내내 낮이고 싶어하고 여름이고 싶어한다.
그런데 그게 가능한 일인가?

여름도 서서히 지고 있다.
가을의 기운(중국)이 점점 익어가고 있다.

여름은 그 그기운을 포기해야 하는 데 안하무인격으로 여름이고 싶어하니 천지기운의 중앙 토가 그꼴을 못본다. 그 기운의 대변자인 음토土(북한)가 강한 음기를 발산하고 있다.

중국의 기운이 무르익고 러시아의 자체문제가 해결되는 시점에 이르면 미국의 화기운은 물러간다. 그게 2008년도부터 더 가시화 된다.
이걸 미국의 수내부(아주 최고층)가 모를 리 없다.
그래서 그들은 선택을 해야 할 시점이다.
타협쪽이냐?
아니면 음기를 발산하는 북을 공격할 것인가?

그런데 타협쪽으로 정할 것이다.
미국의 향방을 결정하는 수내부들도 우주의 법칙을 무시할 수는 없는 걸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 4대강국이 균형을 찾게되고 남북한(중앙 토)의 다른 기능을 요구하게 된다.
중앙은 태풍의 핵이라서 그 기운이 아주 강력하고 빠르다.

현재 지구의 인간중에서 북한사람만큼 숙련된?사람은 없다.
중국보다 더 값싼 임금으로 노동력도 2배 이상이다.
북한이 맘 먹으면 중국도 능가한다.
주체사상의 힘이련가?
천손민족의 음기가 발산하는 건가?

그래서 남북이 화해를 하는 날
허브라는 기능을 하게 될 것이다.

미국의 화火기를 북한이 돌렸기에 중국과 소련과 다시 붙는 냉전을 피하는 것이다.
북한의 기능이 이렇게 우주적일줄이야 누가 알았겠는가?

양기를 내리고 음기로 발동시키는 중앙 음토의 출현(오행으로는 무가 아니라 기이다)
무와 기(음양, 남북)이 하나되면 숨겨져 있었던 천손의 기운이 엄청나게 회오리치리라!!!

때가 서쪽(가을)으로 기운만큼 서해안시대 인천공항시대도 같이 열리리다.

이 때 남한은 동서라는 양극의 경계를 넘을 수 있는 지도자가 나오게 된다.
대통령은 기본이고 각 12계층에서 나오게 된다.

그래서 오운육기의 우주적 기운이 싹을 내면서 전 세계의 중심 역활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청학
조회 수 :
1233
등록일 :
2007.09.19
18:26:58 (*.112.57.22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6116/b4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611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10535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1149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3032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17728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99627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0398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44301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75335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13696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28426
14961 인간이 동물보다 못하단 말인가? [2] 이영만 2004-12-30 1262
14960 영단과 은하연합으로부터의 메시지 - 쉘단 나이들 업데이트 2005. 8. 9 이주형 2005-08-13 1262
14959 한국은 ‘엘로힘의 벌’을 받고 있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3] 로빈 2006-05-05 1262
14958 낮과 밤..,<-- (묘사한거임 .. 원래는 빛과어둠에 대한 글ㅋ) [3] 우주들 2007-05-02 1262
14957 정범구 - 나는 왜 문국현을 지지하는가 선사 2007-08-29 1262
14956 추석 잘보내세요 ^ ^ [1] ghost 2007-09-22 1262
14955 그냥_02 [3] 허천신 2007-12-23 1262
14954 진아와 가아에 대한 가이아킹덤의 견해 [1] 가이아킹덤 2016-01-14 1262
14953 미국 "코로나백신 접종 의무화는 위법"..미 11개 주, 정부 상대 소송 [2] 베릭 2021-10-30 1262
14952 욥과 그의 친구들이야기 [2] 하지무 2022-01-10 1262
14951 한울빛님, 전법륜에 쓰여있는 내용입니다. 김권 2002-08-25 1263
14950 "라엘리안" 이란 사교(邪敎)집단이 신봉하는 외계인의 근원에 대한 중요한 단서를 찾아냈습니다. 홍성룡 2003-01-24 1263
14949 제7회 국제신과학심포지엄 행사안내 피라밋 2003-10-08 1263
14948 美 조폭신부님, 협박전화하다 체포 귀찮다 2003-10-09 1263
14947 회원 여러분 싸움은 그만 하시고... [3] 이영만 2004-08-17 1263
14946 아라파트 의장에게 보내는 편지 (마이클 무어) file 김일곤 2004-09-21 1263
14945 초끈이론을 보면서(4) 유승호 2004-12-13 1263
14944 오래된 꿈들 file 임지성 2005-02-12 1263
14943 메시지는 전달되는가 ? [2] 렛츠비긴 2005-06-18 1263
14942 ‘수푸른 숲은 0.1%인데, 숲은 두 배나 됩니까?’ 아다미스 2005-08-08 1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