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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형상으로 창조된 한반도, 정신문명 발동의 천운이 6000년 만에 도래, ‘통일은 대박’의 섭리적 해설
 
 
한반도를 지상학적(풍수지리)으로 볼 때 동편하늘 좌편에
용(龍)처럼 기다랗게 열립(列立)되어 있는 남북아메리카
대륙을 좌청룡(左靑龍)으로, 우편에 달려서 나는 비호(飛虎)
형상을 하고 있는 소비에트 연방에서부터 아프리카대륙까지를
우백호(右白虎)로, 남쪽으로는 일본이 아름다운 꼬리를
펼치며 날개를 휘감고 있는 공작처럼 남주작(南朱雀)의 역할을
하여주고, 북쪽으로는 중국대륙이 북현무(北玄武)로서 방패를
하여주며, 동해물과 서해물이 득수(得水)와 파수(破水)를
이루고 있는 세계제일의 천하명당(天下明堂) 한반도는
이 한날이 오기까지 두만강 푸른 물로 목욕재계하며 백두산
상상봉에 정한수(백두산 천지)를 떠놓고 하늘을 우러러보며
비손하기 6000년!...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나님이 보호해주기를
빌고 빌어 비손강(압록강)이 아니던가!!
하늘이 기대하는 백의민족이여 깨어라!
하늘이 소망하는 동방예의지국이여 깨어라!
하늘이 사랑하는 천민(天民)이여 깨어라!
6000년 만에 도래한 정신문명발동의 천지운수가
7천만 한민족을 부르고 있도다!
 
※ 구체적인 내용은 저희 모정주의사상원(母情主義思想院) 홈페이지(http://www.mojung.net)의 “작가 미상의 3대고전과 ‘통일은 대박’의 섭리적 해설” 28쪽을 참조하시기 바람.
 
※ 본 게시물이 게시판의 성격과 맞지 않는다면 삭제하셔도 무방하며 사전 양해 없이 글 올린점 사과드립니다. 남·북화합과 통일 문제와 관련하여 정보가 필요한 분들을 위해 올리는 것인만큼 많은 양해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조회 수 :
1667
등록일 :
2014.02.17
12:37:16 (*.105.196.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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