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제가 선택해야 할 게 두가지 조건이 있는데
이중에서 꼭 한 가지는 포기해야 할듯싶습니다.


,,,,...





1는 내가 오랫동아 바래왔던 꿈,성공하면 어떤 것보다 값진 큰 행복의 순간을 만끽할 수 있음,
성공하긴 어려움, 내자신이 하고 싶은 욕망이 자꾸 드는데 막상 하라면 하기는 싫음, 후자쪽보단 흥미없음






2.는 내 자아가 만족하는 일임, 자잘한  상식이라든지 잡다한  것을 얻을 수 있음, 흥미는 있음, 내 자신이 뿌듯해짐, 영적으로 맑아지는 느낌()?, 근데 필요없는 데에 시간을 많이 쏟음,  





이 둘 중에 뭘 선택해야 할까요

여러 분은 1번처럼 제 자신을 구속하는 자아의 선택을  ok 해야 할까요?
2번처럼 쾌감이라든지 한순간의 자아가 만족하는 일을 해야 할까요?


궁금합니다.
많은 답변 바라겠습니다.

조회 수 :
1059
등록일 :
2007.09.17
11:37:24 (*.150.226.15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5943/ac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5943

외계인23

2007.09.17
12:58:20
(*.104.106.75)
여러가지 깨달음 명상의 길은
그 목표가 사회속에서 행함에 잇읍니다
우주의 진리를 스스로 안에서 찾으면 당당하면서 겸손 해 질 것이며
또 자신 보다 더 무한한 우주의 진리를 알려는 노력을 하게 되면서
흔히 이야기하는 차원 상승이 시작되지요

위 두가지의 일이 적절하게 우주의 법칙에 따라 조화를 이루면서
양극성의 원칙이 자신안에서
정의와 사랑의 에너지로 조화를 이룰때 선택의 시작입니다

감사합니다 외계인23드림

아스태

2007.09.17
13:11:08
(*.134.104.40)
우와 정말 맞는 말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마치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되는 줄 알았지만 전혀요
그 둘의 적절한 조화와 통합을 이루기 위해 우리가 존재한다고 생각해요

아스태

2007.09.17
13:12:57
(*.134.104.40)
아 그리고 1번의 선택이 꼭 자아를 구속하다고 여길 필요는 없을 거 같아요
그것을 원한다는 것이 나쁜 의미만을 지닌다고 생각되진 않거든요

도사

2007.09.17
13:23:06
(*.248.25.69)
어느것을 선택해도.. 최선의 선택임을... 아시기 바랍니다.

무엇을 선택해도 전체를 볼줄아는 지혜가 필요할 것입니다.

사랑해

2007.09.17
13:24:59
(*.150.226.152)
저도 결론은 둘 다 택할 상황도 되고 택하려고 이미 결심을 했지만, 어떤 것이 더 나은 건지 한 번 여쭈고 싶었는데 결국엔 둘의 조화를 이루라는 거군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2301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2380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4195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3011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1169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1479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5649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8781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2565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40647     2010-06-22 2015-07-04 10:22
14558 한 숨 돌리고 가자구요…^^ [4] file 소리 1090     2003-12-08 2003-12-08 21:16
 
14557 행복해질 것인가 행복해지지 ... - Bellinger 12/5/2003 [3] 이기병 1425     2003-12-09 2003-12-09 08:34
 
14556 제니퍼/A&A 리포트 - 12/8/2003 (빛의시대) 이기병 1002     2003-12-09 2003-12-09 08:37
 
14555 불아종불 천하통일 원미숙 1054     2003-12-09 2003-12-09 20:49
 
14554 한 숨 돌리고 가자구요 –2 [4] file 소리 1372     2003-12-09 2003-12-09 21:43
 
14553 컴푸터 많이 하시는 분에게 좋을거 같아 올려봅니당^^ 김지우 890     2003-12-09 2003-12-09 23:24
 
14552 얼음천공... 김세웅 899     2003-12-10 2003-12-10 10:45
 
14551 서울 사시는 분들 하늘 좀 보세요 켐트레일이 -_-; [2] 김혜정 1288     2003-12-10 2003-12-10 12:38
 
14550 '눈 깜짝할 사이에' (영단과 은하연합, 2003/12/2) 김일곤 918     2003-12-10 2003-12-10 15:15
 
14549 은하연합의 당부 (12월 9일자 업데이트 중에서) [4] 김일곤 1037     2003-12-10 2003-12-10 16:09
 
14548 증산도에서 말하는 후천개벽이랑 [1] 최부건 920     2003-12-10 2003-12-10 20:33
 
14547 우린 모두 흰구슬들!!! [3] file 소리 1224     2003-12-10 2003-12-10 21:47
 
14546 나방을 무서워하시는분 [2] 정주영 1232     2003-12-11 2003-12-11 02:57
 
14545 13음조 녹음파일입니다. [4] 정주영 1368     2003-12-11 2003-12-11 03:58
 
14544 네사라 now! [3] 오성구 914     2003-12-12 2003-12-12 01:32
 
14543 *.* [1] [29] 이혜자 938     2003-12-12 2003-12-12 13:41
 
14542 헬기를 동원해서 [1] 정지윤 920     2003-12-12 2003-12-12 16:41
 
14541 Master Djwal Khul (마스터 더왈 쿨)의 메시지 - 11/12/2003 [34] 이기병 919     2003-12-12 2003-12-12 20:45
 
14540 게임 종료가 임박하였군요 [5] [1] file 소리 1249     2003-12-12 2003-12-12 23:09
 
14539 꿈의현시,,결국엔 [2] 메타휴먼 884     2003-12-13 2003-12-13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