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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불교에서 왜 무를 추구하냐면(이 무도 없다지만, 없는 것이다 라는 생각까지 다 버려야 합니다)
생각이 있으면 업이 쌓입니다. 위에 없다라는 생각까지 버려야 되냐면
없다라는 것도 생각 그 자체거든요. 없다라는 생각을 하게 됨으로써 없는 것이라도 생각이라서 조그마한  결과를 얻게 됩니다. 그러면 우주에서 생각이 남아 있는 체로 몸은 없지만 우주의 조그마한 생각 결정체가 될 것입니다. 우주는 없는 걸로 가득차 있지요. 이 세상에 태어나서 누구나 욕 한 번씩 먹을 겁니다. 아예 욕 여러마디 먹으며 태어나는 것 보다 차라리 안 태어나는 게 욕도 안 듣고 나을 겁니다. 그렇다면 인연이란 것도 못 만나지요? 하지만 인연이란 것도 우리 자기 자아에게서부터 자기를 먼저 위하기 때문에 필요로 하는 존재를 갖다 쓰는 것일 뿐이지, 우리는 우리를 위해서 밖에 안 살아갑니다. 남만을 위해서 사는 이타적이라면 집이고 뭐고 다 내놔줘야 하는데 우리는 우리가 갖지 않습니까? 우리가 혼자 쓰는 것 뿐이지 남을 주지는 않습니다. 이것을 봐도 우리는 남을 위해선 안중도 없고 또 그렇게 살기 위해서는 무를 알아야 됩니다.
무를 알아야 나 자신이 진정 사라져서 무가 사라진다라는 뜻이지만 점차 사라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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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5
13:31:58 (*.150.226.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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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

2007.09.15
13:37:08
(*.100.102.119)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 ~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 ~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 ~

반야심경에 있는 진언인데 이를 봉창하게되면 반야의 경지에 이른다 합니다~

사랑해

2007.09.15
13:53:55
(*.150.226.152)
그럼 자주 해줘야 되겠네요 ^^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

사랑해

2007.09.16
10:20:06
(*.150.226.152)
자기를 사랑해야지 남을 사랑하죠,자기가 없으면 남을 어떻게 사랑하는데요?그리고 무란 완전히 다 버리는 걸 알지만 아직 안 버렸으니까 우리가 여기 이렇게 살고 있는데요, 님도 다 버리지 않았으면서 무에 대해 함부로 말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님이랑 나랑 아직 겪어 보지 않았으니까 무에 대해서 간추려서 말하지 이것도 저것도 아닙니다. 무란 님이 말한 것처럼 말할 존재가 못 됩니다.

사랑해

2007.09.16
10:41:30
(*.150.226.152)
유도 많으면 무가 됩니다. 부처님께서 통달하시려고 많은 유(몸을사리는 다양한 수련방법 경험)를 바탕으로 무로 변하시고 또, 무에서 유로 변환하셔서 9개의 능력과 어디에서 들을 수 없는 값진 설법을 하시다가 다시 무로 가시는걸 보면 무랑 유는 근본이 같습니다. 무를 알았어도 유로 변할수도 있으며, 유로 변했어도 무로 갈 수도 있구요. 변할 수도 또 돌아올 수도 잇는 걸 보면 유랑 무는 똑같다 라는 것입니다.

사랑해

2007.09.16
12:00:43
(*.150.226.152)
미지의존재 님 저는 부처님이 하신 말씀을 그대로 적어서 말하는 거거든요? 님도 무에 대해 겪어보지 못 했으면서 아는척 말씀 다 했잖아요 모르면 함부로 입 싸대지 말아요 ^^

사랑해

2007.09.16
12:03:40
(*.150.226.152)
저한테 설교한 것도 아는 척한 것이지요, 무는 사랑이랑은ㅇ 틀린 거에요

사랑해

2007.09.16
12:07:28
(*.150.226.152)
무는 자기를 잘 아는 것이지, 자기가 없으면서 사랑을 행한다는 건말이 안 되는 일이요, 무 자체가 없는 ㄴ것인데 어떻게 사랑을 행한다는 것이요?

사랑해

2007.09.16
12:08:48
(*.150.226.152)
자기를 잘 안다는 것은 없어질 방법도 잘 안다는거요. 자기 자신이 중요해서 부처님 말씀도 천상천하 유아독존이지, 남을 먼저 사랑하려면 자기 자신을 먼저 사랑해야 된다는 말씀도 있소.

사랑해

2007.09.16
12:10:01
(*.150.226.152)
너 몇살인데 꼬마인데라고 하나요? 절 아시나요? 아니 이제 말이 안 되니까 막무가내로 밀어부쳐서 욕으로 대응하네, 나는 님이 싸대는 것 같아서 그런 걸로 표현해봤어요 ^^

사랑해

2007.09.16
12:17:55
(*.150.226.152)
부처님께서 전진교나 무슨 그 많은 수행 방법이(유) 기본 바탕이 있기 때문에 무가 된거거든요

사랑해

2007.09.16
12:19:26
(*.150.226.152)
부처님께서 수행방법과 자기성찰 꼬리에 꼬리를 물고 말을하는 (유가) 바탕이 되어있기때문에 무같은 존재가 되었지요

사랑해

2007.09.16
12:20:03
(*.150.226.152)
깨닫지 않았는 건 사실인데, 부처님의 말씀을 고대로 옮겨 적은 게 문제가 있나요? 부처님의 진리의 말씀을 전해 주려는 것뿐이었는데

Kalder

2007.09.16
12:26:37
(*.39.96.221)
사랑해 // 님이 올려 놓으신 글이 부처님이 하신 말씀과 100% 동일한 말이 아니지요. 님이 경전이나 기타 소스에서 글을 읽으신 후 '머리'로 이해하여 님에 의해서 한 번 걸러진 글을 올린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당신은 부처님 말씀을 그대로 적은게 아닙니다. 단지 당신의 추측과 상상의 일부분일 뿐이지요

사랑해

2007.09.16
12:30:14
(*.150.226.152)
이세상 삶의 자체가 도의 깨달음입니다. 삶의 진리는 어디든 우리 모두에 스며들어있습니다. 그러니까 깨달음이란 건 잘못된 문서든 어디든, 삶에 반성을 추구하는 것이면 다들어있는 ㄴ겁니다. 진리라는게 .다양하게 해석되어도 다양한게 모두가 다 진리입니다.

Kalder

2007.09.16
12:30:51
(*.39.96.221)
그리고 미지의 존재님
뭐 당신역시 아는 것은 하나도 없는 걸로 보이는데 말을 막하시네요
깨닫지 않고서 깨달음을 논했다는 것에서부터 당신들 둘 다 틀렸습니다
뭐 이 사이트에 있는 대부분이 그렇지만요 ^.,^
이유는 자신의 에고충족이 90%겠지요
그리고 내가 보기엔 사랑해님이 나이가 어려보이니깐 미지의존재님께서 괜히 막말하는 것 같은데 오버 그만하시고 둘 다 버로우하세요

사랑해

2007.09.16
12:31:13
(*.150.226.152)
전 이걸 어떤 통달하셨다는 스님이 펴신 책에서 보와서 그대로 배낀 겁니다. 그 사람의 진리도 맞는겁니다. 사람은 다 다양하게 생각합니다, 다양함속에 추구하는 건 각자 다르니까 각자의 진리를 찾아야지요,

사랑해

2007.09.16
12:32:59
(*.150.226.152)
전 이걸 어떤 통달하셨다는 스님이 펴신 책에서 보와서 그대로 배낀 겁니다. 그 사람의 진리도 맞는겁니다. 사람은 다 다양하게 생각합니다, 다양함속에 추구하는 건 각자 다르니까 자기방식대로 추구하는 해석도 다양하게되서 자기방식에 맞는 각자의 진리를 찾아야지요,

Kalder

2007.09.16
12:33:28
(*.39.96.221)
사랑해 // 그건 당신의 생각일 뿐이지요. 이 세상 전체가 진리이고 존재 자체가 진리라고 수많은 선각자가 말했을 뿐, 당신은 그것을 이해하지 못 했습니다. 기껏해야 머리로 이해했을 뿐이지요.

사랑해

2007.09.16
12:35:39
(*.150.226.152)
님한테 무를 함부로 말하지 말라는 것은 님도 똑가팅 깨닫지 않았기 때문에 반박해서 무에 아는척 설교해서 사람한테 따지고들지말라고 한거에요...

Kalder

2007.09.16
12:36:46
(*.39.96.221)
배꼈으면 출저를 남겨야합니다. 그렇지 않고 자기것인양 올렸으니 공격이 갈만한 소지가 충분히 있지요. 그리고 이건 딴지인데 지금 이 상황은 '흑백논리'는 아니네요. 흑백논리는 선이 아니면 무조건 악이다 이런류의 논리를 말하는 것입니다

사랑해

2007.09.16
12:37:22
(*.150.226.152)
죄송합니다. 미지의 존재님,,,제가 어린데도 함부로 말 남기고요,저도 잘못했습니다. 사과할려는 생각도 안 보였고...죄송해요...

사랑해

2007.09.16
12:38:44
(*.150.226.152)
저도 무에 대해서 모르면서 어디서 들은 것만으로도 설명만 하려고 했던 것입니다. 죄송해요...

사랑해

2007.09.16
12:42:39
(*.150.226.152)
흑백논리는 중3때 배우는 건데 나는 옳고 남은 글렀다. 이 생각이에요. 전 님한테 제 사고방식을 추구하지 않았고 님의 부정적인글에만 반박만 했잖아요 연세가 어떻게 되심?

사랑해

2007.09.16
12:43:37
(*.150.226.152)
저 초중학생이아닌 고등학생인데... 미지의존재님도 고등학생을 운운하지 않는 걸 보니 자신이 고등학생인가 봐요

사랑해

2007.09.16
12:45:13
(*.150.226.152)
그리고 무란 불교에서의 무입니다. 서로잘못알았나보네요

Kalder

2007.09.16
12:45:53
(*.39.96.221)
미지의존재 // 진리에 대한 걸 통념상의 논리로써 반박하시면 안 되죠
불교에서 추구하는 無가 통념상의 無라면 無를 경험한 이들은 경험의 그 순간부터 아예 이 세상에서 존재자체가 소멸하여 다시는 자기 자신을 의식하지 못 하게 될 것입니다. 많은 선각자들이 말했던 無가 진실로 무엇을 의미하는 지는 경험해본 이만 알 것입니다. 그 외, 경험하지 못 한자의 추측은 얼마나 정교하냐 정교하지 않냐를 떠나서 전부 하나의 추정에 불과할뿐이죠

하나 더, 흑백논리의 정확한 의미는 '나는 옳고 남은 글렀다'가 아니라 모든 것은 흑아니면 백, 모 아니면 도, 이런식의 중립이 없이 모든 것을 이원적으로 나누는 논리를 말합니다

미지의존재

2007.09.16
12:50:29
(*.213.168.124)
kalder/ 님의 말씀이 옳은것 같네요 사랑해님 서로 잘못알핬다는 말을 듣고 댓글 다지웠습니다 그리고 저는 25살 청년입니다.. 흑백논리 중 3때 배웠던거라
기억이 가물가물했습니다.

사랑해

2007.09.16
12:52:22
(*.150.226.152)
저도 죄송해요..지금 중요한건 나이가 많고 적고도, 욕을 달았기에 이렇게 일이 커졌으니 사과해야 된다는 점....

Kalder

2007.09.16
12:54:47
(*.39.96.221)
저도 괜히 중간에 끼어들어서 죄송합니다
그냥 독서실 가기전에 심심해서 들어왔다가 댓글을 달고 말았네요 -_-;

라파엘

2007.09.16
12:54:55
(*.94.121.142)
사랑해님
무에 대해서 먼저 지식으로 배우셨으니,
이제 사랑해님의 여정에 무를 배울 시간이 많이 있답니다.
무를 배우시면서, 앞으로 큰 사랑을 가질 어른으로 성장할 거 같아요

라파엘 나는 그동안 살면서 무에 대한삶보다. 채우기를 원했어요,

비우면서 살자 하면서 늘 채웠답니다.

성철스님이나 부처님 말씀 처럼 살려면 저도 한참 인생을 더 배워야 합니다.

난 늘 바라면서 채우고,
버리면서 또 채우고, 비우고 채우면서 우리는 그러한 과정안에서
무란것도 배워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지식으로 배우는것보다 앞으로 생의 여정위에 화두로 많이 배워보세요
이러한 삶도 지구에서 배우는 공부라고 생각하시고
저 위 댓글도 또한 자기의 거울이라 생각하시고 찬찬히 읽어보세요

사랑해

2007.09.16
12:56:40
(*.150.226.152)
네!!감사합니다 라파엘님 ^^ 그리고 따금한 말씀하신 미지의존재님도 감사하고요 ^^ 카더님도 고마워요 ^^

미지의존재

2007.09.16
12:57:58
(*.213.168.124)
사랑해님 아직 할배가 아니니 연세라고 하지마시길 ㅋㅋㅋㅋㅋㅋㅋ

사랑해

2007.09.16
13:00:08
(*.150.226.152)
아뇬 윗사람한테 그만큼 잘못대한 것들이 많으니까,지금부터라도 깍듯이 대하셔야죠

도사

2007.09.16
18:27:03
(*.141.163.119)
윗 덧글...

사랑해님 다우신 말씀입니다. 큰사람이 그냥.. 저절로..겸손한 법입니다.

여기서 큰사람이란... 어른을 말하죠..

어른이란.. 얼에 이른 이란 뜻입니다.

얼이란 ..신..즉, 하나님을 말하죠..

하나님과 생각이 같은 사람을 어른이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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