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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한민족의 역사가 감추어진 이유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알고계신 바와 같이 이스라엘은 빛의 민족을 이야기하며 12지파로 나뉘어있었습니다
처음엔 12지파 모두가 하느님의 뜻에 닿아있었으며
하느님의 에너지와 공명하며 지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12지파에는 이들을 이끄는 수장들이 각각 있었는데 그 중의 하나가 여러분들이 잘 아는 여호와입니다
12지파의 수장들의 수장의 역할은 환인이었습니다
환인의 에너지는 단지파였으며, 단지파는 12지파 중 가장 하느님의 에너지와 가까이 공명하는 지파였습니다
수장들의 회의는 환인의 주재하에 이루어졌으며 하느님과의 연결은 환인에 의해 이루어졌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수장들은 에너지체입니다
실체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에너지체들이 지구에 오래 머무르면서 지구의 에너지가 조금씩 스며들기 시작했습니다
지구가 가능성의 별이라는 말씀은 이미 드린 적 있습니다
가능성의 에너지는 다양한 방법으로 작용합니다
수장들에게 이 지구의 에너지는 자신도 하느님과 같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으로 움직이게 했습니다
수장들은 지구화되어가며 그들 스스로 하느님이 되기를 원했습니다
그 중 단지파 다음으로 큰 에너지를 가진 유다지파가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여호와는 하느님의 이름에 자신의 이름을 덧붙였습니다
여호와 하느님이 된 것입니다
여호와는 자신의 지파를 타 지파와 분리시키기 시작했습니다
선민의식의 시작입니다
함께 교류하던 12지파 사이에는 분열이 생기기 시작했고, 서로가 하느님이라며 각자의 신을 만들어냈습니다
이러한 흐름을 막아낼 수 없었던 단지파는 하느님의 명에 따라 폐문을 선언하고 당시는 알려지지않은 땅으로 숨게 되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여호와의 행각을 벌하시기로 마음 먹으시고 여호와를 따른 유다지파에게 성경에서 말하는 것과 같은 시련을 안겨주었습니다
유다지파는 시련을 통해 자신들의 잘못을 깨닫고 하느님의 품으로 돌아와야 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달라지지 않았고 마지막으로 예수 그리스도가 그 땅으로 들어갔습니다
예수의 에너지는 유다지파의 에너지가 아닙니다
예수는 단지파 형성의 기본 에너지입니다
예수는 잊혀진 단지파를 대신해 유다지파로 들어가 그들을 사랑으로 달라지게 하려 했으나 이 역시 그들의 굳게 닫혀진 마음과 하느님을 진정으로 알기를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인해 변화시키지 못했습니다
자신들이 선택받은 민족이라는 착각속에 특별함을 유지하기 위해 유다지파의 지도자들은 플레이아데스의 지구 담당 군단과 연결을 시도하였으며, 지구의 변화에 촉각을 세우고 있던 플레이아데스의 지구 담당 군단은 이들의 초대에 응했습니다
플레이아데스 군단의 입장에서는 지구의 관할권을 가질 좋은 기회였던 것입니다
하지만 지구 담당 군단은 이미 우주와의 연결이 끊어지고 있는 상태였으며
이 사실을 그들 스스로도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지구 담당 군단이 이전 지구에 와서 시행했던 시험들로 인해 지구의 진화가 몇 만년 미루어진 것에 대한 벌이었습니다
플레이아데스 군단은 지구에 정착을 결심하고 유다지파와의 연결을 더욱 곤고히 하였습니다
유다지파 입장에서도 이는 바람직한 일이었습니다
하느님께 선택받은 민족이라는 자긍심을 높일 수 있었고, 그들의 진화된 문명을 받아들임으로써 돈이라는 에너지를 통해 지구를 지배하는 법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플레이아데스 군단은 프리메이슨이라는 조직을 만들었고 이들을 통해 전 세계를 다스리기 시작했습니다
예수 이후 단지파와 연결된 우주 에너지는 물론 단지파 자체도 지구상에서 모습을 감추고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단지파는 그 모습을 숨기며 드러나지 않는 곳을 본거지로 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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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인의 에너지에 이어 지구적인 실체를 갖기 시작한 환웅의 에너지가 생겨났으며 환웅은 단지파의 후손임을 드러내지 않으며 하느님의 진리를 설파했습니다
지구 전체에 환웅의 그림자가 남아있습니다
각 나라마다 다른 이름 다른 모습으로 등장하지만 그들에게 삶의 지혜와 법률, 도덕 등을 가르치고 떠난 신으로 표현되는 인물들이 모두 환웅입니다
환웅은 반영체로 그들이 뜻하는 곳에 뜻하는 시간에 등장할 수 있었으며
인류가 발전해가는 밑바탕을 마련하기 위하여 전 지구를 활동무대로 삼아 움직였습니다
지구 에너지가 고형화된 에너지로 자리를 잡아감에 따라
환웅의 영체로서의 에너지가 남아있기 어려워지면서 단군의 에너지가 등장했습니다
단군은 하느님의 에너지와 공명하지만 지구 에너지에 온전히 동화되어 실체화된 에너지가 되었습니다
인간으로서 존재하게 된 것입니다
단군 역시 하느님과 공명하는 에너지체이므로 실체인 몸을 가지게 되었으나 자유로운 시공간의 이동이 가능하였습니다
이들 역시 홍익인간 이화세계의 하느님의 뜻을 전하며 세상 사람들에게 많은 유익함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단군은 지구 에너지의 영향을 온전히 받으므로 후단군시대로 넘어가며 인간적인 욕망과 선민의식이 그들을 지배하기 시작했습니다
고열가 단군은 그러한 현실을 개탄하며 하느님께 고하고 문을 닫았습니다
단군의 민족인 한민족은 갈 곳을 잃었습니다
유다지파는 플레이아데스와의 연결을 통해 스스로 에너지를 상승시키고 있었고 단지파의 후손인 한민족 역시 스스로 에너지를 상승시켜야만 지구의 균형이 유지될 수 있었으나
하느님께서는 더욱 큰 미래를 바라보셨습니다
유다지파 이제 유대민족으로 분류된 그들의 에너지가 더 이상 상승할 수 없을 만큼 이르렀을 때 그 때를 대비하기로 한 것입니다
한민족은 그들의 상승과 비례하여 더욱더 감춰져야 했으며, 단지파의 존재조차 완전히 잊혀져야 했습니다
한민족의 뛰어난 DNA코드는 감추어질 수 없어 강성한 국가와 훌륭한 지도자로 나타나기도 했지만 절정의 순간이 되어 플레이아데스의 레이더에 포착될만하면 모두 사라지게 했습니다
강성한 고구려 대신 신라가 삼국을 통일하여 모든 역사의 기록을 축소시킨 것도 이 때문입니다
이제껏 한민족은 드러나지 않고 힘든 어둠의 터널을 건넜습니다
돈의 에너지가 지구를 지배하기 시작한 무렵부터는 더욱 극심한 시련을 겪었습니다
그 시련 속에 한민족 본래의 에너지가 꿈틀거리기 시작했고 그 꿈틀거리는 에너지는 지금의 대한민국으로 이어졌습니다
지도자의 기운을 가진 이가 너무 많아 조화를 이루기 힘든 시기이긴 하지만 타민족보다 탁월한 유전자 구조를 가진 것만은 서로들 확인하고 있습니다
역사에 대한 고찰이 시작되었고 잊혀진 역사를 찾아보려는 움직임도 가속화되고 있으나 아직은 때가 아니므로 전체로 퍼지지 못합니다
전체로 퍼져 조화롭지 못한 대한민국의 에너지가 하나로 조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아직 해야 할 일이 남아있습니다
무조건 위에 올라서고자 하는 욕심이 한풀 꺽여야 합니다
한 사람을 지도자로 세우고 함께 하느님의 뜻을 받들 수 있어야 합니다
그 과정이 제대로 끝이 나야만 한민족이 지구의 중심으로써 우뚝 서서 단지파의 명맥을 이을 수 있습니다
단지파의 명맥을 잇는다함은 하느님의 뜻을 받들고 그 뜻이 이 땅에 내려 피어나게 하고 하느님의 에너지가 지구 전체에 공명되도록 함을 뜻합니다
이제 그 뜻이 한민족의 뿌리부터 움직이고 있으니 의인들은 마지막 과정이 제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힘을 써야 할 것입니다
민족의 지도자가 정해지는 날, 그 지도자를 온 민족이 따르고자 하는 날, 하느님의 뜻이 한민족에게 온전히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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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선택의 시기입니다
외계인들은 오늘도 지구인들의 일상 생활 속에서
여러분들이 바른 선택을 하는 날을 기다리고 있읍니다

감사합니다 외계인23드림
조회 수 :
1830
등록일 :
2007.09.16
10:01:58 (*.104.10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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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an

2007.09.16
10:39:28
(*.101.149.71)
이 글에 따르면, 우리 한민족이 이스라엘 12민족중 단지파로서, 결과적으로 한민족을 이스라엘민족으로 보는거군요(?)...

사랑해

2007.09.16
11:29:22
(*.150.226.152)
그러니까, 12명의 수장들의 대장격으로써 하느님의 명을 받드는 것은 우리민족의 단군의 할아버지이신 환인이었는데, 그 12명의 신들 중 유다지파를 쓰는여호와가 자신을 하느님이라 칭하기 위해 분열이 일어났군요. 그래서 하느님과 의사소통을 하지 못하는 벌로 인해, 외진 곳에서 하느님의 말씀을 못 듣기 때문에 유다지파=지금의 유태인들의 세력은 유일신은 여호와 밖에 없다고 강력히 믿고 있고 돈이란 걸 알게 되어 매수를 함으로써 미국을 쥐락 펴락하고 있고, 플라이아데스 인들이랑 손을 잡아서 플라이아데스인들이 지구를 정복하기 위해 이스라엘과 손을 잡았는데, 하느님과 의사소통할 수 있어서 하느님께 알릴 수 있는 단지파의 자손들인 우리를 불을 켜고 찾으려고 하니, 그들의 눈을 피함으로써 우리는 신라시대 때 나라를 작게 만들어서 안 보이게 숨겼고요. 우리는 단지파의 자손이라 우리가 미래의 주역이 될겁니다.

외계인23

2007.09.16
11:33:59
(*.104.106.75)
아닙니다

1. 여기서 이야기하는 지파는 <유전자 12에너지>를 이야기하면
유대인들이 이야기하는 성경속의 12지파와는 뜻이 다릅니다
그들이 세월이 흐른 후에 왜곡한 것이지요

2.원래 <이스라엘>이란 말은 <빛의 종족>이란 고어입니다
그들이 스스로를 높이려고 국호를 그렇게 정한 것이지요
나라 이름이 아닙니다
현재 이스라엘 이름을 가진 나라에 사는 민족은 유대민족입니다
이 한반도를 주축으로하는 민족은 한 환 단(DAN) 민족이지요

3. 보기로 Ah-brah-m은 어원을 해석하면
<대우주의 완전한 빛을 받은 자>입니다
즉 높은 우주와 공명하는 유전자를 가진 인간이라는 뜻이지요

감사합니다 외게인23드림

외계인23

2007.09.16
11:35:27
(*.104.106.75)
사랑해님께서 요약을 하셨네요...
감사합니다 외계인23드림

도사

2007.09.16
12:09:30
(*.159.9.155)
이스라엘이란 단어가 유대민족 것이 아니라

우리 한민족 것이라는 거군요...

무식漢

2007.09.16
12:14:45
(*.244.166.123)
그렇다면 서울을 여호아에게 봉헌하고, 대한민국을 유대인들의 메카 미국에게 바칠 준비가 되어 있는 소망교화 장로 이명박이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느냐 못되느냐가 좀 더 무겁게 다가오는군요.

개신교에 대한 인식을 전국민적으로 새롭게 한 탈레반 인질 사건처럼, 차라리 이명박이 대통령되는 게 개신교의 추방을 앞당기는 계기가 될려나...
(단지 정치적인 면으로는 누가 되든 관심없습니다)

무식漢

2007.09.16
12:16:37
(*.244.166.123)
개신교 운운 하는 것은, 백두대간 곳곳에 박힌 쇠말뚝들처럼
민족의식 곳곳을 그들이 파먹고 있기 때문입니다.

청학

2007.09.16
22:04:23
(*.112.57.226)
징기스칸에서 칸이 영어로 킹king, 왕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칸, 킹

청학

2007.09.16
22:12:10
(*.112.57.226)
글을 추가하여 지난번 것과 연관시켜 올려주셨군요!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헷갈려하는 12지파라는 말과 단지파라는 용어였습니다.
야곱의 12지파중에 12아들 이름이 나옵니다.
유다 단 ~~
그러면
아브라함은 아주 오래전의 사람이라는 건데요!
성경상의 아브라함은 노아의 홍수심판사건 이후 한참 후에 나오거든요!

여하튼 이문제는 차므로 헷갈리니 더 자세하게 여러 번 나누에 연재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이 살았던 마음이 갈대아 우르 라는 지역인데 여기서 우르를 소갈비인 우륵이라고 말하는 분도 있었고 우르Ur 우라늄이 많이나는 지역이라는 뜻도 있답니다.

어느게 더 진실에 가까운가요?

외계인23

2007.09.18
13:27:29
(*.104.106.75)
외게인의 지구식 표현입니다

현재 외게인23이 이야기하는 아브라함은 Ah-brah-m
그런데 성경에서는 Abraham 아-브하ㅎ마(A-Brah-ma)
즉 흰두교의 창시자인 브라마(Brama)와 관련이 있을까요?
그 배우자는 이름은 <사라>...
인더스 평원을 흐르는 옛강의 이름은 <사라스바티>..
이 내용들이 과연 우연 일까요?

각 지역의 역사 속에 숨어있는 진실..

무엇을 의미 할 까요?

감사합니다 외게인23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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