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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자대에 대한 시각을 이해하기 위해, 태양풍을 들어 설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쉽게 광자(광양자)는 입자들의 충돌시 특별히 그 주파수의 제곱에 비례하는 에너지를 갖고 있는
입자들로 구성된 빛알갱이의 특성을 말합니다.
이러한 광자들의 모여서 하나의 흐름으로 원의 형태를 형성한것이 광자대(Photon Belt)입니다.
이 광자들을 방출하는 것은 플레아데스의 중심태양인 알시오네(Alcione)이며, 항성의 크기는 태양계전체의 몇배입니다.

태양풍(solar wind)은 태양으로부터 우주공간을 향해 쏟아져 나가는 전자, 양성자, 헬륨원자등의 대전입자의 흐름을 말합니다.
인간의 시각으로는 볼수없는 미세한 입자들이 항성, 또는 태양에서 우주를 향해 방출되는 것입니다.
남극이나 북극의 오로라는 그 태양풍에 의한 지구의 대기입자 충돌로 인해 벌어지는 현상입니다.
사실 광자대는 토성의 얼음 띠 형태처럼 육안으로는 볼수없는 미세입자들의 형태라고 생각이 되어지며,
지금 우리의 태양이 1만 1천년만에 새롭게 춤을 추고 있는 것은, 광자대의 영향이라고 여겨집니다.

여기서 제 견해는 이러한 광자대 진입이나, 그 결과들중 하나인 태양폭풍의 영향으로 지구의 험난한 여정이 오기전에 먼저,
우리들의 영체나 육체나 정신체들의 변화가 있을것이며,  인류나 지구의 외부적 요소를 보호하고
관리하는 은하연합, 또 창조주의 천사들이 우리를 위해 약속한 메시아나, 미륵, 또는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언약들이 이루어진 연후에나 영지대로 이동하지 않을까 사료됩니다.  
영지대란 광자대를 이루고 있는 얇은막의 대기라고 볼수있는데, 이것을 지나는데 6일이 소요된다고 합니다.

나사의 플레아데스의 광자대의 오류는 쉽게 말해, 사람들의 우주적정보에 대한 태도를 무시하는 것입니다.
알시오네의 태양풍으로, 그것이 광양자를 띄는 벨트라고 하였을때에 이론상의 오류는 거의 없는 가설이 됩니다.
여기에는 아인슈타인의 광양자설과 자기장, 자기권, 델린저현상 [Dellinger phenomena]등등, 수많은 이론이 붙습니다.
나사의 야심인 태양계를 벗어난 보이저1, 2호의 마지막 임무는 태양계의 자기권이 미치지 않는 다른 어떤 것을
찾는것이며, 비공개적으로 이들이 찾는것과, 우리가 찾고자 하는 것은 비슷합니다.

나사가 대체 어떤 국가의 기관입니까?
이라크전쟁을 의도적인 이익추구를 위해 만들어내고, 아마게돈을 무력으로 일으킨 나라입니다.
나사가 찾고자 하는것은 우주에 대한, 빛에 대한 진리와 관련이 있으며, 이들이 알고 있는 비밀들은
모두 보안등급 1순위의 정보들로 거래되고, 우리들에겐 조작되어 혼동과 왜곡만을 야기시깁니다.
소련의 달사진에 있는 샤드나 유적들, 괴크레이터, 달뒷면에 반짝이는 인공빛들을 착시현상이라 말하는 자들입니다.

물론, 미국에는 빛을 내뿜어내는 선지자들이 많은 것도, 그들의 책이나 정보들이 뛰어난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해외의 몇곳을 다녀본 저로써는, 각 나라별 국가별로 영성에도 차이가 있는것을 발견하기도 했습니다.
때문에 쉘던이나 닐 도널드 윌시, 요가난다나 라마크리슈나 등등의 책들에 있는 정보들의 맹신적 자세을 넘어서,
각 나라적 특성의 영성적 지식들이고, 우리나라의 영성과 유전자적으로 맞지 않아 가리워져야할 것들도 있음을,
상기하셨으면 좋겠고, 우리나라의 천부경이나, 격암유록 또한 지금시대상 완전히 해석하기 힘들단 사실을 아시길 바랍니다.
  
때문에 제 견해는 통합의 지혜, 또는 어느하나만을 놓고 강조할것이 아니라 다양한 사고,
폭넓은 개념과 관념에 대해 말을 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인간의 시각을 넘어선, 지식을 넘어선 가슴으로 느껴지는 자연과 신에 대한 직접체험을 할수있길 바랍니다.
포톤벨트의 시기나 시점은 변경가능한 정보이며, 그것을 놓고 쉘던의 아름다운 메세지 전체를 부인할수는 없습니다.
사실 쉘던의 메세지가 없었다면, 행성활성화, 빛의 지구도 태어나지 못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쉘던은 우리에게 한명의 메신져, 또는 선생님이며, 학자이며, 빛의 지구의 영성에 선구자역활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어떤 점들은 자신의 에고도 있음을, 또 우리 한국에서 불필요한 정보도 있음을 아시길 바랍니다.
저는 인생을 우리 스스로가 이로운것들로 개척해 가듯이, 영성또한 스스로 이롭게 만들어 가는것이라 봅니다.
또한 참고적으로 과학적인 플레아데스성단의 나이나 크기, 규모는 90%이상 추정일 뿐이며, 허블이후 우주의 나이부터
그 측정치와 광년에 대한 관점들이, 정보들이 다시 새롭게 바뀌고 있기에, 우주지식들에 유동성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조회 수 :
1353
등록일 :
2007.09.17
01:19:56 (*.206.2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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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린

2007.09.17
08:06:14
(*.131.66.246)

이미 영지대를 94년도에 통화하여
현재 지구는 광자대에 충분히 들어와 있습니다.

영지대에 진입하는 3일밤(빙하기), 3일낮을
겪지 않은 것은 스타시스가 그 시간에 일주일 간
실행되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메세지 참조)

이 광자대의 영향을 심각하게 받지 않는 이유는
홀로그램 막과 오존층의 영향입니다.

이달에 시행될 스타시스는 오존층을 제거 하므로서
광자는 인류에게 커다란 영향을 주게될 것입니다.

2012년 말 쯤에 태양계는 광자대 안의 차원이동간 거품에
도달하게 되며 이때 시리우스 항성계로 이동되어,
광자대를 벗어납니다. (포톤벨트 참조)

지금은 신의 선물 "스타시스"가 곧 실행될 시간이며
기다려왔던 그 시간입니다.

나마스테!

쥬신

2007.09.20
05:41:22
(*.138.125.33)
자 그럼 스타시스가 언제 일어난다는 겁니까. 이미 9월은 다 지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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